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전기요금 수도요금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절약할수록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 도움되는 것 전기..수도..가스


왜?


우리나라에서 안 나는 것이고 공기업이니 많이 쓴다고 고용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생산 원가보다 낮거나 거의 비슷하게 공급해주는 유일한 재화니까..민영화 된다고 생각해봐!!! 무섭지...상승한 석탄 석유 가스 등의 영향으로 수급에 문제라도 생기면 일상생활에 엄청난 타격을 주니까...이제는 전기요금 계산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거야.


너희들이 쓰는 모든 전열기구에는 소비전력이라는 게 나와있어..


1kW는 1000W니까 보통 전열기나 전등...뭐 이런 건 50W이하니까..


가정에 쓰는 형광등도 뽑아보면 소비전력 나와있어..


계산해보고 어디분야에서 얼만큼 아낄 수 있는지 생각해봐..


그리고 별로 쓸일은 없겠지만


창고나 차량...여기다가 자가발전 손전등 하나두면 이상하게 계속 쓰게되는 낭비전력을 막을 수 있겠더라구..


또 한국전력에 전화하면 집에 TV가 없는 집은 TV수신료를 안 내도 돼.


3천원가량 절약될거야.


난 한 20년 넘게 절대 집에 TV를 두지 않는데....


그 결과로 아들과 손주들은 책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습관이 생겼고


그 누군가의 의도대로 드라마, 광고...이런 것들에 세뇌 안 된 깨끗한 뇌를 가지고 있고...정말 보고 싶은 개그프로는 다운 받아 보면 되잖아.


놓치기 아까운 시사 프로그램 이런 거는 다시보기나 다운받아 보기로..


간혹 토론도 하구 있어...집에서 삼대가 모여 토론 하면 재밌을 거 같지?


피 튀겨.........저번에는 주말에 놀러갈 장소 정하는 데...박빙이었다구..


나름의 근거와 이익계산이 분명했지만...결국 합리적인 결론이 났지..


세 명이 제시한 의견의 순서만 정하자고...순서대로 이번주...다음기회..또 다음기회로...하자고...그리고 순서 결정은....?


4천만의 국민게임..가위바위보


다음은 수도요금..


다세대에 사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보고 올리는 거야..


집없는 설움 나도 겪었어..


주인이 말해주는 대로 낼 수 밖에 없는 수도요금...


계량기가 하나니까 어쩔 수 없이 N분의 1로 분할한다지만...


그게 어디 쉬워..쉽사리 납득이 가? 심보 고약한 주인들도 합리적 근거 앞에서는 약한 사람인 걸 알기에...얼른 써먹어...해도 안되면 법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어..


세대 분할 이라는 건대.


전기요금이건 가스건 수도건 많이 쓰면 누진세율이 적용돼..


즉, 10톤 쓰는 집과 100톤 쓰는 집이 1톤당 똑같은 물값을 내는 게 아니라는 거지..


지역마다 요금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기본요금+상수도 요금+하수도 요금(물버리는 돈)+물이용분담금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근데 대부분 누진세를 몰라.........그래서


다세대 주택이나...계량기가 따로 안되어 있는 빌라에 사는 세입자는


너무도 힘든 삶을 살아...5천원이면 4인가족 평균 요금인데..


2만원 4만원을 내고 사는 거야...세입자가 많으면 더더욱 비싸..


그럴때 수도에 고지서 할당 번호를 알아가지고


동사무소에 가서 세대 분할 신고를 하면돼..


주인에 노인네면 이런 거 모를테니 직접 설명을 해주든가..


그냥 차라리...그 집에 세들어 사는 다른 집에 직접 얘기를 해주든가...


그래서 세대분할이 신고되면


계량기는 하나라도 누진세를 적용 안하게 되어 있으니..


4만원이 5천원이 되는 날이 오지 않겠어?


주인도 더이상 뻥은 못칠거고..


글구 양변기에 물내릴 때 소변은 그냥 두는 게 좋아..


냄새 날까봐 실험했는데 별로 안 나고... 3-4번 소변 보고...


아침에 세수할 때 쓰던 물은 그냥 버리지 말고 천냥 마트가서 빨간 바께스 하나 사서 변기 옆에 두고 받아 뒀다가 소변물 내리는 데 쓰면 샴푸나 비누냄새도 나고 얼마나 좋다구.........청크린 이런거 보다 나아..


대변은 바께스로 잘못 내리면 막히기도 하니까 그냥 물 내리고...


그럼 우리집 같은 경우 하루 평균 양변기애 30번 정도 소변을 보는데


한 번의 용량인 5.5L정도 되니까....


1650L가 되지? 하루 1.65톤을 쓰는 거야...


한 달이면.................49.5톤.........


상수도 요금 톤당 600원에 하수도 요금 톤당 400원이면.....


많이 절약하게 되겠지? 놀랍지 않아?


별 신경 안 썼던 데서 많은 돈이 나가 버리는 게...


아래는 예전 요금만 올려 최신자료는 찾아보는 연습.....숙제..


 


 


* 지방상수도 요금체계


현행 지방상수도 요금체계는 구경별 정액요금과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누진요금을 부과하는 이부요금(two-part  tariffs)체계로 구성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진입요금(entry fee)으로 최초 급수관 연결시 시설분담금을 부과합니다.


2001년 행정자치부와 환경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5~6업종에서 2~3개 업종으로 통폐함 되었고 누진체계도 기존의 5~6단계에서 3~5단계로


축소되었습니다.


- 물을 적게 사용하는 1구간 수요자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 부과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소비량에는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여 저소득층을 지원함으로서 소득 재분배라는 정책적 목적을 달성)


- 기본수량 이상을 소비하는 수요자는 높은 요금을 부과, 가격체계를 통해 물수요 억제 효과


* 광역상수도 요금체계


광역상수도 요금체계는 설비요금, 사용요금, 초과요금으로 구성됩니다.


   -  설비요금 : 계약량에 부과하는  ㎥당 요금


  - 사용요금 : 수돗물 사용량에 따라 ㎥당 요금


  - 초과요금 : 계약량을 초과 사용 수요자에게 부과되는 요금


 


이건 다세대 사는 사람들이 동사무소에 세대분할 신고할 때 절차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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