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정신이 중요해지는 시기... 090118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이젠 우리 언터쳐블 천민이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와버렸어.


 


이를 꽉 깨물어..


국가 신인도는 CDS라는 지표로 간단히 예측해볼 수 있는 거야..


한국은행의 통화조절이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유동성 함정이 뭔지...


돌아야 할 돈이 왜 바틀 넥에 갇히는지...


이게 한꺼번에 풀릴 시점에 과히 어떤 세상이 올지.....


 


그냥 예측만 하는 거야..


우리가 경제팀을 추천해줄 수는 없잖아..


IMF위기 극복팀은 다 살아있는데..왜 그들을 기용하지 않는지는 정말 모르겠어...그들이 썼던 고금리 정책에 은행의 국영화 정책은 정말 효과 만점이었던 것 같은데..


 


저금리에 민영화...왜 반대로만 하고 위험을 높이지..


서민과 중소기업에 돈 대라면서...왜 그 돈이 다시 안전채권으로 갈아타는 순환을 방조하는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거야.. 예대율 비중 땜에 은행들 위험도는 커지고 신용도 하향조정에 해외DR 폭락...


 


운전수의 핸들링이 서투르면 보조기사를 앉히든가.. 운전수를 바꾸든가..


뭐 이제는 바꿔도 책임 떠 넘기기 밖에는 안되겠지만...


 


암튼 천민 언터쳐블이라도 CDS하나는 잘 보고 있어..


가만히 살펴보면 이거 설명 잘해주는 사람들 많으니까 참조하고..


 


저거 하나로 우리가 작년에 가진 원화가 올해 가진 거에 비해 너무나 많은 거였다는 한숨도 쉴 수 있을테니까...


천박하고 무식해서 잘은 모르지만 조금씩 월급 받아두면 엔화나 달러 지폐로 조금씩 환전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많이 하면 당국의 조사에 걸리니까...조심하고..


 


그리고 결혼했는데 자기 집은 없고 소득도 별로고 실직까지 했다면 저소득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해봐...내가 볼때 이거 이용하는 사람 중에 진짜 저소득인 사람을 못봤어...관할 구청에 가서 확인서 받고 시중 은행 몇군데에 신청하면 신용도에 따라서 전세금 총액의 절반까지 나올거야..


 


대출을 추천하기는 처음이지?


근데 이 대출은 연 2%고정금리 15년 장기상환이야..


근로자의 경우는 연 4% 고정금리 15년 장기상환이고..


 


이런 제도들은 왜 우리나라에서는 눈치빠르고 여유있는 사람들만 이용하나 싶어서 올려봐...참고해..


정부 정책상 이쪽 분야로 흐르는 자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니 빨리 이용하고....이 쪽 기금을 늘려서 배정해놓고 대국민 홍보라도 하면 은행이 채권으로 다시금 돈의 흐름을 막아버리는 일은 막을 수 있을텐데...참 아쉬어...


그리고 반대에 부딪치는 정부가 최후의 보루로 공공주택의 건설 카드를 쓸 확률이 높으니까 청약저축은 어려운 살림이라도 4구좌 2만원씩이라도 들면서 횟수를 채우라고....1순위자 개념이 변경되어서 연차, 횟수, 금액, 부양가족, 나이까지 다 고려하니까 한 살이라도 젊을 때...애하나 덜 생겼을 때 들어두면 3-4년 후쯤에 지금보다 조금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오지 않을까?


 


그리고 은행자금이나 소유권, 경영권이 외국자금에 의해 지배되는 건 반드시 막아야 할거야... 차라리 국영화로 정상화하고 공기업 직원화해서 임금부분을 획기적으로 삭감하는 구조조정이 바람직 해..


지금 최대 문제인 건설사와 금융권의 조정없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경제지배는 정해진 길인 것 같아...


 


언터쳐블이 할 일은 그리 많지 않아.


엄청 쪼아매고 아끼고, 그나마 쓸 돈 있으면 중소기업이나 동네 자영업자들에게 사고, 대중 교통이용하고....


 


국제유가 흐름이 불안정하게 튕겨가는데....


미국내 원유 ETF말했지만...국내 정유사에서 수출하는 기름 가격으로 무역업하는 사람들은 지금이 창고에 비축해둘 마지막 시기라는 것도 알아둬..


 


원래 모든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쓰는 재화는


침체기에 하락한 수준의 2배 이상으로 폭등할 수 밖에 없어..


인류가 살아가고 지금 우리의 생활방식을 중세 장원경제로 농업국가로


돌리지 않는다면...호황사이클이 다시 한 번 왔을 때의 원유 가격은 어떨까? 완만한 상승일까? 작년에 겪었잖아?


지금 원유는 20년만에, 아니 거의 최초로, 유례없이 가장 낮은 가격이야.


생산원가보다도 낮아져 있다고....이 적자를 해소할 방법을...


 


산유국의 입장에서 혹은 정유국의 입장에서, 혹은 정유 수입국의 입장에서 생각해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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