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대출금리 인하 방법 : 금리의 동력학

 많은 사람들이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들, 돈이 부족하고, 그래서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금리를 인하해도, 실제로 돈이 실물까지 파급되지 않습니다. 금리도 내려가지 않고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실제 대출 금리는 올라가는 기 현상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대출 금리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회사채 시장은 완전히 얼어 붙었는데 은행들이 2조 3천억원 규모의 은행채를 발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 그림은 시간과 금리간의 관계를 설명한 그림입니다. 기준금리는 보통 미국이나 유로권 등에서는 콜 금리를 이야기 합니다. 가장 만기가 짧은 금리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보통 RP 금리를 이야기 합니다. 비슷한 성격입니다. 보통 우리가 대출 금리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은 장기금리쪽에 해당됩니다.


보면 기준금리 혹은 단기 금리는 낮고 장기 금리는 높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인데, 시간이 길면 길 수록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도가 금리에 반영되어 장기금리가 높게 나타납니다. 보통 경제가 순항중이고 금융시스템도 안정적이면 기준금리와 장기금리와의 금리차이는 작아집니다.  반면, 경제가 안 좋아지고 금융시스템도 불안정하면 장기채권의 소유에 따른 위험도가 커지므로 장기금리는 상승합니다.





이 그림에서 금융시장 상황이 좋아서 장단기 금리차이가 줄어들면 플래트닝, 그렇지 않고 장단기 금리차가 벌어지면 스티프닝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이고 금리 변동폭이 작으면 보통, 금리 곡선은 다음 그림 처럼 변합니다.




즉, 기준금리의 인하에 따라 장단기 채권들의 금리도 같이 내려갑니다. 단, 금리가 내려가는 속도가 차이가 나는데, 단기채권일 수록 기준금리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장기채권일 수록 기준금리에 대한 반응이 느립니다. 이는 당연한데, 단기채권일 수록 만기가 빨리 돌아오므로 새로 발행하는 단기채권은 변화된 기준금리에 따라 발행되는 반면, 장기채권은 만기가 천천히 돌아오므로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양도 그 만큼 작으므로 장기금리는 기존 유통되는 장기채권금리와 가중평균이 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변화에 그만큼 느려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금리 변화를 작게 가져가서 장단기 금리가 비슷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만듭니다. 제가 9월달에 한국은행이 0.25% 금리 인하를 했을 때는 금리인상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그 이유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금융경색 상황에서 금통위가 금리를 급하게 내리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위 적색 선 처럼 금리 곡선이 변합니다. 즉, 스티프닝이 심해집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기준금리를 급하게 내렸기 때문에 장기채권 금리는 그에 따라가지 못합니다. 게다가, 금융경색 상황이므로 모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돈이 많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향후 기준금리의 추가 하락을 노리고 시장 참가자들은 장기채권을 팔고 단기채권을 구매하게 됩니다. 결국, 단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내리기는 커녕 오히려 오르게 됩니다.


그러면 장기금리를 보유하는 것보다 단기금리 채권을 사는 것이 이익이므로, 채권투자자는 자꾸 장기물을 팔고, 단기물을 사게 됩니다. 그래프상에서 스티프닝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IRS 시장에서는 스티프닝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은 단기자금으로 몰리게 되고 장기 자금 쪽으로는 돈이 없게 됩니다. 이것이 장기금리를 더욱 올리게 되는 요인입니다. 결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그림에서 파선과 같은 금리곡선을 기대하고 여기에 배팅하다 보니, 더욱 장기 채권의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대출이 안되서 한은이 아무리 자금을 공급해도 돈이 돌지 않게 됩니다.


정부는 한국은행측에 계속 압력을 넣어서 금리 인하를 올 초부터 강요했습니다.


금융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무능한 것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보수 언론들까지 가세해서 한은을 공격하고 금리인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왜그런지는 뻔하게 보이지만, 그림처럼, 그런 단세포적인 생각은 결국 금리인하를 바라는 사람들을 더욱 곤경에 몰아 넣게 되어 있습니다.


금통위는 10월달에 0.75%의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감행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장단기 금리 차이가 심해지면서 온 천지에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졌습니다. 만일 0.75%의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9월달에 일어났다면 아마, 한국 금융은 지금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시기를 전후해서 금리인상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11월달에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뭐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다 인하하니까 같이 따라가는 것인데... 다른나라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시중은행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여 만에 하나 있을 지 모르는 은행파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미국 보지요, 지방은행들 지금까지 23개가 망해나갔습니다. 시티은행도 파산 직전에 구제되었습니다. 유럽 보지요, 많은 주택담보대출 관련 은행들이 파산 위험에 몰려서 공적자금 투입되어 국유화되고 합병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단기 유동성을 공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예대율이 너무 높기는 하더라도, 이 정도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LTV-DTI 규제로 집값 하락이 그대로 부실채권화 되는 선진 각국의 은행들과는 상황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금융위기가 실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과 추락하는 원화를 지탱하는것이 최대 목표였습니다. 한국의 원화는 거의 50% 절하 되었습니다. IMF 구제금융 받은 아이슬란드보다 더 많이 절하 되었습니다.


따라서 원화의 가치 유지와 시장에 의한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해야 합니다. 기준 금리인상이 이루어지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을 기대하고 단기채권을 많이 사 놓았는데, 갑자기 금리가 인상되니까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차라리 단기채권을 팔고 장기채권을 만기에 따라  고루 사 놓는 것이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손해를 만회하는 길입니다.  앞에서 장기금리의 금리 변동이 단기금리보다 느리다고 했습니다. 금리곡선은 스티프닝에서 플래트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결국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기준금리를 시중금리에 가깝게 높이면 높일 수록 플래트닝이 더 강하게 이루어지고 단기채권 보유자는 더욱 서둘러 단기채권을 팔고 장기채권을 사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의 역의 현상이 일어나 오히려 장기채권의 금리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기준금리가 올라갔으므로 예금금리도 올라갑니다. 일단,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높입니다. 하지만, 장기채권의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므로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을 하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즉 장기채권 금리가 10%에서 9%로 내려가고 대출금리가 10%에서 12%로 올라가면, 은행입장에서는 장기채권 팔아서 (장기채권 수요도 있고..) 장기채권 만기 이전의 대출을 해주면 3%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돈이 돌기 시작합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는 기업의 신용위기 입니다.


당장 대출 안합니다. 목을 칼이 찔러도 대출 안합니다. 대출 해줬다가 채무불이행 발생하면 이건 손해가 막심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은행은 지켜봅니다. 누가 망하고 누가 살아남는가....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예금이 몰려와 있고, 대출도 상환 되었습니다. 그리고 망할 기업 망하고 살아 있는 기업 살아 있습니다.


1998년에서 1999년 6월까지 이런 식으로 예금은 무려 100조원이 몰려 들었고 대출은 20조원이 줄어 들었습니다. 여기에 공적자금 60조원이 투하되어 BIS 비율이 높아지자, 은행 시스템은 완전 복구되면서 1999년 9.5~10.3%의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때 주요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벤처기업 진흥책을 당시 정부가 빼들었는데...얼마의 돈이 투하되었을까요? 겨우 2조 5천억원이었습니다. 은행시스템이 정상화 되면 작은 투자에도 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아, 그리고 이 방법은 정통적이며 기본에 기반한 방법입니다.


-----------------------


1. 왜 단기채권을 사게 될까요? 예를 들어 12월 1일 시장에서 5%로 유통되는 표면 금리 4.5% 에 만기 1월 10일인 단기채권을 샀습니다. 왜 5% 일까요? 누군가 돈이 필요해서 싸게 팔았기 때문입니다. 12월 10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4%로 내렸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단기 금리는 4%에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단기채권은 4.5%에 근접합니다. 0.5% 만큼 만기전에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팔면 됩니다. 장기채권의 경우는? 만기 10년물을 8년전에 8%에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금리가 10%에 만기 10년물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럼 10년동안 계속 가지고 있으면 손해가 없지만, 갑자기 현금이 필요합니다. 얼마에 팔아야 하나요? 10%에 팔아야 합니다. 그만큼 손해 봅니다.


2. 현 정부와 보수 언론은 한국은행 독립을 깨부수고, 지들 마음대로 돈을 풀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현상은 후진 자본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데,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즉,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돈이 돌지 않으니까 마구잡이로 여기저기 돈을 찍어서 지원하다보니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이퍼인플레 언제 발생하냐고요? 저도 그런 일 발생 안했으면 좋겠는데... 점점 그렇게 가는 것 같네요... 매일경제던가? 아예 특집 연재기사로 한국은행 공격하고 있지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37739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

 [암호해독-sde]완성. (대단히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음.)필독.


1. 달러 약세 본격화


언제나 느끼지만, 선진국 경제는 말 그대로 참 교과서 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연방 재할인율 1% 인하와 7천억 달러의 금융권 지원책에 8천억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 발표로 미국은 1조 5천억 달러의 구제금융안이 발표된 후, 비록 금융시장은 이를 반기는 분위기지만, 이로인해, 미국 국채 가격의 폭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의 채권 매도세로 달러는 약세가 되었습니다.


자 8천억을 그냥 마구 이빠이 윤전기를 돌려서 찍어낸단다.


그렇게 해버리면, 이건 달라를 포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짐바브웨 정부가 ,


"어이구,미국 동생 이리와! 나랑 같이 놀자.너도 내 수준이구나?"


하는 시츄에이션이다.


당연히 미국의 채권은 값이 떨어지는대,


그 이유는 미국채권이란 미국돈 달라로 갚겠다는 빚문서다.


그 빚문서에 100달라라고 써 있다고 치자.


미국이 돈을 이빠이 찍어내면, 수퍼 인플레로


몇년후에 미국의 채권으로 100달라를 받아 봤자 도리어 손해가 된다.


이자도 째끔주는 채권을 뭐하러 갖고 있느냐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채권을 팔아버리려고 내놓게 된다.


이전 10월에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국유화 되면서 유로화가 폭락한 것도, 결국 따지고 보면, 대규모 구제금융에 대한 염려, 즉, 재정적자에 의한 국채 가격의 폭락에 대한 염려라는 점입니다. 통화의 안정성은 금리와 해당 국가의 재정적자 규모에 의해 결정된다는 거시경제학 교과서의 진리대로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화의 안전성, 재정적자 규모 이런 거 생각할 필요 없다.


(재정적자:정부가 세금 걷는 양 보다 많은 돈을 쓴다는 거지.


그럼 어디서 돈이 나오겠어? 한국은행다가 찍어내라고 하던지, 채권을 발행하던지, 하여튼


돈이 많이 풀리는건 똑같아. 나중에 다 세금으로 매꿔야 할 돈이고,


그래서 간단하게 '돈찍기 신공' 이라고 표현한 것 뿐, 아고라에서 공짜로 이정도면 됬지.


나머지는 돈주고 배워.-역자주.) 


그냥 돈이 많아지면 희소가치 원리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는 거다.


복잡한 용어는 뇌속에 들여보내질 마.


돈을 많이 찍어내는 만큼, 상품이 많아지지 않는대,


당연 돈 가치가 떨어지지.


돈 하고 상품하고 바꾸는 거잖아? 안 그래?



달러 약세는 2009 회계년도에서 각국이 재정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미국이 달러 약세: 그러니까 달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유는 이거다.


상승미소님도 말했지만,


수출을 했을 때, 달러를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수출 액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가진다.


말하자면 숫자놀음이지.


성철스님 말마따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대 거기다 숫자를 넣어서 부풀리고 지랄한다.


 


이렇게 미국이 숫자를 조작해서 흑자를 이루려고 하면,


딴나라 들은 자기돈 가치 올라가도록 그냥 있을까?


무역을 하면 일단 손해가 커지는대?


당빠 대응을 할 것이다.


그 대응을 어떻게 하는가는 두고 봐야하겠지.



미국의 경우, 대규모 재정적자를 통한 재정정책이 이미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달러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반면, 유로권은 대규모 재정적자를 기피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바람에 유로권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미국 보다는 유로권의 움직임이 오히려 매우 바람직해 보입니다. 유로권은 2010년쯤에 대규모 재정정책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대신 맞 바꾼 것은 유로화의 상대적 강세가 될 것입니다.


유로가 문젠대, 유로도 미국 따라서 이빠이 찍어낼 것인가?


그렇게는 안할 것 같다.2010년까지는 이대로 가다가


2010년 쯤에나 이빠이 찍어서 자기돈 가치를 떨어뜨리고, 그로인한 무역흑자를 노릴 수는 있다.


그렇게 되면 당장은 유럽주가하락.


(수출실적이 떨어질태니까, 수출기업들 주가가 떨어지지 당빠.)


미국은 자기들 수출은 나아질지 몰라도, 수입원자재 가격은 오르지, 당연한 거 아냐?


 


일본의 경우, 대규모 재정정책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금리를 낮출 여지도 없습니다. 일본이 뭔가 하려면, 일단, GDP 170%에 이르는 재정적자 부터 어떻게 해결을 봐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세금을 엄청 올려야 하고, 제로금리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다시 저축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세계공황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처럼 이빠이 찍어내질 못한다.


그렇다고 이자를 낮춰서 돈을 풀지도 못한다.


지금도 마이나스 장부 상태인대 국민 총생산 대비 170%다.


최근에는 저축도 마이나스.


즉 , 일본놈들도 저축은 않고,  엉뚱한 자산에 투자한 양이 많다는것?


자산가치 하락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아내야 할 제 1순위가 일본이라는 뜻


중국의 경우 공격적인 금리인하로 한국의 금리 운용에 대하여 다소나마 숨통이 틔었습니다. 기준금리간 스프레드는 이제 1.58% 차이가 되었습니다. 은행간 스프레드의 차이는 250bp 라는 점에서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한국의 외화채무 차환에 다소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과 동시에 한국 채권의 다소간 이자율 하락을 가져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할까?


금리를 팍팍 내려서 돈을 풀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이 좀 숨통이 트인다.


중국하고 한국사이에 이자율 차이가 1.58%다.


은행간의 급전 땡기기 이자율은 250bp(2.5%)로 엄청 높은대


중국과의 이자 차이는 1.58%로 더 작다. 그래서 한국이 달라이자를 갚는대 짐을 더는 동시에


한국의 채권이자를 낮춘다.(채권이자가 낮아진다는 것은 돈 빌릴때 이자를 더 적게 줘도 된다는 소리)


그럼 좋은 거잖아?


채권은 차용 증서 아냐? 


하지만, 한국과 중국간 스프레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자체가 한국으로서는 위험입니다. 실은 스프레드가 없거나 오히려 역전되어야 정상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7%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합니다. 관련하여 이번 주 내로 그동안 생각해온 바를 경제학적 분석과 함께 실증적인 내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간에 금리 차이(스프레드)는 없거나 반대로 되어야 한다.


그게 정상이다. 지금 상황이 정상이 아닌 것이다.



2. 금융시장 상황


채권시장의 경우 외국인의 투기적인 IRS 재정거래가 감독당국에게 딱 걸려서, 한은의 RP 매입을 통해 20일 이후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금리선물 시장도 채권시장도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채권 시장은 하향 안정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RP(Repurchase Agreements, 환매조건부채권) 이건 뭐냐면, 일정기간 후엔 다시 사거나 다시 파는 걸 조건으로 하는 채권이다.


-외국의 투기적인 IRS 재정거래란 건, 일단


IRS 가 뭔질 알아야 하겠지?


-이자율 스왑: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바꾸는 것이다.


고정금리는 비싼대신 시장금리 변동에 영향을 안 받고,


변동금리는 싼 대신 시장변화에 영향을 받고,


빚을 얻는 시점에서는 고정금리나 변동금리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뒤에 사정이 바뀌면, 서로 바꾸는 계약을 하는 거지. 물론 원금이 같을 경우에.....


이걸 헷지 개념으로 하는건대, 여기도 투기 자금이 꼬인다는 말씀.


 


즉, 한국은행이 이걸 낌세를 채고, 투기의 대상이 되는 채권들을 일정 기간 후에 되파는 조건으로 사버렸다는 소리다. 나중에 다시 팔것을 조건으로.


 


문제는 12월 부터 내년 1/4분기 까지 입니다.


한국의 2009 회계년도 예산안이 여전히 4% 성장을 가정한 상태로 예산안이 이루어질 경우 대규모 재정적자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2009년도 한국의 경제성장은 좋게 봐서 1%, 대체로 0%, 비관적으로는 -2~3% 정도 입니다. 제 아무리 대규모 경기부양을 쓰더라도 효과가 나타날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의해 성장율은 약 0.5% 정도 상승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경기부양책 이후 사태가 매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가 마이나스 성장을 전망하는 이때에,


한국만 내년에 4% 성장을 목표로 하면, 어찌해야 하나?


당빠 미국처럼 '세종대왕 광속 발행 신공'을 해야한다.


그럼 어찌 되겠나? 내년에 정상적으로 보면 1% ~0%,


아주 나빠질 경우에는 -2~3% 정도가 정상인대,


억지로 4%를 만들려고 하니까.


숫자는 맞출지 몰라도, 대신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


(거의, 짐바브웨가 '아우 이리와! 같이 놀자.'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 장기적으로.)


 


12월 한국의 예산안이 어떻게 될 것이냐에 따라 2009년도 한국의 환율과 외환 상황이 사실상 결정됩니다. 물론, 한국의 전반적인 금융시장 상황도 결정되고요.


그래서 12월 예산이 어떻게 짜여지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12월 결산 때문에 당분간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내년 1/4분기 까지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재정적자가 대규모로 확대될 경우, 원화의 폭락, 인플레이션의 발생은 불가피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당분간 환율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년 3월달 까지는.


그러나 내년 예산에서 한국돈을 이빠이 찍어내면,


원화 가치는 폭락하고,환율은 더 오른다.


그로인한 인플레의 물가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2009년도에 한국은 대규모 건설업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자원을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그럴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재앙이 초래될 것입니다. 이것이 왜 필요한 지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증적으로 다음 편에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내년은 건설업에 어리버리한 것들 정리하고 쳐 내야한다.


하지만 그럴 의사가 없어보인다.



3. Covered-Bond 관련하여


아마 내년도에 한국의 은행들은 구조화 카버드 본드를 본격 발행할 것 같습니다.돌아가는 상황이 그렇습니다. 자통법만 발효되면 구조화 카버드 본드는 본격 발행될 수 있습니다. 일단, 외화표시 채권은 갚아야지요.


그럼 카버드 뽄드가 뭐냐?


한국의 부동산담보 대출을 채권화 해서, 외국에다 파는거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에 비하면 , 국제적으로 볼때 한국의 부동산 담보대출은 초 울트라 프라임 정도 된다. 그래서 이걸 발행하면 잘 팔릴 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부동산을 외국에 팔아치우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잘못하면 한국땅 다 뺏기는 수가 있다.



그리고 카버드 본드가 한국의 자산을 외국에 팔아치우는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 합니다만, 실은 한국의 은행들이 이미 6조원 약 60억 달러 상당의 주택담보대출을 지금까지 팔아 치웠습니다.


2006년도에 1조 2천억 규모로 팔았고요, 2007년도에 2조 2천억, 2008년도에는 상반기에만 2조 6천억을 팔았습니다. 아마, 세계적인 신용경색이 없었으면 5조원은 더 넘게 팔았을 겁니다.


실제로 이거 하고 있는 중이다.



이때 한국의 은행들이 팔아치운 주택담보대출은 RMBS 방식으로 판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신용경색으로 이제 한국에서 발행되는 RMBS는 아무도 안 삽니다. 시간 되면, 그림까지 그려서 RMBS, 일반 Covered Bond, 제가 제안하는 구조화 Covered Bond 세가지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증권(RMBS) 이것도 카버드 본드하고 비슷한 개념인대,


카버드 본드보다 인기가 없어서 안 팔린다.


 


국부유출로만 본다면, RMBS 쪽이 가장 크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RMBS 발행 수수료에 RMBS 관련 재보험료까지 외국계 IB에 내야 하거든요, 최소 Covered Bond나 구조화 Covered Bond는 그것까지는 내지 않습니다.


RMBS 가 왜 인기가 없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건 못받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보험까지 들어야 한단다.


카버드 본드는 그런거 필요 없고.


이 카바드 뽄드가 유동화증권보다 인기가 있는 이유는,


RMBS 이건 유동화 증권이라 못받을 염려가 크고,


Covered Bond이건 채권이라 증권보단 낫다.


거기다가, 정부급의 공적기관이 보증을 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부실한건 덜어내고 우량한 주택담보 대출들만 모아서


뽄드(채권)를 만들면, 믿고 살거 아냐?


 


4. 책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본인의 책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시고, 또 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책 쓸때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경제가 돌아가고 있던 때라서, 밤 새면서 정말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책 썼습니다. 후에 변화된 상황을 책에 계속 반영했고, 수정했지만, 워낙 급박하게 쓰다 보니, 오탈자나 좀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십시요.


경제란 건 상황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황 지나가기 전에 쓰느라고 좀 틀린것도 있다.


이해해라. 


5. 향후 전망


단기적인 한국경제의 전망은 일단 12월이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연말 결산이 있기 때문에 대규모 외화표시 채무 상환이 있어야 합니다.


추산하건데, 4/4 분기 최소 외화표시 상환이 약 800억불이고 이중 240억불 정도가 10월에 상환, 11월은 그보다는 조금 덜 상환, 그리고 12월에도 그 정도 보다 더 상환될 것 같습니다. 차환율이 IMF 때보다도 약 5% 이상 떨어지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습니다.


 단기전망은 일단 12월: 장부 숫자 맞춰서 흑자를 만들어야 하니까. 빚을 갚으려고 할꺼다.


 


따라서, 달러 약세라 하더라도 추세적인 원화 강세는 아직도 이릅니다.


2009년 회계년도 예산안의 성격과 크기 방향에 따라 2009년도 환율의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추세적 하락이냐, 1/4 분기 이후 반전이야가 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달라를 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환율 상황이 엄청 좋아질 리는 없다.


예산이 어떻게 짜여지느냐에 따라서 위에서 말한대로, 상황이 변할 것이다.


이번 예산안 예의 주시하라.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한국이 10월부터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갔다는 증거 입니다.


불가피 합니다. 한국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되면 확실히 경상수지가 흑자가 됩니다. 문제는 서비스부분 수지에서 발생한 흑자액이 너무커서 지속적인 흑자기조가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10월달에 흑자가 났다는 것은 한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즉, 수출을 하기 위한 재료나 기계장비를 수입해야 하는대 그게 팍 줄어서 흑자가 났다는 말씀


경상수지: 무역을 포함한 모든 외국과의 거래에서의 수입과 지출.


문제는 서비스 부분에서 흑자가 크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한번 쓰고 마는 것이니까. 지속적이지가 않다.


그러므로 변화가 크기 때문에, 미래에도 흑자가 날지는 불투명하다.


 


2009년도 한국의 수출 증대율은 -2~ 5%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입 증대율은 -35% 이상이 될 것입니다. 물론 달러 약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수입 감소폭은 작아지겠지만, 마이너스 성장이 깊어질 수록 그 영향은 적어질 것입니다.


내년 한국의 수출이 늘어나는 비율은 마이너스다. 즉 , 올해보다 증가율이 완만해진다. 오르긴 오를거다. 수출이.근대 그 증가세가 둔화 된다는 말.-2~5%


하지만 수입이 떨어지는 추세는 수출이 떨어지는 추세보다 강력하다.-35% 



마지막으로 현재의 정책기조가 유지되는 한, 한국은 경제공황에서 탈출이 어렵습니다.


구조조정의 속도와 깊이는 너무 느리고 얕은데다, 결정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기 공황 탈출이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구조조정 안하고, 미적거리는 상황이면 경제공황은 필수고,


그 길이도 길어진다.



특히 정부가 기대를 걸고 있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은 대규모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한국 경제에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뉴딜"로 자신을 루즈벨트로 생각하고 싶겠지만, 현재의 정책기조가 유지되는 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특히 대운하류의 포크레인 경제의 실패는 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확신한다.



한국경제가 언제 공황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단기적으로는 2009년 2월에 좀더 정확히는 2009년 1/4분기 중에 예측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언제쯤 공황에서 벗어날 것인가?


그건 나도 몰라.


내년 2월이나 3월쯤 예측해 주겠다. 그럼 ... 이만.



기억해야 할 것은 구스타프 빅셀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찰스 킨들버거 교수의 말입니다.


"모두를 구하는 것은 아무도 구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유명하고 빛나는 인류의 지성들이 한 주옥같은 말들을 되세겨보자.


 


"누군가는 죽어야되! 모두 사는 방법은 없어."


      - 찰스 킨들버거 교수(이건 또 누구야?이름이 딱 미국놈 같지?)


 


니가 명박이라면 누굴 살리고 누굴 죽일꺼 같으냐?


뇌를 써라 뇌를.


(결론은 미네님과 같군요. 미네님은 쉬운말로 한 것 뿐이고.-역자.)




http://captainharok.tistory.com/    짱의 블로그.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은행 울리지 말고, 정부부터 구조개혁 해야

 어제 밤 미국에서 주가가 또 폭락했네요. S&P지수는 대공황기간을 포함해서 연간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폭락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 6시 40분에 CBS 라디오 인터뷰를 했지만 시간 관계로 충분히 전달이 안 된 게 있어서 아고라에 올립니다.


첫 질문은 “정부와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원이 넘는 자금을 풀었지만 시중에는 여전히 돈 부족현상이 해소되지 않아.. 대체 이유가 뭘까?”이었습니다.


저는 100조원은 이중계산도 되고 과장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이 밖에서 시장금리가 안 내린다고 나라체면 깎이는 무식한 이야기를 하자, 많은 언론 매체가 130조원 운운 하면서 맞장구를 치고 있는데, 아마 CBS 라디오 담당자도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10월에 외환보유액이 260억 달러 넘게 줄었습니다. 11월에도 그보다 더 많을지 적을지 모르지만 상당히 줄어서 11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억 달러를 하향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월, 11월 두 달에 외환시장 매도 개입, 달러 스왑 입찰, 은행의 무역관련 소요 외화지금 지원 등으로 5백억 달러 전후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이중에 대부분은 은행이 원화를 대가로 부족한 외화자금을 얻는 것입니다. 그만큼 한은의 본원통화가 환수되는 거죠. 


한국은행은 다시 돈(원화)을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고채도 직매입하고 만기전 통안채도 되사주고 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전문적인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지만, 그리고 대통령은 아직도 모르시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대통령의 주인인 아고라 가족들은 알고 계시겠지요? 이중, 삼중되는 것을 단순 나열해서 보수적 신문이든 진보적 신문이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청와대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격입니다. 


무식한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무식하고 무엇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한겨레나 경향신문의 경제면이 아고라의 경제방 만큼이라도 시야를 넓게 갖기를 바랍니다.


소위 ‘돈맥경화’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위에 말씀드린 대로 달러부족, 외화자금 부족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환율이 급등하니까, 이러저러한 달러지원책이 나온 것이고, 그런 건 본원통화를 일단 감소시키는 겁니다.


둘째, 파생통화가 있습니다. 은행과 금융회사가 만들어 내는 시장통화죠. 예금과 대출이 반복되면 파생통화가 본원통화 증가분의 몇배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요새 은행은 예금이 늘어도 (10월에 20조원 이상 증가) 대출을 그만큼 늘릴 형편이 안 됩니다.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란 걸 충족시켜야 하니까요. BIS비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조금 안 좋게 평가되고, 8% 이하 내려가면 감독원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더 내려가면 경우에 따라 퇴출될 수도 있죠. 


여러분이 은행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대통령이 중소기업 대출 더 하라고 한다고 그 말씀을 따르겠습니까? 은행 목숨이 달려 있는데, 법적 근거가 없는 정부의 압력에 자율성이 있는 은행이라면 응할 리 없습니다.


대통령은 알아야 합니다. 몸사리고 대출 안 하는 건 대통령을 무시해서가 아니고, 은행의 자구책이라는 걸. 그러니까 공개적으로 은행 몰아세우는 건 중단해야죠. 다른 금융회사 (자산운용, 증권, 보험, 저축은행)도 마찬가지예요. <이 부분에 금융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


은행은 동네북도 아니고 자선단체도 아닙니다. 시장에서 신용을 창조하는 중심입니다. 동네북처럼 두들기고 협박해서야 시장이 은행을 믿겠습니까? 신뢰도가 떨어진 은행이 어떻게 신용을 창조할 수있겠습니까?


은행은 자동차산업보다 중요하고, 어느 기간산업보다 더 중요한 산업입니다. 저는 상업은행에 하루도 근무한 적이 없지만 이건 알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세요. 보수적인 부시정부도 은행을 살리는 데는 수천억을 쏟아붓고 AIG 보험회사 살리는 데도 돈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 살리는 데는 왈가왈부하다 어제 주가폭락의 빌미를 준 거지요. 건설은 자동차보다 못하지요. 한국정부는 산업의 대소경중을 구분못하고 ,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심부름꾼이 국내외에서 경제문맹을 펼치고 다닙니다.


건설회사 옥석을 가리겠다고, 은행연합회를 앞에 내세워 ‘대주단’에 가입하라 욱박지르는 것도 야만적인 행태입니다. 이런 건 세계 어느 나라에 있는 겁니까? 은행이든 건설회사든 다 자기 살려고 하는 본성은 있는 겁니다. 그걸 존중하는 게 ‘Business Friendly' 아닌가요? 


경제를 모르면서 아는 척하시더니, 이제 보니까 비지네스가 무언지도 모르면서 비지네스 프렌들리라고 떠든 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너무 길어져서 결론 부분으로 갑니다. 시장은 시장에 맡기세요. 어려울수록 발언을 삼가세요. 대통령, 장관, 금융위원장의 말씀이 많아지면 ‘oral hazard'가 커집니다. 당연히 환율도 오르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려도 시장금리는 얼마 안 내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셔야 합니다. 국민의 심부름꾼들은. 지금 미국 회사채금리가 20%가 넘는게 많습니다. 우리가 10%가 넘는게 있다고 해서 금리 타령할 때가 아니란 말이죠. 우리가 미국보다 국가신용도가 훨 낮은데, 국가 CDS(credit default swap)로 본 신용위험이 높은데, 어떻게 회사채 금리가 내려갈 수 있나요? 


당신들이 정권의 위험을 싫어 하듯이 시장은 신용위험(credit risk), 시장위험(market risk), 유동성위험(liquidity risk) 등 금융위험을 싫어하는 걸 아셔야죠. 이런 위험(risk)을 안게 하려면 보상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금리 스프레드, 즉 가산금리란 겁니다. 세계 수십조 금융자산가격의 기준인 LIBOR금리도 영국의 은행국유화 전후 5% 이상 가산금리가 높아졌던 적이 몇주 안됐어요. 세계 굴지의 은행끼리도 아직 신뢰도가 평상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는데, 한국의 은행보고 중소기업을 믿고 대출하라면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고액과외를 하셔서라도 시장경제를 공부하세요. 금융의 중심인  크루그만, 루비니 다 모셔와도 금융회사를 압박해서 시장금리 내리라는 처방은 안 나올 겁니다. 관치금융 독재수법을 쓰지 마세요. 본인의 무식을 드러내고 시장을 불안하게 하여 이리저리 역효과만 나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대통령이 새로 만들고 임명한 금융위원회의 위원장이 미국에 행차하셔서 은행이 짝짓기를 할 수 있다고 한 말씀 크게 하셨네요. 저는 CBS에 말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세계 어느 나라에 있는지 모른다. 정체불명의 기관장이 외국에 나가기만 해도 나라 신용등급이 떨어질 텐데, 불필요한 이야기를 해서 정말 큰 일이다. 은행이 지금대로만 한다면 12월말 현재 BIS비율 문제 없을꺼다. 은행이 청와대 말 안 듣는다고 지나친 협박한 거라고 판단된다.


큰 일이죠. Oral hazard가 더 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겁니다. 신용경색이 잘못된 발언을 낳고, 잘못된 발언은 신용경색을 더 심화시키고 금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나라경제가 정말 걱정 됩니다. 제가 아고라에 이 졸필을 쓰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


은행 구조조정, 건설 구조조정, 조선 구조조정을 내뱉기에 앞서서 정부부터 구조조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10분이 지나 CBS 청취자에게 할 말을 다 못하였습니다)


첫째, 금융위원회를 없애야 합니다. 다른 어느 나라에도 없는 기구가 왜 한국에 있어야 합니까?  박정희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없애고 금융통화운영위원회로 격하시키면서 관치금융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한 원인이 돼서 외환위기가 나 거죠. 금융정책은 한국은행이 하면 됩니다. 급융위원회는 할 일이 없는 데입니다. 감독정책은 금융감독원이 결정하면 됩니다. 할일이 없는 기구를 만드니까, 사공만 많아져서 위기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청와대 잘못을 증폭시키는 나팔수 역할로 나라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겁니다.


둘째, 금융감독원을 독립시켜야 합니다. 지난 10년 금감원이 제 기능을 했다면 2003년 신용카드 위기를 겪지 않았을 겁니다. 이제 제3의 위기가 왔는데, 이것도 금감원 독립이 전제되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권에 종속된 감독기구는 해야할 사전, 사후감독은 제대로 못하고 건설PF 부실통계 차단 등 부정적 기능을 하게 되죠. 11년간 두 번의 경제위기를 겪고 세 번째 위기를 겪는 이유가 바로 감독기구의 종속성 때문이에요. 제대로 은행감독이 되었다면 건설업체에 과잉대출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KIKO피해도 사전에 줄일 수 있었을 겁니다.


최종대부자로서 한은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데 9시가 다가와서 시장공부를 할 시간이 되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정부가 신뢰를 쌓는 길은 정부부터 global standard로 구조개혁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기 희생 이후 정치인은 금융 구조조정에서 손 떼야 합니다. 시장규율(market discipline)이 제대로 작동하면 금융기업등 모든 기업이 정신차리고 지난 날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겁니다.


시장을 믿고, 시장의 자기규율능력을 키우는 것 - 이게 진정한 business friendly 정부가 취해야 할 방향입니다.  부동산투기꾼, 건설어자 재벌 봐준다고, 은행을 울리지 마세요. 그리고 공무원 월급 일체 동결 이런 것 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조직 줄이고 중하위직 공무원 월급은 조금이라도 올려 주세요.


김태동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96733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이제 조만간 대대적인 애국주의 광풍이 몰아칠 것이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네.


아름다운  아나운서 아가씨가  나온 방송을 잘  봤습니다.   저건  저럴 수 밖에 없습니다. 저건 이해를 해 줘야죠.


왜냐하면  방송에서 정부를  정면에서 부정하고 나서면  공중파 방송상 수습을 하는데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기 떄문에 정부 공신력을 보호해 주는 차원에서 철저하게 부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죠. 왜냐면  정부 공신력을 정면에서 부정하고 비판을 해 버리면.


더구나 공영방송에서 그래 버리면 앞으로는 그 누구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겠죠.   오히려 저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건 FRB 스왑을 말한 적은 있어도 IMF 스왑을 하라고 왜곡 한건 좀 보기 껄끄럽더군요.  전 IMF 달러 스왑이 분명히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기 떄문에 이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었죠.


야간에 응급센터에 나와서 티비 나오길래 보면서 빈둥거리면서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전 보다가  병원복 입고 갑자기 웃으니까  옆에서 방송 보던  아가씨가 쳐다 보더군요.


솔직히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전 마피아는 아니죠~   얼핏 보면 마치 무슨 조직 우두머리 마피아라도 되는 줄 알겠습니다.  


저런건 솔직히 어떻게 되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세삼 놀랐던 건 FRB를 IMF 라고  왜곡을 할 정도로 내가 미움 받고  있었나 하는 사실 정도???


전 경제 예측이라는걸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극사실주의 적인 관점에서  1+1=2 라고 가르쳐 준 것 밖에는 없거든요.


하지만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게 왜 이렇게 이름이 팔린건지 이해가 불가능 하지만 저건 당연히 저렇게 해야 합니다.


그건 정부 공신력을 보호 하기 위해서 당연한 기본 ABC  수칙이죠. 저건 저도 잘 알고 있기 떄문에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이제 조만만 올해 말이나 내년 경부터는 대대적인 애국주의 열풍이 몰아 닥칠 겁니다.


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경제사적인 걸 잘 공부해 보다 보면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한국 경제의 대중적인 패턴적 특징을 보면 늘   경제 위기= 애국주의 열풍 으로 이어져 왔음을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은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심지어는 군사 안보 분야까지도 경제 문제를 믹싱 해서 논리를 설파하고 대중 선동의 도구로 활용 하죠.


대중 선동이라고 하면 흔히 정치적인 이념적인 부분을 말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그건 대착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히려 일반 서민분들이 가장 경계하면서 각자의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현실을 바라 볼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경제적인 대중 선동...특히 정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흔히 요즘 말하는 범 애국 단체들에서 주축이 되어 벌어지는  경제위기 극복= 애국주의 열풍으로 몰아서  동참을 안 하면= 매국노 로   양떼 몰이를 해 간다는 것이  핵심적인 폐해죠.


가장 최근에 벌어진 초 장기 싸이클상 관점으로 볼때 97년 IMF 금모으기 같은  극적인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정부 차원에서의 극도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벌어진  사실상 국가 주도의 플랜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 후입니다.. 그 후 과연 그 경제적 애국주의 열풍으로 우리는 뭘 얻고 뭘 잃어 버렸는가 하는 것이죠.


답은 굳이 하지 않아도 그.............누구보다 개개인들이 잘 아시겠죠.


아마 지금 뉴 라이트 부터 정부 후원을 받는 시민 단체들을 중심으로 지금 세세한 세부 플랜이  만들어져 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하부 조직원들을 동워한 군중 심리 자극이라는 액션부터 밑바닥 물밑 작업을 시작하겠죠.


아마 이번에도 크게 예상이 틀리지 않으면 분명히 빠르면 올해 말.....아니면 내년 초부터  시민 단체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제 애국주의 열풍이라는게 불어 닥칠 겁니다.


이것도 이젠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  두시는게 좋겠군요.


 흔히 말하는 사상적 애국주의 이념이라는건 이제 한국에서는 사라진지 오래죠. 소멸...그건 서해 해전이나 연평 해전 사태.. 북한 핵실험 같은 사례들을 유심히 캐치 해 보면서 이젠  흐름 변화를 감지 했습니다.


하지만 경제 문제에 대한 애국주의에 입각한 접근이라는건 더욱 치밀해 졌더군요.


다만 문제의 핵심은.......이젠 양떼 몰이를 할려고 해도 양들이 너무 똑똑해 졌다는 것이죠.


아니.. 너무 많이  알고 있다고 하는게 정확하겠죠.


이제 남은 선택은  딱 한기지 뿐입니다.


" 알고서 속아 주기"....다만 모르는척 연극을 하기를 바라는거죠... 이 나라는.


이제 겨울입니다.  가스 요금 또 올라 간다죠.  가스 전기 요금에 상수도 요금을 또 올리면 이제 또 올 연말 아니면 내년에 또 물가 추가 상승 압박을 받겠죠.


전. 예전  머슴 살이 할때 10대 때 주인집 서재에서 책 몰래 훔쳐 보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사례집들을 보면서  이런 경제 상황에서 정부 차원에서 이런 공공 요금을 올리면서 물가 상승 자극 하는 나라는 내 살다살다 처음 봤습니다.


원래 경기 침체에 예전 70년대 미국 스태그 플레이션이나  유럽. 일본 사례들을 보면 이런 경제 상황에서는 설사  적자가 나와도 일단은 최소 1년~1년 6개월간 정도는  정부 재정으로 적자 손실을 보존 처리 하고  요금을 동결 하는게 통상적인 룰입니다.


왜냐면 초간단하게 말해서  불난 집에 휘발류를 뿌리는 격이거든요.


근데 한국에서는 내 알바 아니라고 요금을 끌어 올린다고 잊을만 하면 정부 차원에서 자극 합니다.


이미 정부에 등록이 안된  젊은 20대나 30대  애들 중에 사실상 신 극빈층으로 분류된 애들이 최하 150만명선입니다.


말 그대로 서민 생활 축에도 못 들고 하루하루 어렵게 사는  경제 빈곤층이 이 정도라는거죠. 이 애들은 기초 생활자금이라고 정부에서 나오는것도 못 받고 말 그대로 이 한겨울에 내 몰려서 단기 아르바이트나 그런걸로 연명 하는  말 그대로 극빈층입니다.. 이 애들은 그 동안 카드로 버텼죠.


근데 이젠 그것도 이제 한계입니다.. 이건 어떻게 아냐고요?. 카드사에 자료 뽑아 달라고 하십쇼.


그럼 연령대별 연체율이나 소비 패턴 데이터 뽑으면 한 눈에 보입니다.  솔직히 비참하죠.


거기에 노인네들은 두말할 것도 없는데다가.  문제는 4.50대들.


이 사람들은 말 그대로 젊은 애들은  외국어라도 배워서 외국에 막말로 달러 벌이라도 가지.


40대 가족 딸리면 돈 좀 있지 않은 이상 한국 국내에서 애 키워야 하는데. 지금.........고용이 통채로 흔들리면...뭘 어쩌자고.


지금 연체율이 수직 상승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젠 카드사에서 예전에는 상담원이 연체 독촉 전화를 하더니 이젠  자동 응답기로 나온다고  병원에 온 여자애가 푸념을 할 정도니 말 다한 상황 아닙니까?.


정부 통계나 수치에 잡히지도 않는 신 극빈층.. 말 그대로 서민 생활 축에도 못 들 정도의 생활을 하는 애들이 최소 150만에서 200만명 이상인 상황에서.


지금 경기까지 갑자기 이래 버리면..............말 그대로 거리로 내 몰리는거지...뭐 어쩌라고.


이건 노인네들만이 그런게 아닙니다.. 젊은 애들이 이렇다니까?.


방송에서 씹건 뭘 하건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넘기게 해 줘야죠.


지금 이 한 겨울에 가스 전기를 갑자기  돈 연체 했다고 막  끊어 버리는건 이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그냥  칼 들고 길거리로 나가서  편의점이라도 털라는 소리 밖에는 안 되는거죠.


그럼 지금 바람 쌩쌩 부는데....길바닥에  다  나가 죽을까요?.


아니면 몸이라도 팔아?.  피 뽑아서 매혈이라도 해?.


이건 아니죠.... 그 알량한... 잘나 빠진 복지... 해 줄려면 표시 나게 해 줄 생각 말고... 가스 수도 전기는 지금  최소한  이 한겨울에는 끊지 마셔야죠.


이건 죽으라는 소립니다..지금.


이게 별로 피부로 못 느껴지는 애들도 있다는건 아는데....지금  집에 가스 끊기기 직전인 집들이 아마 수만 가구는 될 겁니다.


이거...이런 거라도 막아 주는게  지금 그 잘나 빠진  일본 중국에서 달러 스왑을 해  왓니 어쩌니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겁니다.


오죽하면 애들이...  너 제일 싫은 계절이 뭐니?,,,하면 겨울이라고 합니까?..


예전에 저도 주인집에서 나와서 머슴살이 끝내고  살때  외풍 심한  냉방에서 많이 자 봤는데 ..


이건....죽음입니다....지금 그런 마지막에 내 몰린 애들이 길바닥에 깔렸다는게 문제죠.


최소한....겨울은 나게 해 줘야죠.


그리고 외국어를 지금 배우려면  문법용  외국어를 배우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철저한 실전 회화 트레이닝을 하십시요.  그래야 지금  당장 나가서 밥벌이를 해도  살아 남는거죠. 누가 시험용 외국어를 배우라고 했습니까?.


=============


나......그냥 노인네야.....  뭐 잘났다고 방송에까지 저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건  당연한 거지..솔직히..다 이해해..그리고 난 FRB 스왑이라고 했지 IMF 스왑이라고 한 적은 없고.


그리고 가스 전기 수도는..... 끊지 말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겨울 지날때까지 한 4월달까지는 보류를 해 주라는거지.


다 얼어 죽으라는 소리야?..


거기에 더 웃기는건 다 좋은데  왜 하필이면 이런 애매한 시기에  공공요금 인상이야?.


이런 나라는 내 살다살다 진짜 처음 본다.. 최소한  왠만한 선진국에 이런 나라는 본 적이 없을 뿐더러  일본에서는 상속세법 최고 세율 5천만엔 상행 조정해서 상속세 올린다는데 도대체 이 나라는  이러는  저의가 뭔지 그 의도가 이젠 의심스러울 정도다.


한국이 일본 보다 선진국이야?...... 더 잘사는 나라에 세금이 흘러 넘치나?....


거기에 종부세를 여태 지방 재정 지원이나  지방 복지 기금으로 써서 노인네들 무료 급식부터 진료 소년 소녀 가장 집안 애들  먹여 살리는데 썼는데.


이제 종부세 없애 버리고.. 뭐?......지방세를  추가 신설?.


에~ 혀.. 


그냥........ 죽여라. 이젠 서로 솔직해 지자.


여기서 경제 애기 더 하면 빨갱이라고 하니까 그만 쓴다.


내가 예전에 말했지.....나 분명히 또 빨갱이로 몰아 간다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어쩌면.... 그렇게 그림이 뻔하게 보이냐.....너무 뻔해서 오히려 민망할 정도니..


그리고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한것 뿐인데.뭔  예측?......내가  예측을 한게 아니라  난 1+1=2 니까 핵겨울 준비 하라고 말한 죄 밖에는 없어.


이러고도 빨갱이 타령 하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젊은 2,30대 애들 보고 이 나라는  미래가 없으니까 뉴욕행 비행기 표 끊으라고 말해 주는 수 밖에.


어쩌라고...


그럼... 이제  알고 속아 주라는거야???????


-늙은이가-


밧데리가 다 되서 그만 써야겠어.  응급실에서 보다가 얼마나  황당 했는줄 알아?........


니들...그거 알고 있니?..............사람이 알고 속아 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야..


이제 내일 환율 얼마라고 애기 안했으니까  빨갱이 선에서 끝내겠지.


아니면 아마 사탄이나 마귀라고 할테니까.ㅉㅉㅉ


내 이럴 줄 100%  확신 했지.. 왜 빨갱이 타령 안 하나  이상했어..ㅉㅉㅉ 그럼 그렇지.


이러니까 이 나라가 빌어 먹을 나라라는거야. 이제 왜 외국어  빨리 미리미리 배워 놓으라는지 알겠어?..


대중 통제라는게 여기서 처럼  누수 현상이라는게 생기거나 고삐가 풀리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을수가 없는거야.. 환장을 하는거지.  안절부절....


하지만 저건 이해를 해.... 저건 당연한 거지... 다만 당연하다고 이해는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염증이 생기는군.


이런 이중 인격자 같은 나라. 내가 안타까운건 20대, 30대 애들이다.


이  애들은 이런걸 빨리 깨닫고  살 길 찾아야 할텐데.. 안 그럼 또  휘둘릴게 너무나 뻔한 매트릭스거든.  ㅉㅉㅉ


이젠 200% 분명하게 또 국가 주의를 포장한 현대판  경제 애국 주의 열풍이라는게 분명히 몰아 닥칠 것이다.


아마 그 시작은 종교계나  시민 단체부터 스타트를 끊겠지.  


조만간 기다려.  이제  곧 대중 선동의 진수가 뭔지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명으로써  일반 거리에서 똑똑히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으니까.


이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언제나 리바이벌 되어 온 교과서적인 양떼 몰이 이론이니까. 


이젠 구차해서 말이 안 나온다.. 아마 지금 일부 종교계를 중심으로 서서히 냄새  피우고 있지. 아마???


에~혀,   알고서 속아 준다고 눈치는 채고서 예전 97년에는 집에 금이란 금은 다 냈는데. 이젠 뭐?..


이젠  세금으로라도  조지실려고???


 이게 현대판 농노지 뭐가 농노야?.. 다만  달라진 점은 핸드폰에 곡갱이 대신 컴퓨터를 쓴다는 것만 틀리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592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 과연 나는 누구인가 "....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난 경제적 이야기를 쓰면......  안 된다....


그건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기 때문이다.....따라서 한국 경제에 대한 부분은 일체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내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다. 그리고  찾을 필요도 없다.


그 모든 것은 무의미 한 행동들이며 이제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는 늙은이인데다가  자칫 그런 행동들이 사회 혼란 야기 목적의 위험한 행동들로 보일 수 있기 떄문이다.


나에 대한건  처음부터 철저하게 머리 속에서 지워야 한다.


내가 한 일은 쉽게 말해서 여태까지 2차원적인 현실 세계를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이라는걸 가지고 바라 보도록 쉽게 말해서 옆에서  어드바이스를 해 준 것 밖에 없다.


자.....


한 사람이 그림을 보고 있다...그림을 시각적으로 보는건 도화지상 2차원적인 데이터다...


이것은 일반 한국 국내에서의 뉴스  공중파...메이져 신문들.. 경제 잡지들... 정부 정책 발표들... 국가 정책들..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문제는 세상에는 2차원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


3차원적인  공간 형이상학적인 3D 의 입체감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적 관점에서  면밀하게 여러 각도에서 경제적 현상이나 정치- 경제 -사회 적인 연관 관계들을 보는  개개인의 시각적 관점과 그런걸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한 것이였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일대 혼동이 밀려 오는 것이다..


분명 현재  한국사회의  매트릭스 체계는 다양성이라는걸 용납 하지를 않는다... 그건  일탈 적인  통제 밖의 양식이다.. 망치로 두드려 튀어 나온 못을 가차 없이 때려 박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잔인한 현실이라는건 2차원이 아니라 3차원 적인 시각적 관점과 그에 따른 능력이 요구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 언론을 먼저 본 후에 국내 언론을 접해서 걸러 들어야 한다는 말이 바로 예전에 한 그 참 본질적 의미였다.


내가 한 일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옆에서 자극을 주면서  이런 다양성에 입각한 관점 부여와 동기 부여라는 탈 매트릭스 체계적인  이탈 동기 부여에 따른 생존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였다.


자... 분명히  매트릭스 체계인 냄비는 이제 덮혀지는 단꼐를 넘어서 이제 끓기 시작했다는걸  모두가 다 눈치를 채기 시작했다.


그 1차 타격은 역시 소득 5분위 가운데 가장 밑바닥 계층 부터 지금 허리케인이 몰아 치고 있다.. 이건 괴담이 아니니 뭐라 하지 않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정한 사실이다.


다만.........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쳬계에 대한 시각이 없이 매트릭스 안에서 사육만 당하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 현재 나는 어떤 상황을 맞이 했을까 하는 것이 처음 말을 시작했을 그 당시부터의 본질적인 문제였다.


그래서 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체계를 보는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과 판단 능력의 중요성과 행동 능력.


그에 따른 개개인별의 서바이벌 생존 대처 방식에 대해서는 이미  모조리 알려 줄 만큼 알려 줬다.


난 기분 내키는 대로 거의 한 4번?... 정도를 지워 버렸다.. 지금 없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


어떤 경제 현상이 딱 하나 터지면 그 한순간만 모면하는 스킬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적 매트릭스가 어떤 매트릭스인지 깨달아 가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여태 길게 말을  해 가면서 해 준 것이였다.


닌 여기서 글을 쓰지만 난  " m " 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보량 2 진수의 01001011 의  그냥 단순 데이터일 뿐이다.


문제는   개개인별로 이런 차이점을 깨닫는데 핵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차이점을 처음  말해 주면 이해를 대다수 못한다...


중요한건 내가 아니라 이 걸 보는 개개인들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구조 매트릭스에 대한 자각과  각성과 걔달음을 통해서 나 자신과 내 가족과 내 경제적 재산권을 지키고 나의 권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실제로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본이나 중국에서 달러 스왑으로 몇 백억 달러를 들여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란 애기다.


알겠니?..


그에 따른 파장이 뭔지 앞으로  그런 외부 변수 + 알파 라는게 어떤 여파로 매트릭스 전체에 여파가 미칠 것인지에  대한 예상과 각자의 대비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3차원적인 관점을 키우라는 것이 핵심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전문 용어를 안 써 가면서 길게 쓴 이유가 그런 이유다.. 최대한 쉽게 비전문가 중심으로 말을 한 이유가 그 이유였다...


일반 학생이건.. 가정주부건... 노인정 노인네건... 동네  건설현장 아저씨건... 그 누구나.. 접근성에서의 제약이라는걸  받아서도 안 되고 거리를 두어서도 안 되며 이런 자본주의 시스템상에서 살고 있는한 철저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마치 옆에 마누라처럼....핸드폰처럼...


있어도 없는듯이.없어도 있는 듯이........ 물과 공기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말을 해 준 것이고 이런 가치적인 관점에서의  정보성이 아니라 정보를 볼 줄 아는 시각적 관점을 제공했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핵심이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막대한 반발이 나왔던 것이였다.


난 뭐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많이 팔린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지만 이건 앞으로 살아가야할 20대나 30대.. 가족을 책임쟈야 할 40대 이상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핵심적인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빠른 각성을 하라고 노래를 부른 그  근본적인 이유의 핵심이 이런 것이다.


나...... 혼자라면 괜찮지........... 아니.괜찮을 수도 있겠지..나 혼자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버티면 되니까.


근데.....


만약 내가 지금 가족을 부양해야 할  위치라면?


애가 있다면?..


그래서 나 자기 자신의 이런 무지가 얼마나 위험 천만 한 것인지에 대한 " 자각" 조차 없는 것이 이 한국 이라는 나라의 현실이였다는걸  새삼 놀라서 말을 한 것이다.


내가 미쳤다고 말을 한게 아니다.


난 별로 이름 팔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얼굴이 왜 궁금한지 그것도 난 이해를 못하겠다..그리고 그냥 이제 나이 먹어서  병원에서 요양 치료나 하는 늙은이에다가..  의사가 지금은 잔소리 하는 마누라나 마찬가지다.


나에 대한 걸 궁금해 하지 말고........ 이 글을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라는것 부터 일단 시작해라....


사람은 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잔인할 정도의 관찰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누구보더 냉정하고 잔인하게.... 극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지금의 나 자신의 가족 관계, 건강. 재산. 직업. 학력. 앞으로의 미래.  10년 내외의 미래 플랜.  예상되는 일들...  


신체적으로  치아부터 몸에 이상은 있는지..  건강 검진은 받았는지...  어디 문제는 없는지..


습득한  실전 응용 기술이나 직장에 다 짤렸을 경우 가족 부양을 할 뭐가 남아 있는건지...(실제로 이 부분에 대한 자기 점검은 굉장히 중요함.. 최소한 서브 기술적 스킬에 대한건 재고해야 함)...


막말로.......회사 짤리고 내일 당장.........가족 부양을 위해서   사거리 한복판에 나가서 붕어빵 구울 자신은 있어???..


그래서 물어 보면 하나 같이 다 100%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신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돈 500 주고 주말에 한 번 나가 보라고 했지?.그러니까 결과는?........


52명 중......30%???.거의 사무직이나 하던 애들은... 쪽팔리다고 하나?..... 낮 가려서 못하더군.. 창피한거야...  잔인하게 말해서...


그래가지고는...... 곤란하지......말과   내재된  생각에 괴리가 생기면 앞으로가 문제란 거지..


그. 래. 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 살면서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이제  간호사가 불러서 가 봐야 한다....  " 나" 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말고. 이 걸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과 각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차이를 알겠니?...이 중요한 걸?..


나 자신을 관찰 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얼핏 황당한 소리 같아 보이겠지만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떄문에 이렇게 공을 들여 말하는 것이야..


그리고 난...............이제 부터는 경제에 대한건  단 한 마디도 말하면 안 돼...


이런 점들을 유의해서 잘 생각을 해 보렴......난 이제 시어머니가 불러서 가 봐야겠다....


간호사가 시어머니 보다 더.............


잔소리가 심하구나............아 ..진짜... 그만 하라는구나....  이제 치료 때문에 당분간 못 온다..


그럼 잘 살으렴...  


이런 것들이  학교에서 교과서적인 이론 경제학만 배우는 것 보다 살면서 개개인별로 더 중요하기 때문에 누누히 강조를 하는  이유다.


각자..심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의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그래야...


그 다음의 극복을 향한 나 자신에 대한 재건 플랜이 나오는 것이니까..


그 다음에야  나를 살려야 그 다음에 내 회사를 살리고 내 가계를 살리고.


그 다음에야  그 잘나 빠진 애국 하겠나고 나서는 것이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 다 같이 고민하고 고혈을 짜 내든 희생을 하건 어쩌건 하건 말건 하는게 나오는 것이다.


당장.


집에서는  빵이 없어서 굶주리고 있는데.....뭔 놈의 여유가 있어서  거창하게 애국과 국가 발전과 사회 문제를 논한단 말인가.


세상에 그것처럼 한심한 것은 없다.... 한심한 거라기 보다는 미친 거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6272

난 감정 배설구 노릇이나 하라고 한 적 없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여기서 일회성 감정 배설구나 정부 비난 하는 거나 욕 하는거나 보고  일시적으로 화풀이나 하라고  난 여지껏 말한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실제로 젊은 애들은 앞으로 최소한 30년~40년 이상 살아야 하기 때문에  "  살 길을 찾는 행동" 을 하라고 말한 것이다.


 궁댕이 떼고 이제 일어 나서 외국어를 공부 하는 "실질적인 행동적 지성" 이라는걸  갖추라고 말한 것 뿐이다.


허구 헌날 " 내일 .내일.내일 "  타령에  인터넷 고스톱 사이버 머니  장난질로 인생 허비 하면서 사기 당하지 말라는게 진짜 의도 였다.


그리고 그 잘나 빠진 대안 어쩌고  떠드는 애들은 입 닥쳐라.


이젠 솔직히 지겹다.


그 동안 뭘 어떻게 하란 대안은 쌔 빠지게 수십번도 다각도로  말해 줬다.


그래서 이젠 실제로 막판까지 몰려서  정부에서   중소 기업에 실제 직접 지원까지 고려 하고 있는 막장 중에 개 막장까지 온 것이다..


이게  여태까지 말한 그 잘나 빠진 대안 중에서도 최악 중에 최악의 악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제 조치를 말해 줘도 이제 와서 저지경이야. 근데 뭔 대안?.


대가리에 총 맞았니?.  그리고 공무원 애들이 그 고액 연봉 쳐 받고 그 애들은 다 쳐  놀아?.


일반 나 같은 늙은이들과 서민들이 여기서  정부 경제 정책 대안이나 쳐 말하게?.


개소리 다 집어 쳐라.. 그 동안 대안은 쌔 빠지게 말하고 이젠 다 끝난 상황이야.


핵 미사일 발사 버튼 눌러진 상황에서 다시   미사일 격납고로 원상 복귀 시키는 대안 내 놓으라는 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그리고 남보고  뭔 놈의 대안 꺼내 놓으라고 떠들때 그 말 떠든 놈들은  거기에 맞는 카드 패를 보여 주고 나서 지껄여야 밸런스가 맞는거란다.


그게 아니라면 ..훗... 그냥 7살짜리 유치원 애들 수준의   꼬마 애들이 떠드는 말 장난 배설구로 밖에  아무도 거들떠 안 보지.


" 정부가 개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면!..................... 각자 개인별로 생존 플랜을 짜는게 당연지사거늘"....


뭔 놈의 허구헌날 그 잘나 빠진 대안 타령이냐!.


입 닥쳐라.......그리고 서점 가서  책을 사라......


옷 팔아서.........다 부질 없는 거니까 .


언제부터  전세계 그 어떤 나라가 일반 백성들 보고 대안 내 놓으라고 지껄이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


그럼 정부고 국가고  그 존재 이유가 뭐가 필요해!.


돈만 쳐 먹는 비계 덩어리 공룡이지.


여기서 감정 배설구로만 삼지 말고 행동이라는걸 해서  외국어 배우고 생활 방식 바꾸고 부업 자리라도 알아 보는 식으로 살 길  찾는 행동적 지성이라는  삶의 자세를 가지라는게 핵심이다..


그 딴 거지 같은 대안 타령 하기에는 이미 그 시기는 모조리 다 지난 상황이니까!


진절 머리가 난다..  니들은 이거 뭔가 주객이 전도된 뭔가 좀 웃기는 상황이라는 생각 안 드냐?.


멍청 한 놈들. 한심 스러워서 이젠 말이 안 나오는군.   일개 시민들 보고 정부 경제 정책 대안 짜 내라고 해서 여태까지 줄기차게 쳐 말해 주니까 이제 와서  핵탄두 발사 하고 나서 개소리 쳐 하는군.


그리고 나 보고 이 나라를 떠나라 마라 지껄일 자격이 있는 놈들이 아 나라에 그 누구도 없다.


그 이유는 나는 이 나라를 위해서  군대에 3년을 위해 복무 했으며  세금과 이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내 동료들이 과로사로 쓰러져 나가는 그런 장례식장을 들락 거리면서   이 나라 근 현대사의 이 모든 치욕과 경제 발전과 국가 재건을 위한 자양분으로 난 내 가족들까지 포기해 가면 온 몸을 다 바쳐  희생을 해서  나 스스로  포기를 할지 말지 그러한 권리를 내 힘으로  쟁취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이 나라를 포기 하고 버리고 말고 하는 권리는 오로지 철저하게 나 본인 개인 의지에 달린 것이지  그 누구도 ..


설사 국가라 할지라도 중세 시대 왕처럼 명령을 할 권리는 없을 것이며 이 나라에 있는 내 모든 재산권은 내가 일군 내 소유권이기 때문에 이 또한 그  누구도  이 나라에서 가라 마라 명령할 권한은.


오로지..나.나 자신 뿐이다...


국가가상위 개념이라는 생각은 이제 집어 치워라.......내가 있어야 국가가 존재 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국가를 위해 희생을 강제로  강요할 수는  없다......


그만 입 닥....쳐...라...


나가고 말고에 관해서는  철저한 내  개인의 의지에 관한 일이니까.... 어설픈 논증법  들이 대면서  합리화 시킬려고 깝치지 말 란 말이다.


알겠니?


이런 부분을 하루 빨리 각성 하고 나 자신의 권리를 지켜 내라는 것이 내가  여지껏 말한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는  내가 버리고 말고를 결정 하는건  오로지 철저한 나 자신의 개인 의지에 따른  행동의 결과이며 이 모든 권리는 나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국가가 나를 버리는게 아니라 내가 국가를 버리고 말고를 결정 하는 것이며  내가 국가라는 집단 공동체를 위해 댓가를 치루고 희생을 하였다면 그에 상응 하는 권리 획득 또한 내가 가지는 것이다.


이 나 자신의 개인 고유 권리에 대한 침해 부문에 대해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애국 따위 들먹 거리며 강요를 할 이유 따위란 단..


1%도 없으며 모든 행동적 선택에 따른 결과론적인 책임 또한 내가 지는 것이다....


이젠.......... 희생에 대한  무조건 적인 권리 포기 따위란....


단 1% 도 용납 할수 없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만약 이걸 이기주의적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 그 자체가 여지껏  세뇌 교육에 입각한 인생을 헛 산 것이라고 난 100%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수 있다..


그 딴 거지 같은 소린.......


이제.입 닥치렴...


그리고 이젠 깨어 나라...... 각성을 하고 나의 권리를 지킬  지적인 힘과 능력을 키워서 내 고귀한 권리를 스스로 지켜낼 힘을 가질때.


진정 인간이 인간답고  국가가 개인을 유린하지 않으며  나 자신의 존귀함을 나 스스로 지켜내며  가족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람 다운 삶을 영위할 " 자격" 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건 반드시...... 명심해라...... 이런 정신적 유산을 내 자손과 후대에 물려 줄때만이  설사 재산 수천억을 물려 준다 한들..


한 낮  신기루의 하룻밤에 꿈으로   사라질지니.......


각자...........잘 새겨 들어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5548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오늘 하루 벌어 지는 걸 잘 봤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에서  " 한국" 을 지운다.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 된 " 조국"  이라는 말과 " 한민족 " 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된 애국심을 밑바탕에 두고  이런 공동체 의식 속에서 살아 온 것 자체가 얼마나 철저한  가증스런 기만 행위인지를 오늘 다시 한번 뼈져리게 새삼 늙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는 물론 리싸이클에 따라  호황이 있으면 불황도 오고 순환 반복 주기에 따라  극복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젠 사회 계급 쳬제가  이런식으로 더욱더 견고해 지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매트릭스 속에서   천민들 절대 다수가 사육 당하고 있다는걸 깨달아 가며.


이런   공동체 의식이라는 걸로 묶여진 사회 매트릭스 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집단 이기적이고 가증스런  피라미드 계급 구조였다는 걸 깨닫고 여태까지 " 애국" 과 "조국" 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되어 온 그 모든 것들이  환상이라는걸  느끼면서  마음 속에서  깨져 버렸을때.


그 후에는  아무도  한국 이라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참전해서 싸우려고 총을 들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제 그런 공동체 의식도  오늘부로 완전히  없어졌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매트릭스에서 자기 자신이 사육 당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일반 개개인들이 느끼는 그런 비참함이라는건 사회적 비용 가치로 환산이 불가능 하다는것이겠지.


왜냐면 여태까지 믿고 따라 왔던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위선적인 거짓들이였다는걸 다시 한번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내가 예전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시험용 외국어가 아닌 회화형 생활 외국어가  왜 필요한지.


이젠 각자 심각하게 한국에서의  매트릭스 체제 하에서 사육 당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의 재정립이라는걸 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다. "


그럼 침묵 해야지.


이건 특정인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 되지 않으니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한국에서 경졔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 밖에.   이제 약 먹으러 가야지 .


여기 병원이거든.


국가와 조국이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도 최전방에서 소총들고  별이 뜬 밤하늘을  새벽에 바라 보면서 국가에 속한 나 자신과 내가 지켜야 할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후 이 나라가 보여준 것은 각자 살 길은 알아서 챙겨라 였다.


이제 나이를 먹고 세상의 마지막 그 끝을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


이제 남은 감정은 후회와   나 자신에 대한 연민...  안타까움....  자기 반성....


세뇌 교육에 따른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 없이 주입식 교육으로  국가에서 프로그래밍 된 대로  대중 심리에 따라 움직여 주는 로봇과 같은  인간.


오늘 하루는 경제는 둘째 치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거짓과 위선에 대해 다들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경제에 대해서는  " 국가가 침묵을 명령 " 했기 떄문에 입  닥치겠다.


전여옥 의원님...유인촌 의원님.... 이 자리를 빌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무릎 꿇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 늙은 촌부를 부디 용서해 부시기 바랍니다.


예전 조선 시대에도 마을의 수령님께서는 한 번의 자비로움을 배푸셨다지요.  이제 의사 면담 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제 늙어서 진실의 눈이라는걸 뜨면서 세상을 보는게 고통이다. 하지만 젊은 애들은 살 사람은 살아야지.


거짓 속에서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성을 하는게 중요 하다는 것이겠지.


이제부터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 나라는 중대한  대국민적 의식 변화의  시기를 거칠 것이다. 이건 더 이상의 맹목적인 학교 차원에서의 세뇌 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겠지..ㅉㅉㅉㅉ.


뭐 하냐!.......


빨리 서점에 달려 가서 신용 카드로라도 기초 일본어나  중국어 회화 교본이나 빨리 사서  공부 해라.


취업 대비 문법 외국어나 토익 따위는 때려 치고 실전 회화를 하란 말이다.


이게 뭔 말인지는 더도 말고 딱 3년 후면 처절하게 깨닫게 되겠지.  다만 그게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의사 면담 하러 가 봐야겠어.  


난 공돌이니까..난 노가다나 뛰니까... 그 딴 변명은 집어 치고 한계를 긋지 말고  여태 대비책 알려준거 각자 다 알아서 준비 하기 바란다.


하기사 다 지워 버렸지만..  요즘 젊은 것들은  머리가 좋으니 각자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뭘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60년대에도 머슴살이 하는 집안이 상당히 많았단다. 50년대 후반까지도 집에 보모에 짐꾼 들이는 집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애들은 모르겠지만.


근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바뀌었다고  잠깐 생각 했는데 요새 보니까 ....시간이 흘러도 이런  사회 계급 질서라는건 ........여전 하군


개소문이가 말했지........ 주인으로 살 것인가.노예로 살 것인가......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이 주는 햄버거 부스러기나 받아 먹으면서  중산층이라고 나름 자위하면서  살아 가는 것도 어찌 보면 ..쯧.. 긍정적인  삶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


다만 이제 부터 이런 사회 의식의 대 변혁기에 이런 걸로 시한 폭탄 도화선에 불을 붙였으니.


정말 가관이겠구나.   점점  더 분열되어 간다.


그런 것들이 반공과 빨갱이 타령으로 예전에는 넘어 갈수 있었지만 이젠 안 먹혀 들지.  이것이 여태까지 사회의  어느 한 쪽 계층만의 희생을 강요해 왔던 기존 사회 질서의 모순에 대해서 이제 다들 자각이라는걸 하고 있으니까 생겨난 내부 균열이겠지.


그럼 사회적 합의라는걸 해서 봉합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 국가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럼 남는건 끝  없는 갈들과 내부 분열의  아마게돈이겠지...


트리클 다운 효과로 상류에서 위스키를 부으면 아래로 내려 간다는 그 딴 구닥다리 80년대에 용도 폐기된 구식 경제학을  2008년 밀레니엄 한국 경제에 적용 시켜가는 상황에서 내부 분열까지 조장해서 시한 폭탄을 건드리면.


남은건 ..........30년 암혹 뿐.....


다만 죽기 전에 너무 뻔하게 그림이 보이는것 같아서 그 점이 비극이라면 비극이구나.


더구나 이미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경제적 파탄까지..


모든 찬스와 기회를  놓쳐 버리고 상실한 이 나라.........


예전 60년대에 일반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활 방식들을  친정 엄마나 할아 버지들한테 잘 물어 봐라.


이젠 생활 방식의 변화 없이는 더 이상 살아 가기 힘든 시절이 왔다. 작년까지의  생활 패턴을 버리고 ...아니면 강제로라도 안 바꾸면...


남은건 이제 깡통 뿐이니까.


새대가 바뀌고 경제가 바뀌고  의식이 바뀌면.......... 당연히 기존의 생활 방식이나 패턴도 모조리 다 뜯어 고치고 바꿔야 한다.


설사 고통이 따르더라도... 아니 당연히 고통이 따르겠지. 여태까지 점심 시간에 밖에 식당 나가서 5500원짜리 6000원짜리 점심 먹고 커피 전문점에 10만원짜리 자켓에 연식 좋은 차를 할부로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커피는 회사 사무실 자판기 커피에 옷은 고쳐서 입고 차는 팔거나 중고차 고쳐서 쓰면서 영화는  극장이 아닌  컴퓨터로 보라면 당연히 나라도 돌아 버릴꺼야.


하지만...하지만 말이다....


이젠  세상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단다....그 변화에 맞춰 주지 못하면....남는건  예전 공룡 멸종 당하듯이 개인별로 경제적인 멸종.....그 뿐이겠지.


- S.H 병원에서.....늙은이가-


" 더 이상  서민들의 희생을 요구 하기에는.......... 이 나라에서 천민들이라고  한나라당의 고귀하신 의원들께서 부르신는  일반 서민들은....


너무 지쳤습니다.........이젠 진이 빠져서 더 쥐어 짜 낼려고 ...바닥난 애국심에 호소를 해서라도 쥐어 짜서 휘생을 하고 싶어도..


이젠 그럴 여력도...힘도 남아 있지 않은......


말 그대로 죽은  천민 경제 죠........"..


근대 자본주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자본주의 역사를 통틀어 한국처럼  이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대가를 요구하면서 경제 성장을 외치는 나라 치고...


성장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다...


그래서 신기루에 말 장난이라는 거지.... 거짓말  같으면 국회 도서관부터 서울대 도서관까지  대형 도서관부터 서점들까지 모조리 다 뒤져서 사례집이나 논문들을 뒤져 보렴.


그럼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처절하게 깨달을 테니까.


이제 이 나라 서민들은 쥐어 짜 낼려고 해도 더 이상 그럴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한 마디로 진이 빠져 버린 상태에서 뭘 더 어쩌라고..  무슨 60년대 새마을 운동 할때처럼 조국 근대화 경제 발전을 위해  이 한몸 몸 바쳐 희생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거냐?????????


진짜 기가 막혀서... 빨리 뒈.져 버리든지 해야지...


자본주의 시소 게임 매트릭스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댓가만을 요구 하면서  이런 박정희식 토건족 애들 뒤f를 닦아 주다가는..


이제 97년 IMF 똥을 `10년 치운 걸로도 모잘라서.. 앞으로 30년 이상 또 똥 치우고 그 뒷치닥 거리나 하게 생겼다.


그럴 자신들이나 있어?...내 말은 여의도에 있는 애들 말고 이런글 보는 일반 서민들 말야.


만약  그런 애가 있다면 정말 대통령 표창에 서울 시청 앞에 효자비라도 세워 줘야 할 지경이다.


나 같으면?.... 이젠 진이 빠져서 진절머리 나서 또 그짓거리는 못할꺼 같구나.


요즘 보면 왜 예전에 매 맞는 여자들이  야밤에  집에서 도망쳐 버리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아.. 딱 그 심정이지.


몸 서리 쳐지는게. 사람 피 말려 죽이는 나라지 이게 어디 사람 사는 나라야?


딱 그 상황이지.. 뭐가 틀리냐..


애 낳으라고 해서 애 낳아..  설것이 해..빨래 해.. 시댁 챙겨라..  술 사와라.. 이젠 돈 필요하니까 나가서 돈도 벌어 와라.. 밤에는 잠자리 봉사 해라.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샌드백 대용까지..


에~휴.. 도망가지... 도망가... 진절 머리가 나서 도망가.. 이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진다.  다 늙어 빠져서.


만약 이걸 가지고 반 국가적 어쩌고 갖다 붙이면  그 때는 내가 졌다. 졌어.


나도 예전에 군다 나오고 2년간 국가 애국 청년단인가 뭔가에서 일 했으니까 충분히 이딴 말 할 자격은 된다고 본다.


이 나란.... 진짜..사람을 질려 버리게 하는  나라야... 그것도 참고 견디는 정도라는게 있는거 아니겠니?.


이제 의사 면담 시간이 되서 그만 가 보겠어.   원하는대로 경제 애기는 단 한 마디도 안 꺼냈으니 문제 될 건 없겠지!!!


이제 다  늙어 빠져서  병원에나 와서  의사 잔소리에 약이나 먹고 있는 팔짜지만 이젠 .


정말 진절 머리가 난다..   그 동안 속으면서 이 나라에서 살아 준 것도 인생 사기 당한 기분에.


더 이상   국가에서  애들 선동질 해서 달러나 금 쳐 내라고 충동질이나 하지 마..


이러고도 니들이  진짜  인간들이냐???


그리고 정  눈에 꼴싸나우면 고소장 쳐 보내지 말고  병원에 아예 킬러를 보내라.


전화 하면 어디 병원인지  내가 직접 가르쳐 줄테니까...이젠  진짜 성질 안 맞아서 짜증나서   이 나라에서 못살겠다.


어차피 곧 죽을꺼 이래 죽나 저래 죽나.............................뒈 지면 그게 그거지.


그리고 그 잘나 빠진 애국 타령은 집어 치고 막스 베버가 뭐라 했는지 집에 가서 책이나 뒤져 보려무나.


또 이럼 빨갱이 타령  나오겠지.. 이 염병할 놈의 나라..  나도 에전에 빨갱이 때려 잡는다고 미친 짓거리 했으니 빨갱이 타령은 입 닥치렴.


이젠 진절 머리가 나는걸 넘어서 머리에서 뿔이 자랄려고 하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5215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일본 버블경제의 역사 : 무섭게 똑같은 당시 일본과 현재 한국

 전번에 악속했던 일본의 버블 경제에 관한 글 입니다.


주요 자료들은 1982녀 부터 2002년 까지의 데이터들을 사용하였으며 자료 찾기가 어려운 부분은 구굴링으로 그래프 긁어 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현재 경제위기를 맞아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버블 경제 붕괴 당시 이를 막으려고 했던 일본의 정책이 무섭도록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 버블 붕괴시기, 일본도 한국과 똑같은 외환위기를 맞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외환위기를 맞지 않았고, 한국은 겪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 드립니다.


1. 버블의 발생 직전


1980년대 초 일본은 제 2 차 석유위기라고 불리던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서 경제는 고전을 계속했습니다. 더 이상, 지난 60년대의 고도성장을 생각할 수 없게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미국이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재 할인율를 1981년에 무려 14%나 올립니다. 레이건 시대의 고금리 정책이라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달러가 고평가 되면서 미국은 1982년 2/4분기 부터 마침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전까지 10%가 넘는 인플레이션)


그 댓가는 혹독해서 1983년 미국의 실업율은 10.8%까지 치솟고 산업은 공동화 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 시기, 일본의 대미 수출액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연평균 18.2%의 수출 증가세와 미국 전체 수입의 22.2%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의 대미 수출이 증가하면서 일본은 2차 오일쇼크로 부터 발생한 불황에서 탈출 호황기에 들어 갑니다.


이렇게 되자 일본 기업들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벌게 되고 당시 일본 은행들은 이러한 일본 기업의 잉여자금을 유치하여 더욱 돈을 벌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1984년 부터 국제금융계는 일본 은행들에게 국제 규범에 맞게 BIS 비율 8%를 맞출 것을 요구했는데 일본은 이를 최대한 늦추면서 1993년까지 BIS 비율을 8%에 맞추기로 합의 합니다. 당시 국제 금융계가 8%를 요구한 이유는 1980년대의 남미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남미 국가들에게 융자했던 미국,영국 은행들이 무더기로 도산하면서 얻은 교훈 때문인데, 자기자본이 8%가 넘는 은행들은 살아남았고 그렇지 않은 은행들은 위기 때 파산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 은행들의 자기자본 확대를 위해 일본 대장성은 일본은행에 이른바 "투금계정"을 기업에게도 허용하는 조치를 내립니다. 원래 투금계정은 투신사들이 은행에 자금을 예치하고 투신 업무를 하기 위해 만든 계정인데 이것을 일반 기업들에게 확대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본 버블 경제의 시작을 만들게 된 비극으 첫 단추였습니다.


2. 버블 경제의 시작


기업들이 은행에 투금계정을 놓을 수 있게 되자, 기업들은 이른바 "자이테크(재테크)"에 열중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업무용/비 업무용 부동산 구입 열풍이었습니다. 이 당시, 일본 은행들은 기업에 대출을할 때 부동산 담보 대출이 관행처럼 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더욱 기업들의 부동산 구매를 자극하게 되었습니다.


버블의 메카니즘은 이런 것이었는데


기업의 부동산 구매 -> 부동산 가격 상승 -> 상승된 가격의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은 기업에 더 많이 대출 -> 기업 부동산 구매  이런 식의 레버리지가 일어나면서 일본의 "버블 경제"가 시작된 것입니다.


또 하나는 투금 계정과 스왑을 사용한 과잉 출자였는데, 당시 일본은 기업 금융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마음대로 회사채를 발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유럽에서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달러화 표시 채권으로 발행하고 이것을 일본 엔화 채권으로 스왑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잇게 된 것입니다. 원래, 기업은 이런 짓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은행의 투금계정을 통해 기업이 증권업과 비슷한 행위를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투금계정을 통해 부동산 구입과 과잉출자가 가능해지자, 일본 기업들은 너도 나도 설비증설에 나섰는데 당시 경제성장의 67%가 이러한 설비증설에 의한 것이었고 일본 기업은 이를 통해 또한 부동산 담보가치를 게속 증가시킬 수 있으니까 일본 기업들은 다투어 재테크에 열중하기 시작합니다.


3. 1986년 플라자 합의


계속 늘어나는 무역적자에 고심하던 미국은 결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G7 재무장관 회담을 통해 일본 엔화의 평가절상에 합의 합니다. 즉, 그 때까지 1달러 259엔에서 150엔으로 합의했는데 이 때문에 수출이 위축되자 일본의 경제성장율은 1986년에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일본은 이자율을 네차례나 걸쳐 인하하여 3%로 떨어뜨리는데 당시 총통화증가율은 10%,그렇지만 엔화 강세로 물가가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 대신, 이 때문에 자산 가격이 상승합니다.


(자산 가격의 상승은 자국 통화의 강세와 낮은 이자율로 발생, 2006년 한국의 경우와 동일)


마이너스 성장임에도 이 시기, 기업의 부동산 투기, 낮은 이자율, 은행의 자산 부풀리기등에 의해 1986년 닛케이지수 18,000으로 상승합니다. 여기에 일본은행은 1987년 금리 2.5%로 인하합니다.  이 당시, 일본인들은 경제학적인 원칙을 무시하고 재벌 상호출자가 주가를 더 높인다거나, 터무니 없는 대기업 맹신 신화등, 지금의 한국 부동산과 비슷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주식투기를 부추겼고....


주가상승과 풍부한 유동성으로 부동산 가격이 1985년 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앞에서 말한 부동산 담보대출에 의한 자산 부풀리기 메카니즘이 본격 작동하면서 1985년 22조엔의 부동산담보대출이 1989년 80조엔으로 상승했고 담보 부동산 가치의 100~200% 대출이 성행합니다. 일본 샐러리맨이 100년 걸려야 집을 살 수 있을 정도였으며 마침내 1990년 일본 부동산 가치는 2000조엔이 넘어가 미국 전체 4배가 됩니다.




당시 NTT 빌딩의 3.3 평방미터의 가격은 1만달러 (지금 한화로 1200만원 싸네~~~~)


그리고 무엇보다 치명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에 1980년대 말부터 기업가치를 기술가치 보다 부동산 가치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4. 버블의 절정 - 일본은행의 버블 꺼뜨리기


이 시기, 내부자 거래에, 정치인과의 결탁 심지어 야쿠자와의 결합으로 점차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폭력적인 모습을 띄기 시작했고. 주가조작, 부동산 개발, 등에 불법적인 행위가 만연하기 시작합니다.


1989년 말 니케이 지수는 거의 4만에 도달했지만, 반면 배당수익률은 0.38%로 하락하면서 실질적 기업 가치에 의문이 발생합니다. "거품이다" 이런 인식이 퍼지기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자


1989년 일본은행 총재로 임명된 미에노 야스시로는 버블 경제를 치료하기 위해 금리인상에 착수합니다. 이때 니케이 지수는 1989년 12월20일 최고 점으로 4만 포인트에 다다릅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1990년 8월까지 5차례에 걸쳐 6%까지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시작하자, 마침내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1990년에는 주가 지수가 2000포인트 하락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0년 부터 주가 폭락이 시작된 후 1991년 부터 부동산 가격도 폭락 하기 시작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위의 차트와는 달리 일본의 6대 대도시 부동산 가격은 금리인상을 단행하기 전인 1989년 여름부터 주가보다 먼저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이 당시 부동산 하락은 한국과 비슷하게 정점에서 가격이 바로 하락하지 않고 어느 정도 가격이 조금씩 빠지다가 6대 대도시의 경우 단 1년만에 절반 정도의 가격이 하락합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는 완만히 가격이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 일본 정부의 1차 대책 1990-1992 (2008년 한국과 너무나 유사)


주가가 하락하자, 대장성에서는 주가 다음 과 같이 부양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1. 1990년 2월 마진론 대출폭 확대하여 담보주식 30% 대출을 50%로 확대합니다.


(2008년 한국의 LTV 확대와 DTI 규제 해제와 유사)


2, 4대 증권사 대표들에게 유상증자, BW 발행 금지를 명령합니다. 이때 주가는 3만으로 하락합니다


3. 마침내 2만 밑으로 하락하자 증권사에게 주식 매입 명령을 내리고


4. 보험회사들의 주식 매도 금지 명령내렸고


5, 연기금 및 우체국 예금까지 동원하여 주식매수를 시작합니다.


6. 동시에 금리인하를 단행합니다.  1991년 7월에 5.5%로 0.5% 인하, 그리고 1991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총 1.0% 인하하여 4.5%.  2008년 한국과 너무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모든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1992년 8월 닛케이 지수는 1만 4309로, 60% 하락합니다.





6. 일본 금융시스템의 악화


주식 및 부동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일본 대장성의 무리한 주식 부양으로 금융기관들의 실질적인 유동성이 크게 악화되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주식및 부동산 가격이 하락함에도 매도를 할 수 없어 실질 손실이 누적됨 회계 부정으로 이를 은폐하려 했고 대장성도 이를 묵인합니다.


그러나 결국, 쌓이고 쌓인 적폐는 터지기 마련 곧이어 연이은 금융스캔들이 발생합니다.


1990년 노무라, 니코 증권의 투금계정 회계부정 사건이 발생하고 이 때문에당시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증권 회장 다무라 요시하라가 사임합니다. 곧이어 다이와 코스모 증권사가 자사의 손실을 고객에게 떠넘긴 회계부정 사건이 드러나 대표가 사표를 냅니다.


스미토모 은행 총재 이소다 이치로 총재는 과도한 부동산 대출이 부실화 되자 불법 주가조작 및 야쿠자 연관된 부동산 투기로 손실을 만회하려다 들통, 결국 2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드러나고 이에 이소다 총재가 사임합니다. (스키토모 은행 사건)


1991년 후지은행의 2600억엔의 CD 위조 사건 (CD를 위조 발행 후 은행에 자금 입금 후 위조 CD라 하여 출금 거부)이 발생하고 이어 오사카은행 위조 CD 사건이 발생합니다. 더 어이 없는 것은 당시 일본 산업은행은 위조 CD를 담보로 거액을 대출 했고 이 때문에 사건의 여파는 일파만파로 퍼지게 됩니다. (이철희 장영자 어음위조 사건과 비슷)


1992년에는 부동산 가격이 정점 대비 40% 하락하고... 마침내 일본 금융기관들도 견디지 못하고 손실을 일부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기에 이릅니다.


앞서 이야기한 스미토모 은행은 결국 1994년 부동산 대출 부실로 2800억엔 손실을 발표합니다. 이 당시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과 관련된 부실채권 액수는 약 60조엔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이었습니다.


7. 일본 정부의 2차 대책


1990~1992년도의 증시 부양 대책이 완전 실패로 돌아가자, (2008년 한국과 너무나도 비슷했던..) 결국 일본 정부는 1992년 부터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사용합니다. (2009년부터 한국도 경기부양책을 사용할 예정임) 다음은 당시, 일본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사용되었던 예산 액수입니다.


1992년 8월 10.7조엔 (금리 3.25%로 인하)


1993년 4월 13.2조엔 (효과가 없자 추가 다음 회계년도에 추가, 금리 2.5%로 인하)


1993년 9월 8조엔 (그래도 효과가 없자 추경예산으로 편성, 금리 1.75%로 인하)


1994년 2월 15.3조엔 (그래도 효과가 없어 더 크게 편성) .... 총 37조 3천억엔






결국, 이러한 부양책이 실패하자, 일본 정부는 최후의 수단으로 제로 금리 정책을 취합니다. 1995년 9월 일본 정부는 그 때까지 사상 최저의 금리인 0.5%로 금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엔고로 인해, 위기에 빠진 일본 제조업체를 살리기 위해 1995년 8월 2일 미국, 일본, 독일은역 플라자에 합의하고 1995년 5월 26일 80엔대까지 떨어진 엔을 100엔대로 끌어 올리기로 합의 합니다.


이때까지 일본은 1991년 부터 1995년까지 엔고를 저지하기 위해 173회에 걸친 외환시장 개입을 했으나 결국 엔고를 저지하지 못했고 결국, 미국, 독일, 일본 3대국 재무장관이 환율을 다시 재조정하비는 것으로 결론을 낸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당시 세계 2 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의 장기침체가 세계 경제에 위험이 되며 그리고 엔의 이상 강세로 인해 달러 기축 체제가 무너질 것을 우려한 미국과 일본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8. 무너지는 일본 금융


그러나 이러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제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일본 금융시스템에 금이 가면서 일본은 금융위기 상황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1995년 전후 최초로 은행 인출 사태 발생하여 도쿄 신협/코스모 신협이 뱅크런으로 파산합니다. 이어 오사카신협/효고은행이 파산합니다. 파산한 신협은 규모는 작았지만, 이런 식으로 주택금융신용조합들이 연쇄도산하자, 그 피해핵은  6조 4천억엔에 이르렀고 결국 일본 정부는 긴급구제로 이들 신협의 예금을 대지급 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신협은 시작이었습니다.


이어 1996년 부동산 전문 대출 은행인 한와은행이 파산합니다. 다음해인 1997년 10월 산용증권이 일본 최초로 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파산합니다.


그리고 일본 금융계에서는 마의 11월이라고 불리던 1997년 11월... 일본 10위권의 홋카이도 마규쇼쿠 은행이 파산하고 마침내 11월 23일에는 일본 2위 야마이치 증권이 파산합니다. 피해액은  3조 2천억엔으로서 일본 역사상 최대의 금융기관 파산이었습니다.


이 마의 11월은 한국과도 많은 관계가 있는데 금융기관의 연쇄 도산의 공포에 떨던 일본 은행들은 1997년 당시 한국에 빌려주었던 230억 달러 규모의 외채에 대한 일제 채권회수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의 종금사들이 파산했으며, 대기업 부도에다가 업친데 덥친 격으로 이런 식으로 일본 금융기관으로 부터 크레디트 라인이 닫히자 제일은행, 서울은행이 사실상 파산해 버립니다. 바로 한국의 1997년 IMF로 상징되는 금융공황이 닥친 것입니다. 


마의 11월 동안 일본 금융기관은 11월 1일부터 13일 까지 2주 동안 19억 달러를 회수했으며 12월까지 70억 달러를 회수해 가면서 한국은 한 때 가용 외환보유고가 14억 달러로 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국은 IMF에 구제 금융을 요철하게 됩니다.


9. 일본 경제 파산 위기 - 1998


1998년이 되자 연속되는 금융기관의 파산으로 일본 경제도 위험속에 빠져 듭니다.


한국에서는 잘 몰랐겠지만, (우리가 더 급했으니까) 일본도 1998년에는 경제위기가 온다는 예측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때문에 새로이 당시 전 수상이던 미야자와씨가 대장상으로 취임하고 곧바로 또 다시 경기부양책을 사용합니다. 


1998년 무리한 증시 부양의 실패와 주식가격 하락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1998년 4월, 16조 7천억엔이나 되는 1차 경기부양책을 시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부양책이 시도 되던 때만 살짝 주가가 부양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듯 하더니 이내,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부동산 가격은 게속 하락합니다. 1992년~1995년 경기 부양책의 실패에서 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엔화가 속적 없이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110엔에서 120엔 정도를  왔다 갔다 하던 일본의 엔화는 1998년 4월의 경기부양책도 실패 조짐을 보이자 한국의 외환위기 때 처럼 그리고 2008년의 한국처럼 속절없이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일본의 부실채권액이 정부 발표한 5조엔이 아닌 150조엔으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나오고, 120엔선이 이어 130엔선이 돌파되자 일본 경제계는 위기감에 쌓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환율 1300원이 깨지는 셈) 그리고 마침내 1998년 6월 1일140엔이 깨지면서 140.33 엔을 기록하자, 일본 경제계는 패닉에 휩쌓입니다. 그리고 이러다가는 "일본도 아르헨티나 처럼 된다" , 는 공포가 전 일본을 휩쓸어 버립니다. (워낙 낮은 금리, 경기부양책으로 엄청 풀린 돈, 그리고 엔화 추락으로 하이퍼 인플레의 공포가 엄습)


그런데


슬프게도 여기서 부터 한국과 일본은 다르게 됩니다.


일본의 마쓰나가 대장상과 사카키바라 재무관등은 급거 미국으로 날아가 당시 미 재무장관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과 로렌스 섬머스 재무차관을 만나 일본 경제의 구원을 애걸 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일본 경제는 무너진다. 제발 도와달라....


1998년 6월 15일, 한때 장중에서 1달러 150엔이 깨졌습니다. 그날의 종가는 1달러 147엔...


경제대국 일본이 외환위기에 휩쓸리기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일본 필사적이었습니다. 이때, 당시 한국의 외환위기로 인한 환율상승으로 경쟁력을 크게 잃어버린 중국에서 미국으로  중요한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만일 일본의 엔이 150엔을 지키지 못하면 중국 위안화도 환율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


당시 루빈 재무장관은, 회고록에서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운 결단 중 하나"로  이 결정을 꼽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1달러 150엔을 마지노선으로 강력하게 시장에 개입 엔화 하락을 막기로 한 것입니다.


IMF? , 고금리?, 고통스런 구조조정?


한국이 겪었던 가혹했던 정책들 하나 없이, 조건 없이 미국은 일본의 엔화 하락을 저지하기로 일본과 합의 합니다. 


그리고 150엔선이 위협 받을 때 마다 미국과 일본은 함께 시장에 개입하여 끝내 엔화를 안정시킵니다. (당시 환율 표 참조, 설명 부근을 살펴볼 것) 1998년 8월까지, 거의 두 달 동안 미국과 일본의 외환 협조 정책으로 일본 엔화는 폭락 직전에서 마침내 1998년 9월이 되자 130엔대로 밀리면서 일본의 외환위기는 지나갑니다.


10. 실패로 끝난 일본 사상 최대의 경기부양책


그리고 일본 엔화의 위기가 지나가자 1998년 11월 4월에 행했던 액수 만큼이나 거액의 추경예산이 편성되고 총 17조엔의 제 2 차 미야자와 플랜이 가동됩니다. 그러나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다시, 1999년 11월에는 17조엔의 경기부양책이, 2000년 10월에는 11조엔의 경기 부양책이 시도 되었으나 결국 일본 경제는 살아나지 못하고 4차에 걸친 일본 사상 최대의 경기 부양책은 무려 61조엔이나 투하 되었으나 일본 경제를 살리지 못합니다.


1992~1995 일본의 경기부양책 37조엔과 합치면 무려 98조엔의 경기부양책이 실패로 돌안 간 것입니다. 이로서 일본의 재정적자는 GDP의 140%로 까지 치솟게 되고 일본의 국채는 한때 짐바브웨 국채보다도 더 낮은 등급을 받게 되는 수모를 겪습니다.


왜 실패했을까요? 사실, 미야자와 대장상은 1999년이 되자 한국과 같은 금융재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려고 했습니다. 은해의 부실을 털어내고 부실채권을 정부 기관이 매입하여 금융부분을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일본은 지금의 한국처럼, 이른바 "토건족" 이라는 건설-은행-정치인/관료의 3각 트라이 앵글이 형성되어 이 틀을 깰 수가 없었습니다. 즉, 은행은 파산 직전인 건설사에게 계속적으로 운전자금을 대 주고, 건설사는 이 돈의 일부를 정치인에게 정치자금으로 헌금하고 은행은 이로서 건설사가 망하게 될 경우 부실채권을 양산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정치인은 관료와 결탁, 거액의 은행 부실 채권을 눈감아 준 것입니다.


그래서 미야자와 대장상이 금융부실에 메스를 가하려 하자, 대장상 관료들이 격렬히 반대하여 결국 그는 재정적자 확대와 경기부양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납니다.


11. 마침내 금융부실에 손을 대다.


결국, 일본의 경기 침체는 그 이후로도 지속됩니다. 그러나 이웃 한국이 마침내 IMF 자금을 다 상환하고 계속되는 위기를 극복하면서 경제를 확장해 나가는데 성공하자, 마침내 일본에서도 한국식 경제 회복을 벤치마킹 하자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어납니다.


한때 한국의 경제정책을 격렬히 비난하던 오마에겐이치라는 일본의 보수 경제평론가도 이 때는 오히려 한국의 방식을 칭찬하며 일본도 한국과 같은 경제 구조 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대장상과 은행-건설 이라는 트라이앵글이 있는 한, 은행부실은 은폐될 수 밖에 없었으며 개혁은 지지 부진했습니다.


이때 솔직히 저는 정말 싫어하는 일본의 보수 우익 꼴통 고이즈미가 나타납니다. 그는 꼴통 답게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던 일본 대장성을 해체시켜 버립니다.  이렇게 되자, 드디어 일본 금융도 한국식 금융개혁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게 됩니다.


2002년 10월 금융재생프로그램으로 대손충당금 기준 강화합니다. 그때까지, 일본은행들은 느슨한 규제를 통해 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를 은폐했었는데, 이로서 대손 충당금을 훨씬 더 쌓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대손충당금을 쌓게 되자 한국과 마찬가지로 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합니다. 이로서 국가가 은해으이 주요 대주주가 되는 동시에 부실채권을 상각할 수 있게 됩니다.


2003년 4월에는 한국 자산관리공사와 유사한 산업재생기구 창설로 금융권의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본 은행들을 한국 처럼 부실 은행들은 우량한 은행에 합병 시키고 덩치를 키워 자본금을 확충하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004년 마침내 일본은 2004년에서야 장기 불황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일본의 장기 불황 탈출은 저금리와 경기부양책으로 상징되는 단순한 케인즈 정책으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통화주의와 케인즈를 복합시키고 특히 금융 시스템을 건전화 시켰을 때 살려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시 한번 한국 경제를 살리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5089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미네르바 추천도서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1. 더 박스(The BOX) - 마크 레빈슨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 리오 휴버먼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 막스 베버


4. 리스크 - 피터 L 번스타인


5. 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6.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7. 지성의 흐름으로 본 경제학의 역사 - 로저 벡하우스


8. 세속의 철학자들 - 로버트 하일브로너


9.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3. KBS신년기획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4.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회계관련


1.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 (6부작)


2. 회계학 콘서트 - 하야시 아츠무


3.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4.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5.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 이장규, 박승덕


6. 회계 동영상 강좌 (회계원리->중급회계)


 


● 마케팅관련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알리스, 잭트라우트


2. 포지셔닝 - 잭트라우트


3. 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 - - - - - -

- - - - - - -




토토디스크 들어가서 토토 브라우저 다운받고 찾아보기에 영어모드로 된 상태에서 ID   whfwlakfwk


한국어로 '   졸지말자  '     치세요. 그럼 영어로  whfwlakfwk   <---이렇게 나옵니다


m님이 말씀하신 다큐들 업로드했습니다


 


---------------미네르바 할아버지가 말한 다큐멘터리 -----------


 


KBS 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 3부작


NHK 글로벌 마켓 7부작 한국어더빙


게임 캐피탈리즘 2 -->two인데 로마자로 표기를 할줄모름@.@


하게타카  -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신 일본헤지펀드 이야기 드라마


 


-------------------이건 기타-------------------------


kbs 오일쇼크, 누가 유가를 움직이는가


mbc  세계화, 그리고 자유무역


 


제가 미네르바님을 좋아했던 이유가


글을 이해하기 쉽게 시원시원하게 쓰시는 거였고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소장한 다큐들을 미네르바님도 갖고 계신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좋은 다큐들 외장하드에 모아놓는 게 취미였거든요..


다큐 많이 보세요..보고 배우는 게 참 많습니다.


 


제가 토토디스크에서 모으는 포인트는 토토로사 사과나무후원으로 기부됩니다.


제가 포인트 기부하면 그 포인트로 장애영아원이나 양로원으로 먹거리와 후원금으로 환원됩니다.


전에도 그렇게 포인트 모으면 기부했구요..여기서 모은 포인트도 기부됩니다.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많이들 보시고 느끼시는 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통화스왑에 대하여

 통화스왑 부분에 대하여


(Swap Line/temporary reciprocal currency arrangements)


많은 분들이 한국과 미국간 통화스왑에 대하여 이게 어떠한 것인지 잘 알아 보셨으리라 믿고 또 상세한 내용 면에서는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요 부분 좀 더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간 통화스왑의 목표는 일단, 달러 기축체제를 유지 하기 위해 일찍이, 유럽의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과 미국 중앙은행사이에 맺어졌던 일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달러를 유럽의 중앙은행에 예치 시켜 유럽 국가들의 통화가치를 유지시키는 것과 동시에 이를 통해 달러 기축 통화 체제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브레튼 우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미국 FRB와 유럽 중앙은행간의 공조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사실상, 이를 통해서 거의 고정 환율제가 유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73년인가요 닉슨이 달러 금 태환을 포기하면서 브레튼 우즈 체제가 깨지면서 각국은 변동 환율제로 이행하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유럽 중앙은행들은 자국의 외환 부분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 연준에 통화스왑을 요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가간 통화스왑의 원리는 미국이 달러를 A국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A국은 자국의 통화를 미국 연중에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약정된 시기에 OIS 금리만큼을 상대국 중앙은행에 지급하고 약정된 시기가 되면 서로 각국의 통화를 각국 중앙은행에서 원리금과 함께 인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300억불 통화스왑이라면 현재 환율로 보면 약 38조원의 원화를 미국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며 환율은 예치일을 기준으로 그날의 시장환율 혹은 예치일 며칠 동안의 시장 편균환율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약정하기 나름입니다.


금리는 보통 오버나잇 스왑 금리를 적용하는데 매우 금리가 낮은 수준입니다.


예치기간은 이번에는 6개월간 예치입니다. 예전 60년대에서 70년대초만하더라도 예치기간이 매우 길었었는데 1973년 이후로 이런 장기 예치는 없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1973년인가 그 때 미국 달러의 금 태환 정지가 선언되면서 장기 스왑으로 계약한 유럽 통화를 되돌려 줄 때 미국 연준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엄청나게 손해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국가간 통화스왑을 Swap Line 이라고 불렀습니다. 장기물 스왑이라서 그랬는데, 이런 장기물 스왑이 사라지고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스왑을 체결하기 시작하면서 Temporal Reciprocal Currency Arrangement 로 이름이 바뀐 겁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단기 상호 통화 예치")  이번 통화스왑도 2007년 12월인가 그 때 ECB와 FRB간의 240억불 스왑으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통화스왑의 목적은 전 세계에서 많이 통용되는 통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 유지입니다.


즉,  어느 나라의 통화가 갑자기 가치가 무너져서 경제가 혼란에 빠지면 미국 정부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러화를 그 나라 통화와 스왑시켜 일단, 해당 국의 단기 외환 유동성 부분을 해소 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OIS 금리가 많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로 미국은 다른 나라의 통화를 미국 달러의 가치에 묶어 둘 수 있습니다.


즉, 달러 가치가 내려가면 다른 나라 통화 가치도 같이 내려가고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고 뭐 그렇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통화스왑을 통해 무슨 마이너스 통장 어쩌구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만일, 미국과의 통화스왑을 하면서 이것을 진짜 마이너스 통장 처럼 함부로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 시장에 스왑된 미국 달러를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국가간 통화스왑으로 마련된 자금은 항상 통화스왑 시장(CRS)에서만 거래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의 단기적인 외환 유동성을 해소 할 수가 있게 됩니다. 보통은 통화스왑에서 마련된 자금을 가지고 중앙은행은 익일물에서 BID 포지션을 취합니다. 그러면 달러가 필요한 한국의 시중은행은 OFFER를 내고 달러를 가져갑니다. 한국 CRS 시장에서는 원화 소유자가 갑이기 때문에 보통은 달러 BID를 낸 측이 원화 OFFER 낸 측에게 이자를 지급합니다. 그 이자가 OIS 이자이고 이것도 미국 FRB가 한국은행에 지급하므로 한국은행은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단기 달러 유동성을 조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짜리 자금이므로 스왑 계약에 의해 시중은행에서는 약정에 따라 달러 BID를 한국은행에 내고 한국은행은 똑같이 원화를 주고 OIS 이자 받아서 달러 금고에 채워 넣으면 됩니다.


이것은 스왑이기 때문에 환율변동은 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환율 변동과 관계 없이 원화 1일물 달러 1일물이 해당하는 금리와 함께 서로 교환되는 것입니다. 물론 약정 기간 후 다시 갚는 다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금리이기 때문에 보통은 CRS 시장과 IRS 시장이 서로 붙어서 CRS-IRS 시장으로 기능 합니다.


그런데 환율이 폭등하고 막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원래는 한국 CRS 시장에서 원화를 가진 사람이 갑이니까 달러를 가진 사람은 원화를 가진 사람에게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환율이 올라서 예를 들어 1달러에 1000원이 1200원이 되었다...


그러면 달러가진 사람이 원화를 가진 사람에세 지급하는 이자가 떨어집니다.


즉, 1달러 1000원때 1%인 이자라면 그 이자가 0.2%로 떨어졌다...뭐 그런 것입니다.


제가 전에 글 올릴 때 CRS-IRS 스프레드를 이야기 하면서 얼마나 벌어졌다고 이야기 하지요?


외환 시장에서는 투기적인 포지션을 가지는 사람들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물 외환 시장에서는 언제나 은행, 기업, 개인 투자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흔히 "Noise"가 매우 큰 시장 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추세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반면 CRS-IRS 시장은 주로 은행간 거래이기 때문에 이런 이해 관계자들의 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왑이기 때문에 반드시 약정한 날에는 다시 서로 해당 통화로 된 채권을 그대로 바꾸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노이즈가 많이 줄기 때문에 전반적인 환율의 추세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현물 환율 데이터하고 CRS 스프레드 하고 비교 해보면 딱 나옵니다.


만일, 어떤 은행이 스왑시장에서 조달한 미국 채권을 현물 시장에서 바꿔서 사용했다가 그만 현물 환율이 크게 오르는 바람에 해당하는 미국 채권을 구입 못했다. 그럼 엄청난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당연히 상당하는 미국채권의 현물 달러에다가 채권이자 에다가 페널티 이자에다가 스왑시장 참여도 당분간 못합니다.


통화스왑시장에서는 일단 환율과는 관계가 없이 채권의 교환을 통화의 현물 교환 없이 하기 위한 시장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가 만일 환율 안정 (미국 입장에서는 환율 조작)을 위해 통화스왑으로 조달된 300억 달러의 일부를 현물 외환 시장에 투하하였다.... 그럼 미국 정부에서 바로 난리 납니다.


사실,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한국에 준 스왑 달러는 미국 납세자들의 돈이나 다름 없으므로 한 푼도 손해 봐서는 안되는 돈입니다. 그래서 스왑으로 보내 준 건데 이걸로 외환 시장에 참여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단서 조항이 붙습니다.


통화스왑으로 조달한 달러는 각국 중앙은행을 통해 시중은행의 단기 외환 유동성 안정을 위해 사용한다... 뭐 이런 식이 됩니다. 쉽게 말해 스왑시장에서만 써라 이 소리입니다.


이번 한국, 브라질, 멕시코, 싱가폴 통화스왑을 솔직히 말해서 미국 입장에서는 손해 입니다.


미국은 정통적으로 통화스왑을 할 때는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도 통용이 가능한 통화와 스왑을 했습니다. 이 말은 미국에서도 많이 사용될 수 있는 통화와 스왑 협정을 체결 했습니다. 예를들어 유로나 엔이나 파운드나 뭐 예전에는 프랑, 마르크 뭐 이런 것들하고만 스왑을 했습니다.


달러 스왑을 했으니 미국도 뭐 이익이 날 일이 있어야지요... 당연히 이런 준 기축 통화들은 미국 은행들에서도 거래가 많습니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저렴하게 이들 스왑으로 마련된 준 기축 통화를 미국 시중은행에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다른 나라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해서 미국이 통화스왑을 해 줄 때는 엄청나게 가혹한 조건이 붙었습니다.


1995년 멕시코 위기때 미국이 300억 달러 통화스왑을 멕시코에 해주면서 붙은 조건은 10여가지가 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조건은 멕시코 정유회사가 수출해서 벌어들인 달러는 무조건 미국내의 미국 은행에 예치하라....


멕시코 국민들 입장에서는 기가 막힌 일인데요,


미국 시민들 입장에서는 혹시 멕시코가 우리 돈 떼 먹는 거 아냐?  뭐 이런 셈입니다.


금융위기라는 것은 이렇게 국가간의 신용이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그 외 조건들 보면 예전 한국이 IMF에 당했던 조건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가혹했지요...


그런데 이번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는 미국이 문제니까 세계 각국과의 통화스왑이 예전 유럽국가(단, 영국, 프랑스 , 독일간)들간의 통화스왑과 같은 조건입니다. 조건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다른 부분에 있는데요...


자, 한국은행이 그러면 거의 40조원에 해당 하는 돈을 미국 연준에 예치해야 합니다.


이거 만만치 않은 문제 입니다.


이거 언제 만들어서 예치하나요?


단 기간에 예치한다면 갑자기 한국의 통화량 10%에 해당하는 자금이 확 사라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아마 천천히 예치 할 겁니다. 한번에 예치하기는 어렵지요, 미국 입장에서는 에이 뭐 그 정도야.,.. 할 수 있는 돈이 한국 돈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이번에 연기금이 이번 9월달부터 10월말까지 주식에서 매입한 누적액이 얼마지요? 8조원인가요? 이제 한도가 다 떨어져 가니까 5조원 더 늘린다고 그랬지요?


40조원입니다. 예치해야 할 돈이....


이 정도 자금이면 갑자기 한국은행이 최종 대부자로서의 역할이 한동안 상실 될 수도 있는 정도의 규모입니다.


그럼 보유 채권으로 예치하면 되겠네, 예 보유 채권으로 예치하면 됩니다. 국고채나 통안채로 예치하면 됩니다.


그러면 한국의 공개시장 조작, 즉, 채권 시장을 조작할 수 있을 여력이 한국은행이 떨어져 버립니다. 즉, RP 매도와 같은 것을 거의 하기 어려워 집니다. 뭐 하기사 요즘에는 무조건 매입 포지션이기는 하지만... 따라서 통화량 증가에 대응할 능력이 극히 떨어져 버립니다.


게다가 너무 단기적으로 많은 자금이 국외로 나가니까 CD 매입이라던가 은행채 매입이라던가 이런 것도 힘들어집니다.


또한 만기가 돌아오는 RP라던가 통안채 차환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대응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내년 1/4 분기 이후 이제 이 돈 찾아옵니다.


갑자기 40조원 규모의 현금/아니면 채권이 들어옵니다.


현금이 들어왔다면 통화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채권이면 금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뭐 한국은행이니까 안 풀고 가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채권의 경우에는 너무 엄청난 자금이므로 여기에 대한 이자 지급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국내에서도 현재의 대규모 통화스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달러를 찍어내면 나중에 어떻하려고 하느냐 통화량 관리가 과연 가능하겠느냐? 안 그래도 금리 마구 낮추고 있는데...


뭐 미국만 그런가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한국은행이 따라서 돈 있어도 안 풀고, 가만 있으면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이 이렇게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거, 정부 다, 아는데, 가만 놔둘까요?


가만 놔둘 정부 같았으면 오늘 정부 대책 이 따위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돌아가는 꼴 보면 일본의 장기불황 형태로 갈 것이 뻔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


금리는 오늘 혼조세 입니다.


프랑스 Societe Genberale 은행의 엄청난 이익 급감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아까 대충 보니 오늘은 국채 단기물 거래가 엄청났습니다. 거의가 국채 단기물 거래로 보입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0.2% 이상 상승하면서 얼마전에 있던 0.75% 금리 인하의 효과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내일 살펴봐야 하겠지만, 드디어 외국인들의 국채 매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롤 오버율이 40%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워낙 물량이 많네요...채권 시장이 이거 다 받아 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제 2 라운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좋게 가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물량의 달러 스왑이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국 얘기 아니구요, 세계 금융시장 얘기 입니다. 많이 정상화 되는 것 같습니다.


연기금이 너무 지수 종목 위주로 주식을 샀습니다.


앞으로 그 후유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게 될 것 같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5782

이젠 하루 빨리 눈을 떠야 한다...시간이 없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아.직. 도.... 선동 어쩌고 하는 애들 천지인  나라다.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하지.  어디서 쓰냐고?..  나와서 술 한잔 빨다가 밖에서 쓰는거야.


지금은 극도로 과도기적인 변혁기라서 이젠 밤 잠도 안 자고 미치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고3이냐고?.... 이미 그런  한심한 소리를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야.


요즘에는 경제와 더불어 기초 회계 정도는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세상은 이제 한 가지만 하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게 되 버린지 오래다.


일단 회계라고 하니까 거창하게 무슨  처음부터 딱딱한 회계 원리 같은것부터 사서 보면 금방 질려 버린다.


접근성 제 2 법칙에 따라서 일단 흥미 유발 소스로  접근을 하는게 중요하다. 일드 중에   감사 법인이라는 6부작 드라마가 있다.


이건 회계사들의 애기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좀 임팩트가 떨어지긴 해도 처음에 접근성을 가지고 보기에는 괜찮은 소스다..


이걸 본 후에 회계학 콘서트 라는 책이 있다.. 스토리셀링인지 뭔지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 하기..같은  접근성 좋은 소재의 책들을 본 후에  쉬운 책들을 통해서  회계 동영상 강좌 같은 걸 보면서  회계 원리--> 중급 회계 같은 과정을 거친다.


탄탄한 회사의 회계철칙이나 경리 업무를 겸직하는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창업 회계 같은 책들은 빨리 수집해서 미리미리 봐 둬야 한다.


왜 이런 회계라는걸 배워야 하냐면 회사 업무 댸문인  사람들도 있지만 경제= 숫자다..


그 중에 핵심인  기초 회계 분야 정도는 알고 최소한 보는 법 정도나 개념 정도는 있어야  나중에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뭘 하든 하나라도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보는 것 절대 없는게 회계 분야다.


더구나  언제까지 회사나 다닐 생각이 아닐하면 창업을 할 때 전속 회계사나 세무사를 둘 정도의 형편이 널널한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럼 이럴 경우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일정 부분 문제가 되는게 회계 부문이다.


내 회사나 내 사업체면 어느 정도는 자세히 알고 있어야 관리도 가능해 진다.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라는것도 오늘 수집한 책인데 내용면에서 훌륭 하다.  이젠  한국도 국제 회계 기준으로 바뀌게 된다... 이건 참고용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더구나 이런  기초 회계 부분을 어린 중 고교 떄부터 가르치면  좋다... 난 솔직히 쓸데 없는 교과목 배울 시간이 아까워 보일 때도 있다..


살면서 차라리 이런게 훨씬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다.. 


요즘에는 경제 비전공자라도 이런걸 빨리빨리 습득을 해서   잘 알고 미래를 대비 해야 한다.


이제는  경제 회계 마케팅 부분은  거의 필수적이다.. 어딜 가든 빠지지 않는게 돈 애기고 경제 분야다.


지금 설사 필요 없고 나는 상관 없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이 나는대로 닥치는 대로 이런걸 가급적 최대한 자세하게... 체계적으로..틀을  가지고 습득을 해야 한다..


이런 체계적으로 배우는 데는 학교를 가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지만 거의 그럴 상황이 안 되는게 다수다.


그럼 이런  기본 틀이나 접근성이 어떻다는것 정도는 알고서 단계적으로 지식이나  습득룰 같은건 개인적으로  세워서 빨아 들이고 알고는 있어야 한다.


왜냐고?...........이런 나와는 상관 없을 것 같은 회계 지식= 미래의 부 로 직결 되는 키워드가  지금 현재의 밀레니엄 경제 시스템이기 떄문이다.....


지금은 최대한 빨리 자는 시간을 아껴서라도 배워야 한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   나이에 제약을 두고 다 늙어서 이런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외면하다가  몇 년후 개인적인 무지로 인해   당하지  않아도 될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당하는 경우가 흔해 빠졌다.


나이 불문........  최대한 빨아 들여서  자연스럽다는 것이 생겼을 때....


침묵= 금이라는걸 명심하고 기회를  잡아라.......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정작 기회가 와도  발만 구르다가 날려 먹는 경우가 흔해 빠졌기 떄문에 하는 말이다..


이젠 시간이 없다.......


난 마저 남은 술을 다 마셔야 겠다...........이제 곧 죽을 늙은이가 술이나 마셔야지.


근데 새파란 2.30대 애들은  그게 아니니까 하는 말이다...


차후에  이런 회계나 마케팅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것들이 인생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난  100% 확신한다..


이건 취업이나 그 딴 나부랭이를 말하는게 아니다... 


난 여지껏 실전 스트리트 100% 인간이였다... 난 경제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지만  응용력을 피크까지 끌어 올리는 실전 파이팅으로 피 터지게 싸워온 늙은이다.


지금 " 과연 이게 나중에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 하는 사소한 의심에 이런걸 접고 무협지의  즉흥적인 재미에 빠진 인간과   아닌 인간은  인생의 보상적 차원에서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이다.


자..... A 냐...B 냐.........


어차피 선택은 조커의 양면 같은 것....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다......  나의 할아버지는 일정 시댸 때   도둑질  빼고 다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


그게 과히 거짓이 아님은 이제  죽을 날을 앞두고 다시 똑같이 살더라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설사 노가다를 하더라도..아니면 첼로 예술인이라도........그 누구도.....


이 거미줄 가은 경제 시스템에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없다.....더우기 이런 회계 분야 같은건 배워 두면 곧  돈 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부분이기 떄문에 반드시 습득해  둬야 할 것들이다..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그 동안 학교에서 너무 쓸데 없는 것들을 너무 많이 배웠다... 그 중 반 이상은 사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죽은 지식들이다..


이젠 깨어날 때가 된 것이다....


하루 빨리 각성해라.. 이건 이제 절대 절명의  지상 과제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 남기 위한..


-늙은이가-



" C.H.S 의 죽음을 애도 하며..."..... 수고 하셨습니다....


이젠 편히 눈을....


난 술 먹으면 쓴다....... 집에는 컴퓨터가 이젠 없다.........


그리고 이젠 그만 잊으렴... 노인네는 이제 길어 봐야 1년이란다..


마지막 가기 전에........ 그 동안 못 마신 술........... 다 마셔야 한다......이젠 진짜 시간이 없다..


애들아..하지만 회계 지식 습득은 정말로 살면서 중요한 거란다.. 이런건 비 전공자라도  준 전문가 수준의  지식 습득은 반드시 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만이   일반 개개인들이 한국 땅에서 경제적으로 유린 당하지 않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삶이라는걸 영위할 수 있는거란다.


딴 노인네가 불러서 이만 간다.  술로 마지막을 맺으련다.


유린 당하는 삶이 뭔지....오늘 자기 전에 이걸 곰곰히 생각해 보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게 뭔지..


유린당하지 않고 살기 위한 준비가 뭐지 말이다..


사람이 헐 벗고 육체적인 유린만이 유린이 아니란다.. 더 무서운 것은  경제적인 무지에서 나오는 경제적 유린이 더 가공할 위협인 것이겠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5789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내일 손자가 컴퓨터를 가지러 온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난 늙은이다....  솔직히 이제 별로 살 날도 얼마 안 남아서 우리 동네에서  은퇴한 다음에 고구마나 팔면서 동네 반상회나 들락 거린다.


11 이라는건 일레븐 클럽이라는 토론 모임이다.. 처음에 동네에서 다 때려 치고  고구마 장사 시작할때  심심해서 남는 시간에 독서 토론 모임이라고  엘리베이터 계시판에 붙여 놓으니 아줌마 몇 명이 전화를 걸었다.


처음에는 미심쩍은 눈으로  아줌마 3명이 찾아 와서 시작한 모임이였는데   그렇게 시작한 모임이 일레븐 클럽이라서 그런것 뿐이다.  그러다가  독서 토론 모임이 변질이 되서 이젠 주로  동네 아줌마들 재태크나 세무 상담이나 경제 애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람이라는건 누구나  사물이나 사회현상을  바라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즉 A 라는 사물을 보고 B 라는 관점이나 C 라는 관점으로 다 갈라지듯이  보는 시각이 다 틀린 것이 이런  해석적 관점의 차이라는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 왜 침묵이 금이어야 하냐 하면 한국이라는 획일성 강한 나라에서는  타인과 이타적인 관점을 말하면 말 그대로 동일 그룹에서 또. 라이 취급 받기 쉽상이다.


그럼... 말해 봐야 손해를 보는데 뭐하러 말해?.......입 닫고 나만  준비 해서 살아 남으면 되지?....


결국 나만  마이너스 아냐?.......


사람들은 말은 안 하지만 보통 흔히들 하는게 이런 생각들이다..


개중에는  말을 해 주는 사람도 있다... 결론은?...


열이면 열...... 이상한 놈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무조건 침묵은 금이라는 것이  사전적 의미로써 그런 뜻이였던 것이다.


 사람이라는건 원래부터 간사한 동물이라 여태까지 자기 자신만이 쌓아 온  개념적 틀이나 사고에서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강한 저항감을 가진다..  이런걸 탈 이탈 패턴 양식에 따른 비수용성 혹은 거부감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걸 극복 할 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지만 이런 제약적인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할 경우에는 가능성의 제약이라는 걸  받게 된다..


외국과 다르게 한국의 이런 사회 구조적 틀이라는 것이 이렇기 떄문에 개인적인 현실적 생존 전략으로 보면  굳이............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침묵= 금이라는 것이 나온 것이다.


사실  여기가 경제 토론방이라지만   경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이냐 한느 것이다.


나도 군대를 갔다 와서  2년간 학교를 안 가고  전기 배선 일을 하면서 거의 극우 민족 주의자에 가깝게  살았던 적도 있었다...  흔히 예전에 하는 빨갱이 때려 잡자라는 말이 사회에서 대 유행을 하던 그 시절에 나도 한 손 거든 인간이라는데 솔직히 이제 와서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드는건 사실이다.


난 원래 극사실주의자다.. 극사실주의의 최대 단점은  바로 여기서 지적한 바와 같이 자칫 이런 개인적인 관점이 없는 타인이 보기에는  공포 감이라는 것이 든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건 그 동안 내가 그동안 쌓아 올린 기존 가치관에 자칫 정면으로 배치가 될 수 있기 떄문에 일종에 백인 전용 가계에 흑인이 들어 와서 밀크 쉐이크 한 잔 달라고 하는 식의 이타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기 떄문에  이성적인 판단  이전에  감정적으로 원초적인 저항감이 드는게 사실이다.


이런 경우를 그 동안 많이 겪었다.. 특히 7.80년대에 회의를 하다 보면 거의  좋게좋게 끝내자는 식으로   의견을 몰아 갈때 나 같은 극사실주의자 애들이 문제가 있다고  대들고 손 쳐 들고  보고서  몇 폐이지 어디어디가  문제문제니까  수정해야 한다고 하면 반 이상은 잡아 먹을 듯이 쳐다 보고 나올때는 더 가관이다.


그렇게 무산 시킨 일이 대략 6건 정도 된다.. 이 중에 5건은 전면 수정 했고 1건은 취소 시켰다.


따라서 이러다 보면 의례 파벌이라는게 생긴다.. 내가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사내에 파벌 조장 했다는 그 놈의 소리였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2.30명이서 회의 하는데 한명이 잘못 지적하면서 안 된다고 말하기에는 보통 힘든게 아니다.그게 조직 문화라는 것이고 요즘에는 신세대라고 하지만 늙은이 득실 거리는  회의장 가서 아니라고 하면 100% 저런 개 싸가지.. 이 소리부터 날라오기 마련이다.


왜냐면  지적하면 밑바닥부터 다시 쌔 빠지게 예산 다시 짜고 프로젝트 수정하고 결재 다시 받고...  거기에  또 실패 하면  거기에 대한 책임 추궁으로 반드시 희생량이라는게 필요한데 그건 100% 내가 져야 한다.


그런걸 다 생각해서 양떼 몰이 식으로  몰아 가면 거의 수긍을 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다.


그.래.서....   역으로 침묵은 금이라는 것이다..


왜냐면  개인적으로 손해를 보는게 너무나 많기 떄문이다... 아마 여기서  떠드는걸 밖에 나가서  떠들면 아마 반 a미친.놈으로 볼 것이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90% 이상이다...


나도 국가가 어쩌고 사회가 어쩌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한국이란 나라는 국가는 존재 하되 개인은 존재 하지  않는 나라다.


집단에 개인이 묻히고.. 애국과 사회에 개인이 묻힌다..


그럼..... 과연 나는 누구인가... 대기업에 가려고 하는 이유는 대우가 틀리다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대기업에 가면 대우는 둘째치고  일단 거대 조직에 숨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이게 최대 장점이다.. 그래서 역으로 임원이 안 되면 재직 평균 수명도 짧은 이유가 그것이다.


그건 사회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나  자신의 생존은 내가  지켜야 한다... 캐네디가 말했지... 국가가 뭘 해주기 이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뭘 해 줄 수 있는가 생각해 보라고.


그.러.나..


그 후에 남는 것은 좌절과 절망이다.....이 나라의 근 현대사라는걸 보면  너무나   안 보이는  좌절과 절망의 개인적인 희생을 강요해서 그 눈물을 기반으로 여기까지 온 나라다.. 그렇다고 부의 평등이라는건 이제는 꿈도 못 꾼다.


이럴 때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이건 국가가 어쩌고 사회 개혁이 어쩌고 하기 이전에 나 자신과 가족의 사회적인 최소  안전 보장 차원에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기 떄문에 극사실주의적인 관점으로써 개인적으로 각자 살 생각을 일단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국가가 우선이  아니라....국가 이전에 개인과 내 가정이 안 깨져야  그 다음에 사회가 있고 국가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일단 굶주리지 않아야 여유라는게 생겨서 사회 문제에 관심이라는 것이 가는 것이다.


이 나라는 극도의 양면성을 가진 나라다..  겉과 속이 틀리다.


우리가 흔히 일본인들 보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 말이다..  그런 가식적인 면을 보자면  우리도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절대 다르지가 않다는걸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100% 거짓말이지.


그건 국가적인 차워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나라  정책 입안자들이나  정치인들은 말로는  부동산 경기 부양에 집을 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들은 개인 포트 폴리오라는 이름 하에 자산 포지션을 바꾼다..


대표적인게 전여옥 씨... 이 아줌마의 경우는 올 클리어......주식--->> 예금으로 갈아 탄 건 이제 새로울 사실도 없다.


눈치 깐 애들은 거의 다 조정 했다..


심지어는 대통령 본인이 주식 사라고 펀드를 들 꺼라면서 주식 한 주 안 산 나라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양면성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들이다..


난 이걸 비난 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


잘 생각해 봐라.. 개인적인 차원에서라면  이런  추세 분석상 자기 재산을 지키자고 포트 폴리오를 주식에서 현금으로 갈아 타는건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오히려 칭찬을 해 줘야 할 일이다.


근데..


문제는 그 사람들의 신분이 지금 뭐냐가 문제라는거지.......바로 정책 조정자와  정치인.. 이 나라는 실질적으로 핸들링 하는 장본인들..


이 사람들이  개인 직권을 이용해서 직간접적인 고급  정보 소스들을 이용해서 혹은 활용해서 빠져 나가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 한테는 정 반대의 것을  강요한다..


이건..뭔가 웃긴거 아냐?,..... 비난을 하자는게 아니라  사실 보면 이 정도로 양면적인  두 얼굴의 나라라는 것이지..


그럼 개인적으로는 그럼 알고서 당할 멍청이는 없다...이건 당연한 것이다..


흔히 왜 거시 경제 정책 운용상 극사실주의나 그런게 눈에 가시 같은 것이냐 하면  극사실주의로 대중 다수가  알게 되면 당연히 개인적인  재산 보호 차원에서 방어 전략이라는 것이 나온다..


마치 뻔한 그림인데 가짜를 진품이라고 속이면  싸대기 맞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이지.


그래서 거시 경제 정책에서 극사실주의로 다수가 알게 되면 이것이 추세로 연결되서  정부 정책이란 것이 씨알이 먹혀 들지  않게 된다..


그래서 여론 통제라는게 필수 불가결해 진다...이것은 90년대 초반 걸프전에서 미 정부 당국이  임시 언론 통제로 바그 다드에 들어 가서 실제로  폭격 맞은 사진이나 그런 것들은 미리  사전 검열 미슷한 걸 했다.


그 이유는 그런 사진 한장이 반전 여론 운동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떄문이다.. 대중이 독똑해 지면  정부 정책은 역공을 맞게 된다... 기존 이론 경제학이 안 먹혀 든다.. 역효과가 발생한다.


그럼...개인적인 차워으로 돌아가서 생각을 해  보자... 미래 자산 가치가 떨어질게 분명한데.. 애국 하자고  집을 사고 실물 자산 살  멍청이들이 있을까?..


집이 반드시 그렇다는게 아니라 반대의 경우도 적용이 된다.. 실물 자산 가치가 폭등할게 뻔한데... 현금 들고 있는 놈이 멍청한거 아냐?.


그러면 이 때 100% 나오는 애기가 이런 매국노 소리였다...이건 여기 인터넷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듣는 소리다.


난 원래 인터넷이라는걸  잘 안 본다.. 거의  이기주의자라거나 매국노 어쩌고 현실에서도 그런다..


이 나라는 진짜 대단한 애국자들 천지인 나라다..그리고  나중에 100% 손해 보고 속았다고 후회 한다... 그 다음에 또 까먹는다... 애국심 마케팅의 열풍이 불어 닥치면  그 때 또 양떼 몰이에 따라 휩쓸리며  선동이 된다.


그. 래.서   중립적인 극사실주의에 입각한  개인적 시각이라는걸 가지는 것이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삶의 기준이라는 것이 없으면  사람이라는 건 쉽사리 휩쓸린다.. 대중 선동이라는것이 무슨 빨간색 정치 논리에만 해당 되는게 아니다.


더 위험한 것은 이런 경제적인 양떼 몰이다..


알면서 애국한다고 손해 볼 미친 놈은 없다.. 심지어는 유인촌 장관님도  엔화 투기로  단 1주일만에 30억 이상 버는 나라가 이 나라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 국기 흔들면서... 단순히  정치적인거라면 모르는데  여기에 경제 논리= 애국주의를 믹싱 시켜서  정부 정책 기조에 반대 되는  행동= 매국노 라는걸로  확대 재생산이라는걸 하게 된다.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거라고 보는가?... 난 애국 한다고  손해 보는 장사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리고 원래 애국이라는 것의 의미도   애국이란 집단적 다수 이익 보호 라는 측면이 강한 일종의 단합체 내의 공동체 의식  구조다.


이런 집단 공동체 내의 집단 이익 보호를 위해  희생(= 애국) 이라는걸 하면 반드시 집단적 차원에서의 보상이라는 것이 그 희생한 개인에게 주어 지는 것이 원래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애국이라는 말의 어원적 뜻인데  한국 이라는 나라에서는 이걸 맹목적인  단체 주의 애국 주의로 재포장  해서 학교에서  가르치고 주입을 한다.


그 대표적인 피해자 중에 한 명이 나였다..다행이 난 그 틀을 깨닫고 빠져 나온 경우지만... 지금도 거의 다수는 이런 단체주의적인 맹목적 애국 교육에 찌들어 지금  어떻 식으로 속으면서 사는지 조차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  래. 서..  각성이란  것과  학습이란 것이 동반 되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정보가 주어 졌을 때 그걸 보고 간파 할 수 있는 능력은  경제 비전공자 하더라도 그 누구라도 학습이라는 형태로 가능한 것이고 내가 무슨..이런 생각을 가진 이와  나도 이제 시작하자..라는 이는 3년..5년 후에 보는  관점적 레벨이라는게 틀려 진다는 것이다..


당장 내일 죽을 날짜를 받아 놓지  않은 이상 지금은 그 누구도 돈에 자유로울 수 없고 머니 게임이라는 경제 게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야구장 그라운드 한 폭판에서 야구 게임 룰을 모르면 100% 당하는건  야구나  머니 게임이나 매한가지고 특히 개인적 차원에서는 솔직히 정부 : 개인 의 관점에서 개인이라는건 정부라는 공룡이 보기에는 비루하기 짝이 없는 존재다.


정부에서는 관련  경제 기관이 20여개가 넘는 부처에서 하루에 수백건의 보고서를 짜고 종합해서 정보 재가공이라는걸로 나온다..


이런데에서 개인이 다윗과 골리앗 게임에서 살아 남으려면 추세를 반드시 읽어 내는 힘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건 난  비전공자니까.


난  가방끈이 짧아서.. 이런 변명을  머니 게임에서 먹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동안 모은 돈에 대해서  시간적 노력에 대해  눈 뜨고 강탈 당하는 경우가 흔해 빠졌다..


강도가 현금 가방만 가지고 들고 튄다고 도둑이고 강탈이 아니다..요즘에는 금융으로 강탈 당하고 장 가치 변동으로 강탈 당한다.


안 당할려면 철저하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워야 한다.. 경제라는데에 가장 큰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접근성이라는데서 가장 큰 거부감을 느낀다... 흔히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굳이 보지 말아야 할 손실을  감수하고  이건 어쩔수 없는 것이야.


하며 혼자 자위하거나 술로 달랜다...


그건 아니지....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한다는건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그런후에 쌔 빠지게 벌어서 돈은 있는대로 날리고 나중에 피눈물을 흘린다....


경제 신문을 사서 형광팬으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이해가 곤란한건 수시로  밑줄을 긋는다.. 그런 후에 집에 와서   경제 사전이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살펴 본다.. 왜 형광팬이냐 하면 사람의 시각이라는건  자극성이 떨어지는건 무의식적으로 흥미를  잃어 버린다.


그래서  연녹색을 추천한다... 그리고 중고책방에 가면  싼 경제 사전도 판다... 개정판도 나왔지만 굳이 새걸 살 필요도 없다.. 그리고  경제 기본서를 추천하는걸로 하나 사서 읽어 본다..


어떤 것인지는 말을 안한다..그 동안 책 장사 하냐고 또 떠들어 대기를 수십차례다.


그래서 보는 방법은 한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다.. 일단은 제일 쉬운걸로 골라서 초심자들의 경우는   최소 3회 이상 5회 정도를 반복해서 본다..


왜 그런가 하면  어떤 틀의 확립이라는 것은 갑자기  생기거나 과외를 해 줄수는 없는 것이다.. 독학으로 비전공자나  이해 관계가 없는 개개인의 경우에는  제일 쉬운책부터 차츰 중간 고급 단계로 가야지 처음부터 어려운 책 붙잡고 보면 이 또한 금방 흥미를 급상실 하게 된다..


원래 인간이란 간사한 존재다.. 점근성과 흥미가 떨어지면  쉽사리 움직이거나 할 생각이나 엄두를 못 낸다..


뭐든지 일단 재미라는게 있어야 한다.. 왜  경제라는게  어렵고  접근성이 떨어진 것이냐 하면   재미가 없기 떄문에 이해 관계자가 아니라면 모른척 하는 것이다..


근데 이런  행동이 나중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온다..


마치 야구 경기장 한 복판에 서 있으면서도 본인이 자각이라는걸 못하고 나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요즘은....첼로 전공자도 경제는 중 전문가는 되는 수준이다.......이게  농담같은 현실이다.. 한국에서 사는 법이 이런 것이다..


만약 이게 미친 소리 처럼 들린다면 이건 진짜 심각하게  본인 차원에서 생각이란 것을 해 봐야 할 문제다.


그래서 일단 경제 신문이나 잡지 같은   단발성 소스 위주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걸 한가지씩 접허면서 보고 이론적인 기본틀이라는걸 쌓아 가는데 쉬운것부터 심지어는 초딩애들이 보는것부터 시각 하는게 좋다... 이런식으로 단계를 올려 가면서 상급자 코스로 가는게 보통이다.


이상 말한건  전문가 기준에서 말한 내용이 아니였다.. 난 여지껏 쓰면서 전문가 위주가 아닌  초심자 위주에서 최대한 쉽게 쓴 것이란걸 일단 알기 바란다..


여태 이런 차이로  개 사기를 당하면서 피해 본걸 따져 본다면 아마 본인도 놀랄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건 경제를 잘 아는 애들이나 전공자들이라면 웃기는 애기로 들릴 수 있다.. 한 마디로 가소로운 거지..


하지만  전문가가 처음부터 전문가가 아니였다.... 시간의 누적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레벨이 올라가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원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애널은  도급제 방식으로 밑바닥에서 크는게 보통이다.. 즉 선배 전문 애널 분석가 밑에서   예전 중세 유럽에서 도제 방식으로 최소 3년 이상 배우면서 기본기를 닦아 나간다..


그 후 실무 경력 5년 정도 되면 그제서야 명함을 내미는 수준... 근데 지금은 하도 날라리 같은 애들이 많아서.


하여간  이런 단계를 거친 후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경제 흐름이라는걸  접한 후+  기본적인 경제 이론 틀= 추세 분석이라는걸  각자 개인별로 시작 하게 된다..


이 단계가    초단기로 하면 대략 1년여 정도가 소요된다..  한 마디로 속성 과정이지.


보통 환율+금리+ 유가 변동 등 같은 걸 보는 눈을 키운 후에 관련 도서들을 보고==>>   차트 분석 들어 가 있는 소스들을 접한 이후===>> 초장기  흐름 분석====>> 단기 분석....의 과정을 거친다..


초심자라고 절대로 쫄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설사  틀리더라도 객관적인 시각적 관점이라는걸 일단  닦은 후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  추세 판단이라는걸 캐치 해 낸다.


원래 뭐든 추세 분석은 그날그날 단타로 하는게 아니다... 초장기=> 장기=> 단기=> 초단기..


이런식으로  보면서  읽어 내는게 기본 룰이다.


그래서  병원에  쳐 박혀 있다가  현역에 복귀 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밑에 애들 보고 그  동안  데이터 싸그리 다 가져 오라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줄기차게 그것만 본다...  병원에서도 심지어 리모컨질 하는 애들이 보통이다.


물론 이런건  전문가나 좀 아는 애들이 보기에는   웃긴 걸 수도 있다.. 하지만 초심자의 경우는 다르기 때문에 이런 패턴을 잘  알고 이런식으로  따라 가면서 각자 살길 찾는게 중요 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가서야 이젠 좀 추세를 읽어 낼 줄 알면  주식 부동산 경매  상품  외환 영역으로 범위를  나무에 가지 치기 하듯이 뻗어 나가면서 총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며 이 와중에  나무 가지별로 플러스 마이너스 득과 실을 따져서 뭐가 최상의  결과 도출인가 하는 최소 자본 최대 이윤 창출의  시나리오 맵이라는 것의  결정판이 나오게 된다.


내일 손주가 컴퓨터를 가지러 온다.. 이젠 토론 모임에 가 봐야 할 때라  그만 써야겠다..


속도가 타수 400타가 되니까 역시 좋기는 좋군.. 염병.. 


쫄지 말고 각자 토론 독서 모임이나 하나 만들어서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다녀라..


하기사 만들든지 말든지  개인 자유지만.


그리고..


미네...미네..미네..미네..미네..그만 좀  해라.....이젠 안 지겹냐????????????????????????동네에서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 정체가 도대체 왜 궁금 하니???


내가 말 한 핵심은  경제 애기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 하는 자세적인 면에서 더 중요하다는걸 말했던 것  뿐이였고 나머지는  부록이였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각성이라는걸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하고  또 속지 말고 당하지 말고 살라는 거였고...


2015년~2017년 사이에 이젠 거대한 흐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의 시대라는게 몰려 올  것이다..


항상  이런 시절만이 있는게 아니다..


지금은 납짝 엎드려서  준비라는걸 하면 되는거야.. 이젠 컴퓨터를 끄고 각자 새로운 개인 로드맵이라는걸 짜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찾아올 기회를 캐치해 내라.


그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야...  물론  난 그 댸는 뒈.졌겠지만...


다 세상 사는게 그런 거지..


이젠 좀 그만 들 쑤셔.....  편하게 눈 좀 감아 보자..


난 그냥 비루한 늙은이야..늙은이..끝까지 안 믿을래?????


이젠 클럽 가서 회원들 만나고 소주 병 좀 까야겠어...  한 몇일 너무 조용하게 살았어..


그리고 이젠 컴퓨터 전원 내리고 책을 봐라..책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3 부작인가 뭔가 하는거 다큐 수집한거 다시 보니까  진짜 훌률한 내용이더구만..


이런걸 보고 각성이라는걸 하고 세계 경제 흐름이라는걸 읽고 국내 경제를 파악해서 대비라는걸 할 생각을 해야지 허구헌날 이런 인터넷  봐야 말짱 꽝이야..


노인네 말이라고 괄시 하지 말고 좀  들어라!!!.


그런거 하나라도 보는게 젊은 애들한테는 백배 낳은 보약이니까.


그리고 나 안 잡아 가니까 걱정 하고 오버 좀 하지 마!!..  경찰서 가도  그 때 최소한 부를 변호사 애들 3~4 명은 넘으니까.


지금 애들 장난 하니???


내가 예전에 뭐라 그랬어..


나를 구원할 자는 나 자신 뿐이라고 그랬지!!!


액자로 만들어서  집 현관에 현판으로 걸어 놓고  매일 아침 나갈때마다 보면서 좀 기 죽지 말고 대범하게... 그리고 각성이란걸 좀 하면서  미래를 대비 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나가 보면 이건 뭐 애들이 다 반 이상 내일 디질 애들처럼 그 모양이냐..


-늙은이가-


이제...이제 그만해!!!........내일이면 손자 와서  할배 컴퓨터 최신형이라고 가져 가라 했으니까.


사실 늙은이가 솔직히 컴퓨터가 뭐가 필요하냐..이젠 다 부질 없는 거지... 소주 병이나나 까러 갈련다..


이젠 그만 잊어...클리어.... 그냥 예전에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  하던거 있지?... 그런 동화책 한 번 본 셈 치면 끝인게야..


그리고 좀 정치색에 과도하게 물들 지 좀 마라... 정치 애기  좋아 하는 놈치고 잘 사는 놈 난 여지껏 한 놈도 못 봤다.  특히 정치 논리로 경제 애기 하는  잡  것들..


살면서 경계해야 할 1 순위야..   그리고 레버리지라는 의미를 잘 생각해서 살면서 판단하고...


레버리지냐 역  레버리지냐에 따라  삶 자체가 틀려지는 거니까. 이게 반드시 경제 애기가 아니라 살면서 뭐든지 적용 되니까 하는 말이야.. 늙은이가 주책이라고 하지 말고.


이게 뭔지 의식도 못하는 애들이  사방 천지라서 말하는 거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0024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IMF 달러 스왑은 곤란하다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나라 망하기를 바라고 고사 지내는 놈..


경제에 정치색 물들여서  어떻게 해 보자는 애들...


다  경계 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 염병할 주식 어쩌고 하는것도  예전 100년 전에 왜 나라 망했는지 보면 그런 것들도 다 조져야 하는데.


지금 문제의 핵심은..


 


달러 스왑은   긍정적인 소스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지.문제는 FRB 에 의한 달러 스왑이 아닌 왜 IMF  달러 스왑을 한국에 들이 미는지에 대한 그 차이점이 뭔지는 생각 해 본적이 없냐?이런 의심 한 번  안 해 봤으면 그냥  증권사 때려 치고 산에나 가서 농사나 짓든가.. 대가리가 의심스러운 수준이니까..통화 스왑을 하기는 하 되... IMF 가 아닌 FRB 주관의  통화 스왑이 되도록 정치 로비라도 해서 손을 쓰지 않는 이상..만약 통화 스왑을 하더라도  앞으로 이 한국 경제라는 건 상당한 영향을 최소 그 후유증으로 5년 이상 겪을 각오는 해야 한다. 당연히 97년처럼 그런 급격한 변화는 안 나오는데...... 지금은 서서히 온도가 올라 가고 있는 시점이란 거지. 일명 저강도 쇼크........왜 FRB 가 아닌 IMF 인지  그 핵심을 잘 생각해 보면 답은 너무나 100% 분명한  의도가 보이는 것이다..이게 양키 놈들이 애들 홀리는 수법이란 거야.. FRB 에서 지금  원 /달러 스왑 거부한 이유가  지금 환율 1400원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건 핵심적인 이유 " 들"  중 하나일 뿐이란 거지." 똑똑히 정신 차리고 잘 봐라... 이게 핵심 이니까 이제.".."" 두 눈 부릎 뜨고  이런 걸 잘 캐치 해서 앞으로  이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 건지 알아서 잘 캐치해서 살 생각 하란 거야.. 내 말은.."또  놀아 나지 말고..그리고 그 잘나 빠진 주가  들먹 거리지 마!!!!..... 난 주식 쟁이도 아니고  환율: 주가 변동  모델링 하는데   일한 죄라면 죄 밖에는 없는 늙은이니까.그리고 내가 외국인이면 미쳤다고 여기다가 알려 주냐?..나 혼자  다 쳐 해 먹지...하여간 이 놈의 음모론으로 이 나란 앞으로 망할꺼야.정신 세계가 완전 4 차원이네..-늙은이가-


 


안 쓴다더니 오늘은 또 왜 썼냐고?.. 난 내 꼴린 대로 하거든.. 흥미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하고... 그래서  그런것 뿐이야..  기분파지... 그걸 여태 못 고쳐서  개피박 쓴게 한이라면  지금 다 늙어 빠져서 한이구나...

염병 이럴 줄 알았으면 나 혼자  다  해 쳐먹었어야 하는건데.. 한가지 분명한 건  IMF 에서 달러 스왑 하느니 차라리 중국이나 일본  민간 은행에서 차입해 오는게 일시적으로는 어렵더라도 앗싸리 그게 몇 년 후를 봐서는 100 번 나은 것이다.이건 뭐... 완전 개판이네..개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2920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조커- 세계 3차 금융전쟁이 시작되었다

 친구들 잘 지냈나 요즘 아주 재밌게 돌아가더구만


아고라의 베스트는 어디로 공간이동 하셨나? ㅎㅎ 명박이가 언론장악은 제대로 했나보네


자 잡소리 집어치우고 아직까지도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잡고 있는 인간이 아무도


없어서 힌트는 주고 사라져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키보드를 愛무하기로 했다. (글다쓸때 까지 키보드가 나의  愛무를 버텨줄 수 있을까 흠!)


조커는 뉴스는 안보지만 뉴스 제목은 본다 뉴스 제목에 등장하는 키워드만 봐도 모든내용이 뻔하거든 얼마전 뉴스 보니까 G7이니 G20이니 신브레튼우즈체제니 하면서 재밌는 키워드가 등장하더군 친구들 이제부터 재밌는 소설 한편 감상하라구 믿고 안믿고는 오직 스스로 판단하도록


친구들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시나리오라면 믿을수 있을래나 ㅎㅎ


조커가 세계3차 금융대전이 일어났다고 했지 이건 어떤의미로는 세계금융의 주인이 바뀐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미국의 월가라는 촌동네에서 경제의 기본원리도 이해 못하는 촌놈들이 첨단금융기법 이라는 신기루에 사로잡혀 그동안 달러 거품목욕을 잘 해왔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놈들 발목을 잡아서 금융위기가 온걸 다행으로 생각하도록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3배쯤은 더 심각했을테니


자 그럼 편의상 현재의 금융세력을 C 라고 하고 새로운 세력을 A라고 가정하자 C쪽애들은


그동안 있지도 않은 돈들을 마구마구 창출해내 고액연봉을 받는 월가의 엘리트로 군림해


오면서 개념없는 아낙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


이걸 옆에서 지켜보던 A는 기가막히거든 단 하나의 고구마도 생산해 내지 못하는 찌질이들이 돈으로 돈을 계속해서 생산해 내니 어이가 없었던 거지 그래서 A는 이대로 가다간 전세계 경제가 파탄에 이르고 세계3차대전까지도 각오해야 할것 같거든 세계3차대전이 일어나는 순간 지구는 폐업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A는 손을 안쓸 수가 없었던 게지 그래서 돈이 뻥튀기 되기 시작한 핵심을 살짝 주저 앉혀 버린것 뿐이고 그냥살짝 손만 댔는데도 C쪽애들은 줄줄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거지


근데 이번에 적어도 모건스탠리 까진 잡았어야 되는데 모건쪽애들은 꼬리자르고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거든 그건 모냐 1차전에서 그다지 큰 치명타를 주진 못했다는 거지 자 그렇다면 아직도 C쪽 애들은 건재하다는 얘기겠지 그럼 어떻게 해야 겠어? 당연히 피터지게 싸우겠지 전쟁을 시작했는데 한놈은 죽어야 끝나는거 아니겠어


자 그런데 얼마전에 G7 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겉으로는 서방선진7개국 어쩌고 저쩌고 하는 모임이라고 나불대지만 G7은 금융 케이블의 핵심을 쥐고 있는 곳이다. 자 금융케이블 이라는것은 모냐하면 송유관과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석유를 공급받으려면 송유관이 있어야 되고 석유를 누군가 보내줘야 받을 수 있겠지 금융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대만에서 지진 한번 났을때 금융케이블이 끊어져서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 잘들 기억을 더듬어 보시라구 ㅎㅎ


시절이 어떤시절인데 금이나 화폐를 배에 싣고 이동할 순 없을거 아니겠어 그럼 뭘로 이동하겠어 당연히 금융전용 케이블이 있겠지 G7은 금융케이블로 전세계의 통화량을 콘트롤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친구들 미안하지만 세상은 말이야 당신네들이 알고 있는건 대부분이 진실이 아니라는 걸세 ㅎㅎ


빨리 매트릭스에서 빠져들 나오게


자 G7의 금융케이블이 원래는 7개인가 했다 근데 이제는 통합되서 3개로 줄어 들었다 이 금융케이블을 통해 전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자금이 흘러다닌다구 당연히 이러한 금융케이블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 이 사람들은 총 9단계의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9단계의 라이센스등급중 9등급을 예로 들어주지 9등급만 해도 한 국가의 대형은행장이 제대로 한번 면담하기 힘든 위치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는 그럼 없냐구? ㅋㅋ 친구들 미안하지만 우리나라는 9등급이라도 따보려고 시도했던 사람은 한3사람 정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지만 현재는 9등급도 한명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캐안습 이지? ㅋㅋ


자 이제 G7이 주축이 되어서 G20이니 모니 하면서 금융위기에 대해 심도있는 회의를 하자는둥 쇼하고 자빠졌는데 시나리오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걸 기억하도록 그럼 G20은 모냐구? 한마디로 들러리들이지 그래도 대가리 수가 많을수록 뭔가 공신력 있어 보이잖여 ㅎㅎ


자 얘네들이 신브레튼우즈 체제니 모니 하면서 설레발을 슬슬 풀고 있는데 이번 사태로 기존의 자본주의 체제와 금융체제는 분명 바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 준비된 시스템이 존재 하고 있다. 몇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어떤시나리오로 갈지는 아직까진 알 수 없다.


A쪽의 시나리오 대로 간다면 전세계의 경제 금융체제에 일대 변혁이 올 것이고 C쪽이 승리한다면 큰형님 시대로 갈수도 있다. 하지만 A쪽이 이긴다고 해서 빅브라더 시대가 안 올것이라는 완벽한 보장은 없다 단지 C쪽 보다는 가능성이 낮다는것 뿐이지


일단 당분간은 대륙간 경제공동체들이 형성될 것이며 대륙 단일화폐들이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미 북미 지역은 미국이 소리소문없이 작업해 왔기 때문에 정리가 거의 끝난상태고 유럽은 이미유로화 체제로 잘 돌아가고 있고 남은건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이다 .


아시아는 일단 중국이라는 거대한 하마가 있다 얘네들이 너무 덩치가 크면 다루기 힘들겠지 ? 그래서 중국은 일단 우리나라의 IMF와 같은 경제위기가 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어느정도 중국을 돈줄로 잡떨이 해놓고 그 다음은 소련해체때와 똑같은 수순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소수민족들이 대거 독립을 시도 하게 될 것이다 티벳 사태는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이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시아지역에는 특이한 회담 하나가 있다 미사일 딱는 배추머리 아저씨가 땡깡 부리면 집합하는 6자 회담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아시아 안보기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크며 그것이 결국에는 아시아의 기축통화를 탄생시키는 산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와 아랍은 아직 어떻게 갈지 섵부른 예상을 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두바이가 큰 역할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네


자 어쨋든 이렇게 대충 각 대륙별 기축통화체제로 재편되면 나중에 그 대륙을 대표하는 몇놈만 모여서 손들면 전세계 단일화폐 나오게 되겠지 ㅎㅎ 이제 좀 감들이 오시나 요즘엔 명박이도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둥 떠들고 다니더만 그걸 지가 어떻게 알고 떠들겠어 G7 어쩌고 하는 놈들이 앞으로 요렇게 가니까 명박이 너도 설레발 좀 풀어 했겠지 ㅋㅋ 정상들도 별거 없어 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게지 ㅎㅎ


오늘 명박이가 경제위기는 없다고 떠들어 대는데 지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경제 위기가 있다 없다를 외치는지 조커가 보기엔 코웃음 밖에 안나온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세계3차 금융전쟁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동네북 밖에 안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위기 터질때 마다 명박이랑 만수는 위기 틀어막기에 급급할 것이고 나름 해결책 제시하겠다고 뻘짓거리만 계속하게 될 것이다.


구조적으로 한 국가의 정부는 금융세력한테 이길 수가 없다 왜냐구? 상식적으로 생각들을 해보라구 정부는 정책으로 패를 다 보이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근데 금융세력 애들은 그 패 다보고 움직이거든 ㅎㅎ 그러니 애초에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라는 게지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조금 희망적인 소설을 하나 들려줄까 ㅎㅎ


우리나라는 힘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모두 힘이 없지는 않다네 친구들 우리나라에도 해외에서 오래전부터 정착해서 음지에서 전 세계를 놓고 장기판을 벌일 수 있는 나름 슈퍼파워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분명 존재 한다는 걸세


역사를 얘기하려면 고종황제 시대와 임시정부 시절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 그건 때가 되면 한번 따로 설명하도록 하고 이번 세계금융 3차 대전에서 우리나라가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은 이런 슈퍼파워를 가진 분들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서 적어도 아시아쪽의 지분은 챙겨야 한다는 걸세 이번 경제체제 재편때 우리나라가 지분을 확보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울 그 자체라구 가장 베스트는 전세계에 대한 지분을 양분하는게지


지분을 챙긴다는 말이 거슬린다구? 쯧쯧 아직도 그렇게 순진한 사고들을 하고 계시나 지분작업은 이미 몇년전부터 시작되어 왔었다네 친구들 한류가 왜 일어나는지 곰곰히들 생각해 보라구 아직도 우리나라 문화콘텐츠가 경쟁력이 있어서 성장했기 때문에 한류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친구들은 어서 매트릭스 밖으로 대가리 박도록!


친구들 골드만 양말 애들이 괜히 우리나라보고 2050년에 경제2위의 대국이 된다고 얘기한게 아닐세 ㅋㅋ 골드만 애들이 정보력 하나는 죽이거든 조커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그런 위치까지 어떠한 프로세스로 가능한지 알고 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얘기하도록 하지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강원도에 이상하게 비가 많이 와서 물이 깨끗하다고 하더라구 !


자 조커는 분명 서두에서 소설이라고 밝혔다 조커의 글을 믿고 안믿고는 누가 판단한다고?


당신들 기저귀 뗀지 오래 됐잖아 이제 스스로들 판단하라구 ㅎㅎ


자 이제 조커가 이번 금융위기에 대해 해 줄만한 얘기는 어느정도 해준것 같다 조커는 앞으로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다시 꿈과 희망을 주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일을 해야한다 무지 바쁘겠지 몸이 10개였으면 좋겠다 조만간 책도 하나 출간해야 되고 벌려놓은 사업도 계속 진행해야 된다구^^* 즉 다시말해 당분간은 볼일 없다는게지 그러니 다들 옥체 보존들 하게


why so serious?  헉! 키보드에 왜일케 물이 많어 !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