[암호해독-sde]완성. (대단히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음.)필독.
1. 달러 약세 본격화
언제나 느끼지만, 선진국 경제는 말 그대로 참 교과서 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연방 재할인율 1% 인하와 7천억 달러의 금융권 지원책에 8천억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 발표로 미국은 1조 5천억 달러의 구제금융안이 발표된 후, 비록 금융시장은 이를 반기는 분위기지만, 이로인해, 미국 국채 가격의 폭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의 채권 매도세로 달러는 약세가 되었습니다.
자 8천억을 그냥 마구 이빠이 윤전기를 돌려서 찍어낸단다.
그렇게 해버리면, 이건 달라를 포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짐바브웨 정부가 ,
"어이구,미국 동생 이리와! 나랑 같이 놀자.너도 내 수준이구나?"
하는 시츄에이션이다.
당연히 미국의 채권은 값이 떨어지는대,
그 이유는 미국채권이란 미국돈 달라로 갚겠다는 빚문서다.
그 빚문서에 100달라라고 써 있다고 치자.
미국이 돈을 이빠이 찍어내면, 수퍼 인플레로
몇년후에 미국의 채권으로 100달라를 받아 봤자 도리어 손해가 된다.
이자도 째끔주는 채권을 뭐하러 갖고 있느냐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채권을 팔아버리려고 내놓게 된다.
이전 10월에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국유화 되면서 유로화가 폭락한 것도, 결국 따지고 보면, 대규모 구제금융에 대한 염려, 즉, 재정적자에 의한 국채 가격의 폭락에 대한 염려라는 점입니다. 통화의 안정성은 금리와 해당 국가의 재정적자 규모에 의해 결정된다는 거시경제학 교과서의 진리대로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화의 안전성, 재정적자 규모 이런 거 생각할 필요 없다.
(재정적자:정부가 세금 걷는 양 보다 많은 돈을 쓴다는 거지.
그럼 어디서 돈이 나오겠어? 한국은행다가 찍어내라고 하던지, 채권을 발행하던지, 하여튼
돈이 많이 풀리는건 똑같아. 나중에 다 세금으로 매꿔야 할 돈이고,
그래서 간단하게 '돈찍기 신공' 이라고 표현한 것 뿐, 아고라에서 공짜로 이정도면 됬지.
나머지는 돈주고 배워.-역자주.)
그냥 돈이 많아지면 희소가치 원리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는 거다.
복잡한 용어는 뇌속에 들여보내질 마.
돈을 많이 찍어내는 만큼, 상품이 많아지지 않는대,
당연 돈 가치가 떨어지지.
돈 하고 상품하고 바꾸는 거잖아? 안 그래?
달러 약세는 2009 회계년도에서 각국이 재정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미국이 달러 약세: 그러니까 달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유는 이거다.
상승미소님도 말했지만,
수출을 했을 때, 달러를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수출 액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가진다.
말하자면 숫자놀음이지.
성철스님 말마따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대 거기다 숫자를 넣어서 부풀리고 지랄한다.
이렇게 미국이 숫자를 조작해서 흑자를 이루려고 하면,
딴나라 들은 자기돈 가치 올라가도록 그냥 있을까?
무역을 하면 일단 손해가 커지는대?
당빠 대응을 할 것이다.
그 대응을 어떻게 하는가는 두고 봐야하겠지.
미국의 경우, 대규모 재정적자를 통한 재정정책이 이미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달러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반면, 유로권은 대규모 재정적자를 기피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바람에 유로권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미국 보다는 유로권의 움직임이 오히려 매우 바람직해 보입니다. 유로권은 2010년쯤에 대규모 재정정책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대신 맞 바꾼 것은 유로화의 상대적 강세가 될 것입니다.
유로가 문젠대, 유로도 미국 따라서 이빠이 찍어낼 것인가?
그렇게는 안할 것 같다.2010년까지는 이대로 가다가
2010년 쯤에나 이빠이 찍어서 자기돈 가치를 떨어뜨리고, 그로인한 무역흑자를 노릴 수는 있다.
그렇게 되면 당장은 유럽주가하락.
(수출실적이 떨어질태니까, 수출기업들 주가가 떨어지지 당빠.)
미국은 자기들 수출은 나아질지 몰라도, 수입원자재 가격은 오르지, 당연한 거 아냐?
일본의 경우, 대규모 재정정책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금리를 낮출 여지도 없습니다. 일본이 뭔가 하려면, 일단, GDP 170%에 이르는 재정적자 부터 어떻게 해결을 봐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세금을 엄청 올려야 하고, 제로금리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다시 저축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세계공황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처럼 이빠이 찍어내질 못한다.
그렇다고 이자를 낮춰서 돈을 풀지도 못한다.
지금도 마이나스 장부 상태인대 국민 총생산 대비 170%다.
최근에는 저축도 마이나스.
즉 , 일본놈들도 저축은 않고, 엉뚱한 자산에 투자한 양이 많다는것?
자산가치 하락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아내야 할 제 1순위가 일본이라는 뜻
중국의 경우 공격적인 금리인하로 한국의 금리 운용에 대하여 다소나마 숨통이 틔었습니다. 기준금리간 스프레드는 이제 1.58% 차이가 되었습니다. 은행간 스프레드의 차이는 250bp 라는 점에서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한국의 외화채무 차환에 다소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과 동시에 한국 채권의 다소간 이자율 하락을 가져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할까?
금리를 팍팍 내려서 돈을 풀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이 좀 숨통이 트인다.
중국하고 한국사이에 이자율 차이가 1.58%다.
은행간의 급전 땡기기 이자율은 250bp(2.5%)로 엄청 높은대
중국과의 이자 차이는 1.58%로 더 작다. 그래서 한국이 달라이자를 갚는대 짐을 더는 동시에
한국의 채권이자를 낮춘다.(채권이자가 낮아진다는 것은 돈 빌릴때 이자를 더 적게 줘도 된다는 소리)
그럼 좋은 거잖아?
채권은 차용 증서 아냐?
하지만, 한국과 중국간 스프레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자체가 한국으로서는 위험입니다. 실은 스프레드가 없거나 오히려 역전되어야 정상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7%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합니다. 관련하여 이번 주 내로 그동안 생각해온 바를 경제학적 분석과 함께 실증적인 내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간에 금리 차이(스프레드)는 없거나 반대로 되어야 한다.
그게 정상이다. 지금 상황이 정상이 아닌 것이다.
2. 금융시장 상황
채권시장의 경우 외국인의 투기적인 IRS 재정거래가 감독당국에게 딱 걸려서, 한은의 RP 매입을 통해 20일 이후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금리선물 시장도 채권시장도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채권 시장은 하향 안정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RP(Repurchase Agreements, 환매조건부채권) 이건 뭐냐면, 일정기간 후엔 다시 사거나 다시 파는 걸 조건으로 하는 채권이다.
-외국의 투기적인 IRS 재정거래란 건, 일단
IRS 가 뭔질 알아야 하겠지?
-이자율 스왑: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바꾸는 것이다.
고정금리는 비싼대신 시장금리 변동에 영향을 안 받고,
변동금리는 싼 대신 시장변화에 영향을 받고,
빚을 얻는 시점에서는 고정금리나 변동금리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뒤에 사정이 바뀌면, 서로 바꾸는 계약을 하는 거지. 물론 원금이 같을 경우에.....
이걸 헷지 개념으로 하는건대, 여기도 투기 자금이 꼬인다는 말씀.
즉, 한국은행이 이걸 낌세를 채고, 투기의 대상이 되는 채권들을 일정 기간 후에 되파는 조건으로 사버렸다는 소리다. 나중에 다시 팔것을 조건으로.
문제는 12월 부터 내년 1/4분기 까지 입니다.
한국의 2009 회계년도 예산안이 여전히 4% 성장을 가정한 상태로 예산안이 이루어질 경우 대규모 재정적자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2009년도 한국의 경제성장은 좋게 봐서 1%, 대체로 0%, 비관적으로는 -2~3% 정도 입니다. 제 아무리 대규모 경기부양을 쓰더라도 효과가 나타날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의해 성장율은 약 0.5% 정도 상승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경기부양책 이후 사태가 매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가 마이나스 성장을 전망하는 이때에,
한국만 내년에 4% 성장을 목표로 하면, 어찌해야 하나?
당빠 미국처럼 '세종대왕 광속 발행 신공'을 해야한다.
그럼 어찌 되겠나? 내년에 정상적으로 보면 1% ~0%,
아주 나빠질 경우에는 -2~3% 정도가 정상인대,
억지로 4%를 만들려고 하니까.
숫자는 맞출지 몰라도, 대신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
(거의, 짐바브웨가 '아우 이리와! 같이 놀자.'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 장기적으로.)
12월 한국의 예산안이 어떻게 될 것이냐에 따라 2009년도 한국의 환율과 외환 상황이 사실상 결정됩니다. 물론, 한국의 전반적인 금융시장 상황도 결정되고요.
그래서 12월 예산이 어떻게 짜여지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12월 결산 때문에 당분간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내년 1/4분기 까지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재정적자가 대규모로 확대될 경우, 원화의 폭락, 인플레이션의 발생은 불가피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당분간 환율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년 3월달 까지는.
그러나 내년 예산에서 한국돈을 이빠이 찍어내면,
원화 가치는 폭락하고,환율은 더 오른다.
그로인한 인플레의 물가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2009년도에 한국은 대규모 건설업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자원을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그럴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재앙이 초래될 것입니다. 이것이 왜 필요한 지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증적으로 다음 편에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내년은 건설업에 어리버리한 것들 정리하고 쳐 내야한다.
하지만 그럴 의사가 없어보인다.
3. Covered-Bond 관련하여
아마 내년도에 한국의 은행들은 구조화 카버드 본드를 본격 발행할 것 같습니다.돌아가는 상황이 그렇습니다. 자통법만 발효되면 구조화 카버드 본드는 본격 발행될 수 있습니다. 일단, 외화표시 채권은 갚아야지요.
그럼 카버드 뽄드가 뭐냐?
한국의 부동산담보 대출을 채권화 해서, 외국에다 파는거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에 비하면 , 국제적으로 볼때 한국의 부동산 담보대출은 초 울트라 프라임 정도 된다. 그래서 이걸 발행하면 잘 팔릴 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부동산을 외국에 팔아치우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잘못하면 한국땅 다 뺏기는 수가 있다.
그리고 카버드 본드가 한국의 자산을 외국에 팔아치우는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 합니다만, 실은 한국의 은행들이 이미 6조원 약 60억 달러 상당의 주택담보대출을 지금까지 팔아 치웠습니다.
2006년도에 1조 2천억 규모로 팔았고요, 2007년도에 2조 2천억, 2008년도에는 상반기에만 2조 6천억을 팔았습니다. 아마, 세계적인 신용경색이 없었으면 5조원은 더 넘게 팔았을 겁니다.
실제로 이거 하고 있는 중이다.
이때 한국의 은행들이 팔아치운 주택담보대출은 RMBS 방식으로 판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신용경색으로 이제 한국에서 발행되는 RMBS는 아무도 안 삽니다. 시간 되면, 그림까지 그려서 RMBS, 일반 Covered Bond, 제가 제안하는 구조화 Covered Bond 세가지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증권(RMBS) 이것도 카버드 본드하고 비슷한 개념인대,
카버드 본드보다 인기가 없어서 안 팔린다.
국부유출로만 본다면, RMBS 쪽이 가장 크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RMBS 발행 수수료에 RMBS 관련 재보험료까지 외국계 IB에 내야 하거든요, 최소 Covered Bond나 구조화 Covered Bond는 그것까지는 내지 않습니다.
RMBS 가 왜 인기가 없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건 못받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보험까지 들어야 한단다.
카버드 본드는 그런거 필요 없고.
이 카바드 뽄드가 유동화증권보다 인기가 있는 이유는,
RMBS 이건 유동화 증권이라 못받을 염려가 크고,
Covered Bond이건 채권이라 증권보단 낫다.
거기다가, 정부급의 공적기관이 보증을 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부실한건 덜어내고 우량한 주택담보 대출들만 모아서
뽄드(채권)를 만들면, 믿고 살거 아냐?
4. 책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본인의 책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시고, 또 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책 쓸때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경제가 돌아가고 있던 때라서, 밤 새면서 정말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책 썼습니다. 후에 변화된 상황을 책에 계속 반영했고, 수정했지만, 워낙 급박하게 쓰다 보니, 오탈자나 좀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십시요.
경제란 건 상황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황 지나가기 전에 쓰느라고 좀 틀린것도 있다.
이해해라.
5. 향후 전망
단기적인 한국경제의 전망은 일단 12월이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연말 결산이 있기 때문에 대규모 외화표시 채무 상환이 있어야 합니다.
추산하건데, 4/4 분기 최소 외화표시 상환이 약 800억불이고 이중 240억불 정도가 10월에 상환, 11월은 그보다는 조금 덜 상환, 그리고 12월에도 그 정도 보다 더 상환될 것 같습니다. 차환율이 IMF 때보다도 약 5% 이상 떨어지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습니다.
단기전망은 일단 12월: 장부 숫자 맞춰서 흑자를 만들어야 하니까. 빚을 갚으려고 할꺼다.
따라서, 달러 약세라 하더라도 추세적인 원화 강세는 아직도 이릅니다.
2009년 회계년도 예산안의 성격과 크기 방향에 따라 2009년도 환율의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추세적 하락이냐, 1/4 분기 이후 반전이야가 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달라를 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환율 상황이 엄청 좋아질 리는 없다.
예산이 어떻게 짜여지느냐에 따라서 위에서 말한대로, 상황이 변할 것이다.
이번 예산안 예의 주시하라.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한국이 10월부터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갔다는 증거 입니다.
불가피 합니다. 한국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되면 확실히 경상수지가 흑자가 됩니다. 문제는 서비스부분 수지에서 발생한 흑자액이 너무커서 지속적인 흑자기조가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10월달에 흑자가 났다는 것은 한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즉, 수출을 하기 위한 재료나 기계장비를 수입해야 하는대 그게 팍 줄어서 흑자가 났다는 말씀
경상수지: 무역을 포함한 모든 외국과의 거래에서의 수입과 지출.
문제는 서비스 부분에서 흑자가 크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한번 쓰고 마는 것이니까. 지속적이지가 않다.
그러므로 변화가 크기 때문에, 미래에도 흑자가 날지는 불투명하다.
2009년도 한국의 수출 증대율은 -2~ 5%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입 증대율은 -35% 이상이 될 것입니다. 물론 달러 약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수입 감소폭은 작아지겠지만, 마이너스 성장이 깊어질 수록 그 영향은 적어질 것입니다.
내년 한국의 수출이 늘어나는 비율은 마이너스다. 즉 , 올해보다 증가율이 완만해진다. 오르긴 오를거다. 수출이.근대 그 증가세가 둔화 된다는 말.-2~5%
하지만 수입이 떨어지는 추세는 수출이 떨어지는 추세보다 강력하다.-35%
마지막으로 현재의 정책기조가 유지되는 한, 한국은 경제공황에서 탈출이 어렵습니다.
구조조정의 속도와 깊이는 너무 느리고 얕은데다, 결정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기 공황 탈출이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구조조정 안하고, 미적거리는 상황이면 경제공황은 필수고,
그 길이도 길어진다.
특히 정부가 기대를 걸고 있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은 대규모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한국 경제에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뉴딜"로 자신을 루즈벨트로 생각하고 싶겠지만, 현재의 정책기조가 유지되는 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특히 대운하류의 포크레인 경제의 실패는 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확신한다.
한국경제가 언제 공황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단기적으로는 2009년 2월에 좀더 정확히는 2009년 1/4분기 중에 예측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언제쯤 공황에서 벗어날 것인가?
그건 나도 몰라.
내년 2월이나 3월쯤 예측해 주겠다. 그럼 ... 이만.
기억해야 할 것은 구스타프 빅셀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찰스 킨들버거 교수의 말입니다.
"모두를 구하는 것은 아무도 구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유명하고 빛나는 인류의 지성들이 한 주옥같은 말들을 되세겨보자.
"누군가는 죽어야되! 모두 사는 방법은 없어."
- 찰스 킨들버거 교수(이건 또 누구야?이름이 딱 미국놈 같지?)
니가 명박이라면 누굴 살리고 누굴 죽일꺼 같으냐?
뇌를 써라 뇌를.
(결론은 미네님과 같군요. 미네님은 쉬운말로 한 것 뿐이고.-역자.)
http://captainharok.tistory.com/ 짱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