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아고라 - 미네르바]
어쩌면..........
이제 우리가 약수를 건너버린 건 아닌 가 싶네
옆 리어카 노인이 전직 '가수라 테이프'를 틀어놓고 뭔가를 적던데
융합전기라는 철물점 직원들이 몽땅 그만 뒀대.. 왜 글로 쓰는거냐니까 말 실수 했다가 불심검문이라도 오면 어찌냐고 무섭다는 거야....
암튼 참 아까워 우리집 수도랑 잘 고쳐주고 했던 양반들인디....그래도 그 기술로 어디 좋은데 갔을거야..
동네 미쓰비 다방에서 커피 많이 팔아준 기념으로 비행기를 태워준대서 뭔 소린가 했더만...
커피 비율 잘 맞추는 기술은 안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평생 커피타주기로 허고 호구 노인네를 하나 물었대...그래서 저번 노인네가 비행기도 태워줬지 않어? 하니까 늘그막에 실속있는 거 하나 잘 물어야 잘 산다고 하더라구....자식들은 어쩌냐구 하니까 노인네가 아직 자식들 있는 거 모른대.
그래서 따라갈 때쯤 되면 어디다 맡기고 간다는 거야....매정한 년....
그래 함 잘 살아봐....하고 나오면서 10억이면 구속에 살인도 가능하다고 대답한 사람이 절반이 넘는 우리나라를 생각해봤어...
너희들..........잘 생각해...
정신이 무너지면 그 땐 정말 아무 희망도 없게 되는 거야..
괜시리 어머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는 줄 알어?
그래도 어머니들이 그 모진 고생과 노고 속에서도 자식하나 보고 소원하는 그 정신이
그 늘그막에까지 한 번도 안 무너졌기 때문에 그래....
남자는 돈이 있어야 타락하지만 여자는 몸 하나로 타락이 가능해.
이 꽉 깨물고 버텨야 할거여....유혹 넘치는 세상에 "이대로" 외치는 놈들 많아지는 세상이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04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퍼센트로 보기
시장에 마실 가는데.......
주먹밥이 1200원 하드라구....
대수롭지 않게 뭐여...200원 올랐네....하면서 그냥 사먹는 사람들을 보고 신선하게 놀랐어..
내게는 바로 20%인상.....워워워.......이렇게 다가왔거든...
한달 내도록 오뎅팔고 전 달에 비해 10만원 수익이 줄어들면......
으이그..........10%나 줄었네...
새우깡이 200원 오를 때는 충격이지....40%올랐네...
아이스크림이 1500원 된거 보고는 한동안 밥을 못 먹었어....300%올랐네...
내린 것도 있어...일주에 몇 번 나오지 말고 월급 20% 삭감
잡쉐어 하자면....**%삭감....
주변에 너희들이 자주 먹는 거 하나를 보면 물가지수를 대충 가늠할 수 있어...
원재료 물가 상승률은 도표에만 있는 게 아니야
새우깡 뒷면에 보면 각 종 원재료 다 표기되어 있고....그게 다 수입산인 걸 안다면
수입물가 상승분도 대충 가늠하는 거 아닐까?
이렇게 작은 데서 깨면 나라를 핸들링 하는 사람들이 지표를 보고 어떻게 조절할지를
예상할 수도 있게 되는 거야....
고급정보? 아직도 그런 걸 바래?
미네르바 구속되니까 젤 먼저 나온 말이 학벌 코드요
두번째 나온 말이 영어 일어 실력이드만..........이건 내가 번역기능 기술로 간단히 깨줬지?..
이번에는 뭘로 할래? 영향력을 몰랐다고 진술한 거?......앞날에 빨간 줄 긋게 생긴 마당에
묵비권과 자신에게 유리한 부정권은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아닌가?
빨간 줄...그리고 권력......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면........
부자들이나 최상위층, 언론인 지식인들은 절대 권력에 쓴소리를 안해...
금성교과서 출판사나 집필진에게 한 말 생각안나? "권력이 무섭지 않은가?"
살아 생전에 그렇게 발디딜 틈없이 사람들이 모이던 세도가의 집안도
권력에서 물러나니 개미한마리 없더라던.......옛 어른들의 말이 있지...
그건 세력에서 떠나면 모른 척 하는 소시민들을 욕할려고 만든 거겠지만....
내 생각은 달라....
권력을 쥔 위치에 있을때는 흔히 쉽게 착각할 수 있는 게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혹은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느껴....적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들리는 얘기가 칭찬 일색이니까...
권력 땜에 머리를 조아리는 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사람들의 반어적 행동...그 예를 하나볼까.?
군대 갔다 왔지?
군대에서 누구에게 경례 목소리를 제일 크게 해?
난 제일 싫고 밉고 더럽고...뭐 하나 껀 수 잡기 좋아하는 간부들한테 그렇게 했어...
왜냐구? 그렇게 안 하면 욕을 하고 당직설때 뒤집어 버리니까...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나 덕이 있는 사람은 목소리가 크거나 뻣뻣하면 오히려 이상함을 느껴..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한데...잘못된 게 있구나...이렇게........
적어도 지도자라면 후자의 경우처럼 절필자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말들을 조심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분노를 안으로 쌓아 두고 있을 것이므로 이걸 어찌 해결할까?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불심검문 불응에 10만원이나 구속 적부심 심사를 기각할게 아니고..............
너희들의 영웅은 어땠으면 좋겠니?
조선후기에 보면 난 민중들의 역동을 느껴...
영웅도 이분화가 되었거든...
지배계급의 영웅은 유충렬전이나 임경업전처럼......
상위 1%의 특권층이 다시금 힘을 키워서 몰락한 천자를 보존하고 명예와 신의, 충성에 의해 과거의 영욕을 회복하는 줄거리....
피지배계급의 영웅은 홍길동전이나 임꺽정처럼.......
하위 1%이거나 사회진출에 엄청 불만이 많은 소외된 지식인, 서자...이런 사람을 등장시켜서
지배계급을 조롱하고..........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스토리....
한계점은 그 당시에 왕실을 전복하거나 피지배계급이 승리하는 스토리를 만들면 3족을 멸했을 것이기에...율도국 건설과 관군에 의한 진압으로 마무리 지어주는 센스...
초야에 묻혀지낸 허생전을 보면 딱 지금 미네르바 생각나더구만...
허생이 과거에 장원급제 했니? 지금 서울대급인 성균관이라도 나왔나?
과거 초시에라도 응시했니? 그런 사람에게도 정부 고위 관리가 와서 자문을 구하지..
근데 너무 파격적이니까...안된다고 하다가...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려.....(끝은 이렇게 해야 안 죽겠지...그건 소설가의 필수 선택이었을 것이고..)
난 지금 검찰에 잡힌 미네르바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생각해...진짜 그랬으면 하고 너무도 간절히 바래...너희들은 꼭 왜 너희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상위 0.1%의 각성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왜 씹다가 남은 떡고물이라도 던져주길 바라는 거야?
너희가 10개국어도 할 수 있고
각종 통계도 제도권에 속해서 정부의 적정수준의 공문대로 글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보다
훨씬 정확하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데.....왜? 왜? 도대체 왜?
너희가 이미 모두 m라니까?
머리를 모으니까 결과 나오는 거 봤어?
난 구글 툴바 번역기능만 알아...............근데 누군가 오늘 올린 글 보니까
더 좋은 번역기와....검색을 편리하게 하는 더 좋은 시스템도 만들어서 올려 주드만.....
니들이 가진 그 잘난 머리......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너희 스스로의 한계를 너희들 스스로 결정해버렸기 때문에
절대 그 이상은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난 상고 출신에다가....전문대도 겨우나왔어.....학력고사 점수는 하위 10%나 될걸?
그래도 나한테 배우는 게 있다며? 내가 가리키는 달이 예쁘다며?
난 니들이 가리키는 달과 예쁜 달이 담긴 그 글 속의 진리를 보면서 울고 웃어....
울때는 현실의 비참함을 알려주는 너희들의 글....
웃을 때는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걸 알려주는 너희들의 글........
내가 너희들에게 일방적으로 준 적은 단 한번도 없음을 맹세할게...
난 너희에게 배운 걸 다시 너희에게 줄뿐이야...
너희가 가진 걸 하나씩만 내밀어봐.......
그게 모이면................새로운 지식이 구성되는 거야....
반드시 나는 너고 너는 나야.....
나는 너인게 반드시 먼저여야 해.....
우린 너무 오랫동안 너는 나가 먼저인 삶을 살았어...
어떤 멍청이가 이말에 댓글 단 거 보니까...one for all, all for on-e 하던데....
그게 전체주의, 파시스트...의 전형적인 생각인 거는 알고 한 거지?
미안한데 난 누구처럼 파시스트 아니고....그런 것 들으면 두드러기나...
음식 알레르기는 없는데...희안하게.......
독재 알레르기는 있어가지고..............
암튼 내용없이 글 올리는 놈은
한 번의 클릭질로 소모되는 15초 이상의 시간............그 엄청난 시간을
아고라의 최소 50만의 사람들에게서 빼앗아가는 파시스트라는 걸 잊지마...
검찰 좃 됬다....이런 멍청이글 올리는 바보가 아직도 있어...
올리지마.....시간 아까 우니까...
그럴 듯한 타이틀로 베스트 가고 싶어서 안달난 글들....클릭 해보면 타인 비방에 욕설
지역감정...온갖 편견..........아고라 수사대가 캡쳐증거도 남겨 뒀던데...이런게 진짜 공익을 해칠 목적을 가진 허위사실 유포 아닌가? 천박하고 무식해서 법은 잘 몰라...
한나라당 디지털 소통 위원횐가....뭐가 140명 실명도 공개했던데...
어디서 활동하는 거야..? 난 소통한다고 올린 글...정두언씨글 하나밖에 못봤는데...
140명 뭐하니? 뭐 정두언씨 이름으로 140명이 시뮬라크르가 되었다면 할 말 없네...
지금 m 현상도 그런 거 아녀?
내용없는 글, 정보 없는 글, 지식없는 글, 자기의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닌 글,
그런 글은 3대 신문사 게시판에 올려줬음 해...
오바마하고 이명박하고 초딩들 궁합놀이 하는 기사도 올리는 거 보면 .... 거기가 어울리는 것 같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012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