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살아남는 방법 몇 가지..

 [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사회적 구성주의 얘기했지...지식은 구성원간의 합의된 결과물로 만들어져 가는 거라고..


니케아공의회...지금 개독들의 성경도 당시에는 파격적인 사회적 구성물이었어..


예수의 승천 후 사람들이 하도 떠들어 대니까... 그래 니들이 아는 예수를 읊어나 봐...


이러면서 수많은 사도들을 모았어.. 그 중에 가장 그럴 듯한 것을 모아서 신약이란 걸 만들었지..


구약은....말이야... 유대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의 공통된 경전이야...


신약은 천주교와 기독교만 인정한 거고............누가 인정했나...


니케아 공의회 이후 313년 밀라노 칙령이 발표되면서 크리스트교가 로마사회에서 공인되지만 논의된 의견 중에 하나만 택하게 되었지..그래서는 안되는 거였어...신성성을 부각시키면 인성성이 죽는 형태.....그 결과 왕에 의해 선택된 진리 이외에는 "이단"이라는 불명예를 쓰고 역설적으로 그 불명예는 수 많은 이단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된 것 아니겠어?


하나만 옳다고 말하지마.....................제발...................................


어찌 공자가 들어오면 공자의 나라가 되고 석가가 들어오면 석가의 나라가 되고, 예수가 들어오면 예수의 나라가 되어버리니? 일종의 정신인데.......노예정신이라고 한 말 기억나?


진짜로 니들이 사는 이나라 이공간이 ~의 것이 되었으면 해? 너만의 나라도 아니고 나만의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누구의 나라는 더더욱 아니야...왜 서울을 대한민국을 바치고 난리야...


세계에서 젤 큰 교회는 우리나라에 거의 있다는 게 놀라운 일도 아닌 건


미국에서도 영향력 있는 종료를 만들어버린 사람이 한국인 교주인 걸 보면 알게 돼..


주체성을 잃지 말자.. 정 의지하고 싶으면 우리 어머니한테 하자.. 그게 없는 사람은 책과 토론에 의지하고.. 정 안되겠으면 마지막으로 신한테 하자..


딱 이 위기 넘길 때까지만 그렇게 하자..


지금은 우리 정신을 누가 홀릴 지 모르는 시대야..


대박 터트려 준다는 주변 말 절대 들으면 안돼


지금은 대박을 터트릴 시기가 아니라...쪽박을 피하는 시기야..


얼마나 웃을 일이 없으면 개그프로그램 시청률이 올라가냐고...


불황의 징조중에 하난 것은 알지?


웃고 난 뒤의 공허함은 귀신 씨고 난 뒤랑 비슷해...


그 한 시간 웃고 나면 다시 지옥같은 현실로 돌아와버리게 되니까...


주말도 요즘은 글루미 썬데이야.


이젠 살아남는 방법 중 머리 쓴 사실들을 모아보자.


 


1.일단 파하고 양파를 심어 둘 화분을 준비해...


 파 한단과 양파 한 망 사오면 썩어서 버릴 적이 더 많았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화초를 가꾸는 것보다 심신안정도 되고...훨씬 실용적인 놈들이잖아..


 그러면서 시름 시름하려고 하는 놈들부터 하나씩 뽑아먹어..물 한그릇씩 떠주면서


 이 놈들 의외로 물을 잘 빨드라구...


 사진으로 보는 거는 2개월 된 파야... 싱싱하지...


 


2. 집에 재봉틀 하나는 있을거야..없다면 중고시장 돌아봐...


 완벽하지는 않아도 집에 남는 천이나 손주 옷감...괜히 샀던 쿠션천 잘라서


 이런 간단한 커튼도 만들 수 있어... 저거 이 노인네가 했다면 믿을래?


 사실 손 재주는 없어...아늘며느리가 이렇게 하드라구...여유가 없을수록 가정 분위기는


 침울해지는 걸 알거야....노란색이 좀 도움이 돼...죽고 싶을때 노란 색 커튼 옆에 파나 양파를 보면 그나마 라면하나라도 끓여먹고 싶어 질거야....삶의 의지가 회복되는 거지...


 


3. 인터넷을 뒤벼서 대추차를 만들어 봤어.. 초가을에 산에 가면 간간히 대추나무를 볼 수 있는데 거기서 빨간 놈으로 따다가 집에 말려두면 겨울에 이런 걸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어떻게 하냐구...검색해봐.....내가 얘기했지...이런 것도 고급정보야...니들이 만드는 거라구..


한 번 만들어봐... 20년 간 대추차만 만든 장인 노인네도 안 부러워질만큼 실력이 생겨...


첫 번째에 저렇게 만들어 냈어..............이 노인네가....


망치를 못 박는데만 쓴다는 생각을 버려...여러 사람 머리를 모아 놓은 기술을 빌리면


망치로 우주선도 만들지 누가 알어?


 


4.삶이 힘들고 괴로울수록 주변에 웃을거리 하나씩을 심어둬


예전에는 책 속에 만원씩 숨겨 둔다든가.... 아주 기분 좋은 날 메모한 거나...사진 찍은 거를


내가 자주 보는 곳에 살짝 넣어 둔다든가...그랬었는데...


어느날 손주 놈이 이걸 사와서 냉장고 손잡이에 붙여놨어...


첨에는 그냥 뭔짓인가 했는데.........손주 나름대로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웃드라고...


웃음이 사라지는 시기가 제일 무서운 시기가 되는 거야..


이 방법 말고도 너희들이 쓰는 방법들 공유해...자비로운 사람이 될거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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