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신화에서 찾은 메세지 090121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위정자들의 천민죽이기를 보면서 “아테나”의 신화에서


메시지를 한번 찾아봤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볼 때 그리스 신화를 로마인들이 그대로 가져와서


자기 언어로 번역한 것이 로마신화라고 봐도 무관해...


신의 이름만 바뀐거에 약간씩 첨가된 사건이외의 내용은 비슷하잖아...


그럼 일단 그리스의 신을 로마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먼저 볼까..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


제우스

쥬피터(제왕)


헤라

쥬노 (그 안사람)


아프로디테

비너스 (미의 여신)


디오니소스

박쿠스 (술의 신)


에어리스

마르스 (전쟁, 파멸의 신)


에로스 (연인:프쉬케)

큐피드 (연애의 신,비너스 아들,연인:사이키)


아폴로

아폴로(쥬피터아들, 태양의신, 문학,시 주관)


아르테미스

다이아나 (달과 사냥의 여신, 아폴로 동생)


오디세우스

율리시즈(그리스 아타카섬의 왕, 아테나가 도움)


아테나



 미네르바 (쥬피터머리속에서 태어난딸)

         (지혜와 전쟁,전술의여신, 가부장제 옹호)

 


아테나(미네르바)는 합리적인 사고에 가치를 두며,


본능과 자연보다는 의식과 지식을 주도하는 여신이기 때문에


지혜를 지닌 커다란 눈의 부엉이로 묘사하기도 하지..


 


독일 철학자 헤겔이 「법철학」의 서문에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라고 했지..


(진리의 인식은 일이 다 끝날 무렵, 황혼무렵에나 알게 될 것을 암시)


아테나의 기질은 도시적이어서 아르테미스와는 대조적이지..


(현대인의 사고관과 흡사)


그의 신화 속 사건을 보면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처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일개 네티즌들이 폭압적인 거대권력에 저항을 하고 경제적, 의식적, 정신적 각성을 주고 의로운 분노를 표출하는 데 도움을 줌)


왕비 안테이아의 욕정을 거부한 정의로운 행동에 대한 대가로 죽을 위기에 처한 벨레로폰에게 금빛 고삐를 주어 페가수스를 길들여 괴물 키마이라를 물리치게 하고


(양심은 있지만 힘이 없고 나약한 천민들의 신념을 지킬 경제적 각성수단을 주어 폭압적인 괴물로 상징되는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고)


왕권을 찬탈한 숙부에게서 정당하게 왕위를 회복하기 위해 동방의 나라 콜키스에 황금양털을 구하러 가는 이아손의 아르고원정대(그리스 최고영웅 헤라클레스, 음악가 오르페우스도 동행)의 배에 위험을 감지해주는 여신상을 만들어 준다.


(아르고 원정대가 황금양털을 얻는 과정에 공주 메디아가 이용되고 나중에 버려진 후 왕녀, 국왕, 두 아들을 죽이는 복수모티프가 있는 걸로 볼 때 최대의 국제투기자본의 동방진출로 인한 비극에 대해 경고메세지를 던져준 것은 아닌가?)


파리스의 심판(아름다움의 황금사과)에서 아프로디테에게 패한 아테나는


트로이의 파리스보다 그리스의 아킬레스를 돌봐주었고


(아킬레스를 도와 줘서 트로이 전쟁은 이기지만 아킬레스도 결국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죽는 걸 볼 때, 세계 경기침체의 악순환적 고리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어 가는 결론으로 연결된 것이 아닌가?)


 


오디세우스(율리시즈)가 집을 찾아 돌아오는 오랜 세월의 여정 동안 그를 지켜주었다.


여신 칼립소가 오디세우스에게 반해 오디세우스를 놓아주려하지 않자 제우스의 명으로 아테나는 오디세우스가 무사히 고향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디세우스가 탈출 후 들렀던 나라에서도 아테나는 새 , 평범한 여인 등으로 변하여 길을 인도하며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조력자로서 오디세우스의 친한 친구로 변장하여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를 가지려하는 구혼자들을 물리친다.


(오디세우스는 아테나 여신을 잠 섬기는 나라의 왕이므로 미네르바의 추종자들(아고라 천민들)에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잘 찾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도와준 건 아닐까?)


 


미네르바에 관련된 신화적 사건을 나름대로 해석해봤어..


허구적이건 문학적이건, 도움이 되는 부분만 우리가 받아들이면 되잖아..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비이성적인 억측과 논란으로 아고라를 오염시키지 말자.


단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해야할 시기가


점점 가까워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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