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조중동,매경 불매운동이 주는 사회경제적 효과 090305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체포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네...

미디어법이 통과되어도 발효일로부터 적용이지 지난 글을 소급적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쓰기는 쓰지만...아니라면 변호사 양반들이 댓글 좀 주게...


지난 글들에서 절대 한국 신문(조중동, 매경)을 믿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할 것과 블룸버그 통신과 CNN등의 외신의 분석기사를 번역기로 참조할 것을 말했었지(블룸버그는 한국어 방송도 하더구만..누군가 올려놨어..)


그리고 난 40년 이상 TV없이 살고 있다고 강조했지..


세뇌없이 깨끗한 뇌를 대대로 물려주었다고...책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이야...


 지금껏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 집안에서 테레비를 없애고 책보는 시간과 가족토론과 회의시간을 늘린 것이라고 생각해. 이건 진심이야. 과외나 학원없이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어....남들이 테레비에 소모하는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책과 있거나 토론하거나 토론을 위해 인터넷 자료수집을 하니까............또래에 비해 지식이 앞선 것이 확연히 보여..


 개인과외에 스타강사를 붙이면 학업성취가 높고 성적이 좋을까? 천민들에게 단언코 말하지만 스타강사의 강의는 "EBS나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정도면 뒤집어 쓰고도 남아...나머지는 테레비 안보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도와주는 거야...잘 생각해봐...애가 공부 못하는 게 과외 안 시켜줘서인지....테레비 많이 봐서 인지......


 아무튼.........조중동, 매경의 절독과 불매운동이 천민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썰을 풀까해.....사실 이 글로 잡아간다면 조중동, 매경의 허위보도 자료를 압축파일로 모아서 누군가 올려 준 걸 다운받아 가지고 있으니까...이슈화되면 이걸 공개할까 생각 중이야.(지금은 다 삭제되어버리고 없던데 누가 다시 올려줘. 백업용으로 갖고 있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조중동, 매경 절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MBC의 프로그램 하나가 생길 수 있을까도 생각해...그렇게 되면 미디어법 통과는 극히 어려울만큼 여론이 악화되겠지...


 이 글을 쓰면서 절대 소설이 아닌 사실이라고 처음으로 강조할게....


 날 잡아가려면 조중동의 40년 이상의 허위보도와 허위사실유포, 정권과 유착하여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검찰조사는 한 번도 받지 않은 무소불위의 보도태도를 증거와 함께 제출하는 것에서 오는 충격도 고려하고 잡아가...


 조중동 불매운동이 시들해진 느낌이야...관련 회사들이 고소해서 그런거야? 잘들봐...절대 조중동이 나서서 고소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찔리는 게 많고 밝혀지기가 두렵거든...조중동에 광고 주는 회사들이 고소를 하면서도 자신의 회사 명칭을 밝히기를 싫어했던 것은...회사 운영자들 역시 심정적으로는 부정부패한 신문사임을 알고 있지만 70%가 넘는 구독율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거야(신문법이 투명하지 못해서 이것도 진실인지는 몰라)


 잘 생각해보자...한겨레와 경향을 강조하고 신문 나누기 운동을 함께 하던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이 될 것은 조중동, 매경에 피해본 사례들의 전시와 홍보로 이들의 구독율을 줄이고 광고 주는 회사의 불매와, 심지어 조중동 지역 배급소에 전단지 끼워넣는 업체의 통닭이나 피자도 먹지않는 불매운동까지 같이 해야 해. 작년에 했던 우리의 운동은 상당한 효과가 있었어...사실 조중동이 상여금도 지불 못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되기도 했으니까.........그래서 고소한 거겠지...그 때 고소 당한 피의자가 허위보도 자료를 공개해서 인터넷 신문 지면이나 MBC나 유투브를 통해서 세계에 알려졌으면 하고 바랐었어...


 대놓고 거짓말에 아님 말고 식의 보도가 서울대 나온 아이들이 90%이상인 조선일보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알리고, 이들의 만행으로 인해 국가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과 가정 경제에 끼친 손해를 통계화하는 조사단체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했었지.....그렇게 이슈화 되기를 바랐는데......너무 많은 사건들에 묻혀 가버리더군....


 조선일보는 전체기사가 한 사람이 쓴 논조같다는 것을 일관성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자랑하던데.....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야...


 도덕적인 판결로 유명한 미국 재판부 대법관에게 가장 잘못된 판결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모두가 일치결정을 내린 판결이라고 대답했지...


 그 어떤 일도 전체주의적인 발상에서 처단하고 정죄하면 안되는 거야...


 재판도 이럴 진대 70면이 넘어가는 신문지면의 글을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건 미친 거 아니야? 일관성이 아니라 공산당 수준이잖아.


 선동과 모략의 대가답게 직원의 두뇌 구조도 심리학자를 시켜서 통일시켜 버린건가? 무서운 사람들.................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쓰는 글을 70%의 사람들이 읽어.......그리고 아고라인들을 보고 공정한 시각이 없는 좌빨이라며 매도해...공정한 시각이 누구에게 없는 지는 우리 손자도 알어.


어리지만 테레비나 조중동, 매경을 안보고 살아서 그럴거야. 어릴 때부터 폭스뉴스만 보고 자란 부시대통령이 어땠는지 알잖아?


 너희가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바라고, 적어도 사회인으로서 경제인으로서 단 몇명이라도 자신만이 아닌 민족구성원과 세계인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보수라고 보기도 부끄러운(도덕성이 없으니까) 재벌신문들을 읽게 해서는 안 돼....길들여진 꼴통 노인네나 중장년은 역사의 흐름이, 신체적 노년이 자연히 사라지게 하도록 두더라도...


 우리의 미래가 걸린 아이들이 세뇌되어서는 안돼.....기미독립선언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 이라고 생각해. 우리의 후손들의 70%가 세뇌되어 나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을 잃어가는 모습들이 주변에서 자주 보여서 흥선대원군의 말을 내가 할까봐 너무 겁이나........


 내가 올린 글의 순서를 보면 절망의 상황을 대비하는 해결책으로


 "정신(마음가짐)-습관(태도)-절약(행동)-저축(대비)-공부(거시적 안목과 투자분야)-투자" 임을 알게 될거야.....


 투자는 가장 마지막에 완성된 삶의 자세 앞에 당연한 성공으로 나타나는 거야.....조급하게 뭐에 들어가라...이런 글에 유혹되지 말라고 하고 외신기사만 신뢰하라고 했던 것은.......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술자리에서의 푸념이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최신동향을 설파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든, 그 말을 하는 너의 사고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봐............그게 아고라 토론방이었다면, 조중동, 매경이었다면, 한겨례 경향이었다면...........가정을 하고 생각해봐..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들이 읽는 기록물에 대한 통계를 본 적이 있어...


 전문서적을 읽는 사람은 제로에 가깝고, 생활 교양서적도 한자리 퍼센트


 재테크 서적은 두자리 초반.......인터넷글이 두자리 초반....70%이상이 신문과 테레비더군(구독은 안 하더라도 지하철에 누가 버린 것 함께보기...무가지 배포...회사에서 보는 신문...억지로 넣어주는 신문...공짜로 넣는 신문)


 한국인의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보여?


 아무리 똑똑한 민족이어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대인을 게으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민족이라도..........그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신문지면과 단방향 브라운관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70%이상이야......


 이런 상황에 신문과 테레비를 보지 않는 사람은 비정상이고 이단아지...


 근데 규정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사람들이 친일에 관여했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그런 더러운 세상에서도 모든 걸 버리고 항일운동을 했던 1%의 사람들이 있었고, 3.1운동의 경우에는 전국의 지역단위가 참여했고 직간접적 참여는 50%이상을 기록하였고...그 중에 50%이상은 젊은이와 청소년들이었어.........이명박 탄핵서명을 최초로 한 사람이 이 사회의 책임을 진 중장년이었니?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이었어..


 조중동과 테레비에 세뇌된 뇌를 가지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극소수의 올바른 행동이었어. 사회가 비정상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현명하고, 사회가 정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헛소리를 하지....여론이라는 것은 부동층이라 불리는 세뇌된 70%를 끌어오는 그 소수의 힘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잃어버린 10년"과 "잃어버렸던 100년, 다시 찾은 단 10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두루 살피다 보면 알 수 있잖아....


 너희들 중 70%이상의 사람들은 이미 깨끗하지 못한 뇌로 세뇌되었음을


알지 못한 채 세뇌되어 있어..그래서 그들의 의도대로 반응하고 투자하고 말아먹고 자살하고, 신문이나 테레비에서 욕하는 사람을 여론몰아 욕하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이 사회는 희망이 없으니 "꽃보다 남자"같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환상의 가상현실에 감정이입되어 잠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마취하기를 원하며 살아가지.....


 사랑을 찾기 어려울 땐 각 지역 곳곳에 들어박힌 말초적 유혹거리에 한달월급의 반을 쓰고, 테레비가 유혹하는 필요도 없는 상품에는 전화를 돌려 사두고 창고에 쳐박지......화려한 옷가지와 화장품이 나를 저 사람과 동일하게 만들어 줄듯한 기대심리로 모두 같은 스타일의 옷과 같은 스타일의 화장을 하고 자신의 개성은 보이지 못하는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가리고 얼굴을 가리지.........열망이 강하다면 타고난 골격을 절개하고 표피를 깍아내어 테레비와 신문이 말하는 미의 규격에 자신을 맞추고 상품을 만들어 버리지.


 은희경의 '새의 선물'이라는 소설과


 자크 프레베르의 '새의 선물'이라는 시를


 처음에 쓴 글부터 너희들에게 강조했던 것은......................


 건드리는 사람의 의도대로 반응하며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었어.....


 부디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테레비와 신문따위에 양도하지 않길...


 어린시절의 습기찬 감옥과 우울한 암흑의 시대로 그 철창으로


 다시금 너희를 밀어넣어 버릴 "아주 늙은 새의 선물"을 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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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자크 프레베르

아주 늙은 새 한마리가

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갖다주자

해는 그의 어린시절 감옥으로 들어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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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늙은 새(검새,짭새,국새,판새)든지 힘이 있다고 고개를 뻣뻣히 들은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희망"이라는 해바라기 씨앗으로 유혹할때 그걸 먹고 안도하는 순간..

너희들 진짜 희망이어야할 "해"는 너희들의 지난 과거에 폭압과 독재,, 고통 ..슬픔..억눌림 고통이 녹아있는 어린시절의 감옥으로 들어가버리고 너희들은 성장했었던 미래가 있는지도 모르도록 세뇌당한채 "너희들은 성잘할 필요가 없다. 고로 각성할 필요도없다" 이런수업을 칼을 차고 들어오는 선생으로부터 듣게 될거야..


내 지난 글을 누군가가 재해석 해 놓은 것이 있어서 올려 볼게.


이렇게 생각하며 나누며 사는 거야.


<재해석>

고개를 뻣뻣히 든 거대한 친일파와 그를 추종하는 언론들이 99% 서민에게 희망이라는 "희망"을 먹으라 강요한다. 깨어있지 않는 무지한 서민들과 국민들은 그걸 손에 쥐게 된다..살아가기도 벅찬 현실.. 허기진배고품에.. 자각할 여유조차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월하고 높은사람들의 집단 떡새의 판단은 항상 옳으므로....


 신문과 뉴스는 항상 옳은 것을 방송하므로.... 아무 의심이 없이 꿀꺽 삼킨다...

 씨앗을 먹은 그들의 의식은 슬픔 고통으로 다시돌아가고 세뇌당하며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일장기를 찬 거대하고 무서운 칼을 든 선생님 앞에서.. 끝...


작년 겨울.. 티비가 내 인생을 세뇌시킨 바보상자임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 사회구조가 영화 속 매트릭스와 같다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도망치려해도 벗어나기 힘든 거미줄속 나비처럼.. 오히려 발버둥칠수록 거미줄같은 현실은 내몸을 더욱 힘들게 휘감는 느낌이 든다..

나는 나약하기짝이없는 굼벵이고 거대한신발 앞에 살기위해 꿈틀되는게 전부이기때문에..하지만..

사람답게 살수있는 날을 스스로 찾아가다보면 사막 속 오아시스같은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지..

오늘 깨어있는 사람들의 집합공간이라는 아고라에서도 씨앗을 벌써 먹어버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물론 이미 깨어버린 사람들도 보았다.


깨어날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희망"이라는 거짓씨앗을 삼키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씩 깨어갈수록 날카롭게 잘 갈린 일본도의 끝날처럼 무섭고 두려운 공포가 당신의 혼을 통째로 흔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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