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전기요금 수도요금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절약할수록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것 전기..수도..가스


왜?


우리나라에서 안 나는 것이고 공기업이니 많이 쓴다고 고용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생산 원가보다 낮거나 거의 비슷하게 공급해주는 유일한 재화니까..민영화 된다고 생각해봐!!! 무섭지...상승한 석탄 석유 가스 등의 영향으로 수급에 문제라도 생기면 일상생활에 엄청난 타격을 주니까...이제는 전기요금 계산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거야.


너희들이 쓰는 모든 전열기구에는 소비전력이라는 게 나와있어..


1kW는 1000W니까 보통 전열기나 전등...뭐 이런 건 50W이하니까..


가정에 쓰는 형광등도 뽑아보면 소비전력 나와있어..


계산해보고 어디분야에서 얼만큼 아낄 수 있는지 생각해봐..


그리고 별로 쓸일은 없겠지만


창고나 차량...여기다가 자가발전 손전등 하나두면 이상하게 계속 쓰게되는 낭비전력을 막을 수 있겠더라구..


또 한국전력에 전화하면 집에 TV가 없는 집은 TV수신료를 안 내도 돼.


3천원가량 절약될거야.


난 한 20년 넘게 절대 집에 TV를 두지 않는데....


그 결과로 아들과 손주들은 책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습관이 생겼고


그 누군가의 의도대로 드라마, 광고...이런 것들에 세뇌 안 된 깨끗한 뇌를 가지고 있고...정말 보고 싶은 개그프로는 다운 받아 보면 되잖아.


놓치기 아까운 시사 프로그램 이런 거는 다시보기나 다운받아 보기로..


간혹 토론도 하구 있어...집에서 삼대가 모여 토론 하면 재밌을 거 같지?


피 튀겨.........저번에는 주말에 놀러갈 장소 정하는 데...박빙이었다구..


나름의 근거와 이익계산이 분명했지만...결국 합리적인 결론이 났지..


세 명이 제시한 의견의 순서만 정하자고...순서대로 이번주...다음기회..또 다음기회로...하자고...그리고 순서 결정은....?


4천만의 국민게임..가위바위보


다음은 수도요금..


다세대에 사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보고 올리는 거야..


집없는 설움 나도 겪었어..


주인이 말해주는 대로 낼 수 밖에 없는 수도요금...


계량기가 하나니까 어쩔 수 없이 N분의 1로 분할한다지만...


그게 어디 쉬워..쉽사리 납득이 가? 심보 고약한 주인들도 합리적 근거 앞에서는 약한 사람인 걸 알기에...얼른 써먹어...해도 안되면 법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어..


세대 분할 이라는 건대.


전기요금이건 가스건 수도건 많이 쓰면 누진세율이 적용돼..


즉, 10톤 쓰는 집과 100톤 쓰는 집이 1톤당 똑같은 물값을 내는 게 아니라는 거지..


지역마다 요금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기본요금+상수도 요금+하수도 요금(물버리는 돈)+물이용분담금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근데 대부분 누진세를 몰라.........그래서


다세대 주택이나...계량기가 따로 안되어 있는 빌라에 사는 세입자는


너무도 힘든 삶을 살아...5천원이면 4인가족 평균 요금인데..


2만원 4만원을 내고 사는 거야...세입자가 많으면 더더욱 비싸..


그럴때 수도에 고지서 할당 번호를 알아가지고


동사무소에 가서 세대 분할 신고를 하면돼..


주인에 노인네면 이런 거 모를테니 직접 설명을 해주든가..


그냥 차라리...그 집에 세들어 사는 다른 집에 직접 얘기를 해주든가...


그래서 세대분할이 신고되면


계량기는 하나라도 누진세를 적용 안하게 되어 있으니..


4만원이 5천원이 되는 날이 오지 않겠어?


주인도 더이상 뻥은 못칠거고..


글구 양변기에 물내릴 때 소변은 그냥 두는 게 좋아..


냄새 날까봐 실험했는데 별로 안 나고... 3-4번 소변 보고...


아침에 세수할 때 쓰던 물은 그냥 버리지 말고 천냥 마트가서 빨간 바께스 하나 사서 변기 옆에 두고 받아 뒀다가 소변물 내리는 데 쓰면 샴푸나 비누냄새도 나고 얼마나 좋다구.........청크린 이런거 보다 나아..


대변은 바께스로 잘못 내리면 막히기도 하니까 그냥 물 내리고...


그럼 우리집 같은 경우 하루 평균 양변기애 30번 정도 소변을 보는데


한 번의 용량인 5.5L정도 되니까....


1650L가 되지? 하루 1.65톤을 쓰는 거야...


한 달이면.................49.5톤.........


상수도 요금 톤당 600원에 하수도 요금 톤당 400원이면.....


많이 절약하게 되겠지? 놀랍지 않아?


별 신경 안 썼던 데서 많은 돈이 나가 버리는 게...


아래는 예전 요금만 올려 최신자료는 찾아보는 연습.....숙제..


 


 


* 지방상수도 요금체계


현행 지방상수도 요금체계는 구경별 정액요금과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누진요금을 부과하는 이부요금(two-part  tariffs)체계로 구성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진입요금(entry fee)으로 최초 급수관 연결시 시설분담금을 부과합니다.


2001년 행정자치부와 환경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5~6업종에서 2~3개 업종으로 통폐함 되었고 누진체계도 기존의 5~6단계에서 3~5단계로


축소되었습니다.


- 물을 적게 사용하는 1구간 수요자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 부과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소비량에는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여 저소득층을 지원함으로서 소득 재분배라는 정책적 목적을 달성)


- 기본수량 이상을 소비하는 수요자는 높은 요금을 부과, 가격체계를 통해 물수요 억제 효과


* 광역상수도 요금체계


광역상수도 요금체계는 설비요금, 사용요금, 초과요금으로 구성됩니다.


   -  설비요금 : 계약량에 부과하는  ㎥당 요금


  - 사용요금 : 수돗물 사용량에 따라 ㎥당 요금


  - 초과요금 : 계약량을 초과 사용 수요자에게 부과되는 요금


 


이건 다세대 사는 사람들이 동사무소에 세대분할 신고할 때 절차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585

사회적 구성주의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혹시 백토 패널들 보다 시민논객이 뛰어난 거 봤어?


방청객 질문이 국회의원 토론보다 날카로운 거 봤어?


유모차 아줌마가...그 아줌마 구박하던 국회의원보다 훨씬 논리정연한 거 봤어?


이유가 뭘까?


서로 아는 걸 조금씩 얘기하다보니 논리를 흉내내게 되고... 그 논리대로 행하고 말해보게 되고


그러니 또 새로 알게 되고 적용하게 되고, 토론하게 되고..........


그러면서 지식이 구성되어 간다는 것이 사회적 구성주의지...


정보와 지식의 차이를 말했었지...


연못에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는데.........성안에 불이 났어...


그래서 한 물고기가 성에 불이 났어.....이랬어...


이건 정보야..


그래서 물고기들끼리 얘기를 시작했어...그러다 사회자가 나오고...토론이 된거야..


야...불이 났다면 사람들은 놀라서 불을 끄겠지?


어...근데 불을 끄는 건 물이자나..?


어...성 안에 물이 충분하게 있나?


바보야 성 안에 불이 났다니까.....밖에서 퍼 날라야지...


뭐야...그럼 우리 연못에서 물 퍼가겠네?


물 퍼가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


다 퍼가면 말라 죽든가...........요리가 되든가...


응? 그럼 빨리 딴 데로 가자............................................


이게 지식이야...구성된 합의사항너네 들이나 가라....난 귀찮고...설마 물을 다 퍼가겠어..이렇게 물이 많은데...아냐..그래도 난 갈래...물을 다 퍼가지 않더라도 잡혀가긴 더 쉽게 될 거고...정말 다 퍼간다면 우린 가만히 앉아서 죽는 거잖아...지식이 나오고 예측이 나왔다면 대비는 해야지..이게 실천이야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실천.........3가지를 다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나 둘에 고착되는 사람이 있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디에 서 있을지.......모두 너희 선택이고 너희의 한계설정이며


너희들이 스스로 쓰는 우산이야..


학벌코드와 권력코드로 우산을 쓰고 안경을 쓰면 세상 사람들이 너무도 작아보여....


독서토론이란 걸 했는데...좀 오래 해오던 거야...


근데...


새회원이 왔는데...신선했어.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생이었고 상당히 젊은 20대 중반?


오랬동안 미친 듯이 얘기해서........참 많이 얘기 나눴는데...


기억에 남는 게 없네...


책은 천 권 읽었고, 호주 워킹도 갔다 왔고, 내 생각이랑 다른 걸 모르겠대...


계속 다른 얘기 해 놓고...끝날 만하면  내 생각이랑 다른 걸 모르겠고....


다 레토릭이고 음모론이래....그리고 내 생각은 아웃사이드래...


어서 쳐 배웠나봐...JJD레토릭(스펠링보니 쪼다같지 않니?)


시뮬라크르 얘기해봤어...요즘 화두라서...미학 오딧세이도 들먹였지...


그거 다 읽었대...조금 놀라면서 들뢰즈나 에셔이야기로 갔어...정치학과라서 예술쪽은 잘모른데...


미학 오딧세이는 첨부터 끝까지 에셔의 판화가 가진 철학적 의미를 플라톤과 아리스토가 대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둔 책이거든.....뭐 여러명 나오지만 핵심을 보자면....그래서 속으로 웃었어..


아고라에서 자주 보는 시간 아깝고 클릭질이 한숨나는 그런 놈이구나...


이 정도의 사람이면 나중에 목에 깁스하는 자리에 좀 더 쉽게 갈 그런 놈 아녀?


근데 왜 이런 권위의식과 허세....자만심을 이 젊은 나이에 갖게 된 걸까?


너희들이 상위 0.1%만이 너희를 구원해줄거라 믿는 그 엄청난 한계설정에 기인하는 것 같아.


다시 말할게...너희는 너희 스스로만 구원할 수 있는 거야..


시골의사가 어디 경제연구소 강연하러 갔드만 의전으로 죽이고 불러줘서 영광스러워 죽겠지?라는 태도로 두번 죽였다드만.............아주 그냥 끝내줘요....


이렇게 교만에 들떠있다면 30대 백수 공고출신 전문대 졸업생보다 예측력이 떨어지는 거는 당연한 거 아닐까? 30대 백수면 맘 속에 교만이 들어찰 공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을테니까...


오히려 비관과 세상혐오가 찰 공간이 많았으리라는 가정이 서...그래서 JJD가 변태적 비관론자로 만들어 버렸는지도 모르지..근데 그의 글이 그랬니?...달을 보자는 건 이럴 때 필요한 말이야..


경제라는 걸 떠나서 세상 모든 분야의 학문은


망치를 못 박는 데만 쓰는 거라고 생각할 때 발전없이 끝나는 거야..


호두도 까고, 양푼도 펴고, 북어도 다듬고, 심지어는 사람도 죽이거든(추격자에 나오더만)


못은 머리로도 박고 주먹으로도 박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런 자유의 허용....


일본 얘들이 독학으로 경지에 이른 국가적 인재가 나왔다며 좋아했을 거라는 기사를 봤을 때....


하루 동안 밥을 못 먹었어................자유와 혁명의 대명사인 프랑스에서도 ENA 안나오고 독학으로 경지에 이른 재정장관이 보수 신문들에게 까이다가 자살한 적이 있었거든....


그렇게 미운 일본이라도..........국익에 도움이 되는 거라면.........저런 반응을 보여주는데...


우리는.......................


이제 아고라 나라에서 우리가 시작하자....


상고출신 전문대 겨우 졸업, 학력고사 하위 10% 이런 사람들이


독학으로 재정경제부를 능가한다는 실력을 보여주자....


방법과 도구는 이미 너희 손에 있잖아.


너흰 이미 20개 국어를 하고, 통계표를 따오고, 주요용어정리를 다 했어..


이젠 행동이고 실천이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214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많이 달라질거야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고급정보와 저급정보..고급문화와 저급문화..중심과 주변..이항대립으로 나눠보면 자신이 어디에 가까운지가 보여..모든 게 공개된 세상에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걸 믿고 싶어 해..전과 14범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더 줘야한다고 횡설수설했어..그리고 천민들은 그 말에 배팅했지..보여? 모순된 말(전과14범=잘하는 사람)에 대한 모순된 반응(횡설수설=배팅)이..중심으로 가고 싶은 열망.. 고급(!)에 대한 집착..그게 안타깝지만 천민들 모두의 잘못에 대한 대가야..벙커로 들어간 건 모순된 말과 그 반응에 대한 결과야..한정된 말만 듣고 절대 내부의 말이 나가지 않게 하겠다는 결단..


 


근데 우리는 알잖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설화를...비밀은 그 사람을 죽여야 혹은 자연스레 죽어야 없어지는 거야..한 거대 권력 집단이 미친듯이 20년 가까이 바꾸고 왜곡하려 해도결국은 사실이 알려지고 교과서로 만들어지는 걸 역사를 통해 배워..5-16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군사쿠데타로 배우던 시절동학농민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운동으로 배우던 시절그 두 세대가 한 시대에 살아..현명한 오야지는 비밀을 만들지 않아..오히려 공개해서 교란하겠지..


 


성동격서 알거야..에혀..말해뭐해?당내에 우호적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가 나왔어..모종의 결단이 있을거야..만주의 친일파..전에 말했던 동영상 다 봤어?건국 60주년과 건군 60주년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해..06년 선거 직전에 유동근이 나온 영웅시대나 유인촌이 나온 야망의 세월이나 어떤 포석을 까는 건지 봐.. '신화는 없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해야.. 지금의 정권을 막기에는 중심을 향한 열망이 너무 커졌었어..그래서 묻혀져 가는, 몇 명 보지도 않은 사실들을 잘 만든 영상을 추천한거야.. 이것이 천민들이 좋아하는 알려지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들 속에 속하니까..간도특설대는 우리같은 천민들이 정신대만큼이나 자세히 알아야 해..통치집단의 열등감과 저급한 사대정책이 상식에서 너무도 벗어나게 진행되는 이유의 시작이니께..


 


군대가서 북한 군사력이 우리보다 월등히 우월하다는 정신교육 내용이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나 무슨 일을 하든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 검열만 잘 보이려 하는 것,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서 하고 그 관리땜에 더 힘들어 지는 구조와 제도..그 모든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니께...에혀 썰을 한번 풀까해..조용히들 들어..창밖에는 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구..그렇다고 밖에 못나가는 게 죄는 아니잖어?드라마로 배치해서 각본쇼를 구성해서 사람들 머리에 심어두면훗날 언제든 지금 우리가 아는 누구처럼 저 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아져..여론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거거든..


 


지금의 여론형태를 보면 살짝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근데 얘네들도  흐름창(Policy Window) 모형이라는 걸 쓰거든..창을 통해 우리는 정책을 들여다 보는데..그렇게 만들어진 건 우리가 보는 부분 뿐이거든 창에 보이지 않는 실내의 인테리어나 가구배치, 하수구, 화장실은 어쩔거야..창에 보이는 부분에서만 공정하게 보이면 되는거야. 이번 실수는 창에 보이는 부분에 허점을 남긴 거고.. 창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안에 든 사람을 놀리거나 입김으로 욕을 쓰는 사람들이 생기는 요즘 시절에는 인터넷 여론이라는 가공할 매체가 그 미세함을 찾아내고야 만다는 거지..눈에세 빼버리고 싶은 가시..한 정당의 주장처럼 200만표 차이로 당선된 정부의 정책공약 속에 모두 들어있었던 내용을 추진하는 건데 무슨 말이 많냐는 것이, 이 논리가 여기서 성립하는 거여..


 


국민소환제 얘기가 나오니 여야 모두 잠잠해지지.. 국민소환 신경쓰느라 옳은 일을 추진하지 못할 수 있다고..그럼 지금까지는 국민들은 우스웠고 신경쓸 대상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네..그걸 인정하고 보니.. 범죄인 대질심문할 때 쓰는 작은 창에 가둬두었던 국민들이 창을 깨기 시작해.. 적어도 그 창이 깨지는 창이라는 걸 안거야..모든 통치자가..자유의 대명사이자 근대 자유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이라 여기는 프랑스혁명의 나폴레옹마저도 철학은 가르치지 말것을 주장해..국민 모두가 고급과 중심에 대한 열망을 접으면 일하기가 힘들어져..열망과 분노보다 냉정한 이성의 기준을 가져버리면 여러 말이 오가는 도중에 진실이 드러나고 흐름창 안의 설계도면들이 공개되어 버리지열망과 분노 ..여론과 정치는 이 두개로 만드는 거니께..


 


이제 흐름창이 흐름문이나 흐름면으로 혹은 흐름집이나 흐름 설계도로 바뀌는 날이 올거여..한마디로 모든 걸 까발리고 각 후보의 정책세칙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이 선관위 내의 사이트에 반영될거고, 국민소환제가 시행될거여..방해한다면 막을 사람들이 천지여.. 같은 닉네임 쓰기 운동에다가대학생들이 연합체를 모아서 향린교횐가(?)에서 불신임투표를 한다더구만.. 온라인 청원의 형식으로 온오프 활동을 하는거지..이젠 의사결정에도 블랜디드 러닝이 반영되는 시대구먼..암만..


 


운하 없는 선진국 없다고 누가 그랬지? 국민소환제 없는 선진국을 찾는 게 더 빠를거여..자동으로 공정해지는 세상, 통제를 위한 인위적 인력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고구마 파는 할배가 어딨는지, 내가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거야..작은돈으로 모두가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는 거니께


 


질문하나 하자..흐름창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실일까?


로그인이 힘겨운 사람한테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이피나 아이디로 수사하고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흐름창을 지킬 수 있을까?


어려웠지?


 


예를 들어줄게..


창밖에서 도와달라는 소릴 들었는데 아무도 안 나가서 칼 맞아 죽은 여자 얘기 알거야.. 모두에게는 누군가는 도와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던거지..그러니 귀찮아서 안 나가..


반대로 생각해봐.. 모두에게 누구도 돕지 않는 사회이고, 누구도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나라도 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이런 걸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하더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나라는 어떤 경우인 것 같아?


문제는 모두 다 도와주러 나갔을 경우야..


강도가 모두들 나오자 겁을 먹고 도망갔는데..


우리가 살려 준 그 여자가가 우리의 조상들의 목을 베고 우리 조상들의 입을 틀어막고 막걸리 마시고 한마디 했다고 잡아가는 자의 자손이라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도 다시 패러다임에 갇히는겨..


뭔말인지 알어? 장기둘 때 적어도 3수 앞은 보지? 이창호씨는 10수 앞은 보는 거 같어.. 누가 이길까?


10수 앞을 보는 고수도 훈수두는 사람이 끼면 지거나 성질내는 경우가 있어.. 가끔 복덕방 놀러가면 짜장면 내기하다 .....에혀 일전에 얘기했다시피 20억도 넘게 가진 노인들이 구청이나 보건소나 복지관의 헬스장을 무료로 써..도서관 신간신청도 그 사람들이 제일 많이해.. 훈수를 받아 그 자리에 간 거여.. 그리고 훈수받는 게 습관이 된 거고.. 머리를 빌리라는 거지.. 머리 빌리는 자리를 뺏겨선 안 돼..


 


정부의 자충수가 계속 공개되고 알려지는 것도 여러 머리가 모이니께 되는 거여..


나는 뭐 태어나서부텀 환율이여 이랬나..


누가 내 글이 언제부터 다른 고수들 인용이 많았냐고 묻드만..


세상에 짜깁기 아니고 인용아닌 게 어딨어?


지금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꺼내서 맨 뒤장을 펴봐..


참고문헌이 10페이지 이상되지? 더이상 정보는 부족하지 않아..


여러 사람의 지혜가 모인 곳에 가서 그 정보를 잘 짜여진 원론적 틀에다가 하나씩 맞춰보면서 새로운 지식만을 만들면 되는 거여..


그러면 검찰에 있는 놈도 나고, 나도 그 놈이고 너희도 그 놈이고 나도 너희고, 너희도 나인 그런 공간이 되는겨..


그 지식은 합의된 사고덩어리를 만들겨..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자 오늘은 진중권이 이겼습니다 하고 판정해주는 거 봤니?


토론규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승패의 판단을 청중이 한다는게야..


명심해.. 그 청중을 잡아다 가두면 사회자는 자기 밥줄을 끊는 거여..


제일 잘 팔리는 신문 3개가 한국인은 보수적이고 정적이며 관습을 중시한다고 20년이 넘게 같은 논조로 세뇌하드만..역사적 사실을 봐봐..


 


자신이 한 말의 팩트 자체를 부정하는 정당과 언론의 기사를 보지말고, 심지어 타임지에 나온 폭력국회 모습까지 허위로 인용하는 블로그를 보지 말고 그 행간을 보란 말여..


강준만 교순가 하는 양반이 찍은 영상도 유투브에 있드만..


우리는 한번도 보수적이었던 적이 없어.. 일부 빼고 대다수는 아주 역동적으로 움직였고 그 역동성 속에 30년만에 농업에서 디지털로 달려온 나라여..보수는 무신..영국이나 프랑스 시가지가 중세적 원형과 현대의 복잡함이 섞여 있는 걸 보고 오면 얼마나 충결받을라고 그랴..


 


개인적 생각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진보적일 듯 싶어..


소설가가 쓴 얘기에 이런 글이 있드만


"건드리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반응한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다는 거였다."


옳고 그름에 대해, 가치와 정의에 대해 천민들이 뚜렷한 기준을 가져 버리는 것은 통치자로썬 반가운 소식이 아니여..


오죽하면 노무현이 탄핵반대 시위 때 어떤 정권이 잡더라도 쉽지 않겠다는 말을 했겠냐고..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아침이슬 노래들은 양반은 노래듣고 벙커에 들어가셨어.. 자기 별명을 만천하에 공식선포하려는 건지..나 ...원...


 


오늘에 주목하고 내일을 봐


그리고 반드시 오는 내일에는


어제와 오늘의 사건들이 정보로 남아서


지식이 되든.. 독이 되든.. 할거여..


부엉이가 많아지는 건 좋은 것 같아..


누구 아이디언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의도에 의한


냄새나는 일들에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고


정보의 옥석을 가려 지식을 만들고


살해위협까지 마구 해대는 속칭 알바라는 놈들의


낚시질에서 조금은 해방되지 않을까?


해방은 좋은 거여..해방이 되었는데..진정한 해방이 아니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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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1. 현 정권이 흉내내는 뉴딜정책의 전문이라도 번역된 것을 함께 읽어볼 것(보유세, 상속세, 재산세 증가부분 주목)


 


2. 운하사업이 정말로 선진국 모두에 있는지 그들이 평가하는운하는 어떤지..누구의 말처럼 선박사고가 한번도 안 났었는지..


 


3. 현재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람들 중 허위등재이거나공무수행중 상해로 등록한 자들의 사례를 주변에서 찾아볼 것..(사진만 남은 자, 홍범도 장군의 말년, 만주, 연해주 동포 후예들의 삶)


 


4. 해방이후 남과 북의 반민족행위자들은 어떻게 성장했는지..(정치권과 군부관련, 반민특위의 해산과정, 이승만이 우리의 정통인가)


 


5. 선거로 뽑는 이들의(지역구, 전국구, 비례대표, 시의원, 자치단체장, 기관장) 2~3대 재산 형성 내역 조사, 평균재산 및 주요공약


 


6. 국회의원들의 연봉과 대우 / 은행권 임원들의 연봉과 대우


 


7. 3대 신문사의 20년치 허위보도 증명자료 읽기-대학도사관 필름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 전범처리 및 언론인 처리과정


 


8. 노무현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들의 배치 기관(복지, 인권분야)현재 복지, 인권분야 실태, 각종 위원회 실태분석(과거사...)


 


9. 한일해저터널의 장단점과 목적 의도


이제야 글쓰기 편해졌군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내가 그렇게 말했지.. 깨어 있으라고.. 추천한 비디오로 접근성을 높이고 공부하라고.. 살아남으려면 이제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된다고.. 외국어에 올인하라고 한 얘기는 괜히 하는게 아녀.. 지금 일본에서 교포들이 환율분석해 주는 수준을 봐.. 일본의 환율저하로 이익이 난 게 아니여.. 밥장사도 안되고 중소기업은 물건 알팔리고.. 죽는 거여..내수는 더더욱 안되겠지..그렇다면 이들의 대응방책이나 활로는 뭘까? 중국에 대해서는 인식이 좋지않고 정서도 다르다는 인식이 있어..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정부도 있어..지금 원화대비 엔화가치가 97년 수준보다 낮아.. 부산 쪽 아파트 매입의 상당수는 일본인들이 들어오고 있는 현실..국내 대기업은 지분구조가 취약해..



에혀 요즘은 친구들이 하나둘 저 세상으로 가..작년에 C.H.S.친구들은 삼가 조의를 표하고 왔지만..올해는 S가 말기 암으로 위험하대. 돈도 없어서 수술비도 없고 하던 장사도 잘 안되서 리어카 중고값도 예전처럼 못받고..  L은 괜찮냐고 했드만 좀 간지러운 거 말고는 견딜만 하대. 나이들면 욕창이 생긴다나봐.. 암튼 금방 치료될거야. 일본어가 중요해지는 이유 알겠어?지금 외국계 기업은 다 영어쓰는 코쟁이들이 윗대가리에서 지시하고 회의하지만 단적으로 일본이 경제성장 활로를 한국진출로 찾았다면..그리고 그 협상이 오늘 중요한 이 시기에 과거사 배제 언급과 함께 이루어진 거라면.. 커튼 뒤에서 이뤄진 밀약이라도 있다면..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거여.. 벙커에만 있다가 오늘은 나왔으니께..일본어를 준비해 같이 살려면.. 3년 후나 5년 후의 재 성장 도약의 시기가 오면 무슨 말인지 알아도 이미 늦어.. 그 땐 다시 안정기나 후퇴기를 준비하는 꼴이여.. 


 


희망없는 공무원 9급 준비를 SKY들이 한다다구만..자랑스럽게 인터뷰도 했더라구.. 9급이 어떠냐구..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가봐..100명을 먹여살려야할 만큼 많은 돈과 정성이 들어간 놈들이 동사무소에 앉아서 등본이나 떼고 있으면 어쩌라는 거냐는 거지.. 닥치고 침묵은 금이여.. 실상 월 100만원 받는 공무원 말단에스카이가 몰리는 게 기사화 되는 세상이면살길은 알아서 찾어..수능 준비 해본 사람들이면 알거여.. 우리나라 시험이 시험연습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오래해온 얘들이 유리하다는 거얘들보다 오래 연습 안해본 사람이면 생각을 얼른 해야할거여..아랫집 처자도 노량진에서 교육행정9급 시험준비했었는데1년에 천만원이 넘게 들었다드만..학원비 20만원 정도에 고시원비 35만원 월식으로 식당비 15만원에문제집이랑 교재비, 문구류 10만원돈 독서실 12만원 돈..대략 한 달동안 유흥이나 외식, 영화나 겜방을 한번도 안 가고100만원가량 든다는 얘긴데..저렇게 낼 수 있는 집이 점점 없어진다는 사실 아는겨?평균 3년으로만 잡아도 3천이 넘게 드는 데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인 계산.. 그 돈이면 일본 엔화로 작년 10월 이전 주구장창 말했을때 환전해뒀으면 지금 2배가 되었을 거고.. 일본 연수나 한번 갈 수 있었겄네.. 그래도 희망을 가져.. 내 아는 놈은 일어한다고 워킹홀리데이 간다드만.. 좋은 세상이여.. 호주만 있는 줄 알았더니..일본도 워킹이 있네.. 


 


투자의 시간은 자유지만 실전형 언어를 익히는 건 일하면서 하는 게 제일이여. 안 그래? 너희들 보는 책 3년 동안 봐서 밥집에서 주문이나 제대로 해? 근데 그 동안 일했으면 주문을 하는 게 아니라 받는 정도가 되고 어디에서 물건이 들어오는지 사장 비위는 어떻게 맞추는지.. 이 놈들이 잘먹는 것은 뭔지.. 이걸 다 일본어로 알 수 있는거야.. 잘만하면 라디오도 일어로 듣지 않겠어?호주로 이민가거나 영어권 유학에 관심있는 사람아니면즉, 한국에 살거면 이젠 일어밖에 대안이 없어.. 우리가 미군정기에 어땠는지 알어?영어로 숫자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면 미군 하사관들하고 무역거래상을 차릴 수 있는 시절이었어..제대로 볼랴면 소년은 울지 않는다 영화 나왔더구만..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당시에 똑똑한 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면 현재 상황에 답이 나오는겨.. 


 


아고라의 글들을 모아서 공황전야라는 책도 나왔드만..더듬이를 세우고 촉각을 키워.. 감각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녀.. 그렇게 3년만 연습해..어느 영역의 매트릭스든지 15%이내에 자신이 속하지 못하겠다면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해. 노예로 부속품이 될것인지..15%이내로 드는 영역으로 갈 것인지..잊지마..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의 자본주의 시장이야..작은 퍼센트가 큰 퍼센트를 통제하면서 죽이지 않고 살려내면서 만족은 없는 형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사회질서라는 거지..윈윈을 말하고 내쉬균형을 들먹이는 놈들부터 잘 생각해봐. 그들의 영역이 어딘지..


 


윈윈은 두 가치가 절대선일때 가능하니 파괴된 사례는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내쉬균형조차(알지? 뷰리풀마인드라는 영화에서 졸리가 열연한 거)국가의 부패, 입법기관의 편향성, 정부기구의 반민주성이라는 3가지 요소를 변수로 넣고 돌리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거여..모형은 뭔가 모범이 되는 거라는 느낌이 있지..그래서 일관성의 원칙땜에 관성에 올라탄 사람들은 점점 더 현실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가 있는 거야.. 그래서 윈윈의 주체는 1%와 1%의 딜..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내쉬균형의 주체는 좀 더 확대된 2%와 2%의 딜..이라는 걸 모르는거야.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독재와 맞물리는 시기이거나보이지는 않지만 국제기업, 다국적 기업이라는 걸로 부가 공정히 분배되지 못하는 시장에서는 자본은 윈윈되거나 균형을 찾는 게 아니라 그저 한 쪽으로 "이동"이라는 걸 할 뿐이야.국민학교 물리학 시간에 배웠어.. 변하지(!) 않은 물질이 A공간에서 B로 움직이는 것이 이동이라고..헤지펀드건 노란토끼건 통화스왑이건우리 것이 되는 것이 아니야. 이동하는 거지..냉정히 말해서 현실의 논리에서 보면 제로-섬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거야. 쬐끔 착한 1%들은 파레토 최적점이라는 논리를 들이대지만..

그것도 결국은 X축과 Y축을 놓고 X를 99% Y를 1%로 놓아두었을 때XY가 만나는 점에서 아래로 가거나 왼쪽으로 가는 것만 빼고 나머지의 영역에서 의사결정하라는 건데....


 


그래프가 오른쪽으로 가겠니? 위로 가겠니?제로섬에서 말했듯이 세상엔 대각선으로 균형있게 발전되는 것은 없어. 단지 강한 이의제기와 연대투쟁이라는 변수가 개입해서위로만 올라가는 그래프를 아래나 왼쪽으로 옮겨버리려는 과격한 움직임이 나타날 때 그걸 살짝만 막아주려고.............그저 오른쪽으로 약간 옮겨주는 센스를 취할 뿐야..그래놓고 대가리들 시켜서 최적점이 오른쪽으로 갔으니 역사의 진보네요..떠들어 주면 돼..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어때 지금 그렇게 모션을 취할만큼 위협적이라 생각하니?우리나라는 앞으로 100년 간 절대 사회통합이 불가능할 거라 했던 일제 마지막 총독인가의 말이 생각나지 않니?우리는 같은 99%이면서 왜 자꾸 분리되고 있는 걸까?근본 원인이 뭘까?  

**바는 맛있게 먹었어? 요즘 그것도 가격을 3%나 올렸더라구..


 


유가가 이상하지? 갑자기 이스라엘이 이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가자지구를 공격했어..

중동 산유국은 40$이하로 원유를 팔면 많이 손해야..근데 세계 경기침체라 어쩔 수 없다고들 하지..근데 여러 대응책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나올거야. 근데 국방장관은 바뀌지 않았고 정책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암시했어.

국내에선 몇 군데 안되지만 미국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데가 있으니 혹시나 관심있는 사람은 미국 다우시장 거래소에 원유ETF를 주목해서 봐봐.. 또 불나방처럼 달리지는 말고..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니께..

원..나라가 ..시절이 수상하면 알아서들 대비하는 거야..

최대한 지키고 대출있는 사람은 투자건 뭐건 생각도 하지말고..


 


책부터 읽는 거여.손주 놈은 저번에 컴퓨터 줬더니만 하케다카나 감사법인 다 보고MBC KBS 관련 영상 다 보고 또 볼만한거 없냐고 하더만..

정운찬이 쓴 경제학 서적 추천해줬더니만..요즘은 그거 재경부나 입법고시 준비하는 얘들이 교과서로 읽는 다더만 ..그래서 강의도 널렸대.. 좋은 세상인지..

팔아먹다가 걸린 고시생들도 있더만 적당히 이익내기 위해 사용하지 ㅇ않으면 계좌추적 당하지는 않을 테니.. 공부들 혀..  한가지 추가하자면.......도배하는 건 좋은데..지금 중요한 게 많이 지나가고 있어..

없애지 못할 놈이라면 얼굴을 내밀게 하는 것도 방법이여..구린게 있으면 얼굴에 싸그리 드러나니께..

누가 작년 후보연설회 때 질문에 혀 내둘르는 솜씨랑..방청객이 전과를 들먹일 때 잘하는 놈한테는 기회를 한 번 더 줘야 한다는 횡설수설 영상물들 있더구만..


 


에혀.. 글 읽기들 귀찮거든 가만히 앉아서라도 영상이나 구경해..

그래야 검새들이 불러서 조사도 하고 좀 유명해져서 스카웃제의도 받게 될거 아녀..



--침묵은 금..조용히..

2009년 1월 5일 월요일

마지막에 기댈 것은 결국 희망입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안녕 하십니까. 


늙고 초라한 노인네가 이제   제 이야기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제목이 결국 마지막에 기댈 것은 희망이라는 단어라고 적었습니다.


사람이란 샐노병사라는 거역할  수 없는 인생의 굴레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젠 의사가 술은 그만 마시라고 하는데  사람이란 자신의 마지막을 예감하는   것이란 본능적으로 아는 법.


그것은 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신체적 나이라는 걸 본인 스스로 체감하게 되지요.   한 마디로  사람이라는건 나이가 먹으면  자신이 대략 언제쯤 인생을 마감할 것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


네...................그렇습니다.  전 치열하다면 치열하게  비겁하다면 비겁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젊을 때는  고 정주영 옹께서 하신 것처럼 집에서  소를 훔쳐 온것 가지는 아니여도 젊은 혈기에 집에 있는걸 들고  도망치다 시피 나와서  말 그대로 서울땅에 올라 와서 사기라면 지금의 펀드를 날려 먹었다는 그런식의 사기를 당하고 나서   제 아버님으로부터...어머님으로 부터 다리 밑에서 빌어 먹을 놈이라는 모욕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네..... 그 시절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후에 나중에 머슴살이라는 것도 했습니다. 머슴살이라는것이  예전 조선  시대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지금 젊은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50년대...그리고 60년대 까지도 집 안에서 식모 살이 비슷한 그렇게 사는 머습살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전후 50년.... 직접 겪어 보지 못한 분들은 절대로 이해 할수 없는 지옥의 끝이라는 것을 직접 뼈를 깎는다는 처절한 인간의 마음 속 절망과 좌절의 시간들이 이   한국이라는 땅에  존재 했습니다.


전후  50년대.  전쟁은 53년 후에 끝나고 말 그대로 미군정이라는 것이 세워질 그 당시 서울의 모습이라는 것은 처참함.  그리고 아이들의 울부짓음.


공중 폭격이라는 것이  지금 영화나. 저도 봤습니다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고하나요?. 그런것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참담함....... 그 말로 밖에는 도저히 표현이 안 되는 그런 시간들이였습니다.  그 때는  미국의 식량 원조로 살았습니다.   말 그대로  메이드 인  유에스 에이 라는  스탬프가 찍힌 것이 인천항에 미군 화물선에 양키 애들이 선적해다 주는 걸로 끼니를 해결하던 그 시절이였죠.


저희 같은  늙은이들은 그런 시간을 전후 53년 이후............ 말 그대로  10년여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지방의   땅을 가진 지주들이나 원래 에전에 돈을 가진 그룹을 제외 한다면 거의 대부분 저와 같은  참담한 그 저주 받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과연 어떤 생각과 고민들을 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전 그때 오로지 살아 남아야겠다는 그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생존.... 그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 때는  서울에 3층 이상 건물이라는 것이   공중 폭격으로  없었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래서 무수하게 많은  사람들이 고국을 등 지고  독일로 미국으로  독일에는 그 당시  남자는 광부로 가서 지하 몇 백미터..아니면 노천 탄광이라고  땅을 안 파고  가는 프랑스  접경 지역의 알자스 지방으로 가서 달러 벌이를.  한국계 간호사로는 여성 분들이 무수히  가서 일을 하고  달러로 고국에 송금을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네..... 그렇죠..  그 전까지는 20대 까지는  군대에.. 흔히 예전 분들이 말하는 머슴살이라는 걸로   들어 가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전 학위라는 것도 30살이 넘어서 흔히 미국 유학 가셨다는  그 분들이 말하는 쌔 빠지게 고생 했다는 그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그런 류의 고생이라는걸 해서  학사 석사 과정을 밞아 가면서 말 그대로 학위라는걸 30대  중반이 넘어서 받은 비천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말하는 그 말로 맞는 말입니다. 그 후에 전 그 당시로는 미국에서 성공 그 단 하나의 절대 명제 하에 돈이 안 되는건 가차 없이  짜르고  조립하고  M&A 라는 기업 인수 합병에  지금 이 저주 받은 굿판이라는 서브 프라임의 자산 설계라는데 발 담그면서  일반 가계  대출 수익 모델링...거기에 환율에 따른 주가 모델링까지.


말 그대로  워렌 버핏이 말하는  그  파생 상품이라는 시함폭탄에  발을 담군 쓰레기라면 역사의 쓰레기가 저란 인간의 실체입니다. 97년 그 당시도 제 마음속에 남은 1%의 애국심이라는 것이 너무나 뻔히 월스트리스의    석양 저무는 마천루에서  티비 뉴스를  보면 너무나 뻔하고 당연하고.


그리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저래서는  절대 안 될 국부 유출과  외국에게 유린 당하는 창.녀와 같은 조국의 현실이라는걸 보면서 ..........


 한국에 와서............. 다 접고  단 하나의 회사라도 너무나 잘 아는 그 IMF 와 외국인 투기 자본과 그 저주 받은......그리고 그 저주 받은 악마의 도구라는걸 만든 그 장본인으로써..


지금 와서는 비명과  눈물로 이....나라는  한 인간을 태어나게 해 준 이 나라에 사죄하고 용서를 하고 이 통한의  지금도  이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저 자신에  대해 ............


97년.........98년 당시 저는 ...CNN과 블름 버그......일반  매체로 그 비명의 97년 IMF 라는걸 다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


 단 하나의 회사라도 살릴 수 있었음에도 그런 사실을 망각하고  모든 걸 방관자로써 ....그것도 외국에서 제 3자로써  있었던 제가............진짜 저 자신이 이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저라는  한 인간을 태어나게 해 준  이 나라에 씻을 수 없는 잘못 아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수 많은 자살자들........한강에서 시체를 건져 올린다는  말  그대로 저주 받은 6.25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라는 그 순간을  외면하고.


조국이라는 곳에 비수를 꼽은 그  외국 애들....그 양키들이라는 애들 한 가운데 섞여서.........


저는... 제 본분을 망각했던 것입니다....지금 이 찟어 지는 마음의 후회와  죄스러움이라는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런 사죄의 마음이겠죠.


그래서......


그래서...... 그  워렌 버핏이 말한 그 악마의 병기.....그  타로 카드에 그려진 사신이라 불리는 그 악마의 병기의 파괴적인 무서움과   허리케인의  무서움이라는걸  가장 잘 아는 제가 피가 터지도록.


욕을 하면서 말을 했지만 이젠 되돌릴 수가 없는 시간적인  ......... 너무나  당연한  예상한 결과라는 것이 이제  현실화가 되는걸  두  눈으로 이 눈 내린 요양원에서....


 늙과 비루한 ......이젠 얼마 안 남은  이  늙은 몸으로 보면서........


제발...............분명 피할수도 있었던.......


아니면  최소한 이  악마의 병기라는 이  글로벌 월 스트리트  미국  세계 금융 자본의 시스템이라는 틀 속에서  뻔히 어떻게 될 거라는걸 알면서 방관자로  이 촌구석 시골에서  이젠  아무 도움도 못 되는..


이 늙은이가 해 줄 말은..오로지 이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보다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각자의 가정을 지키면서 가정 파괴의 수순을 밟지 않고 그 고결한 인간의 존엄성을 단지  돈이라는 그  불로 태우면  타는 그  종이  쪼가리에 파괴 되는 이   실체화 되는 비극적 현실에 도와 드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간곡하게 말씀 드릴 것은..... 피를 토하면서 말씀  드릴 것은.....


나이라는   숫자에  구애 받고 속박 받으면서 자기 자신의 미래 가능성을  포기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제 인생에서  몇 번 안 되는 감명 깊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 절대......절대 미래 가치를 지금 현재  기준으로 평가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이라는 것에 구애 받지 마시고  개인의 미래를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저도 32살에 미국이라는 이 기회의 땅에 건너 왔습니다.


온 이유는 간단 합니다..... 너무 배고파서........그리고  그 젊은 나이에  단 1%의 희망....


 없어도 좋으니까.........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쌀 한톨의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그 희망이라는 걸 나도 꿈꿀 수 있다면  살아갈 희망이라는 것이...존재감이라는 것이있지 않을까 하고 와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연명하며 그렇게 살아 이젠   인생의  그 우여 곡절과 그 긑자락에 서 있습니다.


나이에 구애 받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이 때문에........  단지 그것때문에 포기 하지 마시고....


희망...... 안 되도 좋으니까...... 단 1%........아니면0.1%..........의 희망이라도 가지시고 이 시간들을  이겨 내시기 바랄 뿐입니다.


97년..................


그 당시...... 전 방관자였습니다.........


98년  그 당시 마천루 한 가운데에서 지는 석양을  바라 보면서 한국의  뉴스를 보면서 .......


그리고 옳지 못한 선택을 한  한명의.....부질없는 한명의 인간으로써.....그때 조금만 더 일찍 한국에 와서 도움의 손길을 내 뻗지 못한 한 명의 노인으로써........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미리 선제 대응으로 이 위기를 피해 가길 간절히 기도 했지만 이젠 현실이 되 버린  이 현실....


부디.......  희망이라는걸 포기 하지 말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결정적인 시간에.............. 나 자신의 정체성의 뿌리와...부모의 나라와....... 나 자신의 영혼까지 져  버린..


역사의 죄인...........


사죄드립니다...........사죄드립니다........전  이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시스템적 경제 순환 구조라는걸........... 그걸 설계 하고  악마의 병기라는걸  만들어 내고  그 누구다 잘  이해 하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고 져 버린 인간으로써...........


백번 무릎 꿇고  .........사죄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사죄....... 사죄입니다...........그 죄스런  생각과   방관자로써의 97년을 보낸 그 저주 받은 시간을 보낸 이 나라에.


제 조국에 제 이 늙은이가 할수 있는건......이것뿐입니다....


지금 그 죄스럼에......죄송합니다.......다만....이 죄 많은 늙은이가  할 말은.......  저와 같은 후회스런 저주 받은 인생은  없도록  예배당에 나가서 .,...


간절하게 기도 드리는 것 뿐........ 그것 뿐입니다........ 부디.........가정과 가족들을  각자 ..그 소중한 가치라는걸  지켜 내시기를 ......


 백번...천번.......간절하게 기도 드릴 뿐입니다......죄송합니다.........


이 죄스러운 마음.......씻을 길이 없어서 술을 다시 마셨습니다.


후회와 번민...


자만과 오만의 굴곡질 .......


자기 자신마저 속여야만 했던 그 시간들...나 자신까지 속여야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  그대로의  동물적인 생존  본능이 꿈뜰대던 그 젊은 나날들의 시절들...


 후회와 번민.... 자만과 오만...... 자기 기만과 번뇌........


그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끝으로  몰아 넣은 최일선에 있으면서도  방관자였던  한 비천한 늙은이의  생애 마지막   자기 반성과 사죄.


전........... 결과적으로는.........저 자신까지 속였던..........자기 기만이라고 불리는 삶을........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오로지 .........성공........전 성공이라는 그  단  두  글자에 전 악마에게 영혼까지 팔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비천하고  비루한 늙은이입니다.


이젠..... 이 나라는..... 재생과 희망.......재건과   생존이라는 걸 다시 일어서서 .....


나라를...경제를....... 망가진 이 나라를 재건할...........그 시간이  다시..또 다시 왔습니다......


그건........여러분의 몫입니다.....저와 같은 얼마 안 남은........ 비겁자이자 방관자적인 늙은이의 몫이 아니겠지요.


오늘도 눈 밭을   밟으며  전 기도  드리겠습니다...... 제발  돈이라는 악마의 요물과 이  저주 받은  시스템적인  악마의  금융 자본주의에..


 부디......부디   가족들이.........이  불에 태우면  한 줌의 재로 밖에는 가치가 없는 이 돈이라는 것 때문에.


인간이라는.....저와  같은  삶을 살지 마시고..... 가족과 개인의..인간의 고결함을 각자 지키실수 있도록....


죽는 그 날까지.....사죄 드리는 이  마음............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모든 인생의 업보를 등에 이고...악마의 무간지옥을 걸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반드시.....그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한국 경제는 재건 되야 합니다.


이건 거론할 가치가 없는 절대 명제겠지요............ 지금 이 나라............이 불쌍하고....안타깝고....애증과 애욕이  교차하는 이 나라..


이 나라 경제는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포기 하고 자포자기 하기에는 이 나라는.....너무나 안타깝고.......지금도 박스를 주으면서...... 아니면 가스비가 밀려서 추위와 굶주림의 공포 속에서 사는 노인들과 젊은 애 아빠들.........애 엄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반드시.........반드시 다....... 지금 이 나라에서   최상위....2% 가 말하는  예전 말 그대로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그 말로 치부하기에는........


이 사회가.......이 나라가 다 끌고..데리고 가야 할  이 나라의  국민들이고 우리 이웃의 가족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는 아직은....... 아직은 포기라는 단어는 너무나 사치 스러운  단어가 지금의  우리 현실입니다.


다만......


시간에 대한 잘못된 선택에 대한 그 결과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대 자연과 인간 세상사의 당연한  순리.


이제 시간적 선택에 대한 결과론적인 대가.... 대가라는걸 치룰 시간이 왔을 뿐입니다........


다만............저는 그로 인한 그 고통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왜냐하면 그 추위와 배고품이라는 그 뼈에 새겨지는 가난의 공포라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떄문입니다.


한 겨울...... 창문으로 매서운... 살을 도려 내는 듯한 추위........ 굶주림..... 도저히 잠이 안 오는........ 잘 수가 없는..그래서 그 다음 날이 밝아 오는......


그 기분과 심정이라는걸 이해 하는...단지 소설책에서 보는 활자로써의 감정적인 체험이 아닌...


실제로 경험적인 그  생각조차 하기 싫은 가난의 공포와 뼈에 새겨지는 추위와 굶주림의 공포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그 시작의 스타트에 이제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제발..........제발 그 희망의....... 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 갈 수 있는 그 마지막....심지어는 자기 자신까지 속여야 할 정도의 그 비참하고 참담함으로 부터 빠져 나와.....


사람으로써의  존귀함고 고결함을  단지 종이와 잉크로 아로 세겨진 돈이라는  ...그 저주 받은쓰레기로부터  지키시길 바라며.....기도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술을 마시고 쓴 늙은이의 자기 푸념입니다......


 부디........부디.........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시한번 사죄 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로 죄송합니다................다시 말해도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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