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아직 직장이 없는 30세 이하 독신이거나, 아이가 없는 기혼부부라면
호주나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2년간 다녀오는 게 좋겠어..
얘들도 실업률이 높아지는 걸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차후 정책이 나올경우 한달만에 외국어 실력 상관없이 비자가 나오는 현행제도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호주의 경우 맥도날드에서 쓰는 영어 정도만 외우고 간 젊은 놈들을
봤는데......맥도날드 시급이 20달러였대...즉 시간당 2만 5천원이 넘는다는 계산.......농장도 그만큼은 받을 수 있나봐...근데 호주란 낯선 곳에 내려서가 문젠데...이 때는 개독을 이용해..주변에 아무 교회나 들어가도 3분의 1이상은 한국인들이 앉아있을거야...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일자리도 찾아주고 밥도 주고...집에 초대도 해줄거야...
물론 호감있는 태도에 편안한 외모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런거 보면서 선진국애들이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평생 지 하고싶은 거만 하면서 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노후는 국가가 보장하는 거니까...
세계방이나 유학방 돌아보면
언어익힐 생각없이 닥치는 대로 일만하다가
잡일로 연 3천이상 순이익 남겨온 악바리들도 있어..
가능해....그 친구는 이렇게 매일 되뇌였다드만.....
"난 필요에 의해서 군 생활을 한 번 더 하는 것이다.."
정말 사위 삼고 싶은 놈이야...
그리고 삶 자체가 영화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죽음의 위기에 한 번 몰려봐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알래스카에서 킹크랩 잡는 어선을 생각해봐도 좋아..
지금 환율로 보면 두달에 5만달러니까...7천만원 정도 되나?
대신 통계적으로 일주일에 한 명씩 죽는다고 하더군...
근데 아직까지 한국인이 죽은 적은 없어....무서운 생존 정신...
혹시 가려면 이번 국회의원들이 착용한 등반용 로프와 고리정도는 가져가면 생명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어...
15일만 일하다 포기하고 와도...돈은 그대로 다 주니까...
해볼만은 할거야...벌목하는 직업보다 덜 위험하기도 하고..
자료는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큰 비를 피해있어야 할거야...매년 2월 쏟아지는 15만 이상의 대졸자들이 갈 곳은 없어...
성장률 3%선에서 신고용 창출이 불가하고
1-2%선이면 있던 인원의 10%-20%를 감원해야하고
마이너스로 가면...............더 많이 감원해야겠지...
구조조정의 칼날이 건설과 금융권에 집중되는가....
전 영역으로 확대되는가는 집권자의 결정에 달린 것이고......(알잖아?)
나이가 들었다면 실직을 대비해야해
지금....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직장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
거기에는 요리, 베이킹, 캐트, 컴퓨터 프로그램, 목공, .......
헤아릴 수 없는 분야의 직장인 교육이 있어....
어차피 구조조정이 예상되어 있다면...
실업 후의 재고용에 배팅해봐................나이는 중요치 않아...
그리고 재고용의 힘마저도 없는 노인네라면
농촌회귀도 고려해 봄직해...
도시에서야 물자가 귀하고 돈이 넘치지만(옆집에 돈빌리러는 가도 고구마 필리러는 안가지? 시골에서는 쌀 빌리고 김치로 갚기도 해)
농촌에서는 작은 밭뙤기나 마당하나만 있으면 야채를 길러서
쌀과 바꿔먹기도 할 수 있어...
귀농을 하려면 그에 대한 정보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사전답사도 하고...마을 이장과 할배 할매들에게 인사 정도는 하고
얼굴은 익혀줘야 할거야.....
워낙에 외지 땅투기꾼들에게 많이 당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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