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경제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110920

 얼마전  경제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는 분이 계셨습니다.

많이 아는 것은 없지만 저의 생각을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삼국지" 초반에 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가 아직  젊었을 때는 일입니다..

어느날 유비가 새로운 스승을 만나러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얼마를 가다보니 제법 넓은 개울 하나가 유비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배도 사공도 없어  할 수 없이 신을 벗고 바지를 걷은 채 물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물은 매우 차가웠고 또 꽤 깊었습니다. 그렇게  유비가 겨우 물을 건넜을 때 뒤쪽에서 어떤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거기 귀 큰 놈아! 나를 건네 주어야지. 사공도 없는데 어떻게 건너란 말이냐."   

마치 유비가 배를 없애기라고 한 듯한 말투였습니다.

유비는 갈 길도 멀고, 노인의 말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기왕에 젖은 몸이니 좋은 일 한 번 하자는 생각에 노인 쪽으로 건너왔습니다.

노인을 업은  유비는 다시 물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노인이지만 그를 업고 물을 건너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겨우 강기슭에 도착한 유비가 이제 갈 길을 가려는데, 노인이 다시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짐을 저편 강기슭에 놓고 왔다는 것입니다. 마치 유비가 잘못해서 짐을 놓고 왔다는 식의 말투였습니다.

유비는 화가 났지만 "제가 강을 건너서 짐을 갖다 드리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짐을 가지러 돌아서는 유비에게 "네가 어딜가서 찾는단 말이냐. 잔말 말고 나를 업어라."

유비는 잠시 생각한 후에, 묵묵히 노인을 업고 다시 물을 건넜습니다.

짐을 찾고 겨우 강을 다시 건너서 이편 언덕에 도착하자 노인이 웃으며 유비에게 물었습니다.

"처음 나를 업어 준 것은 그렇다 치고, 짐을 가지러 가자고 했을 때는 가버릴 수도 있었는데, 왜 다시 강을 건넜느냐?

무엇을 바라고 한 번 더 수고로움을 참았더냐?

그러자 유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때 제가 화를 내고 돌아가 버리면 어르신을 업고 강을 건넌 처음의 수고마저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잠시의 어려움을 참고 한 번만 더 강을 건너면, 제 노력은 두 배의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미 들인 수고마저도 의미 없이 만드는 것과, 한 번 참아서 두 배의 의미를 얻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노인은 껄껄 웃으며  유비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벌써 그걸 알고 있다니 무서운 아이구나 "

노인은 유비를  보고 착한 아이라고 하지 않고 무서운 아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섭다고 했을까요... 

유비의 대답속에는 사실 굉장히 경제적이고 타산적인 음흉함이 숨어 있습니다.

찰라의 상황속에서 두 수 ,  세 수를 생각해 내는 것이죠..

아마 유비가 공자왈 맹자왈만 외웠다면 이런 판단을 내리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 시험점수 잘 맞추기 위해서 공부하는 경제공부와  성인이 된 이후 삶속에 필요한 경제공부는 사실 번지수가 다릅니다.

수 십년 동안  산더미 같은 책과 씨름한 유학파 출신 경제학 박사와  명동 사채 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이 맞짱을 뜨면  누가 이길까요...

경제학 박사가  경제 지식으로 노인을 무식하다 깔볼때 그 노인은 경제학 박사를 상대로 사기를 칠 수도 있습니다.


경제공부?

고3 수험생처럼 TV 안보고 퇴근후에  하루 4시간씩 공부하면 석 달이면 생활에 필요한 경제이론은 왠만한 건 마스트 할 수 있습니다. 가끔 경제공부를 하기 위해 무슨 책을 보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냐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럼 다음 한 가지를 물어 봅니다...

경제지표중에 무엇을 가장 유심히 보십니까?

이런 질문에  머뭇 머뭇거리면 기초가 부족하다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0.1초도 고민할 필요 없이 최소한 환율과 금리라는 말은 곧바로 튀어 나와야 합니다.

스스로 경제적인 기초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메가스터디 가서  고3 수험생이 공부하는 강좌 결제해서  수강 하면 됩니다.

그 돈이 아까우면 요즘 공유싸이트에  교육강좌가 널려 있으니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풀코스로  두 세번 듣고 고등학교 교과서도 구해서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대충 기초가 닦이게  됩니다...

그후  경제신문을 매일 봅니다.. 스마트폰에 나오는 것 말고 종이로 된 경제신문을 퇴근시간에 매일 보는데

신문은 돌아가면서 봅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한계레 경제파트, 조선 경제파트...   이런식으로

특정 언론을 편독하지 말고 골고루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적어 뒀다면 퇴근후나 다음날  인터넷을 뒤져서 단어의 정의를 익히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포탈에 검색하면 지식IN에서 설명해 주기도 하고 언론에 보도된 과거 자료도 있고..

아무튼 요즘 공부하기는 너무도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경제신문을 몇달 정도 보면 무슨책을 사 봐야 하는지 내가 공부해야 할 장르가 생각 날 것입니다...

금리,채권, 환율, 주식, 미국경제, 중국 경제, 돈의 역사 등등.....

누가 추천해줘서 읽는 책 보다  스스로  무슨 책을 사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직접 책을 골라서 읽는 것이 훨씬 효과 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책 제목을 추천해 주지 않습니다..  책을 고르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아까운 책을 숱하게 골라보는 것도 공부 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날 경제신문이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경제관련 사회 현상이 드디어 삶의 레이다망에 포착되기 시작하고  내 삶의 관심분야로 편입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경제 신문을 재미있게 읽을 정도가 된 것은  진짜 경제공부를 하기 위한 알파벳을 배운것에 불과합니다.

사실 제가 강조하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경제공부방법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아닙니다..

위에 말한 것은 경제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경제공부를 하기 위한 알파벳을 익힌 것에 불과 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경제공부법은  다방면의 독서와  걷기와 사색 입니다..

장르를 가리지 말고 많은 책을 읽은 것이 진짜 경제 공부입니다.

워랜버핏이 하루 일과중 3분의 1을 독서로 보낸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그 사람 책 읽은 것이 취미인가보다 " 하고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40대 초반에 이미 수만권의 책을 읽은 독서광입니다.

다방면의 책을 보면 세상이 점점 작아져 보입니다.  세상이 점점 작아져 보여야 경제현상이 눈에 잘 들어 옵니다.

숨어 있는 이면의 세계가 보이고,  굴절되어 있고 비뚤어진 현상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만권의 책을 보고 다방면의 책을 많이 봤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 역시 늘 시간에 쫓기며  TV를 보지 않고 지하철에서 흔들거리며 책을 봐도 일주일에 한 두권 읽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방면의 독서가 왜 중요한지 이제 겨우 눈을 떴기에 이토록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걸어야 합니다.

걷는 것이  좋은 운동이고 몸에도 좋지만  지식을 숙성시키고 발효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퇴근시간에 매일  30분 정도 청계천을 걷습니다..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배낭하나 매고  걷기 좋은 곳을 골라 15~20킬로씩 걷습니다.

그렇게  3~4시간 걷고 나면 적당히 땀도 나고,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나고 , 엉켜있던 문제들이 많이 풀리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 되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생각나고,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도 생각납니다...

이 모든 것이 경제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참 뜬금없는 결론인듯 하지만  지금 저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답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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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와 부동산과 세계경제 상황 100316

 


제가 아고라 부동산을 본지가 1년 정도 됩니다. 저,는 57세의 은,퇴한 사,람입니다. 중산층은 안되고 중하층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수원에 있는 한일타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평수는 중대형이고 자가 입니다. 10년차 이고 호가는 5억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거래가는 글쎄요?


또한 저는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이 집에서 쭉 살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지금 우리의 상황이 중산층과 서민들의 앞날이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제 글이 많은 중산층과 서민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 년 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이 금융위기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미국의 경기 호황으로 세계경제는 성장해왔습니다. 미국의 소비로 인해 전 세계의 나라들이 미국에 수출을 해서 각국이 성장을 했고 먹고살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소비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금융위기가 닥친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 10여년 동안 부동산과 주식 등 금융 자산의 상승으로 신용에 의한 소비로 유지되어 온 나라입니다. 즉 빚으로 소비를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금융버블은  절대로 실제가치가 아닙니다. 이런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의 감소는 바로 실물경제의 위기를 몰고왔습니다. 더 이상 빚을 내서 소비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미국에 수출을 함으로써 경제를 성장시켜왔는데 이제 미국이 과거처럼 소비를 하지 못하게 되자 대부분의 국가는 수출 감소로 그에 따른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90% 입니다. 그 만큼 수출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 한다는 이야기이죠. 그래서 경제위기 문제를 국내에서보다 외국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소비는 신용에 의한 빚으로 인한 소비였습니다. 이제 그 소비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에 온 것입니다.


빚을  내서 한 소비는 투자상품(부동산, 주식 등)의 상승에 의해서만 유지가 가능합니다. 즉 부동산, 주식 등이 계속 오를 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무한정 오르기만 하는 일이 벌어질까요?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실물경제가 뒷받침 하여야 가능하게 됩니다.


실물경제가 좋아야만 꾸준히 금융경제(부동산, 주식 등)에 자금이 유입됩니다. 금융경제에 유입되는 자금이 적거나 없거나 하면 금융경제는 거래 비용(수수료, 세금 등)으로 총량이 줄어드는 것이 세상에 이치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여러분들 친구들하고 고스톱을 친다고 합시다. 한사람이 10만원 정도로 3~4명이 치면 총 판돈이 30~40만원 되겠지요. 그리고 하룻밤을 치면 고리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다음 날이면 고리(주식, 부동산 거래비용)로 총량이 5~6만원 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날에 또 총량이


30~40만원이 되려면 누군가가 집에서 그 만한 돈을 가져와야 총량이 유지가 됩니다. 그 돈이 다시 유입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실물경제 입니다. 일자리가 있거나 장사가 되어야 월급을 타서 일부를 다시 그 놀이에 넣어야 놀이가 유지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일자리가 없어 돈이 없으면 일부가 참석을 못하게 되고 놀이의 판돈(주식, 부동산)은 그 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결국 총량은 줄어들게 되고(주식투자량) 그 다음은 폭탄돌리기가 시작 됩니다. 그 폭탄을 남에게 넘기지 못하고 결국 자신한테서 터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실물경제란 다른 말할 것없이 일자리입니다. 경제성장률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일자리가 없으면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질 않습니다. 즉 실업률이 높아지면 구매력을 상실한 인구가 그 만큼 많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지나친 탐욕으로 인해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 비용을 줄이고 비정규직을 많이 만들어 임금을 줄이고 줄였습니다. 자본은 당장 이익을 눈앞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만  근로자들이 소비자라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자기 상품의 소비자가 바로 자기 회사의 근로자라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매력을 박탈당한 근로자가 소비를 하지 못해 이런 공황이 벌어진 것이 현 미국의 일입니다.


왜 미국의 GM자동차가 팔리질 않아 구제금융을 받았겠습니까? 근로자들의 임금으론 비싼 차를 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한국 자동차가 틈새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구매력과 눈높이가 맞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서브(비우량)프라임 모기지론은 신용이 안좋은 사람들에게 대출해준 금융상품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은행에서 대출해 주고 그 증권을 보험사에 팔았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그 증권을 여러개로 쪼개어  파생상품(펀드)을 만들어 그것을 또 팔았습니다. 그 모든 것(부동산, 주식)이 상승할 때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대출 받아 집사고 대출 만기가 돌아오면 값이 오른 집을 팔아 그 돈을 갚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거품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거품을 미래의 수익으로 믿고 소비를 한것입니다.



하지만 실상이 아닌 거품이 마냥 커지기만 할가요? 예를 들어 풍선(실물경제)의 총량이 100리터 인데 거품이 끼어 200리터가 됐습니다. 거품이 더 커져 300~400리터가 될까요?  거품이 터지지 않으려면 다시 100리터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것이 물리학의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이 상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500~1000리터까지 간다고 믿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일 뿐입니다.미국 경제는 다시 100리터로 원위치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법칙일 것입니다. 여기서 거품을 더 키우면 결국 터지게 됩니다. 터지면 경착륙이고 안 터지고 서서히 빠지면 연착륙이 되는 것이지만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착륙해야 합니다. 착륙한다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끼었던 거품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고 오랫 동안 거품에 취해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세월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이 그래서 문제가 되어 이런 공황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값이 더 이상 오를 여력이 없고 오르지 않자 금융비용에 힘들어하던 미국의 중산층 이하 서민들이 더 이상 빚을 갚지못해 일어난 일입니다.



미국의 금융이 붕괴하자 세계각국에 투자되어있던 미국의 자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시작해서 지난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주가가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던 것입니다.


다시 금융위기가 주춤하고 회복되는 것 같지만 미국의 금융 부실은 엄청납니다. 아직 다 드러내지는 않고 천천히 수습을 해 볼려고 하는 것일 겁니다. 본능적인 행동이겠지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돈을 빌린 후 2년 동안 이자만 갚다가 2년 뒤에 원금까지 갚아야하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돈을 빌린 후 집값이 오르면 팔아 빚을 갚을 수 있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반대로 집값이 정체되거나 폭락하면 집값 보다 빚이 더 많아져 결국 문제가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과 주식을 팔아도 빚을 갚을 수 없이 때문입니다.



지금 서브프라임 때문에 충격이 큰데 앞으로 ALT-A 라는 상품이 문제가 될 것같습니다. 알트 에이는 신용이 괜찮은 사람들에게 판 상품입니다. ALT-A 는 5년 동안 이자만 갚다가 5년뒤 이자와 원금을 같이 갚는 그런 상품입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은 알트 에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2011년 부터는 문제가 되겠지요. ALT-A의 규모는 서브프라임의약 2~3배 이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ALT-A의 문제를 미국 정부가 어떻게 해결할 지 저도 궁금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자본주의의 거의 끝자락에 와 있는듯한 세계경제가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빠른 시일내에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하게 생각해도 지금과 같은 현상유지 정도로 생각됩니다.



좋게 말씀 드려서 투자하신다는 분들  잘 아실 겁니다. 단군 이래 금리가 최저 입니다. 그분들은 왜 레버리지(빚)를 최대한 이용하여 투자하지 않는지요?  집도 여러채 가지신 분들이 왜 지금 파시려 합니까? 더 있다가 나중에 많이 오르면 그때 파시면 엄청난 부를 누릴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건축 회사들 지금 왜 세일하고 자동차를 끼워주시고 발코니 확장까지 무료로 해주시면서까지 집을 파시려는지 아십니까? 더 있다가 나중에 세월이 좋아 집값이 오를 때 그때 많이 남기시고 파시면 더 좋을텐데요.



경제는 백번 말해도 실물입니다. 실물경제가 좋아지려면 일자리입니다.  일자리는 결국 경제(자본)를 골고루 분배하게 되는 것입니다.일자리가 많아져야만 많은 사람들이 적당히 소득을 얻고 소비를 하고  그 소비로 인해서 많은 부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시 일자리를 얻게되고 복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일자리가 많아져야 골고루 잘 사는 사회가 되는 것이겠죠. 금융 경제도 결국 실물 경제가 뒷 받침되지 않으면 총량의 값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본(기득권)은 당장 이익이 되고  당장 큰 돈이 된다고 해서 비용을 줄이느라 비정규직을 많이 만들어 해고도 쉽게 하고 또 임금도 동결하거나 깎았습니다. 그것이 자본의 속성입니다. 이윤을 많이 남기기위해 자동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고용은 줄일려고 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그래서 자본가들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생산과 소비의 고리가 끊어져 이런 공황이 오고 만 것입니다. 결국 자본도 엄청난 손해를 본 것입니다.




몇 년 전 미국 대통령이 부자 감세를 했습니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등 부자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미국엔 그래도 이성이 있는 부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 묻겠습니다. 나라 살림을 하는 데 부자가 세금을 덜 내면 나머지는 누가 부담을 할까요? (저는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미국은 공황을 맞은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의 경제 개혁은 잘 될지 의문입니다. 다만 1929년에 미국에 대공황이 닥쳤을 때 루스벨트 대통령이 경제를 살린 이유는 두 가지라고 합니다. 하나는 2차 세계대전으로 수요가 많아져 많은 일자리를 만들수 있었고 또 하나의 내부적인 진짜 이유는 부자한테 세금을 무지막지하게 거둔 것입니다. (최고 90%까지 부자한테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엄청난 저항이 있었지만 결국 미국은 다시 부국으로 우뚝서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로 부자들의 기부행위가 많아진 것입니다. 어차피 세금으로내느니 자기 이름으로 기부를 하자 한 것입니다.(노벨경제학상의 폴 크루그먼)


지금은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로 자본(기득권)들이 해외에 세금없이 자본을 이동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해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상당히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국내의 문제는 약 4,700만 명의 국민이 웬만한 국가에서 다 시행하고 있는 국민의료보험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미국 정부의 첫과제는 전국민의료보험인데 그리 쉽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자본(기득권)의 저항이  큰 것입니다. 기득권은 공보험을 반대하고 비싼 사보험을 유지하려고 저항하고 있습니다. 사보험의 평균 부담액이 우리돈으로 월 100만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많은 서민들이 힘에 겨워 의료보험을 들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의 치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중산층 이하 서민 여러분들은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판단을 잘 하셔야 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불명확한 믿음은 중산층 이하 서민들이 스스로 어쩌면 다시 헤어나지 못하는 수렁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온갖 언론들은 부추깁니다. 왜냐하면 언론은 광고를 팔아 부를 챙기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닌 그런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광고는 자본(기득권)이 할까요? 아니면 일반 중산층이하 서민들이 할까요? 그래서 언론은 광고주한테 유리하게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인구가 줄고 있는 소식 알고 계실 겁니다. 총 인구는 아마 2018년 쯤 부터 줄지만 실제 인구는 현재부터 줄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 노인은 소득을 창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총인구 수에는  기록됩니다. 세계 최고의 속도로 초고령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또한 실업률은 생산 즉 소득을 창출하지 못하는 인구로 경제인구는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퇴가 빨라졌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입니다. 은퇴자도 생산하지 못합니다. 중산층이 붕괴하는 관계로 인해 집값은 구매력이 없는 관계로 살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많아지므로 그림에 떡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논리를 무시하고 예를 들어 경제 상황에 맞지 않는 3000cc 자동차만 만들어 판다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 상황에 맞게 소형차와 경차도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가 수익을 내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의 가계빚이 700조 라는 뉴스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많은 액수의 돈이 주택을 사느라 빚을 진 것입니다. 그러나 소득은 그 빚을 갚을 만큼 늘어나질 않고 있습니다. 소득이 안늘어나고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되면 못 버티고 집을 내놔야할 것입니다. 급한 사람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그 분들은 빚을 갚기위해 집을 헐값에 내놓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물량의 폭주로 병목현상이 일어나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중산층 이하 서민여러분 여러분들은 억대 이상의 빚을 지고 집을 사면 매달 집값 상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20년을 갚으면 그것이 월세산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임대산다는 생각이 안 나십니까? 20년 후면 집은 낡아버리고 그 때에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글로벌위기시대에 우리나라만 괜찮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부동산 상황도 잘 아시겠지요 1985년 미국이 막대한 무역, 재정적자를 이기지 못하자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해 플라자합의로 1년 동안 1달러의 240엔 하던 환율을 120엔으로  평가 절상하신 것 잘아실줄 압니다. 그 결과 일본의 돈가치가 올라가 예를 들면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가 1000만원이고 한국차가 300만원 이었던 것이 환율절상으로  일본차는 갑자기 2000만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자 일본차는 값이 비싸 안팔리게 되고 한국차는 가격에 비해 품질도 괜찮아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네마리 용들은 공산품에서 일본보다 가격 경쟁력이 생겨 갑자기 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988년 올림픽즈음의 호시절이 생각나실 겁니다.)



일본의 환율상승의 압력은 미국의 안타까운 처절한 몸부림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먼저 일본이 타격을 받았고 미국은 몰락의 시간을 조금 번 것에 불과 합니다.  일본은 수출기업들을 위해 금리를 거의 제로로 내렸습니다. 그 결과 일본의 자금은 실물로 흘러가지 못하고 부동산과 주식으로 몰려 엄청난 부의 집중(거품)으로 사회문제가 되었고 주가는 38000 부동산은 미국전체를 몇 번이나 살 수 있는 그러한 거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결국 금리는 오르고(잃어버린 10년 이라고 하는데 저는 일본을 잃어비린 30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의 주가는 10000 까지 떨어졌고 지금까지 그 수준입니다. 일본의 부동산은 4년 만에 1/4로 거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로금리인데 일본의 국민들은 부동산과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지금 미국은 중국의 위안화를 절상시키려 합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절상를 하면 중국 경제는 상당한 위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반사이익은 글쎄 일 것 같습니다. 중국이 타격을 받게 되면 한국이 외국에서 중국상품보다 경쟁력이 있겠지만 대신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한국은 중국이 불황이 되면 중국 수출이 아무래도 타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튼 금융 자본(부동산, 주식 등)은 실물 경제가 뒷 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로 현상유지가  어려워 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금융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한 또한 미국의 경제가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예전만큼의 경제 상황은 다시 오지 않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10여년 동안의 미국의 광적인 소비는 빚(신용)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고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러한 미친듯한 소비는 다시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경제의 호황기에 우리경제가 진입을해서 자고나면 자산이 느는 그런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냥 특별한 재주가 없더라도 근면 성실하기만 하면 거의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받고 조금씩이나마 자산의 증가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40여년을 자고나면 달이 커지는 무조건 커지는 것만 느끼고 살아왔던 경험밖에 하지를 못한 것입니다.그래서 불패신화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긴 세월 동안 보름달이 되듯이 보름달이 되면 다시 그믐달로 되는 그런 시기에 우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1973년의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파동 때 미국은 석유값을 400% 올렸습니다.(미국과 영국의 석유회사는 전 세계의 석유의 80%를 지배함) 그 충격으로 세계경제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그때 우리 경제의 규모는 미미하기 짝이 없고 잘 살지 못할 때라 거의 모든 일반 국민들은 피부적으로 잘느끼지 못하고 지나간 것 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경제는 엄청난 규모로 커져 이런 세계 경제위기에 직간접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자본의 거품이 너무커져 이런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또한 자본주의의 끝자락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실물경제는 일자리를 만듭니다.일자리는 모두가 조금씩 이기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금융경제(부동산, 주식 등)는 내가 돈을 벌면 누군가가 반드시 잃고마는 그런 게임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그런 위험한 게임인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거품을 만들지 못해서 사라졌고 자본주의는 거품이 너무커져 위기를 맞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실물이 위축될 때 즉 일자리가 없어질 때 자본(금융, 부동산, 주식 등)시장도 현상유지를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료가 없는 자동차는 나아가지 못합니다.실물경제가 좋아야 연료를 계속 넣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보다 선진국인 일본이 1994년에,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현재의 자산가치(부동산, 주식 등)하락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예외가 될까요? 그리고 이번 위기의해결은 1929년 루스벨트 대통령이 했던 강력한 세금 정책인줄 생각됩니다. 지금 위기는 자본(기득권)이 양보를 하지 않으면 아마도 해결이 안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정치권과 기득권들은 자본을 빼놓고서 다른 방법을 생각 해볼려니 해결이 어렵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해결이 안되면 절대로 금융(부동산, 주식 등) 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각자 현명한 판단으로 잘 생각하시고 소중한 재산  지키시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211808


시장이 보내오는 신호 090830

 최근 시장에서는, 저 밑바닥의 근본적인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입니다.


아래 차트는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을 코스피 지수와 대비시킨 것입니다.


 


 


 


 


 


그 동안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지수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이렇게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번 설명드렸습니다.


 


위 비교차트를 보시면 최근에 코스피 지수의 상승에 비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초 환율이 1230원대였습니다. 현 시점의 환율은 1,245.50원으로 더 높습니다. 5월 초 대비 현재의 주가 수준과 대비해보면 뭔가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한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매월 막대한 무역흑자가 나고 있음을 근거로 듭니다.


 


실제로 그동안 매월 막대한 무역흑자가 났습니다. 그리고 차트에서 보시듯 주가가 저리도 올랐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동안 외국인들은 줄기차게 매수했고...


 


그렇다면 환율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떨어졌어야 합니다. 시장의 주변상황으로 보면 1,100원대를 이미 지나서 1,000원대를 기록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형성된 실제 환율은 그렇지 않습니다. 5월초 대비 현재의 환율이 더 높습니다.


 


외환시장은 금융 시장 중에서도 가장 빨리 변화가 나타나는 시장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표면에서 나타나는 잔파도의 흐름은 여전한 와중에도 저 밑바닥의 근본적인 흐름은 이미 바꿔어 가고있음을 보여주는 시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미국 S&P 500 지수와 미 국채 10년물의 가격을 대비시킨 비교차트입니다.


 


 


 


 


 


주가 지수와 국채의 가격 역시 반대로 움직입니다. 향후 경기 상황이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본다면(주가 상승),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게 되고(요새 출구전략이 논의되는 것처럼) 그 결과 국채의 가격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게 자연스런 시장의 흐름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은 정상적인 흐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는데 국채가격도 같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해석이 제기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정말 큰 돈들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채권시장에서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역시 시장의 근본적인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반영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시장은 내렸다 오르기를 반복하면서 ‘눈먼 돈’을 좀 더 끌어들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이 다시 올라가는 시점에서 환율이 떨어지고, 국채가격이 떨어지는 움직임으로 복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시장 흐름만으로도 이미 저 밑바닥의 흐름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현재의 주식시장 상승이 지속가능한 흐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차트와 그래프를 하나 더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아래는 주간 코스피 지수와 연기금의 주간 매매동향(단위: 억원)을 대비시킨 그래프입니다.


 


 


 


 


 


연기금이 전저점인 지난 3월 3일 이후 줄기차게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점은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주가지수의 상승을 끌어내게 되는 분수령입니다.


 


 


저는 지난 1월초에 썼던 아래 글,


 


누가 거짓된 흐름을 만드는가 – 주식과 환율에 관한 조언(추가)


 


에서 정부당국에 다음과 같은 제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정부당국에 드리는 제언>


 


종합지수가 지속적으로 1200 이상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판단하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의 주식매도로 대응해주십시오.


지난 10월에 주식시장의 과도한 하락을 막고자 국민연금이 개입하여 매수한 분량이 상당합니다. 이 매수분을 매도해 주십시오. 이 매수분은 상당한 수익이 난 상태입니다. 지금 매도하면 국민연금도 살고, 우리 주식시장의 비정상적인 상승과 그 뒤에 나타날 과도한 급락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당국의 의도가, 외세가 의도하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비정상적이고 거짓된 흐름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거래 동향 중 주가를 조작하기 위한 불공정 거래행위로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3일 이후 연기금의 주식 매도 누적액은 7조 7917억원에 이릅니다.


주식시장의 비정상적인 상승을 막지는 못했지만, 이로써 국민연금이 살 수 있게 되었고, 확보해 둔 실탄으로 나중에 우리 주식시장에서 과도한 하락이 나타날 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지분을 매수함으로써 국부의 유출을 막는 데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차트가 보여주듯이 종합지수가 저토록 줄기차게 상승하는데, 국민연금 실무급 만의 판단으로 저렇게 지속적으로 매도로 일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부당국이 제 말을 듣고 매도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제가 보기에 정부당국은 현재의 주식시장 상승세가 지속될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에 동의하시든 안하시든, 한 나라의 주식시장에서 그 나라의 연기금이 저토록 지속적으로 매도로 일관한다는 점은 향후 주식시장 동향을 판단함에 있어서 결코 가볍게 보아넘길 사안이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61284

에너지버블이후 정의버블이 형성된다면? 09030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기업과 국가 간의 모럴헤져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UN반부패선언의 가시적 성과물로서


기억과 국가의 반도덕적 행위를 금액으로 보상해야 하는 제도에


OECD차원에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에너지버블이 형성될 시점에 탄소배출권에......다들 미쳤다고 반응했듯이


사회에 공헌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도덕적 기업행위를 하거나 제도를 정비하는 국가들이(주고 선진국 위주겠지)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국가에게


사회공헌권이나 정의행사권을 팔 수 있게 법제화 해버린다면.........


 


도덕적이지 못한 기업행위하거나 사회에 공헌하지 않는 기업은


일정부분의 "사회공헌권"이나 "정의행사권"을 선진기업이나 국가로부터


사와야 하겠지.....


 


그러면 에너지버블의 다음단계는 정의버블이 되지 않을까?


소프트웨어 시대로 가면 탄소보다 해로운 게 기업의 모럴헤져드니까.......


 


그리고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선진국의 거대자본이 후진국을 착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버블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니까 활용하지 않을까?


미국의 오바마가 최고로 중시하는 것이


"정의와 분배, 사회공헌, 세계평화"지....


우리나라와 우리기업은 정의버블의 최고 피해국이 되겠지만


거국적으로 영미, 유럽선진국과 유태계 자본에게 이익이 되는


버블임이 분명함에도 정의버블에는 전 세계인의 보편적 공감이


이루어질 것이 분명해................


이게 가능하게 여겨지는 것은 "탄소배출"조차 돈과 권리로 만들어 버린


자본주의의 선진국이 "정의"라는 추상적 개념을 돈과 권리로 만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아이디어가 없었을 뿐이겠지........


 


우리가 아고라인들을 모아 사회공헌권 이나 정의행사권 시장을 선점하는 회사를 하나 만들어 버릴까?......


아고라에 모인 세계 각국 국적의 사람들을 모아 국제단위의 협약도 규모는 작지만 상징적으로 먼저해버리고 말이지.......


 


그러면 후에 미국이 이 분야에 진출하려해도 우리의 특허권과 선점권의


상징적 가치에 대가를 지불해야하지 않을까?


 


여차하면 GDP에 대응하여


총사회공헌지수 GSC(gross social contribution)


총정의행사지수 GJE(gross justice exercise)도 만들어 버리지 뭐.........지수산출 기준은  "세계아고라 정의포럼"에서 합의하고.......


필 받으면 장소도 정해버려? 사람들 모이기 좋게 용산역사 회의실로...?


 


역사는 항상 말도 안되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들과


이들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전했으니까......


 


어때 그럴듯한 소설 아니야?


Daum의 DB를 사서 보자(다음은 얼마짜리인가?) 09030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뭐든 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합리적인 판단인지 검증하는 것이


반드시 숫자를 통해 확률을 통해 증명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는데


주말을 반납한 기념으로 아주 알기 쉽게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과 우리의 정의를 지키기 위한 합법적인 방법을 탐구해보자...


 


정의의 이름으로 다음의 부패를 용서치 않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한 번 계산해보면서 기업을 분석할 때 천민들이 적용 모델로 삼아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나누게 되었어....


 


물론 누차 여러 고수분들이 다음을 사버리면 된다는 글을 올리신 걸로


아는데.......천민들이 알기 쉽게 그 효율성을 설명해볼게.


기업가치는 가시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게 아니니까 현재 장부상의 가격과 주식시장에 형성된 가치를 통해서만 설명한다......잘들어......


 


다음의 발행주식에 현 주가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돼.....3008억 정도...


이걸 100% 다 가지고 있어야 내 회사가 되는 게 아니야....


이재웅씨도 18%밖에 없지만 최대주주고 사장이야........


 


DB서버를 까볼 수 있는 정도의 권한은 7%......주주총회 참가


다음을 아예 사버릴 수 있는 정도의 권한은


이재웅씨만 이기면 되니까 19%.............다음은 국민의 것........


이 아이디어를 잡고 다음의 가격을 계산한다.....


다른 기업해볼 때도 똑같아...꼭 다른 데도 적용해봐..


이게 아주 쉬운데도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도 안해보는 실전공부지..


<나너할배와 함께하는 사고의 과정 프로토콜>


 


1. 시가총액 3008억에 09년 3월 6일 장종료 기준 현재가 23200원이면   발행주식의 수는 12965517주(읽기 쉽게 약 1297만주) 라는 계산


   -계산기 돌린거니까 놀라지마 나 머리나뻐서 암산 약해...


 


2. 퍼센트로 보기 습관(지난 글 참조)-계산편하게 12965500주로 보고


    -계산에 불편함을 주면서 판단에 영향을 덜 주는 십단위 이하 삭제


 


   10%는 1296550주(계산 편하게 천단위 반올림 약 130만주 정도) 


     1%는  129655주(계산 편하게 백단위 반올림 약   13만주 정도)


 


3. 외국인비중 25%(외국인 주요주주는 맥쿼리6% 도이치뱅크 5%)  -왜 외국인 비중을 보느냐...어느 나라인가에 따라 우호정도도 볼 수 있고    달러를 빼서 철수할 상황이라면 주가에 중요하게 미치는 요인이 되니까.


   물론 외국인이 경영에 간섭할 수도 있어...지분만 된다면......


 


4. 최대주주 이재웅18% (20%인 260만주에서 2%인 26만주를 빼면 234만주가 나오네....이야..10%, 1% 계산해두기 잘했다..아싸..)5. 국내 주요주주   KB 8%   국민연금 5% (오호라 국민연금이 5%를 갖고 있었군......정부의 압력과 개입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대목인 걸? 근데 국민연금 우리들 건데..왜 지들 맘대로 해? 아 우리들 거지만 관리는 니들이 맘대로 한다 이거지...?) (국내 주요주주가 다음에 우호적인 지분인지는 아고라인들이 전화 몇 통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그 분야에 일하는 사람도 있겠고...)


 


6. 오호라 그럼 더해보자....


최대주주+주요주주 = 44.24%(꽤 많네?)


7. 그러나 기업의 주요 기밀이나 DB를 볼 수 있는 정도는


    7%의 주식수인 91만주(90만주로 보고)정도면 가능하니까 ........


    한 사람이 10주씩 사서 9만명 정도면 7% 가 되어


    대표단 구성해서 주주총회에 참가자격 획득하고 기업정보도


    모두 볼 수 있겠네..........


    232000원 투자할 9만명의 아고라인을 모을 수 있을까?


 


8. 이재웅을 누르고 최대주주가 되어 아예 우리것으로 만들어 버리려면


   18%를 누르는 19%로 놓으면 19%는


   20%인 260만주에서 1%인 13만주를 뺀거니까 247만주가 나오네


 


   계산 편하게 240만주로 놓고 10주씩 24만명이 구매하면 되겠네.....


   232000원 투자할 24만명의 아고라인을 모으면 다음은 우리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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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변수는 있겠지만 기업의 분석은 도대체 얼마짜리인가? 에서


시작해. 얼마짜리야...


여기에 회사의 지난 수익을 나누면 미래가치를 보거나 업종평균과


비교기준치인 PER이 나오고, 수익 중 순이익만으로 발행주식을 나누면 EPS가 나와.........


 


주가를 한 주당 장부가치로 나누면


회사의 자산을 나누면 회사를 당장 팔았을 때


내가 얼마나 회수할 수 있나를 보는 PBR이 나오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ROE가 되고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누면


EV / EBITDA가 되지


 


모든 건 숫자에서 시작해.........


 


숫자만 나오면 약해지던데 그러지들 말어.........


다음이라는 회사를 우리가 사버릴 수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산수공부가 되고 숫자 익히기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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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다음 주가 띄우기 그런 걸로 날 폄하하지말어..


난 아고라의 정신을 지키는 방법 중에 불가능하지 않은 방법이 하나


있다는 걸 소개한 거니까..........


 


근데 개인이 소규모로 매수하면 주가를 올리는 결과를 야기하기 때문에


국민펀드같은 걸 믿을 만한 기관에 대행의뢰해서


충분한 금액을 모으고 "아고라 정의 펀드" 뭐 이런 명칭 만들어서


다음을 한 번에 장내매수로 사버린다면 금액은 좀 더 들지 몰라도


굉장히 파괴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어..........


파생상품 설계원리라는 책을 굳이 보지 않아도


이 정도 펀드설계는 누구나 할 수 있겠어........그리고


아고라인 중에 도덕적인 펀드매니져 한 분 계시잖아...


비리를 폭로하신 분......그 분에게 맡겨서 펀드를 만드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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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읽고 나서 추가말씀 올림>


나럿님들.....................


언론의 자유를 갈구하는 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우리가 보는 방송만 입맛대로 바꾸고 조중동에 넘겨 주는 것이 탄압이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눌 공간을 만들어주지는 못할 지언정


없애고 분리하고 잡아가두는 그것이 진정한 언론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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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다음의 주요주주 지분변동 내역---전자공시시스템


2009년 2월 4일 국민연금이 40266원에 4% 1184212주 추가매수.........


3월 6일로 계산하면 수익율 한달 만에-40%(이런 개좌식들...국민연금 또 손실이구만)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 26일까지...KB자산운용 매도 매수 반복 현재 지분 14%로 변동


전자공시시스템을 이용해 가장 최신 정보로 보여줬어야 하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포털검색을


참조했더니 오래 된 07. 08년 자료를 인용했었구만....이렇게 지분변화가 일어났음을


지적해주신 아고라인께 감사드리네...이러니 맘을 다잡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


최대주주와 맥쿼리는 변동내역이 미미해서 거의 그대로라 표는 첨부하지 않았네...


 

내 기록과 패킷을 남기지 않기 09030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시켜 준 사람이 있어서 감사해.....


Tor이라는 프로그램인데 각 사이트에 접속해서 검색했던 단어목록


검색해본 창에 대한 기록 등을 기업이 악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적극 강추야....


집단지성 아고라..행동하는 지식인인 자네에게 감사하네.....


기업들이 마케팅 목적으로 우리가 검색하는 단어들을 모두 저장해 둔다는 사실을 몰랐었어.......우린 이미 감시되고 이용당하고 있었던거야...


 


프록시 해외로 바꾸기, 내 기록이 안 남게 하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www.torproject.org/download.html.ko


프로그램 설치설명서 및 사용설명서


https://www.torproject.org/docs/tor-doc-windows.html.ko


자세한 사용법 DNS주소 바꾸기


https://www.exilekorea.net/tor


 


<달료둥이 글의 원문>

1.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및 실행

www.torproject.org


2. Tor enable 시키기

install하면 자동으로 enable되며 리부팅해도 자동으로 enable됩니다.


3. Firefox 설정(부가기능: TorButton)

토르를 firefox에서 다운받고 install하면 자동으로 설치할 것을 물어옵니다.

설치되면 메뉴바 -> 도구 -> 부가기능 -> "Torbutton x.x.x"가 보입니다.

없다면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275


4. Tor enable (웹브라우져에서 실제로 IP 바꿔서 접속하기)

firefox의 오른쪽 하단의 상태창에서 "Tor Disable" 이란 빨간 글자가 보입니다.

한번 클릭하면 "Tor Enabled"로 바뀝니다.

브라우저를 다시 켜거나, 새로고침으로 해서 글을 남기거나 우회합니다.

켜놓으면 여러 곳을 거쳐서 느리기 때문에 보통은 disable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끝)

(덧붙임)


메신져를 막은 곳에서도 사용합니다.

참고하십사 진보네트워크에서 설명한 내용도 덧붙입니다.

.... (출처: act.jinbo.net/) ....


Tor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traffic 분석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패킷을 목적지까지 바로 전달하지 않고, Tor 네트워크 속으로 전송합니다.


 


Tor 네트워크 안에서, 패킷은 의미없는 랜덤경로를 따라 전송이 됩니다.


각각의 노드들은 패킷이 어디서 출발했고,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노드도 전체 통신을 추적하거나 알아 낼 수 없습니다.


패킷은 Tor 네트워크의 출구노드(Exit node)를 통해 최종목적지로 전달 됩니다.


Tor 네트워크 안에서 패킷이 순환되었던 기록은 주기적으로 삭제됩니다.


그림: Tor_link.png 

△ Tor 네트워크에서의 패킷 전송 모습


마케팅목적으로 포털들은 이용자들의 성향을 분석하기위해 ID,

IP, 검색용어등의 기록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6년 한 해에만 IP주소와 통신기록에 대한 police 요청은 총

41,681건이었습니다. 하루에 114건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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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시간에 급작스레 조회수가 증가하는 글들에 대한 논란 토론


 


DB서버로 오라클이나 MS SQL서버를 사용하는 것 같다는데


http://cherrykyun.tistory.com/192


여기의 설명을 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


 


내가내린 결론은


1. 관라지가 조회수 필드 기억하는 데 가서 무식하게 update 'table명' set 조회수 = 10000 where '글이있는곳' 이런 방식으로 직접 조작해버린다.


2. 관리자의 아이디나 비번을 도용한 문제의 인물이 집에서 접속하여 몰래 위의 공식으로 조작한다.


 


이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아무리 프로그래머가 양심이 없다고 저런 짓을 했을 것 같지는 않고, 관리자의 아이디 비번이 유출되었을리는 없고


개인이 해커가 되어 추천수나 조회수를 조작하는 게 가능한가?


나의 컴퓨터 스승님들인 아고라분들께 묻고 싶네...........


 


너무 상식 밖의 납득이 안 가는 글을 읽느라


자꾸 시간을 버리게 되어서 말이야....우리가 지키고 알려야지...


지혜를 나누어 주게...얘기하다 보면 막는 방법도 도출이 될거야.


조회순 글읽기(다음관리자에게 고함/저항방식/아이피추적피하기) 09030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찬성순으로 베스트를 클릭하면 주소창에 마지막 키값이 agreecount로


나오지?


agreecount를  readcount로 바꿔.......조금 귀찮기는 하지?


어쩌겠어 ........목마른 놈이 우물 파야지.......


 


 


 


 


그러면 조회순으로 정렬이 되지?


날짜를 바꿔도 계속 조회순으로 유지가 되네...........


(베스트라고 써진 부분을 한번 더 클릭해도 조회순으로 정렬이 되네)


 


조회순을 폐지한 것에 대한 정청래 의원의 글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었구만........................다음아.......이게 여론이란다...


정신 좀 차려주라......그럼 너희를 독재에 저항한 회사로 기억해줄게.


삼양처럼 사랑해주고 한겨레 경향처럼 지지하면서 살려줄게.....


다음아......절망의 시간을 대비하는 우리에게 ........


단 1%의 희망만 다오..그저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을 정도만 다오...


한나라당이나 다음 너희나 두부에 매긴 간접세 내줄 천민들이 다


자살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거 아니야....


 


 


 


아고라는 우리의 성지이며 오사카 출신 우주시대 불도저 대통령을 가진 한국인의 부덕한 죄로 "21세기 인터넷 일제시대"의 미래사년 고난의 대가를 치르는 지금 마지막 남은 1%의 정의의 상징이야.........


 


너희 회사의 돈으로 산 서버정도의 개념이 아니란 말이다......


 


다음아 .......집단 탈퇴 무섭지 않니?


작년에 네이버 페이지뷰와 광고플래시 차단방법의 효과가


어땠는지 알잖아?


일주일 내에 복구시키지 않으면 다음에서 플래쉬 광고창에 뜨는 모든


광고를 보이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을 모든 아고라인에게


가르칠 것을 맹세한다..........!!!!!!!!! 기대하시라.....


 


 


이렇게 조작하는 걸 어려워 하는 천민들을 위해 클릭만 하면 되는


레지스트리 파일도 만들어 뒀다...


 


누르기만 하면 바로 아래 사진처럼 되지.......


지금은 이미지 파일로만 올렸지만.........


일주일 뒤에는 진짜 파일로 올리고 세부배너 플래쉬도 안보이게 하는


방법도 올리겠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는 걸 매번 천민들만 해서 되겠니?....


니들도 한 번 상상 이상을 경험해보렴.........일주일 시간 준다...... 


 


 


광고가 전혀없는 네이버 결과물(이렇게 되고 싶은 건 아니지?)


너희도 회사니까 돈을 벌어야 할 거 아니야....


사람들이 몰려도 아무도 광고를 안 본다. 회사들이 너네한테 광고낼까?


네이버가 정부비판 댓글을 삭제하지 않기 시작한 것도 이유가 있어...


언제까지나 계속 정의로운 아고라인들이 너희들의 부패를 묵인할거라


생각하니?


 


현 정부의 압력을 받고 있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해...공감해...


일주일 시간준다...........


다음아..............


원상복구 안하면 아고라인들의 분노로 무광고 네이버에 이어


무광고 다음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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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프랑스, 모스크바, 독일, 미국, 남미 등지에서 아이디를 제공하겠다고 협조해줬어.............


외국인 아이디를 국내에서 쓰려면 핸드폰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자신의 초딩 딸내미가 핸드폰 있는 사람이나 자신과 전혀 연관없는 핸드폰으로 인증받아 줄 수 있는 국내 거주 아고라인들 중에


 


내가 외국국적을 가진 이들로부터 제공받은 아이디를 핸드폰 인증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메일주소 답글로 달아줘.........


 


이렇게 하면 절대 추적할 수 없는 슈퍼 아이디가 탄생되는 거야......


절대 공익을 해할 목적이 없어.......


발언의 기회와 자유를 앗아 가고,


 "진짜 사실 유포죄" "서민자살을 막아준 죄" "천민들이 상류층들의 삐끼질에 속지 않도록 도와준 죄"로 일개 네티즌을


군부정권에서 독재적으로 만들고 10년 이상 한번도 적용안된 전기통신법으로 구속한 너희들에게 대항할 최소한의 방법이야.....


체게바라나 홍범도 장군의 게릴라전을 현대에 적용했다고나 할까?


오랜 역사가 지나고 그들이 범법자라고 욕하는 사람이나 기록 없잖아?


물론 너희들은 김구선생님이 테러리스트라고 하지........말이 되냐?


그러니까 상식이 무너진 사회, 인터넷 일제시대에 사는 거야...


 


그리고 내가 억지로 불법적으로 도용한 게 아니라.....이들이 자발적으로


양도해주고 도와준 거라는 걸 잊지마.......이번에는 무슨 법으로 적용할래?


 


불법 아이디 양도죄-외국인에게는 적용 못함


불법 아이디 사용죄-동의를 받았고 불법으로 정해둔 법이 없지?


허위 핸드폰 인증죄-이것도 자발적으로 해줬어..공익도 해하지 않았고..


프록시 서버 사용죄-이건 다음이 아직 안 막았어..내 잘못 아냐..


아이피 추적 방해죄-추적자체가 불법인 건 알지? 너네가 범법자네..


 


미디어법 통과되면 당연히 말 안해도 만들겠지만.....만들어도 적용하기가


너무 곤란할거야.....그렇다 해도 코에 걸고 귀에 걸어 전기통신법까지 끌어다가 적용하는 너희들이기에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


에혀........아마추어같이....실속없는 수고가 많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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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란님의 이런 의견도 있으니 행동개시는 자제하고 다음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자>


뉴스 등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Daum도 할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작년도에 있었던 장기간의 세무조사와 추징에 이어 조선일보의 저작권 침해소송(조선일보 컨텐츠의 다음 불펌), 음원 컨텐츠 저작권 침해 방조 등으로 Daum을 아주 죽어라 죽어라 밟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광고도 보면 광고주가 상당히 단조롭고 자사 컨텐츠 광고가 태반이고요. 상당히 괴로운 상황일텐데 그래서 어찌 용케 돈 수억 들어갔을 로드뷰(지도) 서비스 론칭하는 걸 보고 그래도 융통/연명은 되나보다 싶어 안심이었고요. 무엇보다 평정된 네이버 손에 한국 인터넷이 평정되는 것을 막으려면 대항마를 키워야 한다는 것 때문에라도 다음은 꼭 살려야 합니다


보험가입의 경제성 답변(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090307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보험은 금융상품 중에 최대의 사기라고 생각하네..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돈을 불입, 지불하고 청년층의 돈으로 장노년층의


비용을 부담하며, 이미 건강보험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나머지 부분까지


보상해준다는 허상으로, 공짜의식에 편승하여


천민의 주머니를 노리는 수법이라 생각하고 있지......


이런 면에서 보면 사람들이 다소 가깝게 느끼지 못해 접근하지 못하는


파생상품 쓰나미보다 더 나뻐.......


 


재보험이나 화재보험, 기타 산업보험, 고용보험등의 보험은 사회안정을


위해 꼭 필요하니 내가 말하는 생명보험의 부당함과 혼동하지 말게


 


 


보험료에는....개인이 불입하는 돈의 절반이상이 임금과 수수료...등의 비용으로 소모되고 나머지만 저장, 운용되지...........


그나마 저장된 돈으로 뭐하겠나?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주가를 어떻게 받치는지 봤지 않은가? 또 다른 파생상품으로 그 돈들은 움직여 가는 것이지..


자본주의에 적당한 인간주의는 없어......죽이고 사는 착취 피착취의 전쟁이지.....그래서 그 고통을 감당 못할 사람은 차라리 깨지 않는 게 나아...


 


보험가입은 거부연령 직전에 하는 게 가장 이익이며


건강보험하나로도 대학병원 진료비부터 약국에서 조제되어 먹는 약값까지 실제금액의 반에서 3분의 1, 큰병은 10분의 1밖에 내지 않아..


또한 나이별로 건강종합검진비, 내시경, 암검사 등의 금액을 지정병원을 정해서 지원해줘....이건 아는 사람만 알더라.........젊은이들은 아예 모르더구만..........몸이 좀 이상하면 내시경 받아볼 때 다른 데서 10만원 넘을 거 지정병원에 가서 자신에게 해당된 시기에 받으면 4만원 안짝이야..


 


건강보험에서 할인해주고 남은 그 돈까지 받아내려 하거나 들어간 돈보다 더 받고 싶은 심리나 ,아픈 것 보다 훨씬 많이 받아서 이익을 취하려는  보험사기성 재테크 포지션으로 생각해서 평소에 보험을 들겠다는 거면 그러지마.....(지금 오크도 그러고 있던데..돈도 많은 사람이 왜 그러나?)


그건 전체 보험료 인상요인에 반영되어 다수에게 피해를 줘...


 


 차라리 민간보험료 낼 돈을 금리 6%짜리 적금을 하든가...시기에 맞춰 금이나 채권으로 운용하면 수술이 필요할 그 때 오히려 더 큰 돈이 모여 있을 것이야...그리고 수술하기까지 안 가도록 몸을 관리해...


 


단, 교통사고나 재해 같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는 것을 대비할 필요는 있어...............그것은 생명보험사가 아닌 화재보험사 같은 곳에서 실손형 보상상품 이라는 게 있어서 월별로 내는 돈은 소멸하지만, 당신이 다치거나 입원해서 건강보험이 지불하는 돈 이외에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간 돈 전액을 2천이나 5천 한도 내에서 보장하겠다.....뭐 이런 상품이야...


 


보험을 재테크나 저축으로 생각하고


변액이네...전액환급이네...원금보장이네...에 속아서 당하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있던데.........


억대 보험설계사가 그 사람들 덕에 벤츠나 아우디를 굴린다는 거 잊지마


 


오죽하면 보험회사가 가르쳐주지 않은 진실 이라는 책까지 나오겠냐고........기사 하나 첨부할게....잘 읽어봐....도움이 될거야...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0&artid=10684&pt=nv


우리나라는 이미 국민 전체가 최고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난 개인적으로 군사정권에서 딱 하나 잘한 일로 "건강보험"을 국영화하고


의무화시킨 것이라고 생각해.


당시의 전략이 먹고 사는 데 지장없게 해주면 모든 게 오케이던 시대라서


쌀값을 통제해주고, 병원비를 통제해주면 불만이 줄어들었던게 사실이니까 그런 정책을 강제적으로 썼을거야........


 


건강보험이 연금과 같다고 생각하지마...전혀 다르니까...


그리고 건강보험공단은 우리가 지켜야할 최우선의 공기업이야..


"식코"영화 봤니?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지금 우리나라처럼 건강보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현 정부에게는 잘 안 먹히지.........


 


민간보험에 돈 몰아주는 건강보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잖아.


그거 해서 미국이 어떻게 되었니? 손가락 2개 잘린 사람이 하나 붙이는데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감당 못하고 손가락 하나를 포기해......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은 알거야...감기 땜에 병원간다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취급받았던 경험이 있을테니.....걔네들은 손가락이 부러져도 나무젓가락 두개 가져와서 스스로 맞춰서 반창고 감더라고.....그것도 여자애가...


 


그런 세상에 살지 않아도 되는 지금의 건강보험은 정말.....


쿠바 다음으로 잘된 제도 같아.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좋은 제도지..


그걸 없애겠다는 거야......


그것의 논리에 일조하는 게 천민들의 민간보험 가입율이야.


 


원금보장형은 절대 가입하지마....


30년 뒤에 원금찾아 뭐할래? 1970년대 대기업 월급 15만원이나 됐니?


그 중에 보험료로 1만원 10% 정도 냈다 치자...지금은? 원금 360만원


 


30년 동안 복리 5%상품이나 블루칩이나 국공채나 금을 갖고 있었으면?


상상은 자유다........


 


결론


1. 있는 보험은 최소로 줄이고, 그나마 있는 것도 "실손형"으로 바꾸고


   전환이 안된다면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병원에 낸 순수 금액만 보상받


   으면서도 범위가 가장 넓은 상품을 알아본다...


   단 보험설계사의 도움은 받지 않는다. 사기꾼이 훨씬 많음....


   인터넷 검색해보고..인터넷 가입하든가...아님 최소한 약관이라도


   다 읽고 상품을 정하고 선택해서 연락하면 보험설계사가 친절히


   찾아와서 밥도 사줘....그 때 가입하면서 이것 저것 추가하면서


   금액을 늘리려고 하거든......네가 정하고 결정한 메모지를 보여주고


   이대로만 하고 싶다고 해......그 이상하는 것은 충동구매와 같아.


2. 건강보험을 믿고, 이것을 지켜내라..


    의료부분에서 양극화 극단점의 미국처럼 되지 않으려면


    식코라는 영화를 꼭보고 결사항쟁으로 지켜내라...우리의 생존전략이다


    보험수가인상과, 비보험 항목을 늘리는 의사들의 파업집회멘트 봤니?


    대표가 말하길 우리들의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파업한다더라....


    결국 보험수가 인상과 비급여 항목은 통과되었고


    무소불위의 의사권력은 자신들의 행복추구권을 지켰어........


    사람들아...우리는 행복추구권이 아니라 생존권을 지켜야해...


    건강보험료 내는 거 아깝다고 민영화 찬성하는 사람들아......


    1만 3천원 냈던 사람 때문에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천재적 사기꾼이신 그 분외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혜택보는


    거의 유일한 제도다...지켜라...두부에다가 간접세를 메기는 나라다...


3. 보험은 위에 소개한 기사에서 읽어봤듯이 거부연령 직전에 가입하는게


   많은 금액을 내더라도 가장 이익이다...


   다들 저축 중요한 것은 알면서 복리의 마술은 모르는지.......


   인디언이 맨하튼을 24달러에 팔고 장신구를 샀지...


   그 돈이 8%짜리 채권에 들어가 있었으면 360년 후인 현재에는


   맨하튼 전체 부동산 가격의 수십배가 되지.........


   그러니 원금보장형 하지말고 내고 버리는 개념으로


   상해, 재해 이런 것에만 대비해.


 


4. 가장 큰 보험은 술, 담배 끊고 자기 체질에 맞게 먹고 즐거운 마음갖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게 최고야..


 


 


(원금보장은 사기다. 민간보험금 낼 돈으로 차라리 저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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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프면 지역별로 있는 보건소를 이용해.


간호사도 질이 높고 의사도 괜찮다...간혹 공중보건의들이 경험이 없어서


못 믿는 사람도 있던데.....수술하는 정도가 아니라 감기몸살이나 타박상 골절등의 작은 거라면.......레지던트 마친 정도면 다 치료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의 의사들을 믿어보시게.....


민간병원보다 2분의 1이상이 절약된다네..요즘은 시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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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도 금칙어가 무한대로 걸렸다.....다른 아이디로 올릴 때는 올라가네....


금칙어가 뭔지나 알려주면 그걸 고치고 찾느라, 3시간이나 허비할 필요는 없잖아...


글의 대부분을 애초의도와 다르게 바꾸고 말았군.........


이제 아이디를 바꿀 때가 된 건가? 유럽이나 영국에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교포들 중에 아이디 빌려 줄 사람 혹시 있으면 메일주소 남겨줘...


여차하면 갈아타야겠어...........


다가오는 절망에 대비한 천민들의 행동요약본 090307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정신(마음가짐, 태도)-습관(행동, 건강)


절약-저축-공부(학위,기술, 정보)-투자


 


1. 마음가짐


-긍정마인드, 올바른 역사의 인식, 건드리는 자의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기


-안된다, 어렵다는 말로 합리화하고 불평하기보다 된 사람이 있는데 자신은 왜 안되었을까 생각해보고,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하기


2. 태도


-역사의 현장에서 기록으로 남기는 매체가 되기, 왜곡언론 끊기, 불매운동


-자녀를 교육할 때 세뇌되는 매체로부터 해방시키기, 책과 토론 함께하기


3. 행동


-무엇이든 마음먹은 순간, 바로 시작하여 모범이 되기


-남에게 바꾸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바꾼 모습을 보여주기


4. 건강


-자신의 체질을 알고 섭생하기, 원인치료와 예방의학, 운동에 집중할 것


-증상치료나 양방에 의존하여 망가진 몸을 수리할 지경까지 가게 안하기


5. 절약


-자신의 분수와 사정에 맞게 1년 이상의 생필품 구매로 물가 대비


-충동구매 방지를 위해 목록표 만들고 인터넷이나 동네가게 이용하기


-수도,전기 세대분할법, TV제거(수신료방지), 의료보험료 절약방법 참조


6.저축


-청약저축은 꼭 가지기


: 임대주택 우선순위 결정과, 저소득 전세금 대출의 신용등급 기준이 되기도 함(신용등급 낮아서 대출 안되거나 조금된 사람이 우는 소리하는 글 올렸던데 2년이상 청약저축 꾸준히 불입하고 세금이나 카드, 통신료, 대출받았던 것 연체되지 않았다면 신용등급상 높은 금액 대출가능, 실제 청약저축만 3년 불입한 신혼부부의 저소득 대출시 전세금액의 절반이상을 15년 만기로 대출받는 것 08년말 직접 확인함. 안된다는 말로 위무하기보다 된사람이 있는데 자신은 왜 안되었을까 생각해보기)


-외화예금은 달러, 엔, 유로 정도의 통장이 상호호환되는 상품이 나와있으니 참조할 것.......신한 체인지 뭐였나...암튼.....


-우체국 2-3년 특판 상품 출시 되었음


-사소한 돈이라도 CMA에 넣어두기(RP보다 MMF형이 수익률 높음)


 년간 5%로 치면 대충 1000만원당 50만원, 한달에 45000원,


 한 주에 12220원 하루에 1600원꼴로 이자가 붙는다는 계산도 하면서 살기


-CMA체크카드 활용하기(현대카드 체크기능이 가장 유용함)


 


7. 공부


-자신에 맞는 공부법 선택하기(일석이조는 학위도 함께 받는 것)


-학원이나 재교육기관을 다니거나 자격증을 딸거면 학점은행제 신청해서 교육계좌하나 트고 학위도 같이 받기 , 아고라로 공부가 좀 된 사람은 독학사 학사학위 시험보기(1년 4번 국문,영문,경영,경제...EBS에 교재와 강의 모두 있음)


-학교다닐 여유가 있으면 방통대 신청하기(이왕이면 부모교육은 모두 해야하니까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편입해서 평생교육사, 유아2급정교사 자격증도 같이받기, 그 다음부터 전공은 자유, 복수전공도 08년부터 되기 시작)


-이도 저도 다 안되고 기술이나 배우자면 국비직업훈련원 찾기...현재 인기있는 자격으로 비파괴검사, 용접, 요리, 등이 있던데...너무 다양히니 찾아볼 것........해외이민을 고려하는 사람은 폴리텍대학이라는 곳도 있으니 참조할 것


-투자 공부는 실전은 아고라에서 익혀도 될 듯하고 경제학 원론서적 한두권은 읽어볼 것, 초보라면 맨큐의 경제학이 읽기 쉽고 강의도 있음. 중급이라면 공무원 7급이나 행정고시 학원교재를 이용해 공부하는 것도 좋음....왜냐하면 시중의 모든 이론서의 중요부분을 집대성한듯한 느낌...그리고 기출문제나 학원문제도 풀어볼 수 있으니 확인연습도 됨...정공법으로 공략하고 싶다면 이준구 교수의 책이 좋을 듯도 함.........


 


8. 정보수집


-종합정보 무명학생의 dauver.com / 피부미인의 sshan.net


              경제지표 종합링크   http://blog.daum.net/elink


-외신기사: 블룸버그, CNN, 아사히 경제(구글 번역기 돌리기)


               블룸버그 실시간 한국어 방송


-통계활용: 통계청, 한국은행(강의도 있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증권사 보고서: 그다지 필요없지만 간혹 옳은 말도 있음, 증권사 HTS


-아고라 고수들 블로그 : 필립피셔, 시골의사, 상승미소, SDE, 루비니


                                드루킹 환율주식차트


-서적 구입 : 알라딘 신간, 중고 비교 / 북코아 중고서적 70%이상 절감


 


9. 투자


-천민은 대출없애고 생활비 조절할 줄 알고,


  CMA와 외화예금, 우체국 통장에 자신의 돈이 얼만큼 있고 매달 얼만큼


  불어나고 줄어들 수 있을지 알게 될 때까지는 투자금지


-수입, 지출과 현재 재정을 알고 각종 지표의 해석이 원활이 되며


  고수들의 글이 비판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투자시작하기


-첫 단계 투자는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금으로 시작


  어느정도 돈이 있는 사람은 실물, 200-300이라도 넣어보고 싶은 사람은


  골드리슈 페이퍼 골드(환율연동 관계 주의: 20%수익나도 환율로30% 까먹으면 결국 수익률 -10%)


-둘째 단계 투자가 각 나라의 채권, 안전한 국공채로 시작해서 실전공부가 진전 되고 승률이 8할이상이고 거시경제가 눈에 보이며 돈이 국가간에 어디로 흐르는지 보이면 회사채로 옮겨서 시작...미시경제의 탐구, 몸에 익히기....


-셋째 단계가 원유, 곡물, 광물 등의 현물......그러나 선물과 옵션의 개념을 몸에 익히고 난 이후에 확신을 갖고 시작할 것......환변동리스크와 거대자본 투기가 있는 부분이므로...천민들은 금지


-넷째 모든게 익숙해지면 에코버블 이전의 버블형성과 주도주를 보는 안목이 생길 것이고 증거도 찾을 수 있을 거라 봄...이 때 과학기술에 대한 공부도 들어가면서 부동산과의 연관을 탐구......


 


개인의 주관적 순위부여에 말도 안되는 소설이니 믿을 사람만 참고할 것..


 


젊어서 진보가 아닌 것도 문제지만 늙어서까지 진보인 것이 더욱 문제라고 한 처칠의 말을 누가 한국에다 적용하면서 썰을 풀던데......


한국은 수구,반공 사대주의를 먼저 청산해야만 처칠의 말이 적용돼...


그래서 최우선 과제가 이 사회의 지도층에 잔존한 친일세력, 군부독재세력의 청산이고, 이를 비호하는 반공,사대 언론의 청산과 심판이야...


이들이 모든 걸 막고 있으니 나는 아무리 늙어도 보수가 못되는 거야..


 


정색하고 말하건대


보수라 함은 사회의 각 가치들이 유지되어 원활히 돌아가기를 원하는 성향이라 볼 수 있지.....사회의 각 가치들은 도덕적이고 부정,부패가 없는 공정한 보편적 가치들이어야 하고.......우리나라가 이런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난 극우보수주의자가 되었을 거야.....


 


늙어서 진보인 것이 문제되는 나라는 미국이나 유럽 얘기같아....


미국 유럽은 후손들이 GMO나 광우병소로부터 피해보는 것을 결사적으로 지키고 다른 나라의 침략적 이익행위로부터 후손들이 피해보는 것을 막으려는 보수꼴통들이 넘쳐나지.....그래서 개방론자들이 진보취급을 받아...


세대가 바뀌었으니 이익을 보는 가치도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지...


그러나 이들 보수들은 자신들이 지켜온 가치가 정직과 도덕, 민족주의에 기반한 것이라 믿고 공감을 얻기 때문에 지지를 받아.....우리와는 반대지...


 


우리는 진보가 민족주의적 색채를 띠고 보수가 미국, 일본의 사대를 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야...한국의 보수는 도덕적 가치와 민족주의가 없어..


그렇다면 난 100살이 넘더라도 그냥 진보할래...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간다면 보수할래....이해돼?


 


당신의 논리를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게


한국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 수구,반공인 것도 문제지만


늙어서까지 수구, 반공인 것이 더욱 문제다...............


 


당신의 말과 나의 말 중 어떤 말에 민족적, 세계적 보편공감이 이뤄질까?


누군가는 진보라 불리며 수입의 대부분을 자원봉사나 사회공헌에 기부하고


누군가는 보수라 불리며 평생동안 단 한 번 대북삐라살포에 기부하지


 


미국, 유럽은 상속시 기부금포함 95%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2세들이 사회 지도층 진출시 가문의 명예를 가지게 하여 대우받게 하고


한국은 상속시 범법증여,탈세, 비리로 상속세를 훼피하려 애쓰다가


밝혀지고 나서 약간의 조사와 함께 무죄판결을 받지...


가문의 명예는 없지만 실속은 챙겨서 자손 만대가 재벌을 대물림하지...


 


한국에서 늙은이들이 진보인 게 문제인가? 수구,반공인게 문제인가?


이미 우리는 모두가 언론매체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090306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3.1운동의 사망자 7500, 부상1만 5천, 구속 4만 5천, 제암리의 학살

7만명에 가까운 사건 피해자 중에 기록으로 남아 우리가 제대로 기억하는


이름은 유관순 한 명(토막살해되어 석유통에 담겨왔기 때문에)


사형을 각오한 민족대표 33인 중에서도 시인 한용운 한 명 정도...


 36년 지배와 폭압하에서 노예처럼 살 때 직, 간접적으로 친일에 가담한 인원이 70%라 주장하는 그 시기에도 가족 전체의 목숨을 버리고 항일운동에 참여한 독립군 수 만명 중 기억하는 이름은 김좌진, 홍범도 정도.....


(그나마 홍범도 장군 역시 사할린 극장에서 청소부로 있다가 쓸쓸하게 죽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59053


 


26년이 넘는 상해 임시정부의 활약상에서 기억하는 이름은 김구, 윤봉길, 안창호, 신채호 정도............


 


4.19의 폭압에서 총칼에 희생된 사람 중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


5.18의 살해 앞에서 총칼에 희생된 사람 중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


 


군부독재과 재벌의 유착하에서 노동자들의 임금과 보상금 주는 일이 상식이기보다 유력자들에게 뇌물 주고 연예인 대주는 일이 상식이었던 70.80년대 20여년 온 몸을 던져 노동운동에 헌신하여 지금의 노동법을 만들어낸 수 많은 젊은이들 중에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전태일...하나....


 


수 많은 사람들이 재판받고, 의로운 일을 위해 온 국민이 나섰던 촛불집회에서 희생당한 사람들 중 우리가 기억하는 사람은.....................


 


우린 의로운 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 수 많은 조상들과


현재 이 사회가 나아지기 위해 대가없이 일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기록되지도 않고 기억되지도 않은 채 사라져 간다.


 그리고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의 후손들은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있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222116&


그나마 남아있는 후손들은 병고, 생활고, 무관심으로 사라져 간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2/h2009022802565521950.htm


기적적으로 자수성가하여 의로운 발언권을 갖게 된 후손은


이런 대우를 받는다.






우리에게는 의로운 뜻을 갖고 의로운 일을 했던 사람이 없는 게 아니다.


이들을 기억하고, 제대로 기록하는 의로운 언론과 인식이 없을 뿐이다.


 


우리의 할일은 의로운 일을 한 사람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달하는 일이다.


언론이 하지 않으면 나와 네가 그리고 우리가 해야한다.


이미 우리는 모두가 언론매체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조중동,매경 불매운동이 주는 사회경제적 효과 090305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체포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네...

미디어법이 통과되어도 발효일로부터 적용이지 지난 글을 소급적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쓰기는 쓰지만...아니라면 변호사 양반들이 댓글 좀 주게...


지난 글들에서 절대 한국 신문(조중동, 매경)을 믿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할 것과 블룸버그 통신과 CNN등의 외신의 분석기사를 번역기로 참조할 것을 말했었지(블룸버그는 한국어 방송도 하더구만..누군가 올려놨어..)


그리고 난 40년 이상 TV없이 살고 있다고 강조했지..


세뇌없이 깨끗한 뇌를 대대로 물려주었다고...책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이야...


 지금껏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 집안에서 테레비를 없애고 책보는 시간과 가족토론과 회의시간을 늘린 것이라고 생각해. 이건 진심이야. 과외나 학원없이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어....남들이 테레비에 소모하는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책과 있거나 토론하거나 토론을 위해 인터넷 자료수집을 하니까............또래에 비해 지식이 앞선 것이 확연히 보여..


 개인과외에 스타강사를 붙이면 학업성취가 높고 성적이 좋을까? 천민들에게 단언코 말하지만 스타강사의 강의는 "EBS나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정도면 뒤집어 쓰고도 남아...나머지는 테레비 안보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도와주는 거야...잘 생각해봐...애가 공부 못하는 게 과외 안 시켜줘서인지....테레비 많이 봐서 인지......


 아무튼.........조중동, 매경의 절독과 불매운동이 천민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썰을 풀까해.....사실 이 글로 잡아간다면 조중동, 매경의 허위보도 자료를 압축파일로 모아서 누군가 올려 준 걸 다운받아 가지고 있으니까...이슈화되면 이걸 공개할까 생각 중이야.(지금은 다 삭제되어버리고 없던데 누가 다시 올려줘. 백업용으로 갖고 있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조중동, 매경 절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MBC의 프로그램 하나가 생길 수 있을까도 생각해...그렇게 되면 미디어법 통과는 극히 어려울만큼 여론이 악화되겠지...


 이 글을 쓰면서 절대 소설이 아닌 사실이라고 처음으로 강조할게....


 날 잡아가려면 조중동의 40년 이상의 허위보도와 허위사실유포, 정권과 유착하여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검찰조사는 한 번도 받지 않은 무소불위의 보도태도를 증거와 함께 제출하는 것에서 오는 충격도 고려하고 잡아가...


 조중동 불매운동이 시들해진 느낌이야...관련 회사들이 고소해서 그런거야? 잘들봐...절대 조중동이 나서서 고소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찔리는 게 많고 밝혀지기가 두렵거든...조중동에 광고 주는 회사들이 고소를 하면서도 자신의 회사 명칭을 밝히기를 싫어했던 것은...회사 운영자들 역시 심정적으로는 부정부패한 신문사임을 알고 있지만 70%가 넘는 구독율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거야(신문법이 투명하지 못해서 이것도 진실인지는 몰라)


 잘 생각해보자...한겨레와 경향을 강조하고 신문 나누기 운동을 함께 하던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이 될 것은 조중동, 매경에 피해본 사례들의 전시와 홍보로 이들의 구독율을 줄이고 광고 주는 회사의 불매와, 심지어 조중동 지역 배급소에 전단지 끼워넣는 업체의 통닭이나 피자도 먹지않는 불매운동까지 같이 해야 해. 작년에 했던 우리의 운동은 상당한 효과가 있었어...사실 조중동이 상여금도 지불 못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되기도 했으니까.........그래서 고소한 거겠지...그 때 고소 당한 피의자가 허위보도 자료를 공개해서 인터넷 신문 지면이나 MBC나 유투브를 통해서 세계에 알려졌으면 하고 바랐었어...


 대놓고 거짓말에 아님 말고 식의 보도가 서울대 나온 아이들이 90%이상인 조선일보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알리고, 이들의 만행으로 인해 국가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과 가정 경제에 끼친 손해를 통계화하는 조사단체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했었지.....그렇게 이슈화 되기를 바랐는데......너무 많은 사건들에 묻혀 가버리더군....


 조선일보는 전체기사가 한 사람이 쓴 논조같다는 것을 일관성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자랑하던데.....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야...


 도덕적인 판결로 유명한 미국 재판부 대법관에게 가장 잘못된 판결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모두가 일치결정을 내린 판결이라고 대답했지...


 그 어떤 일도 전체주의적인 발상에서 처단하고 정죄하면 안되는 거야...


 재판도 이럴 진대 70면이 넘어가는 신문지면의 글을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건 미친 거 아니야? 일관성이 아니라 공산당 수준이잖아.


 선동과 모략의 대가답게 직원의 두뇌 구조도 심리학자를 시켜서 통일시켜 버린건가? 무서운 사람들.................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쓰는 글을 70%의 사람들이 읽어.......그리고 아고라인들을 보고 공정한 시각이 없는 좌빨이라며 매도해...공정한 시각이 누구에게 없는 지는 우리 손자도 알어.


어리지만 테레비나 조중동, 매경을 안보고 살아서 그럴거야. 어릴 때부터 폭스뉴스만 보고 자란 부시대통령이 어땠는지 알잖아?


 너희가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바라고, 적어도 사회인으로서 경제인으로서 단 몇명이라도 자신만이 아닌 민족구성원과 세계인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보수라고 보기도 부끄러운(도덕성이 없으니까) 재벌신문들을 읽게 해서는 안 돼....길들여진 꼴통 노인네나 중장년은 역사의 흐름이, 신체적 노년이 자연히 사라지게 하도록 두더라도...


 우리의 미래가 걸린 아이들이 세뇌되어서는 안돼.....기미독립선언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 이라고 생각해. 우리의 후손들의 70%가 세뇌되어 나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을 잃어가는 모습들이 주변에서 자주 보여서 흥선대원군의 말을 내가 할까봐 너무 겁이나........


 내가 올린 글의 순서를 보면 절망의 상황을 대비하는 해결책으로


 "정신(마음가짐)-습관(태도)-절약(행동)-저축(대비)-공부(거시적 안목과 투자분야)-투자" 임을 알게 될거야.....


 투자는 가장 마지막에 완성된 삶의 자세 앞에 당연한 성공으로 나타나는 거야.....조급하게 뭐에 들어가라...이런 글에 유혹되지 말라고 하고 외신기사만 신뢰하라고 했던 것은.......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술자리에서의 푸념이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최신동향을 설파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든, 그 말을 하는 너의 사고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봐............그게 아고라 토론방이었다면, 조중동, 매경이었다면, 한겨례 경향이었다면...........가정을 하고 생각해봐..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들이 읽는 기록물에 대한 통계를 본 적이 있어...


 전문서적을 읽는 사람은 제로에 가깝고, 생활 교양서적도 한자리 퍼센트


 재테크 서적은 두자리 초반.......인터넷글이 두자리 초반....70%이상이 신문과 테레비더군(구독은 안 하더라도 지하철에 누가 버린 것 함께보기...무가지 배포...회사에서 보는 신문...억지로 넣어주는 신문...공짜로 넣는 신문)


 한국인의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보여?


 아무리 똑똑한 민족이어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대인을 게으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민족이라도..........그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신문지면과 단방향 브라운관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70%이상이야......


 이런 상황에 신문과 테레비를 보지 않는 사람은 비정상이고 이단아지...


 근데 규정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사람들이 친일에 관여했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그런 더러운 세상에서도 모든 걸 버리고 항일운동을 했던 1%의 사람들이 있었고, 3.1운동의 경우에는 전국의 지역단위가 참여했고 직간접적 참여는 50%이상을 기록하였고...그 중에 50%이상은 젊은이와 청소년들이었어.........이명박 탄핵서명을 최초로 한 사람이 이 사회의 책임을 진 중장년이었니?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이었어..


 조중동과 테레비에 세뇌된 뇌를 가지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극소수의 올바른 행동이었어. 사회가 비정상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현명하고, 사회가 정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헛소리를 하지....여론이라는 것은 부동층이라 불리는 세뇌된 70%를 끌어오는 그 소수의 힘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잃어버린 10년"과 "잃어버렸던 100년, 다시 찾은 단 10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두루 살피다 보면 알 수 있잖아....


 너희들 중 70%이상의 사람들은 이미 깨끗하지 못한 뇌로 세뇌되었음을


알지 못한 채 세뇌되어 있어..그래서 그들의 의도대로 반응하고 투자하고 말아먹고 자살하고, 신문이나 테레비에서 욕하는 사람을 여론몰아 욕하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이 사회는 희망이 없으니 "꽃보다 남자"같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환상의 가상현실에 감정이입되어 잠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마취하기를 원하며 살아가지.....


 사랑을 찾기 어려울 땐 각 지역 곳곳에 들어박힌 말초적 유혹거리에 한달월급의 반을 쓰고, 테레비가 유혹하는 필요도 없는 상품에는 전화를 돌려 사두고 창고에 쳐박지......화려한 옷가지와 화장품이 나를 저 사람과 동일하게 만들어 줄듯한 기대심리로 모두 같은 스타일의 옷과 같은 스타일의 화장을 하고 자신의 개성은 보이지 못하는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가리고 얼굴을 가리지.........열망이 강하다면 타고난 골격을 절개하고 표피를 깍아내어 테레비와 신문이 말하는 미의 규격에 자신을 맞추고 상품을 만들어 버리지.


 은희경의 '새의 선물'이라는 소설과


 자크 프레베르의 '새의 선물'이라는 시를


 처음에 쓴 글부터 너희들에게 강조했던 것은......................


 건드리는 사람의 의도대로 반응하며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었어.....


 부디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테레비와 신문따위에 양도하지 않길...


 어린시절의 습기찬 감옥과 우울한 암흑의 시대로 그 철창으로


 다시금 너희를 밀어넣어 버릴 "아주 늙은 새의 선물"을 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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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자크 프레베르

아주 늙은 새 한마리가

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갖다주자

해는 그의 어린시절 감옥으로 들어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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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늙은 새(검새,짭새,국새,판새)든지 힘이 있다고 고개를 뻣뻣히 들은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희망"이라는 해바라기 씨앗으로 유혹할때 그걸 먹고 안도하는 순간..

너희들 진짜 희망이어야할 "해"는 너희들의 지난 과거에 폭압과 독재,, 고통 ..슬픔..억눌림 고통이 녹아있는 어린시절의 감옥으로 들어가버리고 너희들은 성장했었던 미래가 있는지도 모르도록 세뇌당한채 "너희들은 성잘할 필요가 없다. 고로 각성할 필요도없다" 이런수업을 칼을 차고 들어오는 선생으로부터 듣게 될거야..


내 지난 글을 누군가가 재해석 해 놓은 것이 있어서 올려 볼게.


이렇게 생각하며 나누며 사는 거야.


<재해석>

고개를 뻣뻣히 든 거대한 친일파와 그를 추종하는 언론들이 99% 서민에게 희망이라는 "희망"을 먹으라 강요한다. 깨어있지 않는 무지한 서민들과 국민들은 그걸 손에 쥐게 된다..살아가기도 벅찬 현실.. 허기진배고품에.. 자각할 여유조차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월하고 높은사람들의 집단 떡새의 판단은 항상 옳으므로....


 신문과 뉴스는 항상 옳은 것을 방송하므로.... 아무 의심이 없이 꿀꺽 삼킨다...

 씨앗을 먹은 그들의 의식은 슬픔 고통으로 다시돌아가고 세뇌당하며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일장기를 찬 거대하고 무서운 칼을 든 선생님 앞에서.. 끝...


작년 겨울.. 티비가 내 인생을 세뇌시킨 바보상자임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 사회구조가 영화 속 매트릭스와 같다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도망치려해도 벗어나기 힘든 거미줄속 나비처럼.. 오히려 발버둥칠수록 거미줄같은 현실은 내몸을 더욱 힘들게 휘감는 느낌이 든다..

나는 나약하기짝이없는 굼벵이고 거대한신발 앞에 살기위해 꿈틀되는게 전부이기때문에..하지만..

사람답게 살수있는 날을 스스로 찾아가다보면 사막 속 오아시스같은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지..

오늘 깨어있는 사람들의 집합공간이라는 아고라에서도 씨앗을 벌써 먹어버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물론 이미 깨어버린 사람들도 보았다.


깨어날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희망"이라는 거짓씨앗을 삼키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씩 깨어갈수록 날카롭게 잘 갈린 일본도의 끝날처럼 무섭고 두려운 공포가 당신의 혼을 통째로 흔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묻혀버린 좋은 글에 대한 소회 090305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해방이후 만주 임정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천민 자본주의가 정착해가고 부패가 온연한 이승만 막장 정부(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정통성의 산실로서 건국 60주년의 시작이 되는 정부)하에서 한국사회 질서에 부적응아, 이단아로 취급되었다.


 반민특위의 활동으로 불안해진 반민족행위의 상류계층들은 이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군의 소위로 다시 임관하여 처벌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거를 날조하고 숨기기 시작한다.(박정희의 무리들)


 결국 각계에 자리잡은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은 이승만정부의 반민특위의 해산을 이끌어 내고, 정부 요직에 득권하여 이승만 찬양론자, 중국과 북한의 공산화에 견제한 열사 반공주의자로 변신한다. 이렇게 쌓은 굳건한 기반을 바탕으로 4.19로 이승만이 하야하고도 기득권을 유지하게 된다.


 


 독립군 토벌 특공대 간도특설대, 일본의 대륙침략 훈련소인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이 4.19혁명의 위대한 유산을 짓밟고 올바른 길로 갈 역사의 물고를 뒤집는 반혁명으로 집권하며 공포정치와 우민화 정치를 감행한다. 일본의 36년 간의 긴 노예생활의 고통에 대해 보상과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일본 역시 자신들의 군관학교 수석졸업 출신의 박정희에게 분가한 자식에게 전세금 대주듯 약간의 돈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걸 무마하고, 이러한 전통은 전두환 노태우까지 이어진다. 이때의 군부세력이 지금껏 남아있다.


 


 가장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은 모든 걸 덮고 군림하기 위해 위기감을 고조하고(이강백 '파수꾼'에서 재밌게 우화적으로 비유함) 4.19혁명 주도세력과 잔존해있던 상해임정과 독립군 출신 인사들과 그들의 2세들을 반공, 용공의 이념으로 배제하였으며(전과자 만들기, 취업 및 공무원 진출제한)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성향(정권에 쓴소리)을 가진 사람은 체포, 고문, 살해했다.


 


 이로 인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지위와 재산을 모두 버리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도 있었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우국지사가 된 사람들과 그들의 자제는 빨갱이가 되었고, 이들의 뜻을 따라 이름도 남김없이 만주에서 일본에서 국내에서 죽어간 젊은 청년들은 제대로 된 기록하나도 없이 사라졌다.


 


 이들이 원한 건 "기억해달라"는 것 하나였으나 우린 "기록"조차 하지 못했고 있던 기록도 치밀한 감시와 체포, 고문 앞에 태워야 했다. 이름도 남지 않고 죽어 간 그들의 후손들은 여전히 쪽방이나 판잣집에서 극빈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나라를 팔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한 반민족행위자들은 기득권을 누리며 풍요롭게 사는데에 만족하지 않고 뉴라이트와 묻지마 한나라당연합의 카르텔을 만들어 역사를 날조하고 교과서를 수정했다.


 


 친일반민족 행위의 수장들의 동상은 여전히 전국 각 지역에 세워져 있고


독립군들은 초라한 사진 한장만이 남아 국사책과 서대문형무소에 초라하게 걸려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국난이 닥치면 총을 메고 전장으로 가겠는가?라고 물으면 대다수는 후대가 기억조차 해주지 않는  일을 위해 젊은 목숨을 던지기 보다 개인의 영달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역하거나 해외로 도피하는 것이 낫다고 대답한다. '역사경험의 학습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믿고 했던 목숨을 건 독립운동이 후세에 이렇게 폄훼되고 왜곡될 줄 알았다면 그들은 똑같이 행동했을까? 헌법에 위배되면서까지 프랑스가 나치에 협력했던 자들을 총살하고 현재까지도 국외추방과 기록수사를 계속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역사의 큰 잘못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아 기득권을 잡으면 반드시 자신의 과오를 합리화하고 정당한 논리를 만들게 된다.


 


서원(오늘날의 고등학교 수준)을 철폐할 당시의 흥선대원군이 현판을 떼고 가옥을 부수는 임무를 띤 무관에게 자신들의 서원을 철폐하는 데 유생들이 가만히 있더냐고 물었다...........................대답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은 말했다...."머지않아 이 나라는 망할 것이다"..............


그리고 얼마후 강제개항, 강화도 조약, 을사늑약, 한일합병, 일제 36년


 


젊은이가 정의를 말하지 않고, 의롭지 못한 일에 분노하지 않고 침묵하는 나라는 그 징후가 보이는 순간 얼마 후에 망한다.


역사의 학습효과다............


3.1운동이 세계학자들이 꼽는 위대한 사건에 들어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범종교적, 범지역적으로 연합하여 단기간에 전국민이 동시다발적으로 비폭력으로 투쟁한 전 세계에 유래없던 사건이었기도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일본의 조사기록에 남은 사망 7500명, 부상 1만 5천명, 구속 4만 5천명의


인원 중에 27세 미만의 젊고 어린 청소년, 청년들이 50%이상을 차지했다는 데에 있다. 전국을 돌며 3.1운동의 당위를 주장한 유관순의 당시 나이는 17세였다. 그리고 토막살해되어 석유통에 담긴 채로 돌아왔다.


 


 우리시대의 젊은이들은 정의를 말하는가? 옳은 말을 하고 소신대로 행동한 자신의 스승이 파면되는 상황을 보며 항의하는가? 잘못된 길로 가는 어른들이 계속 잘못된 행동만 하는 것을 보고 옳은 목소리로 저항하는가?


이건 지켜볼일이지만 흥선대원군이 현재 살아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


 


역사의 평가가 온당치 못했다면, 옳은 일에 목숨바친자가 천대받고 그들의 후손들이 고통 속에 살며, 개인의 영달에 민족을 버린 자들이 대대로 잘 살고 기득권을 유지한다면, 우선 이것부터 바꿔놓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부패할 수 밖에 없도록, 양심에 위배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역사의 학습효과로 형성된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다 그런 거지.." "돈 있고 사람있는 거 아냐?" "이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내가 이 나라에 충성해? 군대끌려간 것도 억울한데"


"돈 없이 공부하고, 정치하는 시대는 갔어!" "법은 있는 놈 한테나 유리해"


"국회의원들 그 놈이 그 놈이여 개**들" "언론도 유착이고 경제도 유착이야..돈 있고 빽있어야 돼"


 


 매일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는 천민들에게 하나 묻는다. 당신이 하는 말의 근본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이 하는 말이 옳지 않은 논리임을 알면서도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의 증거들은 뭔가? 그 시작은 어디 인가? 오늘부터 술자리에서는 "우리가 내뱉는 푸념의 시작이 어디인가?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라.....그게 절망을 대비하는 지금 할 일이다.


 


 역사의 학습효과로 형성된 부정부패와 부정의함의 매트릭스를 뒤집고 바꾸어내는 것이 한국이라는 한과 슬픔의 국적을 갖고 태어난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주도적인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그 가난과 멸시의 병고 속에서도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인권변호사로 일하고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아고라에 글을 썼었던 것을 알게 되었고 눈을 부비며 다시 확인했다. 이건 기적이다. 내가 만나온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자신의 삶조차 유지하기도 버거운 사람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때는 나도 국난이 오면 강한 나라의 편에 붙어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


 다시 조사해보고 싶지만 이종걸 의원의 집안내력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건 기적이다. 그리고 비굴하고 수모스러운 역사의 매트릭스를 바꿀 수 있는 첫 단추이자 1%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 . . . .



 부모로서 그 자식까지 평가해버리는 것은 명백한 오류다. 오류 중에서도 가장 무식한 발생학적인 오류다.


 그러나 특정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옳은 소리"를 하는 훌륭한 사람임을 먼저 알고, 나중에 그 부모를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다.

 그건 그런 사람이 만들어진 객관적인 근거이자

 대다수 군중의 주관적인 판단의 심정적 동의이다.

 

(유교적으로도 입신양명하여 부모이름을 드러내는 건 효도다.

 이걸 "잘못"이나 "오류"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사고의 과정>

 1. 난 부모를 보고 이종걸 의원을 평가함이 아니다. 그건 오류다.

 2. 이종걸 의원의 범상치 않은 행동을 보고 그의 부모가 궁금했을 뿐이다.

   (이명박씨의 범상치 않은 행동을 보고 그의 부모가 궁금했을 때

    알고 나서 아니나 다를까? 했던 심리와 비슷하다.)

 3. 그리고 대다수의 독립군 후손들의 비참한 생활과는 너무도 다르게 3선 의원으로서 기득권이 되어있는 그를 보고 놀랐을 뿐이고, 집안배경이 사실일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4. 정말 사실이라면 비굴하고 수모스러운 역사의 매트릭스를 바꿀 수 있는 첫 단추이자 1%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5. 저런 사람 10명만 더 국회에 가 있으면, 천민들의 생존전략을 위해 가난했던 지난 날의 습기찬 기억을 끄집어 내어, 아고라에 기록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잡혀갈까 무서워서 정확한 사실과 근거에 바탕한 예측조차 정부가 듣기 싫은 말 같으면 "공상소설"이라며 자체검열로 스스로 폄하하는 "21세기 인터넷 일제시대"에 살지 않아도 될 것같다.

 6. 정부가 듣기 싫어하는 말 같아서 자체검열한다.

    위 내용은 SF공상과학만화에 기반한 소설이다.

    미디어법 6월에 표결처리 될 거 뻔한데 그 때도 잡아가지 마라


이명박 장로에게 드리는 3.1절 기념사 090302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3.1운동의 정신은 기미독립선언문에 잘 나와 있다.


민족대표 33인 중 15명 기독교, 15명 천도교(동학), 2명 불교, 1명 무교


강제징용과 정신대, 물자,식량, 노동력 수탈의 노예대우와 문화국인 한국을 미개빈천한 나라로 폄훼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식민세뇌를 시켜가는 일제침략의 거국적인 위기에 대해 "인간의 존엄과 자유"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범종교적으로 연합했다. 또한 일본의 만행을 분노와 복수로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며, 만국의 인간이 공평하게 공영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독교적 정신이자 한민족의 해학이라고 생각한다)


파발마를 통한 전파방식을 지닌 당시 전국에의 소식전파 시간은 최소 한달, 교회의 교구, 시찰회, 등의 조직망을 가진 기독교의 리더쉽은 이 때 발휘되었고, 3.1운동의 소식전파 시간이 일주일로 단축되며, 전국 218여 군의 지역 중 산골오지에 소식이 닿지 않는 곳 6곳을 빼고는 전 지역이 참여한다.


 교회지도층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교회로 일주일별 성경묵상표(모두 해방과 존엄의 정당성, 만민평등, 침략의 부당함, 독재국의 멸망을 다룬 성경구절 내용), 주일금식, 매일 3시 구국기도 등의 행동방안을 내리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화성 제암리 교회에서는 신자들을 모두 가두고 지나가는 노인 부녀자 아이까지 모두 감금하고 불 태워 죽이며, 산모의 태아를 꺼낸 "제암리 학살사건"도 이 때에 일어난다.


 당시 남북한 통틀어 2천만 인구 중에 사망 7500명, 부상 1만5천명, 구속 4만 5천명을 남기고 17세 소녀 유관순이 귀, 코가 다 잘려나가고 신체는 토막살해되어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운동의 영향으로 중국의 5,4운동이 일어나고, 상해에 임시정부가 생긴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의 영향이라 하지만 윌슨의 자결주의는 1차대전 패전국 식민지의 자결주의만을 주장했을 뿐, 승전국(일본도 후반가입 승전국)의 식민지에 대해서는 자결주의를 언급하지 않았다. 승전국의 식민지에서 이런 운동이 일어난 것은 기적에 가깝다.......


 역사학자 200명의 리서치 조사 결과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사건 1위로 한국전쟁도 아니고 해방도 아니고, 3.1운동이 선정되었다.


 이후 일본은 위기를 느끼고 문화통치로 바꾸지만.....결국 완전한 승리는 거두지 못한 미완의 운동이며, 지금까지도 모든 불합리한 것들과 싸우는 근본정신으로서 기준이 되어주고 있다.


 기독교의 장로 대통령 이명박은 3.1운동에서 보여줬던 기독교의 숭고한 소명의식과 비전을 제시하고 민족을 단합시킨 인류존엄과 자유의 가치에 따라 나라를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


 


기미독립선언문-고어를 현대어로 바꿈


1.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2.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3.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역사가 있은 지 몇천 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의 압제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10년이 지났으니, 그 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4.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을 떨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혜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 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플 끌어 대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의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고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를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 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강자를 꺽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5. 병자 수호 조약(1876강화도 조약) 이후 때때로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배반하였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단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닦아 물려 온 업적을 식민지의 것으로 보고 문화 민족인 우리를 야만족같이 대우하며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민족의 성품을 무시한다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여 아물리기에 급한 우리는 묵은 옛 일을 응징하고 잘못을 가릴 겨를이 없다.


(용서와 해학의 전통, 기독교적인 관용, 불교의 자비)


6.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이(나 혼자의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자기) 있을 뿐이요, 그것은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서 자기의 새 운명을 개척함일 뿐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남을 시기하여 쫓고 물리치려는 것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묵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에 희생된, 불합리하고 부자연에 빠진 어그러진 상태를 바로잡아 고쳐서, 자연스럽고 합리로운, 올바르고 떳떳한, 큰 근본이 되는 길로 돌아오게 하고자 함이로다.


7.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던 두 나라 합방이었으므로, 그 결과가 필경 위압으로 유지하려는 일시적 방편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 꾸민 통계 숫자에(어떤 정당이 아주 잘하는 것)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함께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를 더욱 깊게 만드는 오늘의 실정을 보라! 날래고 밝은 과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고치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그 기초를 둔 우호적인 새로운 판국을 타개하는 것이 피차 간에 화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빠른 길인 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8. 또, 원한과 분노에 쌓인 2천만 민족을 위력으로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로 인하여서 동양의 안전과 위태함을 좌우하는 굴대(軸)인 4억의 지나(중국) 민족이 일본에 대하여 가지는 두려워함과 시기함과 의심을 갈수록 두텁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넘어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을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생존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그룻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붙들어 지탱하는 자의 중대한 책임을 온전히 이루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잊지 못할 괴로운 일본 침략의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써 그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어찌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이리요? (어떤 정당처럼 아마추어같이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


9. 아!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도다. 과거 한 세기 내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주의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 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였도다.

새 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구나.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 하게 한 것이 저 지난 번 한 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이 이 한 때의 형세이니, 천지의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류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 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 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 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10. 우리는 이에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기미독립 선언문이 1919년에 쓴 거야?


아니면 2009년에 쓴 거야......................왜 이리 똑같은 상황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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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몇 개가 틀려서 수정했네..담부턴 눈 똑바로 뜨고 써야겠어..어떤 빌미를 줄지 모르니.


18Bar님에 대한 답글은 자네 때문에 올린 것이라네....... 09022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천민들을 위해 대가없이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 중의 한 분임에는 틀림없으니까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가질 필요도 있을 것 같아서...


할배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잘못하는건가요??





잘못하는 거 아니야...누구의 잘못을 그 누가 정죄할 수 있겠나?


다만 틀릴 수도 있고, 말 바꿀 수도 있고, 내키는 대로 할 수도 있는 사람의 마음에너무나 깨끗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서.....중요한 본질을 혹시나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을 뿐이야.....


 


 


할배글 읽으니 갑자기  내가  이러는게  잘못하는건가 고민이 되네요


 (제가 잘못한다고   생각 않했거든요) )


잘못하는 거 아니야...자네의 잘못이 아니야....


다만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무엇에 화가 난 건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볼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아닐까? 법정까지 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큰 잘못에 대해서 시비를 가리기 보다는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한" 기분을 모욕으로 느끼고 서로를 미워하면서 그 지경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많더구만........내가 예전에 손주한테 배운 교훈도 얘기했었고....


인정하기 놀이도 얘기했었는데.....기억나? 삶이란 건 그 누구에게도 배울 것이 있어서 행복한 거 아니겠나? 18Bar님에게는 분명 배울 게 있네...그 글을 읽는 조회수를 봐도 그렇고 그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댓글을 봐도 그래....그리고 하나도 이익이 될 것이 없는 일에 의견을 제시하고 대안을 주장해주는 사람이지........근데 서로 기분이 상하고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작은 태도 때문에 "중요한 본질"인 "지식과 지혜의 나눔"이 끊어지게 해서야 되겠나? 내게 작은 것이라도 배울 것을 주는 사람은 다 스승의 자격을 가진다고 나는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네............


 


그래서 내게 살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그래요"님 정미소를 알려준 "비단안개"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우공이산"이(존칭생략..), 그 희망에 반드시 다시 살아날 "붉은노을"처자............내겐 하나같이 소중한 삶의 멘토이자 스승님이라네.......너무 많아서 다른 분들은 이 짧은 지면에 언급조차 못한 것이 죄송할 따름이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누고 안아주면서 서로 행복해하면서 때론 눈물도 흘리는 아고라인데.......자네의 글로써 그런 공간이 정말 쬐끔이라도 줄어드는 건 자네의 기존의 의도가 아니잖나?


저는 18bar 랑 끝까지 해서 제가  거짓으로 모함하지 않았다는거   밝힌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 화두나고 괘심해서...)


자네는 행복을 고민하는 사람이고 인간적 가치를 고민하는 사람일세....


거짓으로 모함하는 일은 절대 못하지.....암.......믿고 말고.........


근데 끝까지 밝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갈 따뜻한 세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되나? 예쁜 달을 가리키면서 "너무 좋지?"하면 행복해지는 세상이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나? 시시비비로 재단하고 세상논리로 얽어버리면 "합리와 정의"는 증명하되 "용서와 해학"은 포기하게 되네...........자네가 원하는 가치를 소신대로 선택하면 되네...


할배가 하지 말라면 하지 않겠어요!!!!


제글 보시면 답글좀 주세요


할배글 읽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민되고 답답하구.......


내가 무슨 자격으로 한 사람의 우주보다도 귀한 이성과 판단력을 재단해 내겠나?


자네가 원하는 가치와 지향하고 싶은 세상의 크기가 이미 자네 안에 있으니


자네가 원하는 가치를 소신대로 선택하면 되네...


반드시 내가 먼저 너여야 하고, 그 다음 네가 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에 공감했다면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맘에 진정으로 느껴진다면, 자네의 맘이 허락하고 시키는 대로 하시게.......자유하시게..........현재 우리나라의 "자유"는 안치환의 노래에만 구금되어 있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와서 "자유"가 출소하는 날 "자유"대로 행동했음을 "자유"에게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내가 너되는 맘으로 자유하시게나...........허허


 


 


예전에 내가 손주에게 배운 점을 글로 썼던 건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까 하네...


내겐 나이 어린 스승들이 많은데...


내 손주도 그 중 하나야..


인정하기 놀이...얘기했지? 그 뒷이야기를 안 했는데...


내가  나이에 카트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말했을 때


손주의 말이....


나이가 왜? 숫자의 크기가 커지면 일 못하고, 할일은 더 대충하고,


그런게 당연해지는 거야? 할아버지는 나이는 숫자고 능력은 의지라고


말해놓고 나이탓 하는 것봐....하더라구....


 


이것봐........이렇게 늙은 나도 말 바꾸고, 잊어버리고 맘대로 지껄이다가


손주에게 꾸중듣잖아....


 


반성했어...


과거에 회사 경영을 하면서도, 가정 경영을 해오면서도


내 나이가 많아졌다고 해서.....내 할일을 대충하고 못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온게 아닌가 싶어서...


 


나도 참 "이 나이에 내가 그거하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많이 했던 거 같아..


이젠 이 나이에 그거 해야될거야....


이건 모두에게 우리 손주가 스승이 되어 가르쳐주는 지혜같아...


 


나이 많다고 포기하지마...그 나이라고 품위있게 남 부리는 일이나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마..


그 나이에 의지를 갖고 마음먹었다는 게 중요한 거야...


실직했다고...암담하다고.... 울지말고 일어나봐...


 


배움을 시작해봐...기술을 가져봐...


늦은 나이에도 길은 보일거야...


천민들 최대 궁금증-달러,엔/금,유가/에코버블 09022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이 나이에 아이들 보고, 야채도 가꾸고, 동네 마실도 하고, 독서 토론회도 하고, 투자강의도 하지만 말이야....늙은이가 바쁘니까 빨리 죽을 것 같아


걱정들 하던데.....걱정마 원래 많이 움직이고 바빴던 사람은 하릴없이


멈추면 더 빨리 늙고 더 빨리 죽는 것 같아......그래서 난 바쁜 게 좋아...


 


아무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실패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공통점을 긴 인생의 여정에서 밝혀냈어.


성공을 절대 못하거나 살아남지 못하는 순위대로 분류해볼게...


 


1. 의존적이다(고수라 불리는 사람, 주변에 권위자, 부모, 친구 등)


2. 행동이 늦다. 분석과 비판이 없다.


 


3. 귀가 얇다. 숫자에 약하다.


4. 대책도 없이 저지른다(아이, 대출, 퇴사, 유학)


 


5. 게으르다. 체력이 약하다. 남탓을 많이 한다.


부유층이 아닌 천민으로 태어났다면 자신의 태도가 위 항목 중에 2가지


이상일 경우 성공확률은 제로라고 단호히 얘기할게....


그만큼 천민들이 성공하는 벽은 높고도 제한되어 있어...


누군가 재테크나 경제 얘기 안하고 뻘소리나 잔소리만 한다고 말하더군..


 


그래.....할 수 있지....난 천민할배라 불리기에는 가진 액수가 많고


성공했다고 불리울만큼 살고 있으니까...그 방법을 나눠 주길 원하겠지..


 


근데 말이야...난 40년 전에 썼던 용돈이나 지금의 용돈이나 물가상승분, 화폐가치분을 반영하면 거의 같아...


너무 빡시게 살았냐고...아니 나름 낭만적이었어...


여행은 전국의 도서관 중에 예쁜 곳을 가거나 산이나 바다를 갈 때는


김밥을 싸 갔고 기차를 이용했어...서울에 살면서는 한강이 있기 때문에


잠시 나가서 가족들끼리 바람쐬는 걸로도 여행 분위기가 나곤 해...


 


그리고 물가를 대비해서 1-2년치 생필품을 구비해 두는 것은 20년도 넘은 습관이야...내 돈을 크게 불려 준 계기는 신뢰가 구축되는 시기에 큰 돈이 이동하는 흐름을 보고 여러사람의 말을(최소 전문가 20명) 듣고 확신갖고 가만히 둔 것 밖에는 없어... 그 돈이 굳이 필요한 돈이 아닐 경우에 한해서


 


방법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이고


마음가짐보다 습관이 중요하고


습관보다는 감정이 배제된 냉정한 판단이 중요해,


 


이것만 몸에 익히면 기회야 언제든 오는 거야....


왜 천민들에게 잔소리를 해대냐고?


난 운이 좋아서 책을 통해 스승을 만나고, 실제로도 내 삶의 지표를 삼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었지......천민으로 태어나 젊은 나이에 전과기록까지 가진 내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게 된 계기는 마틴 부버가 얘기했듯이 "성숙한 만남"을 통해서였어...........


 


누구든 만나야, 그것도 질 좋은 관계로 만나야 자신이 변하는데..


실물이면 좋겠지만, 아니면 책으로라도 만나야 하는데.........


지표가 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그럼 자기 인생의 이상이 없는 거야...


빨리 그것부터 찾아...어떻게 살겠다..어떤 사람처럼 구체적으로 살아보겠다 하고 결심하고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책이든 만남이든....


진지하고 성숙한 만남을 가져봐............그게 시작이야...


 


요즘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 중에 "선한부자"라는 개념을 만든 죠수아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나를 변화시키고 돌아가신 스승님 같아...


이 사람도 누군가를 만났었을 거야...그러니 그런 일들을 해내지...


이 사람 하는 일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것이 소년소녀 가장이나 불우한 청소년들과의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인데........물질을 지원하는 것을 주로 하기보다 수련회 같은 걸로 질 높은 만남을 갖고 이 아이들이 이 수련회 프로그램 중에 한정된 종이지폐를 주고 한정된 물건을 소비하는 작은 시장을 만들어서 독과점과 경쟁, 자본과 작전, 마케팅과 담합, 흥정, 이런 것들을 직접 느끼도록 하는 게 인상적이더라구...............


고기를 잡아 줄 것이 아니라 습관과 마음가짐, 판단력이라는 엄청난 그물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주는 거야...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너너나이즘은 이렇게 성장하여 선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경쟁하고 그 결과를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의 공동체 이념이야...


개인에서 공동체로.........분리에서 통합으로.........


최근 달러, 엔/ 금, 유가/ 에코 버블이 너희들의 돈을 어디다가 넣어서


불려볼까 하는 욕심덩어리의 최대관심사이자 지향점이지?


내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부화뇌동이고 고집불통이며, 견강부회야....


천민들은 있는 걸 지키고, 오르는 물가를 방어하는 데에 집중해야 돼,,


내 글의 댓글로 영암에서 도정하지 않고 나락을 구입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도정해서 보내주는 산지 정미소를 소개해 준 사람도 있던데....


그렇게 나누면서 사는 거야.........그리고 거대한 흐름이 보이거나


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천민들의 돈이 아니라 국가급, 국제급) 보이면


거기에 맘에 폭탄이 터지지 않는 만큼의 돈만을 저축하듯 투자하는 거야.


천민도 투자를 알아야 해....100만원씩 30년 벌어서 예금하나에만 올인한다고 생각해봐...벌써부터 자살하고 싶어질 걸? 그러니까 공부를 먼저해야 되는 거야........


 


아고라에는 주옥같은 글들이 수치와 도표, 통계들로 올라와...이건 내가 직접 실험해본 거지만(작년 10월부터 막내아들에게 시켜서 일정금액을 정해 아고라 고수들의 조언을 분석해서 모니터링 투자를 해 본 결과 현 수익률이 50%가 넘어) 이렇게 아무 대가없이 나누고 사는 고수들이 주변에 널린 거야..............(이건 정말 감사해야 해)


 


근데 천민들은 절대 똑같은 게시글에서 그 방향과 흐름을 찾지 못해....


절대 못해.....분석을 모르니 판단력이 없고, 확신도 없고 수치와 도표가 보이기보다 "뭐에 들어가라"는 마지막 문장만 보게 되는 거야.......


정작 중요한 것은 그전에 나와있는 냉정한 숫자와 그림인데......


 


내가 '그렇게 살다 죽어라'는 글 쓴 거 봤어?


그건 어려우니 제2는 제3은 이렇게 말해........알량하게 자기가 해 본 경험으로 내가 해보니 이래이래서 안되던데요... 이러고 마는 거야..


이렇게 생각해봐 네가 해서 안되었던 것이.......왜 다른 사람이 했을 때는 됐을까? 그 차이가 뭘까? 나와 그 사람의 차이가 정녕 무엇일까?


진지한 반성을 해봐..........정말 부탁이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위정자의 의도대로 말초적인 유흥에 빠져살다가 젊음을 허비하고 제반 문제에 무관심하면 또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사회를 물려주는 범죄자가 되는 거야..........우리가 살던 세상보다 조금은 나아져야 하지 않겠어?


늙은 노인네들이 노망나서 예전에는 굶으며 살았다...세상 좋아졌다...그것도 못 견디냐...이러면서 가스통 집회하고 극우집회하는 장면을 보면서 프랑스 노인네들과 비교하기보다


 


어찌하여 저렇게 상식도 역사도 모르면서 정권에 비굴하고 파렴치한


노인네 집단이 형성되었을지를 생각해봐..................교육이야.........


 


내 나이대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도 못받은 사람이 50%이상


중등, 고등학교 수준은 거의 지금의 대학수준 이상의 교육이었고....


그 때의 대학이나 유학은 어마어마한 집안이거나 천재들만 가능한


특권적인 교육이었어..............


 


난 기대하고 있어...........80%이상이 대학교육을 받은 현 세대가


이 시대의 리더층이 되어있을 그 날을.........


교과서를 바꾸고 왜곡한다고 해서 진실이 가려지지 않아...


가릴수록 드러나는 진실이 너무 선명하게 존재하니까.........


이 정도의 교육수준에 인간성과 공동체 지향성만 녹아들면


그리고 판단력과 습관과 마음가짐만 배여들면...........그게 희망이야....


 


간략히 상황을 정리해볼게. 어떻게 흐름이 보여야 하는지만 예를 들자....


 


현 상황의 타개책은 다른 버블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겠지.....


가장 무서운 것이 디플레인 사람들이야...돈이 이동할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 거야...거기로 모든 역량과 정책이 집중되는 것이고....에너지 분야가 그렇게 될 확률은 거의 100%야... 미일 공조도 그렇고 오바마의 성장동력분야의 비젼도 그렇고 명박씨도 '녹색성장'이라며 흉내내려고 유명한 사람 초빙해서 면담하고 그런 상품도(탄소배출권) 1호로 생기고 있고(이건 좋지않지만 생겼다는 데에 의의가 있음)


 


에너지 버블로 갈 것이 확실하다면 어떤 에너지일까?


화두는 탄소배출권 시장과 그린에너지(태양,풍력...)겠지


추가된다면 핵융합도 될 수 있겠더군(연구진 전원교체에 일본 학자들의 답사, 중요한 포인트로 봐야겠지)


 


그럼 이게 천민생활에 어찌 반영될까?


이건 돈이 가치를 잃어가는 시점과 맞물려서 대응책이나 활로로 형성된거야...그러니 돈은 어디로든 들어가게 되어있지...시기의 저울질일 뿐...


 


현 상황의 시점에서 천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금(골드리슈), 외화예금(달러, 엔), 청약저축(통합저축 생김)


원유 ETF(USO), 1-2년치 식량과 생필품 준비(물가대비),


태양시장, 탄소배출권 시장 1위기업탐구, 우체금에 생활비 통장


단기자금은 CMA로 활용(체크카드 기능도 있음), 신용카드 절단


가계부채의 청산 등으로 요약할 수 있겠구만..............


 


할 수 있는 것을 나열해 놓으니까 어때?


고수들이 말하는 숫자와 지표들을 읽을 흐름이 보이지 않아?


 


뭐가 문제고 뭐가 해결책으로 나오는 거니?


백날 한탄으로 눈물만 짓지 말고 공부라는 거 시작해봐......


내가 방통대나, 직업훈련원, 영어, 일본어 교육, 중고서적 구입등은


괜히 말하는 게 아니야.


미국이 망하는 데 배팅했다면 20-30년 저강도 장기침체가 분명해...


이건 채권흐름과 그 가치 때문인데 이건 여러 고수들 글을 읽어...


그러나 미국 패권이 강화될 것이라고 배팅한다면 그에 맞춰서


생각해봐....2-3년 내에 분명히 호황사이클의 효과를 내려 할거야...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그렇게 보이도록 숫자를 유도할거야..


마치 한국의 청년인턴제 실시로 인해 고용율이 늘고 GDP에 반영되고 실업율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처럼.......(이 정도까지 사기치진 않겠지만...)


 


금은 개인이 갖고 있는 것은 적은 물량이므로


이슈에 놀아날 확률이 높은데 조정을 받는다면...(수치는 제시못함...왜?..나도 모르니까...) 저축처럼 구매했다가 오버슈팅되었다고 판단되면 즉, 모두가 금에 열을 올리고 미친듯이 동참해서 갑자기 1000달러가 넘어버리고 난리가 난다면......차익처분을 생각해봐..완만하게 올라간다면 그건 이슈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니 지켜봐도 될 거야...너무 올라가면 미국경제에도 특히 발행된 채권부분에서 큰 타격이 올테니 막겠지....막는 것을 실패하면 누구의 예측처럼 2000까지 가겠지만...그건 모르는 일이니 노코멘트


 


금에는 환율이라는 변수가 개입되어 있으니 IMF처럼 2000원이 넘는 환율에 대비해서 가지고 있다면 뭐 자유겠지...근데 저강도 장기쇼크라는 것은 갑자기 터져서 다 죽자고 공격받는 그런 류의 쇼크같지는 않아보여..


(물론 내 소설이니 참고만 햐...소로스 열받아서 독재국가 집중공격의 특기로 한국을 집중적으로 때린다면 또 모르니까........내 생각엔 다른 나라 망하게 하고도 존경받는 사람은 저 사람 하난 거 같아...항상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독재국가만 때리고...그 수익금은 남미나 아프리카 극빈층에 기부하거든.......)


 


원유는 거래방식이 쉽지 않아...한투, 굿모닝신한, 키움, 세 곳에서만


미국주식거래가 가능해...그것도 전화로만.....인터넷도 된다는 데..어차피 불편해서.........전화가 나을거야........


 


내가 최초 말했던 시점에서 볼 때 국제유가는 30 달러선이었어....


이건 미친거야...어떻게 생산단가보다 낮냐고...주변에 차가 안 굴러가고 공장이 다 멈췄다면 모를까......생활이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30달러면 너무 심하잖아....그래서 들어갔던 건데....지금은 40달러선이더라고...근데 변동성이 너무 심해. 생활비로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손실을 낼거야..명심해..


고수님 중에 한분의 얘기에 공감하는데 에코버블로 간다면 원유는 절대 일정금액 이하로 내려올 수가 없어....탄소배출권 시장이 확대되면? 더더욱 못 내려와........선진국이 후진국의 등치는 일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지는 거니까....그래서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그 때 말해 본거야...너무 신뢰하지마...부담스러우니까.....역시 원유는 천민들이 들어갈 영역의 투자는 아닌 것 같아...(내 공상소설이나까 잡아가지 말 것!)


 


외화예금에서 망설이는 게 엔화일까 달러일까야.....


달러가 기축통화니까 달러가 안전하지.....근데 변동성은 무시 못하는 거야...일본은 사상 최대 성장률 부진과 수출부진을 겪어...향후 진로는?


글쎄....미국과 사이가 안 좋아 지는 것은 불리해.....그래서 에코버블 공조를 굳히기 하는 것 같아..원천기술을 가장 많이 갖고 있기도 하고.......


제로금리를 10년 이상 유지했다면 더이상 떨어질 가치도 없다는 데에는 거의 동의하는 것 같더군....화폐 중에는 엔화가 젤 낫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화폐의 붕괴를 말하고 금만이 대안이라고 하는데.....


그건 자유로운 판단이지......대안이라는 게 여러 개면 믿을 만한 거 여러개에 나누어 배팅하는 것도 천민들의 전략이 될 수가 있으니까...


100% 정확한 예측은 아무도 못하는 거야...그 어떤 사람이라도..


 


위안화,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유로화를 얘기하던데......


난 전혀 모르겠어... 이들은 무언가의 흐름을 주도하는 화폐였던 적은 없어...그러니 오히려 안정적이라 말한다면, 혹은 그 나라 자원으로 말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우리나라는 달러위주의 거래에 엔화의 곁다리라서


둘 중에 하나를 고려하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청약저축은 필히 가지고 있고, 청소년때도 가입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으니


자녀가 있다면 지금 반드시 가입시켜.......아마 나중에 천민의 가정에 태어난 자식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는 얘기를 뿌듯하게 하게 될거니까....


은행이 불안하다면 우체국 예금으로 옮겨서 생활비 쓰고


CMA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겠어...


체크카드도 되고 월급이나 전기세나 가스비 중 하나만 자동이체 해두면


모든 은행으로의 송금수수료가 면제니까 사소한 지출을 막게 될거야....


신용카드는 무조건 잘라......


이건 미래를 담보로 현재를 저당잡히는 괴물이라고 책상에 붙여 놔....


난 40년 째 카드가 없고 체크카드가 나온 뒤부터는 교통카드 대용, 인터넷 주문, 영화할인 등을 위해 체크카드만 써...신용카드와 거의 같더구만...


연회비도 없고..............


도움이 좀 되었나?


절대로 잊지 말 것...........뭐에 들어가라....뭐가 좋다...만 보지 말 것...


수치와 통계, 도표를 볼 수 있을 때까지 미친 듯이 줄 긋고 책 읽을 것....


그래야 자신이 쳐놓은 굴레를 하나 벗는 거야...그게 시작이야...


그래서 통계청과, 구글툴바, 블룸버그와, 보고서 비판, 퍼센트로 보기


절약방법과 세금낭비방지, 중고책 구입 등의 기본을 먼저 말한거야........


날개를 다는 것은 누가 해주는 게 아니야.


쪽집게 강사가 찝어주는 예상문제도 아니야......


중고 책을 사서 연필을 10번씩 그어진 부분을 읽으며 3번째 읽을 때보다


5번째 읽을 때가 더 잘 읽힌다고 느껴진다면.........


그게 날개가 돋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되는 거야....


 


아고라는 천민들이 태생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굴레를 벗고


자신이 둘러 쌓아놓은 한계의 산을 넘을 수 있는 정말 귀한 정보들의


집합소야.............근데 기본지식이 없으면 그게 보이지 않아....


선별되지가 않는 거야....확신이 없는거야......


불안하니까 나눌 수도 없는 거야.........나부터 살고 보자가 되는 거야..


 


하나하나 시작하자...........


지금쯤이면 이제 치고 나갈 때도 되었어...........


 

데일리서프 기자분께 부탁드립니다 09022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미천한 천민할배의 천박한 글을


냉정한 시각과 객관적이며 가감없는 글로서, 원문까지 실어주는 수고로움으로 기사화 해 준 데일리 서프라이즈 기자분에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확한 사실 하나를 제보합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5927&gb=da


추정과 추측, 억측이 전혀 섞이지 않고 순전히 명박씨와 그 관계자들이


한 말을 모아둔 아래의 글을 기사화해 주세요.


1년 만에 이 정도 어록을 생산해 낼 정도면 2년, 3년 째에는 수필집으로


출판해도 되겠습니다. 판권계약도 고려해보시구요.


 


저의 미천한 글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존경하는 기자님....


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진짜로 했던 말들 만을 모았음을 맹세합니다.


그러나 그 말들을 모아둔 것이 기사화된 적은 한 번도 없으니


특종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수사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적극적으로 구명운동 하겠습니다. 명박씨의 어록을 기사화 해주세요....부탁입니다.


 


이명박


-수출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다.


-저소득층을 위해서 종부세는 없애고 전기세,가스비,공공요금은 인상한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은 포항이다.


-전과 14범이지만 가훈은 정직이다.


-동업은 했지만 모르는 넘이다.


-경제전문가지만 회사들은 망했다.


-주소는 옮겼지만 위장전입은 아니다.


-정보이용해서 땅을 왕창 사모았지만 땅투기는 아니다. 


-자식새끼들, 운전기사 모두 위장취업이지만 탈세목적은 아니다.


-선거법은 위반했지만 범법자는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서울시는 이미 봉헌했다.


-종교차별은 없지만  땡중들 절간은 지리정보 '알고라' 죄다 누락이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겠지만 비서관들은 잡아족치겠다.


-국민건강은 중요하지만 소고기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카트는 몰았지만 부시 애완견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이지만 일본은 기다려 달라.


-저탄소녹색성장을 하겠지만 그린벨트는 해제한다


-서민을 위하는 정부지만 2% 강부자 종부세는 반드시 폐지하겠다.


-미분양은 많지만 공급 부족이니 아파트 조낸 지어 처바르겠다.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러더스는 부도났다.


-국가기관 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대통령하구 상관없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방송사 사장인사는 낙하산이다.


-공기업 인사 임기는 보장하겠지만 사퇴압력은 넣겠다.


-산에 올라 촛불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아동학대죄다.


-집회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집회는 원천봉쇄하겠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인터넷은 고소없이 수사하겠다.


-파병이야기는 안했지만 파병논의는 했다.


-알바비는 주고 있지만 알바들은 알 바 아니다.


-멜라민 위험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대책은 '성분표시'다.


-가스공급 민간참여 시키겠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복지예산 4000억 넘게 삭감했지만 국민복지는 향상시키겠다


-'747  공약' 꼭 지키겠지만,  '747'은 '칠 사기는 다 칠 것이다'는 뜻의 '칠사칠'이다.


-취임1년 내 주가 3000 간다 했지만,   사실 목표는 또한 747이다.


-서민물가는 잡겠지만 환율은 올라야 한다.


-경제는 위기지만 다 촛불좀비, 노무현 때문이다.


-경제는 위기지만 경제위기설은 악플러들의 유언비어다.


-경제위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가장빨리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다.


-외환위기는 아니지만, 장롱 달라는 조낸 처모야 한다.


-10년 전 IMF와는 다르니 자신감을 갖고 정부에 힘을 모아 주어야 하겟지만,


 사실은 IMF 때 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세계적 위기다.


-시장을 존중하는 자유주의자이지만, 내 말 안듣는 장사꾼 놈들은 조낸 처맞는다.


-규제완화로 월스트리트 거대투자은행들 깡통찼지만,


 우린 규제완화 금산결합으로 은행금고는 재벌 총수(전과자) 손에 맡긴다.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태세를 갖추겠지만,


   제2롯데월드 놀이공원을 위해 성남공군기지는 이전이다.


-서민가계 부담주는 사교육비는 경감시켜야 하지만


 국제중, 자립고,특목고 설립 양산과 일제고사로 조낸 성적경쟁  시킨다.


-남북교류는 하겠지만, 친북좌빨들은  국보법으로 잡아 처넣는다.


-금융위기는  아날로그 시스템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주가방어는 국민연금으로 환율방어는 외환곳간 헐어 하는 아날로그방식으로 한다


-국민을 머슴처럼 섬기겠지만, 강부자 고소영족이 국민이다.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는 하지않겠지만 4대강정비와 물길잇기 대운하신문 발행과


  대운하재단은 운영하겠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하지않겠지만 건강보험 신상정보는 민간보험사에 넘겨주겠다.


-전력은 민영화하지않겠지만 자회사인 발전설비회사는 민영화하겠다.


-물은 민영화하지않겠지만 물사업은 민간사업에 위탁하겠다..  


-마사지걸은 이쁜여잘 고르면 안되지만 난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명박과 관계자들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지만,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다!

▷나는 탈세한 적이 없지만, 우리 아이들을 내 회사에 위장취업시켰다!

▷나는 위장전입한 적이 없지만, 자녀교육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일본 출생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만, 나는 일본 오사카 출생이다!

▷죄가 없다고 하나님 이름으로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우리 마누라는 보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공항에서는 발가락에 다이아반지를 낀다.

▷우리 마누라는 개신교 소망교회 권사이지만, 절에서 '연화심'이라는 법명도 받았다.

▷가족은 우리의 존재 이유이지만, 장애인은 낙태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못생긴 여자의 서비스가 더 좋지만, 어제 온 관기는 정 지사가 보냈냐?

▷드러난 재산만 300억원이지만, 사기를 쳐서 의료보험료는 단돈 13,000원을 냈다.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부자의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국가가 막지 말라!

▷현대건설의 CEO였지만, 전 세계 건설 미수금의 40%를 현대에 안겨주어 결국 부도나게 했다.

▷BBK는 내가 설립한 나의 회사지만,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

▷사람들에게 직접 BBK 명함을 주었지만, 누군가 내 명함을 훔쳐서 공개했다!

▷이장춘 전 대사가 나의 BBK 명함을 공개했지만, 같은 경상도 사람끼리 그럴 수 있냐?

▷기자에게도 BBK에 투자하라고 말했지만, 주어가 없지 않느냐?

▷나는 김경준을 모르지만, 김경준에게 사기 당했다!

▷경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만, 원래 망가진 경제가 아니라서 전봇대 두 개만 뽑았다.

▷나는 실물경제를 잘 아는 경제대통령이지만, 국밥 말아먹듯이 나라를 말아먹었다.

▷경제를 말아먹었지만, 나에게 경제 살리기와 위기극복이라는 소명이 주어진 게 아니냐?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돌아가겠다!

▷보유 외환이 충분하지만, 1997년 IMF때의 195억불보다 훨씬 많은 외화차입을 했다.

▷통화 스와프를 통해서 1,120억불이나 빌렸지만, 결코 IMF에서 차입하지는 않았다.

▷외국에서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아직 남아있으므로, 순채무국이라고 나쁘게 보지 마라!

▷인위적인 환율조작은 안 되지만, 수출증대를 위하여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가 올라갔지만, 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쓰지 않았다!


▷환율방어는 꼭 필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다!

▷환율은 역사상 최고로 급등하지만, 금융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할 것이다!

▷52개 MB생필품을 특별 관리했지만, 이들의 물가가 오히려 전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노무현 정권때에는 물가가 올라 최악의 경제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매일 최악을 갱신한다.

▷경제위기설은 결코 근거가 없지만, 이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올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만 플러스 성장하지만, 2009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일 수도 있다!

▷당선되는 해에 주가가 3,000포인트 올라가지만, 몇 년동안 어려울 것이다!

▷2009년은 마이너스 성장이겠지만, 지금 주식 사면 2009년에는 부자 된다!

▷나도 미리 예상했지만, 2009년도 2008년 못지 않게 어려울 것이다!

▷세간의 비관적인 경제전망이 결국 옳았지만, 최악 상황에 대비해 선제대응해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도로에 자동차가 많은 것을 보면 안타깝다!

▷제일 먼저 수도권 규제를 확 풀지만, 지방경제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집중노력하겠다!

▷경제는 시장기능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건설사는 가능한 한 살려주겠다!

▷금융권을 구조조정하여 부실채권 회수하겠지만, 자격심사에 미달하는 기업에도 5조원을 푼다!

▷한쪽 눈을 감고도 20조원의 예산 절약이 가능하지만, 2009년 예산은 대폭 올렸다.

▷결코 복지가 후퇴하지는 않겠지만, 빈곤층 복지예산은 4,677억원 삭감했다.

▷서민을 죽이는 공공요금은 올리지만, 서민지원금을 마련하겠다!

▷예산이 줄어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을 줄였지만, 이는 가난한 사람이 줄고 있다는 증거다!

▷의료보험료를 올해 대폭 올렸지만,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결하겠다!

▷부자에게 받은 종부세를 이자까지 합쳐 돌려주지만, 양극화를 반드시 해소하겠다!

▷부자에 대한 직접세를 증세하고 일반 간접세를 감세하는 오바마는 나의 정치철학과 꼭같다!

▷청와대 직원들은 대거 승진시키지만, 대졸 초임은 낮추어야 한다!

▷구조조정해서 고용을 줄이겠지만, 일자리를 무진장 만들겠다!

▷5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지만, 실업률은 많이 올라갈 것이다!

▷내 아들은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젊은이들이 눈높이를 낮춰야 하므로, 녹색산업 등에서 일자리를 만들겠다!


▷인턴도 임시직이지만, 소중한 일자리이고 또 굶는 것보다는 낫지 않느냐?

▷대운하는 안 하지만, 이름을 바꾼 4대강 정비사업과 경인운하는 하겠다.

▷독일은 운하 만들고 엄청 후회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다들 좋아할 것이다!

▷경인운하 지역주민설명회를 편파적으로 했지만, 법적 형식으로는 문제가 없다!

▷강바닥을 파헤쳐 콘크리트 바르고 그린벨트도 해제하지만, 녹색성장 하겠다!

▷반값 아파트를 실현하겠지만, 부동산거품이 빠지면 경제가 어려워진다!

▷집값이 올라가면 안 되지만, 한강변과 여의도에 초고층 아파트를 짓겠다!

▷투기지역해제로 집값이 오르지만, 집값 올리는 정책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부동산투기가 다시 일어야 소비가 살아나지만,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

▷미분양아파트를 국가에서 고가매입했지만, 값싼 주택의 분양을 생각하고 있다!

▷나는 전과 14범이지만, 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겠다!

▷법과 질서가 서야 하지만, 공정택은 부정선거자금조달을 몰랐다고 하므로 면죄부를 준다.

▷개인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말했지만, 선거 때에 무슨 말인들 못하겠냐?

▷세상이 나를 죽이려 미쳐 날뛰고 있지만, 법을 다 지키면 어느 선거에서도 이길 수 없다!

▷사기 空約으로 당선했지만, 도덕적 약점없이 출범한 정권이므로 긍지갖고 법집행해야 한다!

▷한미FTA 상임위 통과 때에는 안에서 문을 잠갔지만, 해머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때렸다!

▷KBS의 공영성은 훼손하지 않겠지만, 사장은 꼭 나의 통치철학을 이해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지만, YTN 사장은 꼭 내가 추천하는 사람을 임명해야 한다!

▷대외협정은 절대로 재협상할 수 없지만, 미국산 쇠고기는 미국의 은혜로 추가 협상했다!

▷수입원산지표기 관리를 철저히 하겠지만, 먹기 싫으면 안 사먹으면 된다!

▷미국산 쇠고기는 한우보다 싸고 안전하며 맛있지만, 청와대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

▷청와대 뒷산에서 끝없는 촛불을 보며 스스로를 질책했지만, 명박산성을 쌓았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하지만, 촛불집회 주동자들은 모두 잡아넣었다.

▷술을 마시고 촛불집회 군중을 향해 차를 몰았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

▷폭력난동범은 꼭 잡아서 처벌하겠지만, 조계사 횟칼 난동범은 흐지부지 처리했다.

▷촛불집회 감시에 헌병대 군인들을 투입했지만, 올해에는 국민들이 인내하지 않겠냐?


▷촛불집회를 원천봉쇄하지만,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하여 안팎의 화합과 소통이 기본이다!

▷선동적인 포퓰리즘에 기대고 편가르기를 하면 안되지만, 나의 반대세력은 모두 좌빨이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라고 했지만, 30년 전의 공안독재시절로 돌아간다.

▷북한의 '통미봉남'은 결코 없지만,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동은 좋은 일이다!

▷남북관계는 상호 신뢰와 존중이 중요하지만, 지난 정권의 남북 합의 선언은 무효다!

▷우리가 먼저 남북 합의를 파기했지만, 즉시 대응하지 않고 참을성있게 지켜보겠다!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하루 세끼 걱정하는 북한 사회주의 아니냐?

▷북한에 삐라 뿌리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자제하도록 요청하겠다!

▷러시아는 관련기술 이전까지 약속했지만, 미쓰비시에 위성발사체 사업권을 주었다.

▷보도가 안됐지만,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관한 향후 사과요구 포기를 일본에 서약했다.

▷독도는 우리 땅이 분명하지만, 일본 수상에게는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달라."고 했다.

▷독도가 다시 다케시마로 표기됐지만, 일본과의 관계에서 미국이 한국 입장을 세워주었다!

▷국산 공격용 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지만, 미국의 중고 아파치 헬기를 구입하겠다!

▷부시의 카트도 직접 운전했으므로, 한 단계 격상한 외교를 했다고 생각한다!

▷고3 네 명은 키워 봐야 교육을 말할 자격이 있지만, 교육책임자가 시골 출신이면 안 된다!

▷사교육비를 반값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특수중학교를 세웠으니 알아서 들어가라!

▷반값 등록금을 공약했지만, 등록금이 없으면 장학금을 받아라!

▷'광주사태'는 광주 시민의 희생으로 완성된 사건이지만, 5·18을 경축하자!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 답변할 수 없지만, 일해는 횟집 이름이 아니냐?

▷나도 엄마와 함께 풀빵 장사를 했지만, 장돌뱅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겠지만, 대통령직보다 하나님이 중요하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수도 이전을 막고 싶지만, 충청도 표는 어차피 따라오는 게 아니냐?

▷살짝 맛이 간 중견배우라는 말도 했지만, 앞으로는 인기발언을 하지 않겠다!

▷대통령에 대한 인기란 결국 민심을 뜻하지만, 나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

▷사람들이 내 말실수를 많이 지적하지만 정치적인 의도가 있으며, 내가 한 말들이 아니다!

▷내 말이 항상 맞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이 그렇다는 말이다!


▷나로서는 그때그때 기준이 다르지만, 원칙과 윤리가 바로 서야 한다!

▷멜라민은 몸에 해로운 것이지만, 포장지에 표기를 해야 알 수 있지 않은가?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열심히 흔들었지만, 푸틴에게는 열심히 부채질해 주었다.

▷전직 대통령은 예우해야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기록은 가져가게 할 수 없다!

▷국민들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 절대 봉사하고 받들겠지만, 하찮은 청소원이지 않은가?

▷긍정의 바이러스를 퍼뜨려야 하지만, 내가 먼저 지하벙커 쇼룸에 들어가 있겠다!

▷긍정의 힘이 위기를 극복하게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은 죽고싶을 것이다!

▷작고 강한 정부를 만들어 화재참사를 없애겠지만, 숭례문도 태워먹고 철거민도 태워죽였다.

▷집없는 서민을 없앤다고 공약했지만, 철거에 불응하면 특공대를 투입해서 죽이겠다.

▷용산 참사는 가슴 아프지만, 청소하다 접시 깬 것을 처벌하면 어떻게 하느냐?

▷경찰청장은 근무 중에 무전기를 항상 켜두어야 하지만, 꺼놓았어도 직무유기가 아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실수 좀 했지만,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

▷특공대 투입을 보고 받고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보고 받았다는 것은 승인했다는 뜻이다!

▷경찰이 인화성 물질 화재에 물을 뿌려서 6명이나 죽었지만, 경찰은 전혀 책임이 없다.

▷촛불집회의 풍선은 위험물질이지만, 철거용역 깡패들의 사제 방패는 불법이 아니다!

▷경찰은 여론조작 지침을 받지 않았다지만, 청와대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보냈을 뿐이다!

▷군포사건으로 용산학살을 덮으려던 것이 들켰지만 어쩌겠나, 자기 복이 거기까지인 걸!

▷누구든지 '메일'을 'e메일'로 알아듣지만, 영어를 잘 하는 나는 '우편물'로 생각했다!

▷엄청난 대형 사건도 아닌데 시시콜콜 기억을 못하니까, 그만합시다!

▷부가세 인하는 절대로 안 되지만, 종부세로 부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되는 거냐?

▷나는 경제전망을 좀 비관적으로 보지만, 어쨌든 내 평생에 정말 원 없이 돈 써봤다!

▷실제로는 마이너스 경제라고 보고했지만, 국민들에게는 3% 성장이라고 거짓발표했다!

▷불같이 열심 일했지만, 백수 미네르바보다 못난 멍부라서 결국 두 번이나 나라를 거덜냈다!

▷활주로 3도 변경해도 10초 실수하면 비행기와 충돌하겠지만, 잠실롯데 128층 건물을 짓겠다!

▷장관 내정자들에게 도덕적 하자가 아무리 많아도, 일만 잘하면 MB실용주의자다!

▷장관 본인 또는 자식들이 벼라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지만, 전혀 생활에 문제가 없었다.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탈세 및 체납, 논문표절 등은 별 문제꺼리도 아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 적은 없지만, 헬멧 미착용이라는 교통범칙금 딱지를 받았다.

▷세금내는 걸 몰랐지만, 장관임명 소식 듣고 법을 알았으므로 한꺼번에 납부했다!

▷국민연금을 장기체납했지만, 장관에 임명되는 즉시 한꺼번에 납부하겠다!

▷이중으로 소득공제 받았지만, 아내가 신고해서 나는 몰랐다!

▷아이들이 위장전입했지만, 단지 행정적 편의였으며 위법도 아니다!

▷땅을 너무 사랑하지만, 귀신이 내 앞으로 등기를 해서 나도 미치겠다!

▷가슴앓이하는 아내를 위해 땅을 샀지만, 아내에게 말을 못해 미안하다. 흑흑!!

▷시골 사람들은 땅 사주는 도시 사람들에게 고마와해라!

▷아내의 농지 매입기록이 토지공사에 있지만,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아내의 전답 매입기록이 전산자료에 있지만, 아내도 기억이 없고 나도 전혀 모르겠다!

▷자경이 아닌데 농경계획서 내고 직불금 받은 것은 위법이지만, 대법관 후보인 나는 몰랐다!

▷아들이 유학가서 공부했지만, 아르바이트도 해서 8억짜리 집을 샀다!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남편이 오피스텔 하나 사줬지만, 투기 못한 사람이 바보다!

▷여의도는 사람 살 곳이 못돼 송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마련했지만, 도적적 흠결은 없다!

▷놀러온 친구가 사두라고 하는 바람에 오피스텔을 한 채 샀지만, 투기는 절대로 아니다!

▷우리 부부는 둘 다 교수이고 25년간 30억원 버는 것은 양반인데, 뭐가 문제냐?


- 댓글에서 퍼옴-


이렇게 기사거리가 많은데


너무 바쁘신 나머지 단 하나도 기사로 쓰시지 못하시고


그 바쁘신 직업을 가지신 기자님께서


미천한 이몸의 천박한 글을 지면에 허락해주셔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천국에 사는 사람은 천국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09022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내가 습관처럼 말하게 되어버린 천민......천민.....


 


혹자는 말할지도 모르지...


나 정도로 살면 천민에 낄 수 없다고......


그래도 내가 할 대답과 미천한 변명은 이런 것이네....


 


천국에 사는 사람은 천국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지옥에 사는 사람은 매일, 매시간, 매번, 천국을 꿈꾸고 열망한다.


 


비교적 긍정적인 나는 어렵고 힘들 때도


천국에 산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지.....


지금의 이웃들을 보면 천국을 생각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아.


 


그래서 이해되고 느낀 바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


소통이 안되고 이해도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인식의 수준과 단계가


천민들과 너무 거리가 있어 보이는 저들의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140명의 소통방식과, 소통대회의 절차와 대표선정방식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네..........


나름의 고뇌와 삶의 애환이 있겠지만


저들은 비교적 천국을 생각해 볼 필요도 없는 환경에서 살았네...


그 말은 지옥같은 생활에서 천국을 꿈꾸는 애틋함은 테레비나 영화에서만


보아 왔다는 것이지........영화나 테레비는 관객을 모아야하기에 희망과 메세지를 집어넣지......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사람들의 사실적인 모습을 담을 수가 없어......그러면 르포나 다큐멘터리가 되거나 감정을 자극하는 인간극장이 되어 버리니까..그리고 르포나 다큐조차 그들 생활을 온전히 담을 수는 없어...해설자와 편집자의 시각이 들어가니까......


근데 비참한 그 현실을 화면으로 보는 이들은 그게 천민들의 삶인가 보다..하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이지......


 


엄밀히 말하면 편집자적 논평이나 해설자적 입장이 가미된


인위적으로 시청률을 위해 편집된 영상을 보는 것이지...


천민들의 실상을 그대로 보려면 그들이 일하는 박스줍기를 한달 정도만 해보면서 그들의 식사를 하고, 현대판 쪽방에 비새고 바람새는 집에 한달 정도 생활하면서 가난과 배고픔의 고통을 느껴봐야 아는 거야...


그게 불가능 하잖아.. 그러니 이해도 피상적이지.....


간혹 천민경험을 하겠다고 공장에 갔다오는 룸펜들이나 정치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언론에 알리고 그 짓을 해...그건 쇼에 가까운 것 아닐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강풀의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가난한 박스줍기 할매와 우유배달 할배의 사랑이야기에


동네사람들이 새벽 4시에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를 듣고 깨어나 출근하는 모습과 이에 감사하는 모습이 그려지더구만......낭만적이지.......


그래 이것이 인간적 가치이자 우리가 지킬 휴머니즘이지...


근데 천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 장면을 보여줘서는 안 돼...


실제로는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가 험한 꼴 다 보고 사는 천민 동네에 새벽 4시부터 울려댄다면 쌍욕을 찌끄리며 침을 뱉거나 돌을 던질 것이고


소심한 사람은 경찰에 신고를 하겠지...............이게 사실적이지...


낭만이라는 것은 꿈꾸는 것이고 현실에 없는 것의 지향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어. 생활에 담긴 사실은 절대 낭만적일 수가 없지....


 


애틋하고 맘을 적시는 사연은 낭만조차 꿈꿀 수 없고 도저히 천국을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환경에서 그게 일어날 때 아이러니한 감동이 묻어나는 거야..


 


마치 재벌가 부잣집 막내아들이 마트에 고용된 판매여직원과 진정한 사랑을 위해 결혼하는 스토리처럼 감동적이지......


근데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반론을 제기하고 싶다면 한 번의 사례라도 있었는지 제시해줬으면 해...아니면 명박씨의 혼맥도나 재벌그룹의 혼인관계도를 살펴보든지.....누가 올려주든지.....


천국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는 것은


더이상 바꿀 것이 별로 없다는 뜻이 되고


자신들의 천국이 무한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인데........


어떤 정책과 어떤 의사결정이 나오게 되는 것일까? 당연하지...


이걸 시혜의식이라고 해...잘 사는 윤옥씨가 다문화 가정에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명절선물로 보내고 '우리는 거지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지...다른 나라가서는 이상한 티셔츠를 선물하고 오고 동자스님 방문시에는 멜라민 검출로 의심되는 고래밥과 환타를 대접하더니만........


그렇게 맘이 담기지 않은 선물을 하고 나는 베풀며 살고 있다며 자족하고 자화자찬하면서 살게 되는 인생 그것이 시혜의식으로 가득찬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현주소야....


정신차려 우리는 우리가 힘을 모아 구원할 수 있어.


정희성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에서 지옥속에서 항상 천국을 생각하는 우리의 고단한 모습을 느꼈다면 이성부의 '벼'에서 연대와 포용의 중요함을 느껴야 해.


신경림의 '농무'를 보고 모든 농사를 포기한 채 춤을 추다가도 도살장 앞에 가면 더욱 신명이 나는 이유를 알아야 해....


 


천민들에게는


누군가에게 연예인이 되어 평생을 웃게 해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남고 내일의 씨를 남겨 백마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리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일이 중요한 거야..


 


우리는 2세의 교육을 잘 시켜야해.


게으르고 나태하고 가난해서 선동에 놀아나게 해서는 안 돼.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이 한나라당에 지지율이 더 높아.......


이유는 알지? 무식이 죄야...


 


우리가 배운 지식, 아고라에서 얻은 여러 현인들의 지혜는


너만 갖고 있으면서 투자에 적용하고 돈을 벌고 살아남는 다면


넌 이미 저들과 같은 무리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거야....


 


작은 거 하나라도 나눠봐...당장의 돈을 주고 쌀을 주는 것보다


말도 섞기 싫은 사람을 위해 오히려 기도하고, 그들에게 듣기 싫어하는


경제와 생존전략과 습관을 갖도록 권유해봐..


물론 그 전에 너부터가 그 사람이 닮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지...


 


그것이 나눔의 실천이고 소통과 대화의 시작이야.


그게 내가 생각하는 나너너나이즘이야....


 


내가 먼저 변하면 너도 변할 가능성이 생기고


이것이 하나둘 모여 가정이 되고 사회가 되고 국가가 되면


우린 역동적 변화의 가능성과 사람이 자산인 나라로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게 되는 거야..


 


출산율과 인구저하가 문제시 되지?


우리가 이런 습관태도를 앞으로 딱 4년 간만 전달하고 실천해보자....


4년 뒤에 출산율이 올라갈 수 있을거야...


출산율은 개인의 행복지수와 경제정도, 그리고 국가신뢰도와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통계야.


국가신뢰도가 높은 선진국 경제정도가 우수한 선진국도 실질적 행복지수는 낮기 때문에 자신의 2세의 행복까지 책임지는 상황을 못만드는 거야....


 


우리의 행복수준이 올라가려면 휴머니즘이 몸에 혈액처럼 들어차야 하는데


사람을 위해 사람냄새나게 살아본 적이 없으니 그게 어찌 가능하겠어?


 


지금부터 시작이야...인생은 맘 먹은 순간 자신을 중심으로한 세계가 변하는 거야. 4년 만 변화시켜 보자...그리고 지옥속에서 천국을 기다리자


우리의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자.........


 


사람에 대한 사랑.....이건 인류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야..


자신이 인간적이라는 말을 잘 못 듣는다면 4년 안에 그렇게 되도록 태도를 뜯어고쳐보자...칭찬에 인색한 사람이라면 하루 왠종일 남 욕할 시간에 칭찬만 하고 다녀보자........딱 그렇게 4년 만 살아보자....


 


경제와 경기.....


세계와 자국의 신뢰정도의 반영이며


이건 정부와 개인의 신뢰정도의 반영이며


개인과 개인의 신뢰정도의 반영이며


미래와 현재의 신뢰정도의 반영이야...


 


신뢰가 무너진 사회는 정부에서 먼저 시작해온 전략이지만


신뢰를 세우는 사회는 천민들이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전략이야.


 


아래에서 위로가는 변혁만이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끌어 냈던 역사적 사건들 기억나? 우리나라는 아직 "역사경험의 부재" 의 단계야.


 


그러니 우리가 "역사경험의 전례"를 만들면 돼.


이명박 정부는 모든 발표에서 모든 걸 외부탓으로 돌리고 대책도 없는 등 스스로 과도기적 정부라고 계속 아마추어같이 자신들을 정의하고, 규정하고 있으니


 


"과도기적 정부에 미래비젼을 제시한 천민들의 집단지성 아고라"라는


어구를 국사책에 새길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하자...


 


지옥에 살면서 매일 천국을 생각하는 천민들이여.


천국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조차 할 필요없는 사람들의 시혜의식을 넘어


자신들의 무기인 지식과 지혜를 갖고 미래비젼을 제시하자....


 


그리고 연습하고 실천하면서 얻게 된 것들을 조금씩 나누자....


조금인 듯 여겨지던 밥 한술이 열 번 모이면 한 공기가 되지....


 


아직도 굶어 죽는 사람이 있는 대한민국에


한 공기 밥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되자.


 


한 공기 밥을 모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